S.T.A.L.K.E.R.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에서 펼쳐지는 1인칭 전략 게임입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폐허에서 흘러나온 방사능으로 뒤덮인 황폐하고 위험한 이 지역은 오염된 생태계와 인류의 흔적, 그리고 끔찍한 미래를 막기 위해 잘못된 과거를 폭로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고독한 용병 "스토커"의 둥지입니다.
1986년, 인류는 그 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초대형 핵 사고의 힘에 몸서리를 쳤다. 사고 후, 20년이 지났지만 그 영향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새로 태어나는 생명은 공포스런 환경 속에 녹아든 새로운 공포로 숨을 쉬며 살아갔고 보이지 않는 적들은 폭력이라는 이름의 실체를 드러냈다.
아무도 살지 못하는 땅에서 단 하나 인류를 위한 곳, 변종 동물과 괴물들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그곳이 바로 체르노빌이다.
게임 특징
- 최강의 전투 기술, 스텔스, 무기 구입과 통신 등을 통해 방사능 위험에 빠진 Zone(지역)에서 살아남아라!
- 실제 물리 세계의 지배를 받는 인공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어둠과 변종들의 위협에 맞서 싸워라!
- LAN 또는 온라인을 통한 멀티 플레이로 앞을 막는 모든 적들을 격파하라!
- 게이머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날씨와 관전모드!!
- 정부세력과 자유연대세력, 자신이 판단한 옳은 결정으로 자신의 세력을 결정하라!!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이하 스토커)’은 지난 2000년부터 코샥(Cossacks), Codename: Outbrake (2002), American Conquest (2003) 등의 작품들을 개발한 러시아의 유망 개발사 GSC Game World에서 지난 1986년 4월에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배경으로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액션, 잠입, 생존 그리고 RPG의 기본 요소들이 포함되어 생존 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스토커’는 최대의 자유도를 부여하여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밤낮의 구분, 기상 시스템, 그리고 ‘X-ray Engine’을 통한 역동적인 움직임은 단순히 배경으로만 존재했던 환경적인 요소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살아 움직이는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그래픽의 새로운 방향과 그 발전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x푸른영혼x
1빠다~~~~~~~~~~~~~~~~~~~~~~~~~~~~~~~~~~
2007-03-28 17:35:03
Й쵸파ⓥ
재미없어보인다,,,,
2007-03-28 22:40:08
Arsene
재미있던데요 fps 에 rpg 가미 된게 아쉬운거라면 한글 아니라는거
2007-03-29 05:35:12
장동민
최소사양 지포스5700 젝일...
2007-03-29 10:46:33
붉은동백
진짜 이런게임 만드는거 보면 잼있고 잼없고를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2007-03-30 01:04:10
리랑
누가보면 실제인지알겟당
2007-03-31 13:12:15
가든
이거 분위기 작살입니다 피어 둠같은거 뺨침
2007-04-14 11:57:15
뚜비
스크린샷이 처음 공개됬을때만 하더라도 사진과 똑같네 라면서
엄청 찬사를 받았던..... 요즘은 좀 좋은 그래픽이라는 평가를...
조금만 더 빨리 나오지 그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