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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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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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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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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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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ЦЁ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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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27 13:33:48 조회: 431 추천: 0 |
20년이상이나 지났지만 저는 3살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장난을 치다가 십원짜리 동전을 삼켰습니다.
거의다 죽어가는데 아버지께서 참기름을 먹이시고 목에 손을 집어넣어서 겨우 동전을 꺼냈답니다.
겨우 살았죠.^^
이거 말고도 엽기적인 일이 많았지만 나중에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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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아버님손이좀작으신가보군요... |
2003-05-27
1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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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어린애 입에 3살짜리 아들을 가진 아저씨의 손이 들어간다는게 말이 돼나..ㅡㅡ?
손가락하나도 아니고 목에 들어갔다는건..ㅡㅡ; |
2003-05-27
2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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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_ㅎ^^ 참으로 웃기고 황당한 추억..ㅋㅋ;;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는 특히! 남자들이 동전가지구 입에다 넣다
빨고(?)-__;; 다시빼고..등등 반복하다 걸리는 일. |
2003-05-27
2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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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10원짜리가 들가면 거의 죽음인데. |
2003-05-27
2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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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로 겨우 살아났다는... |
2003-05-27
2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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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04-28
0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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