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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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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1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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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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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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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6.04.23 22:53:59 조회: 11,972 추천: 0 |
- SiteLink #1 : 알투
- SiteLink #2 : http://r2.hangame.com/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고사성어 중에 와신상담 [臥薪嘗膽]이라는 말이 있다. 와신상담이란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한 말로 풀섶에 누워 자고 쓰디쓴 곰쓸개를 핥으며 패전의 굴욕을 되새겼다는 뜻이다.
우리의 생활에서는 꼭 원수를 갚는다는 뜻보다는 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한번 실패한 일을 다시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으로 쓰이곤 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러한 와신상담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임으로 NHN게임스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R2-Reign of Revolution’ 이다. R2는 NHN이 아크로드 이후 2년을 준비해 온 정통 MMORPG 게임으로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전투시스템을 구현했던 릴온라인의 개발자 김대일 프로듀서가 개발을 맡아 주목을 받은 게임이다.
NHN의 신작 R2. 개봉박두! 두둥
R2의 세계
R2는 중세시대에서 근대화의 문명이 막 싹트고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시대는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던 황제의 힘은 약해지고 지방의 영주들이 서로의 야망으로 권력을 위해 군사를 모으고, 끝이 없는 전쟁을 이어가던 시대로 R2의 이야기는 그 소용돌이의 전장, 콜포트 섬에서 시작된다.
R2는 이러한 전란의 시대에서 몰락한 가문의 기사, 혹은 주군을 찾아 떠도는 가신이 되어 전란과 약탈, 폭정에 고통 받는 백성들을 위해 평화와 질서를 세우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지러운 세상. 평화와 질서를 위하여 싸우자!
어떤 클래스가 나에게 잘 어울릴까?
현재 R2에는 나이트, 레인저, 엘프의 3가지 클래스가 지원되고 있다. 게이머는 게임에 처음 접속 한 후 캐릭터를 생성과 동시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가지 클래스를 골라 R2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 나이트(Knight)
귀족들을 무력으로 몰락 시킨 후 새로운 지배계급이 된 기사 계급. 근접 무기만을 사용하며 높은 체력과 강력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전투에 임하는 이들은 대인전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강한 모습을 보인다.
- 레인저(Ranger)
근접형 무기와 원거리형 무기 모두에 능한 자들로 평민 출신의 떠돌이 용병. 민첩한 몸놀림과 다양한 무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갖으며 많은 전투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익혀온 전투법을 바탕으로 다수가 참가하여 전투를 벌이는 단체전에서 그들의 능력은 빛을 발휘한다.
- 엘프(Elf)
인간들이 바다를 건너 넘어오기 전까지 R2에 구현되어 있는 땅의 주인이었지만 인간이 넘어오기 시작한 이 후 종족의 많은 수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들은 높은 지능을 이용하여 공격, 보조, 보호 마법등의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검을 다루기도 한다.
나이트, 레인저, 엘프 내 취향에 맞는 캐릭터 고르기!
더욱 전략적인 공성전이 가능하다! 스팟 점령 시스템
MMORPG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공성 시스템.
이러한 공성 시스템은 일정한 영역을 서로 경쟁하며 쟁취하려는 게임 내 요소로 경제적인 보상은 물론 자신의 절대적인 권력을 대변해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R2의 배경이 되는 콜포트 섬은 총 4개의 영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영지에는 7~8개의 스팟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스팟이라는 개념은 대형 성들만 존재하는 기존 게임과 조금 달리 성을 주변으로 하는 작은 지역을 말한다.
각 스팟에는 그 지역의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는 길드스톤이 존재하고 어떤 스팟을 점령하느냐에 따라 그 길드는 스팟 별로 특수한 스킬트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콜포트 섬의 통일을 목표로 30여개의 스팟을 점령해가며 길드간 전투를 펼치게 된다.
