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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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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 부유하는 정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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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 부유하는 정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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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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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08 07:24:53 조회: 636 추천: 0 |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벌써 2달정도 지난것 같은대..
성격이 2개 인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친한 친구들을 대하는 말투와.. 집에서의 말투는 같고..
학교에서의 말투와 어조는.. 틀리죠...(착한 아이성격?)
중학교때 좀 내성적인것 같아서 성격을 고치려 했는대..
이상해 져버렸내요 ..내성적일때보다 인관관계가 ...-_-;
뭐 청소년기이고 하니깐 .. 자아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했는대.... 문제는 이 2중인격적인 성격이 무지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학교에서의 성격을 버리기로 했는대...
그개 잘 안되는것 같고..
지금 제 상태가 부유하는 정채성 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분이 up되고 down 되는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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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
2003-05-08
0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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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겟네여 |
2003-05-08
0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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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제대로 쓰시길.. -_-;
나이가 고2 정도면.. 발음할때의 말과 읽을 때의 글은 제대로 인식 하셔야죠 -_-..
정체성의 요지는 그져 자기 만족일뿐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꿀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방치 하므로 그러한 경우가 생기죠. |
2003-05-09
0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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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가 ㅇㅏ니라 고등학교 입학한지 2개월 됬다는건대 -_-;
낡은 상자님이야 말로 그져 가 뭔지 ?-_-; 테클을 거실려면 글이나 제대루 읽고 거시던지... |
2003-05-10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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