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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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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다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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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다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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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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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1 18:20:05 조회: 400 추천: 0 |
악영향ㅡ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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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이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 이라는 말 한마디 썼으면 옮겨지지 않았을거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말뜻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군요.
후자를 설명하자면, 글 전체 내용 변화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어휘하나때문에
옮겨지는 건 말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더구나 글 마지막 단락은 그 글을 쓴 동기까지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 글이 가장 최근 글이었을 당시
제가 여러번 읊었던 '기준에 벗어나는 글'이 한 페이지에 같이 있었는데,
보고도 두었거나, 관리자 불성실 두가지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저 '기준'은 저의 기준이 아닌, 온프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이거든요.
그럼 기준에대해서 말해봅시다.
'전혀'라는 단어 사용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저의 실수로
제 본 의미를 전달하는 데 이상이 있었으나,
'기준'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모호성을 띄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주관을 더하여 생길수 있는 그 반박의 여지를 흐리게 하려는
간사하며 불순한 의도가 아니냔 말입니다. 아니면 단지 상상을 뛰어넘는 무지함입니까
자신이 생각한데로 항상 남 또한 같은 이해방식을 취할 수는 없다 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공황속의 논리를 펴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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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글들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하셨고 그 의미를 말씀하셨으며, 그 의미에 따르면,
결국
이 말이 자신의 불완전성을 고려한 발언이라는 말로 밖엔 해석이 되질 않는군요.
그 불완전성의 정도는 한 페이지도 소화하지 못하는 통찰력을 지닌 수준인가요.
그 불완전성이 남긴 것이 제 글이 비평게에 설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고
그것이 글쓴 동기가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관련 언급' 이라는 것의 개념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게임 관련 어휘의 언급'은 저 말보다 한참은 구체적이고 좁은 범위의 의미입니다.
2음절의 어휘 하나를 빼먹었다고 하여 개인의 논술 평가를 '주제에서 벗어난 것'으로
취급하는 정상인 교수는 세상 천지에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언급은 전혀 없고 인터넷의 폐해와 제도적 방안 모색 및 촉구에 관해
쓴 글은 그 기준에는 벗어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것또한 불찰인가요
인터넷은 게임을 포괄하고, 대중매체는 인터넷을 포괄하지 못하나 보군요.
생각하시는 그 판단기준은 추측불허의 것.
물론, 이 말또한 운영자분께서 포괄적인 것과 범주가 다른 것을 혼동하지 않고 계실
때의 이야기입니다. 혼동하고 계시다면 저 것 자체로 또 문제가 되는거구요.
언제까지 상대방의 상식을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로 일관하며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 라고 하실건지요.
법조항은 괜히 많고 긴줄 아시나요.
고소를 당하지 않기 위해
드럼 세탁기의 사용 설명서 주의란에 양배추를 넣지 말라는 문구까지 써놓는 이 세상에
자명하다고 할 수 있는건 사칙연산과 그 외 수학기호들 뿐입니다.
온라이프님의 그 '눈으로 확인' 이라는 단 한개의 여과장치로 가동되는 판단 시스템은
어설프기 짝이 없습니다. 이것이 어설프든 그렇지 않든, 제 관여할 바가 아니었으나,
발로 쉽게ㅣ쓴 글도 아닌 것이 축출당한 이상 , 이 이상 제 관여할 바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글쓴이의 손을 벗어났을 때 그것의 해석과 판단이 독자 몫에 좌우되는 것은
문학뿐입니다. 표현자체가 잘못되지 않은 이상, 그 점을 증명해보이지 않는 이상
설명문 논설문을 자기 뜻데로 해석하는
일은 고등학교 때 언어 비문학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가 항상 이해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말라는 말은
위 같은 인과응보의 무지함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입니다.
두번째로 답글 다신 것은 첫째와 다를바 없이 구체적이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더군요.
두째 답글은 첫째 주셨던 말을 풀어서 설명한 게 아니라 다시 말함으로써 강조한 효과뿐입니다.
