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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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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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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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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교주
(Homepage) |
날짜: 2004.09.30 20:56:51 조회: 396 추천: 0 |
지금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이젠 중학교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자꾸만 게임,TV중독되서 멍해지는..등두굽어가고 공부하면 10분도집중못하는...그리고 멍해지는거같습니다
공부시간에도 자세 바르게안나오고 수업집중못하구 겜생각만한다는..
아무리노력해도..
중학교가서 공부열심히하고싶은데 막상 결심하면 작심삼일이라고 -_-;;
하루도못갑니다.. 뭐 해결대책이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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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 그순간은 즐겁지만,
공부를 하면 평생 ┏ ┛
┏ ┛ 안에 들어간 내용을 생각해보세요..
+┏ ┛은 네모칸입니다. |
2004-09-30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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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려는 학생에게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초등학생때는 학원다니고, 막 집에서
시험공부 죽도록 하는거 별로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100점 여러개 나와봤자
중.고등학교 가는데는 필요한거 아니니까요
초등학교때 공부법은 그냥 수업만 빼먹지말고
잘 들어서 기초를 잃으면 않됩니다.
중학교때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이죠.
아.. 너무 길군요
결론을 말하자면!!
초등학교때 너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끝입니다..-ㅅ- |
2004-09-30
2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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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있습니다....
우선 가까운 문방구에가서 야구빠따를 사오세요....(돈이 없다면야 나무가지:여기서 가자란 두꼐 10cm를 말하는 속칭 통나무를 칭합니다)
그리고 TV와 컴퓨터를 부모님있곳에서 신나게 두드리세요....
그럼 망가지겠죠?
그럼 한마디하세요....
"이 맛에 컴퓨터한다니깐" |
2004-09-30
2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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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과 친해지세요. |
2004-09-30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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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해해 버린; |
2004-10-01
0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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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땐 놀아도되는데....
아원래이말하면안되지만 개새끼님말처럼
기초잃으면안되고요 예습과 복습을 1시간정도 해주세요
학원 필요없어요
학원안다니고도 공부잘하는사람많아요
아쟈으쟈화팅~ |
2004-10-02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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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공부하세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신 내용하고 자습서나 문제지로도 평균
95점 이상은 나올껄요? |
2004-10-02
2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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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 이제 중1......
초등학교때 디지게 공부하고 열라게 셤공부 한거
후회합니다
내가 그때 왜 안놀았을까? 하고요
지금은 무조건 노십시오
여자친구도 사겨보시구요
게임도 맘껏해보새요
그리고 중학교 들어오면서 부터 열심히 하시면 되요
초등학교땐 진짜 놀아야합니다 |
2004-10-04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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