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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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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죄송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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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죄송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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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Homepage) |
날짜: 2003.06.16 23:26:37 조회: 487 추천: 0 |
님들은 이런적 있는 분도 있겠지만 없는분이 많을거예요
저희선생님이 올해 25살을 맞이하여 저희 6-2반 담임을 맞았는데염..
제가선생님한테
장난을 마니쳐여
못믿겠지만 2명에서여 -0- 제친구하고 2이서
선생님꼐 장난을치려고 회의를해써여..
그래서 장난을 쳤죠..
선생님 빠구리가뭐예염???
이러더니 선생님은 눈웃음만 치는거져..
그래서 .. 모르는감??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가??
이러다가 딱걸렸죠
저하고 제친구하고
선생님하고 상담을 하는데글쎄..
선생님이
빠구리의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거예요 ㅋㅋ
그래서 가차없이 들어주었죠..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은
빠구리는 조선시대부터 유래한 말이라고 하더군요
조금 야단은 맞았지만
선생님과 좋은 추억이 되었던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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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장난두 정도가있죠 그리고 저의 예상이 맞앗군요 혁재님 초등학생 인거 너무 性고민에 몰두하시는듯합니다 이런건 부모님하구 상의하세요 |
2003-06-17
0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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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에 관심을 가질수록 깊게 들어간다는.
께속 그런거에만 관심을 가지다간 변x가 대버리고 만다는.........
조심해여.
그냥 그런건 알려고 하지마여 알려고 할수록 여자의
몸이 탐나게 댄다는. 그냥 그럴땐 운동과 공부로 날려버려여 호기심들아 날아가라~ |
2003-06-17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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