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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시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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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시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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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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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30 12:42:27 조회: 545 추천: 0 |
2006년 7월 14일... 이날은 내가 이게임을 접하는 날이였다. 나의 불감증을 치료 해 주었고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사해준 게임의 탄생의 날이기도 하다. 이 게임으로 많은 것을 얻기도 하고 잃은것도 있지만 난 이게임을 시작한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으니깐!
지금 비록 가상현실게임이 나왔지만 그 게임들은 이 게임을 능가 할수 없을 것이다. 약 1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가상현실을 능가하는 온라인게임 무협시대... 이게임을 능가 하는 게임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당신도 해봐라 그리고 이게임에 빠져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배워라...
-나나씨의 유언장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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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
게임소설인가요? ^^ |
2006-06-30
1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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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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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을 보자면 시작이 거의다 비슷한 것 같아요.
불감증을 없애준 게임이라든지.. 크큭 시작이 거반 비슷하다는~ |
2006-06-30
2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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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게에서
게임소설은 오래못가건데 [..]
유레카를 보고있어서 그런지 기대가 되네요.
무협시대라 |
2006-06-30
2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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