공성전에 승리하면 승리하게 되면 그 영지에서 들어오는 세금을 걷어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영지에서 여느 스팟보다도 가장 강력한 스킬트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길드 스킬 트리와 성을 획득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힘과 많은 돈을 얻을 수 있으며, 다른 더 큰 길드와의 전쟁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각 길드들은 서로의 경쟁심과 영토 정복욕을 불태우고,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될것이며, 또한 길드 간 전략적인 합종연횡을 통해 이 거대한 콜포트 섬을 통일시키는 것이 R2의 가장 큰 목표이다.
스샷을 점령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외모 뿐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치까지 변화시켜준다?! 변신 시스템
우리가 보통 변신이라 하면 수퍼맨이나 베트맨을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쉽게 말해 캐릭터나 특정사물의 외형이 바뀌는 것을 말한다. R2의 변신 시스템은 NPC나 아이템을 사용해 특정 몬스터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변신을 하게 되면 몬스터의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플레이어가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하나!
몇몇 몬스터는 아이템 착용에 제한이 있어서 모든 아이템의 착용이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변신을 할 수 있는가?
현재로서는 기네아 섬의 마법사 율리아를 통하는 방법과 둔갑의 완드를 이용한 변신. 2가지 방법이 있다. 마법사 율리아는 게임을 시작하는 지역인 기네아 섬에 존재하며 율리아에게 100실버를 지급하면 힐, 이동 속도 증가 그리고 변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둔갑의 완드는 몬스터에게 드랍되는 아이템으로 확인 마법 물약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휘어진 나무 막대로 표기된다. 확인 마법 물약을 사용하여 아이템을 확인하면 둔갑의 완드라는 이름으로 표기되며 이 완드를 이용하여 변신을 할 수 있다.
토끼로 변신! 뽀로롱~ 누구 맘대로~~내 마음대로!
성향에 따라 아이디 색깔이 변한다?
게이머는 R2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PK 등 게임 플레이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디 색깔이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향이라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있기 때문인데, 게이머가 처음 캐릭터를 만들어 접속하면 하얀색이지만, 몬스터를 잡으며 성향을 올라가면서 점점 푸른 빛을 띄다가, 일정한 수치에 다르면 완전한 파란색이 되는 식이다. 반대로 플레이어나, 마을 주민, 가축을 죽이면 성향 수치는 점점 낮아져서 아이디의 색깔이 하얀색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며, 그 이상 떨어지면 이젠 점점 붉은빛을 띄게 된다.
이러한 성향치는 캐릭터를 처음 생성하게 되면 0에서 시작하여 몬스터를 죽이면 성향치는 플러스(+)가 되고 플레이어나 NPC를 죽이면 성향치는 마이너스(-)가 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향수치는 게임에서 어떻게 반영되는 것일까? 성향수치가 떨어지게 될 경우 몬스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사망시 아이템을 바닥에 드랍하게 될 확률이 상승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자유도가 높은만큼 책임도 질줄 알아야 한다.
보다 강력해진 길드 시스템.
여느 게임들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MMORPG에서의 유저 커뮤니케티션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는 MMORPG의 특성상 게임 내 플레이를 혼자하기 보다는 파티나 길드 등 여러 명이서 함께 어울리며 플레이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R2의 경우에는 이러한 유저간 커뮤니티 시스템인 길드 시스템의 기존 게임들 보다 짜임새 있고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길드 스킬 트리와 공명의 포상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길드 스킬트리는 말 그대로 길드원 전체가 공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스킬트리를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길드 스킬은 전 길드원에게 적용 되며 길드원들이 돈을 모으거나, 길드 퀘스트 수행을 통해 획득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각 스킬은 그 스킬을 완성 시킨 한 명의 유저에게 소유권이 있으며, 그 길드원이 길드를 탈퇴하면 해당 스킬트리는 깨어져버린다.
또한 R2는 소외된 직업군 배려와 길드의 발전적 성장을 위해 일종의 공명의 포상시스템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또 물품을 조달하는 역활을 담당하는 유저들은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또 몬스터 사냥을 할만한 여유가 되지 않아 캐릭터 성장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공명의 포상 시스템은 이들을 위해 각 길드원들이 몬스터를 사냥 시 획득하는 경험치와 아이템의 약 5%정도를 저장했다가, 길드장의 권한으로 전투에서 숨은 공을 세운 길드원에게 하사할 수 있다.
