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엘프,반마,하프드워프 [하프드워프에는 세미놈도 포함이 된다.] 등 많은 종족들이 나왔다.
델피아 대륙의 자손들은 그 시기를 '카오스' 라고 불른다.
'카오스' 때는 인간은 오딘의 축복받은 종족 이라 불리고 지금은 악의 세력으로 몰리고있다.
이세계초에는 '인간들의 마나는 드래곤과 같다 하고, 인간의 민첩성은 엘프를 발건다 '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마법사의 수가 인구 의 반정도였다고 한다.[마검사는 그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비천한 직업이라고들 생각 하여 별로 없었다.]
마법사의 재능이 없는 아이도 2년 만에 2써클 까지 도달할정도로 무서운 마나를 소유했었다.
또한 민첩성 하나는 끝내 주었다는데 용의 브레스를 피할수 있는 인간도 있었다고 한다.
신들은 인간에게 세계를 잘이끌어달라고 축복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잘끌어 들이는가 하였는데
그누가 말했던가 동양의 한 철학자가말했지 '성악설' [인간은 본래 악하다.] 라고, 인간은 악한 본질에 의하여
이끌어 주는게 아니라 지배 하게 되었다.
그들의 세상에게 한짓은 정말 말로 하기 쉽다.
우산으로 배꼽에다 찍던가,지나가는 여자란 모조리 겁탈을 했다고 한다.
[인간여자는 20살까지 순결을 지키지 못하면 노예가 되거나 군인들을 위해 봉사를 했다고 한다.]
너무 세상을 더럽히자 오딘은 인간에게 심판을 내렸다.
오딘의 심판을 받아 인구의 반이 줄어들고 그들의 축복은 다른 종족에게 배분 되었다고한다.
엘프에겐 민첩성과 마나를 드워프에겐 힘과 정밀함을 페어리에겐 호기심을 주었다고한다.
반마의 종류는 2가지가 있다 오우거와 마족 사이에서 나온 '크로세안' 희귀종 이다.
날라다니는 마족을 둔한 오우거가 잡기는 어렵고 거기에 마족은 어둠의 자식 이라 좀처럼 델피아 대륙에서 는 볼수 없다고 한다.
[마계 에는 오우거가 없다는 설이 있다.]
또 한가지는 '코놀리이아' 인간 과 마족 사이 에서 나온 종이다. 이세상에서 재일 천민 취급 받고 있는 종족이지만 인간의 장점과
마족의 장점이 섞인 종이다.마계에서 거부를 당해 델피아 에서 살고있다만 갈곳 없는 그들은 천민 아니면 노예 가 대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