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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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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털나면 사람들이 똥(?)을 자주싼다고 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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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털나면 사람들이 똥(?)을 자주싼다고 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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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Homepage) |
날짜: 2003.06.17 21:17:52 조회: 753 추천: 0 |
거기에 털나면
거기에 있는 섬유질이
분산되어?
똥을 자주싼다고 들었거던여??
인터넷잡지에서여..
그런데..진짜로 저희형이 중2때 2학기떄 났거던여??
진짜로 똥을 마니마니 싸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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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에 속지맙시다. |
2003-06-17
2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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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거시기에 털, 즉 음모가 생성되기 시작 하는 사춘기 부터
대장 근처에 있는 작은 섬유질 저장 공간인 섬낭이 자극 되기 때문에
대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또한 음모의 생성을 도와주는 남성 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이
대장의 배출 운동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대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_-
--------------구라입니다. |
2003-06-18
0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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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사실에 근거한 구라입니까??? 그럴듯해 보이네요 크.;; |
2003-06-18
0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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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그럴듯한 구라네염 ㅋㅋ |
2003-06-20
2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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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에 털이 났는데요--
남들과 똑같이 배출합니다--
많이 먹으면 많이, 적게 먹으면 적게...--; |
2003-06-21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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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느린거 같다; 중2라;;; |
2003-06-22
0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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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형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났는데..;; |
2003-06-22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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