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슈팅, 파이팅… 모든 게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네마틱 드라이빙 액션 게임 드라이버3는 전세계 1200만장의 판매량에 빛나는 드라이버 시리즈의 리플렉션 인터랙티브사가 다시 제작하여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작품이 탄생한다. 극사실성을 추구한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포토리얼리스틱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실제 마이애미의 50KM가 넘는 구간을 항공 촬영하여 게임 배경에 사용하였다. 또한 최신 기술의 물리 엔진의 사용으로 가능케 된 데미지 시스템은 이제껏 있어왔던 것보다 한 차원 진보한 것으로 보다 디테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시리즈의 주인공인 비밀 요원 태너(Tanner-별명 휠맨:Wheel man)가 되어 세계적인 차량 절도 집단의 뒤를 쫓는다. 그는 그의 오랜 동료 토비아스(Tobias)와 함께 전 세계 도시를 돌며 범죄집단의 일망타진을 위해 하드코어 액션을 선보인다.
게임특징
• 60종 이상의 차량 등장 – 모터사이클, 보트, 경찰차, 트럭, 트레일러,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은 모두 사실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리얼타임의 데미지 엔진으로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 전세계 3개 도시의 극 사실적인 재현 – 마이애미, 니스, 이스탄불의 실제 도시 데이터를 가지고 제작된 게임 배경은 GTA와 Getaway의 3배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며, 도시 곳곳의 뒷골목은 물론 실제 교통량까지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 최근 발매된 게임의 모든 재미를 한데 모은 게임성 – 시네마틱 드라이빙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드라이버3는 액션과 드라이빙, 슈팅과 어드벤처 등의 게임 장르의 장점만을 한데 묶어 최상의 밸런스로 제작이 되었다.
• 다양한 방법으로 클리어 가능한 멀티플 클리어 미션과 스토리라인은 게임의 소장가치를 높이고 클리어 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 1시간 분량의 CG 동영상은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를 뛰어난 그래픽으로 설명한다.
• 드라이버3만의 필름 디렉터 모드는 플레이어가 직접 감독이 되어 액션 무비를 찍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리플레이 모드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DioXin
엉성한 GTA..........
2005-12-05 15:37:45
찌찔이학교
드라이버3 보단 GTA 시리즈가 훨 난거 같음 ㅋ
이게임 집에 플스로 있는대 좀 잼이가 없더라고요
속 미식거리고 ..ㅠㅠ 바이스시티나 gta3 같이 주먹도 못사용하고 ㅠㅠ
차도 별로 없는거 같고 무기종류도 별로 없어요 ㅎ 저는 GTa 시리즈를 추천 ㅠㅠ 이거 2만 5처넌주고 산거 후회함 ㅠㅠ 진삼굼씨리즈를 살걸 ㅠ ㅎㅎ 암튼 하는사람 나름이니까요 저는 비추천 ㅠㅠ
2005-12-05 15:48:46
마로
엉성한 gta라.............참..이것도 폭력성의 의존하는건가?-_-
gta가 폭력성이 심ㅎㅐ서 우리나라 발매금지가 돼었구만..이건제대로 댈려나 몰러..
2005-12-05 18:32:23
≥∇≤부끄™
왠지악평이;;
2005-12-06 00:46:52
뽕라이프
엉성한 GTA 맞다는 ㅡ.ㅡ
최적화,그래픽,게임성 모든 면에서 GTA보다 아래인 게임이랍니다..
2005-12-06 17:17:35
폐인Ð주니♡
사진만 보면
시점이 이상혀
킥킥
GTA는 차타고 사람 박는게 불가능 하지 않나...?
2005-12-07 15:51:02
施罰勞馬
박아지는데요, GTA의 단점이라고하면 단점일수 있는 물리엔진을 적절히 이용하면 대상자를 슈플렉스 자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GTA 시리즈는 거의다 재밌죠 낄낄 SA-2-VC-3 순으로 재밌었다는, 제가 즐겨본 시리즈 내에서요, 런던이랑 psp판은 안해봐서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