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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사냥터 ‘남명동’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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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사냥터 ‘남명동’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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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5.10.26 15:22:48 조회: 1,477 추천: 1 |
㈜ 엠게임 (대표 박영수)과 ㈜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하여 정식 서비스 중인 인기 코믹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새로운 사냥터 ‘남명동’을 추가하였다.
남명동은 거대한 호수인 남명호의 지하에 위치한 동굴 던전으로, 현발파의 한 무사가 잃어버린 지도첩에 끼어 있던 낯선 한 장의 지도로부터 남명호의 안쪽에 호수 지하로 통하는 동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사람들에게 발견되었다는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남명동은 남명호 서쪽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남명호 경비병’NPC를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기존의 던전들과는 달리 입장할 때 자동으로 정사파 여부를 검사하여 정파 캐릭터는 남명동 서쪽 입구로, 사파 캐릭터는 남명동 동쪽 입구로 들어가게 된다. 단, 정사파 선택을 하지 않은 1차 승직 미만의 캐릭터는 정파쪽 입구로 가게 된다.
게이머들간의 PK가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혈지권사, 혈지무녀,삼인도객, 만결지인 등 90등급의 새로운 몬스터들이 등장해, 이들 몬스터를 사냥할 시 90등급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몬스터는 매우 낮은 확률로 의천검 외 7종의 4차 최고 레어 무기 아이템을 드롭해, 레어 무기 아이템을 향한 게이머들의 큰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열혈강호 온라인 김종우 개발 총괄 이사는 “이번 남명동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하여 새로운 재미요소를 원하는 게이머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굵직한 업데이트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 편, 보다 화려해진 색상과 과감한 디자인의 90등급 캐릭터 의상과 방어구 아이템은 신무문, 유선 제독부의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현발파의 허신의 NPC로부터 남명동의 지도 아이템을 구입하면 보다 수월하게 남명동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www.yulgang.com )를 참조하기 바란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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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남명동이라.. 나도 열강하러 가야징^^^^ㅋㅋ |
2006-10-22
2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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