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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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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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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들-외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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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들-외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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ぴたテ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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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23 16:47:00 조회: 393 추천: 1 |
아아... 오늘 학교마치고 아는 녀석들이랑 집에 돌아오고 있는 길이였죠...
대화를 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저 위에서 외국인들 여러명이 내려왔죠.
아마도 앞산을 갔는듯...
그래서 아무런 상관을 하고 갔죠. 제가 어떤 녀석이랑 대화를 하는데 몸으로 장난치는거 있죠. 툭 치는거... 그런 장난을 했는데... 제가 모르고 신발주머니고 그 녀석의 거기를 때렸습니다. 그녀석은 아파하더군요...
그러더니... 옆에 지나가던 외국인 여러명이...
"Oh my god!"
아... 쳐다보고... 오마이갓 하고... 크흑... 부끄러워라... 그래서 그 녀석한테 사과하고 끝! 근데...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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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more 후후후
이젠 외전4 기대해보겠3. |
2004-11-23
1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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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한번 더 한번 더 ㅋㅋㅋ |
2004-11-23
2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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