R2의 핵심은 짜임새 있고 탄탄한 길드 시스템
마치며.
R2.
뛰어난 그래픽 효과 시원한 타격감 등 아크로드 이후 NHN 게임즈의 와신상담이 엿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길드 시스템을 강화한 점이나 스팟이라는 작은 개념을 삽입한 것이 이채롭다. 하지만 자유로운 PK, 플레이어의 아이템 드랍, 공성 시스템 등 특정 게임과 흡사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1차 클로즈 베타임을 감안하면 중간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게임은 유저들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후에 완성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생각된다. 모쪼록 앞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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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2006-04-23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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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종족특성인 엘프가 클래스로 되어있다는 것이 ~_~....... |
2006-04-23
2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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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가 선택 캐릭터였던 옛날로 다시 돌아가는 거임 ~.~ |
2006-04-23
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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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무척 좋지만 아직 컴퓨터를 못 바꿨으니 패스~_~ |
2006-04-24
0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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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기대 +ㅁ+) 충분히 재밌다면, 오랫동안 주욱 할 게임 !
아.. 내년에 군대 가지.. ㅅㅂ .. |
2006-04-24
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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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착각하시는데
릴과 전혀 다릅니다
릴 기대하시면 허무만 남을 뿐이구요.
키보드모드도 릴과 전혀 다릅니다.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6-04-24
0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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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왔지만 아직 클베1 이라서인지 타격감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다른게임에 비한다면 약간 낳긴 하겠지나 릴에 비한다면
허무할 정도 로 타격감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픽 역시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먼가 엉상한 느낌이 있읍니다. |
2006-04-24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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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a세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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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사양 봐라..
또 저사양 컴터들을 울리는구나 |
2006-04-24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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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로 변신 안된거같은,,,,, |
2006-04-24
1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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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 너무 많은 기대는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겁니다...
타격감... 좋다고는 한다면 좋지만... 속도가 너무 안받쳐주다보니...
내가 치고 있다라는 느낌은 확실히 든다만... 지겹습니다...
속도감 0 랄까요...
사냥하던곳 까지 언제 달려갈까...
바로 앞이 무기상인데 언제쯤 갈까...
거기다가 잡템들의 대부분이 상점에 판매가 안되다보니 전부 땅바닥..
그덕에 아마 아무 생각없이 오베로 넘어가면 엄청난 렉이 생길것도 같더군요...
다만 그래픽만은... 멋지더군요
아..
들리는 말에 의하면... 가장 기본몹을 보통 20까지는 잡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렙이 15인데... 기본몹만 잡는게 돈벌이나 렙업에 가장 빠르다는 느낌이...
아 마지막으로 키보드 모드..
릴과 같다... 와우같다... 상상일 뿐입니다...
이동은 wasd 공격은 마우스포인터로 몹을 클릭한후에 꾸우우욱
눌러줘야 되더군요...; 속도감이 있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피하고 또피해서 스킬날리고 스킬피하고 물약먹는
그런것과는 다릅니다..;
스킬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구요..
그냥 나이트 끼리 붙으면 가만히 서서 서로 공격뿐...
렙은 필요없고 단지 돈만은놈이 이기는...
다른 키보드 게임이 컨트롤>돈. 컨트롤>렙 이었다면/....
이게임 만은... 컨트롤<돈 컨트롤<렙 이 될거 같더군요 -ㅅ-) |
2006-04-24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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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으로 유저들을 붙잡아 둘려고 노력하는 판에 과거의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 나온 희안한 게임.
개발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기획했는지 모를게임.
릴을 기대하고 접속하게 된다면 10분도 못버티고 바로 언인스톨하게 될겁니다.
아마도 R2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개발자들도 무척 놀랄것 같습니다. |
2006-04-25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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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 조화로운 퀘스트 및 파티사냥 확실한 타격감 및 속도감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듯 하네요. 20렙까지 그렘린만 죽어라고 잡는 반복사냥.. 아직 초기라고는 하지만.. 리니지1의 요소들을 배껴놓은느낌받게 받지 못했네요.. 적어도 저의 느낌입니다 ^^ 노가다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래도 재미있게 하실듯 하네요 |
2006-04-25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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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 꼴나믄 안되지 암암 |
2006-04-25
2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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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가 해본바로는... 죽으면 100% 아이템 떨어뜨리는가..그럴껍니다... 자기가 아무리 좋은템끼고 공성전 뛰어들어도 죽어서 그거 날리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리고 이번 공성전만 해도... 크리스탈(?)이라는게 있는데.. 막방만 치면 그 성은 막방친 길드께 되더군요...
참고로 이번 첫 공성전에서... 참 상황이 멋지게 돌아가더군요...
Korea연합... 연합이다보니 그쪽에서도 마음안맞고 거기다가 노매너 유저도 많았나봐요.. 필드에서 보이는데로 죽이던 연합도 있었구요...
그리고 제일 인상에 남는건...
Korea연합에 속해있던 Korea사신 (<--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홈피들어가면 확인 할수도..) 길마가 중간에 배신을 했죠...
나머지 Korea길드들은 전부 사신 다굴치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제 옆에 하시던 분이...
'이상태로라면 Korea연합이 어쩔수 없이 성 먹겠다..'
딱봐도 Korea연합밖에 안보이더군요... 사신은 빼고요...
그러다가 공성이 끝날때...(크리스탈을 깨면 되는거에요...)
크리스탈을 사신 유저가 깨버렸죠...
그덕에 그 성주는 Korea사신... 길마 바로 잠수타고 연합에 계시던분들은 전부 사신쪽으로 몰렸죠...
사실상 공성전이라 하면 당연히 얼마나 많은 타격치를 주었느냐
많은 적 길드원을 죽였느냐에 따라서 성을 가지느냐 마느냔데...
이거원... 막방치니 그 길드가 먹더군요...
이런... 너무 비판만 하는거 같네요;;
딴 게임 알바냐 물으신다면... 대구에 사는 그저 그런 고3 학생일 뿐입니다... 일요일 공성이라기에 잠시 근처 R2피방가서 3시간 가량 즐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픽 말고는 볼게 없는 게임... 이랄까요?;;
(sun도 그런소리 많이 들었지만 그거보다 더 한거 같더군요...) |
2006-04-25
2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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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다..ㅠㅠ 난 떨어졌는데.. |
2006-04-26
0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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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최강이네...;; 사양봐라 ㄱ- |
2006-04-26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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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변해서 개난감 했던적이..ㄱ-.. |
2006-04-28
0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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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그래픽
식상한 시스템
무한 사냥
이제 이런게임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왜 우리나라는 북미 타입에 게임이 성공할수 없는걸까...
어려워서??2일 정도만 하고나면 기본적인것들은 다 알게되는데...아쉬울 뿐이다... |
2006-05-02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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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착각하시는데
릴과 전혀 다릅니다
릴 기대하시면 허무만 남을 뿐이구요.
키보드모드도 릴과 전혀 다릅니다.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6-05-05
1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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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보이는군..해봐야징~ |
2006-05-07
2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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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상당히 기대 하고 있습니다.
클베 빨리 끝나서 오픈베타 하길 ㅎㅎ |
2006-05-13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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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입니다. 얼렁 오픈하길 바라면~ |
2006-06-10
1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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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래나........ |
2006-06-13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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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비트? ㅋㅋㅋ 죄송;; |
2006-06-14
0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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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압박이네 -_-;; 광원효과 좋네요 |
2006-06-20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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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해봤는데..모라고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직접해봐야지 실감하실겁니다..
요즘 게임이랑 너무 차이납니다..
타격감전혀없습니다..썬에서는 끊기지도 않는데..알2는
무진장 렉이 발생합니다..아직 클로즈라고는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
2006-06-20
2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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