그것이 운영자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종 단계의 발언이라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 쓰여지지 않은 그 글의 잘못이다.' 라는 뜻밖엔
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얼마나 다른 일로 수고하고 계신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호성을 배제하여 글을 써주지 않으시면 전혀 답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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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제를 둔 논술 평가와 게임과 관련한 어떠한 주제의 글도 등록가능한 게시판을 비교한다는 것은 이치가 맞지 않겠지요?
그러한 글들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말은 그럴 수 있다는 말그대로의 의미입니다. 그것은 불완전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원칙에 어긋나지만 필요하다면 예외적인 내용도 포함할 수 있다는 온프의 탄력적이고 융통성있는 운영방침을 대변하는 것이자 온프의 다양성과 유저 중심의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단면을 볼 수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세상은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는 곳이 더욱 많답니다. 원칙의 큰 틀안에 필요하다면 예외적인 사항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더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 예외적인 것이 더나은 원칙을 만들어감에 불필요한 것이라면 받아드려서는 안되겠지요. 변칙을 융통성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위 글또한 이미 제가 아래에 말씀드린 내용으로 모두 설명이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짚어주시면 해당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끝으로 기준에 벗어나는 글이 어디에 있던가요? 해당 글의 주소를 알려주시면 해당 글은 왜 이동되지 않았는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해당 글 또한 이미 말씀드린 범주의 글일 가능성이 크네요. 간혹 관리되지 못한 글이 포함되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
2007-11-01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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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대체 언재까지 반복할것인가
제목입니다. 님의 통찰력을 극복한 글이 여기에 있습니다. |
2007-11-01
2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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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관련 이라는 말 자체가 벌써 주제를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특정 주제입니다.^^ 그리고
게임과 관련한 어떠한 주제 = 게임과 관련한 주제
같은 말입니다.
그래요, 어떠한이라는 무의미한 성분의 어휘를 사용하시면서 까지, 의미 표현이
올바르게 되었다고 칩시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포괄적인 범주는 어디까지기에
제 글이 씹히는 건가요..^^
2. 그 융통성의 정의는 '운영자 X리는 데로' 인가요?
공적인 문제상황에 융통성을 발휘하는 무식한 사람님이 어디있습니까..^^
기준을 확고히 해두지 않은 , 전적으로 온프님 잘못입니다.^^
그리고 이 때 그 융통성이라는 말도 안돼는, 변호방식을 이제껏 3번째 말씀드리지만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 예상하기 힘든 질문이나 요구에도 용이하게 대처하기 위한
간사한 수법이라고 하는 겁니다.. 좋게 표현하면 외교적인 태도라고도 하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서로의 감정에 맞추어 좋은 이해관계와 이익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말을 주고 받는게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제가 이렇게 직설적으로 거부하는 이상, 맞지도 않는 그런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첫 댓글을 받은 순간부터 약간 흥분한 상태입니다. |
2007-11-01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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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은 원칙대로 돌아가는 곳이 당연히 더 많답니다..^^
'많다'라는 것과 '더 많다' 라는 표현은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인 즉슨, 스스로 확신이 설 정도로 겪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 막연하게 '거시적일 것 같다.'라는 추측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 를 예외와 동격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예외는 발생한 이후 원칙에 포함되며, 원칙은 예외를 포괄할 수 있도록 온프님처럼
애매/모호하게 아예 매우 포괄적이고 막연하게 만들어 버리거나,
예외를 포함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만듭니다. 법이나 정책, 제도는 당연히 후자가
되어야 겠지요.^^ 매번 예외가 발생하면, 그 경우 기존 원칙에 의거하여 예외적 사건에
대한 어떠한 것을 판단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판단 끝에는 그 원칙의 하위 항으로
경우를 분리하여 , 법의 경우를 따지자면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성문해두고 있습니다..^^
모호하게 설정해두게 되면, 판단의 주체의 주관이 눈에 띄게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누구라도 쉽게 갖을 수 있기 때문에, 매사에 가능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온프님께서 말씀하시는 '융통성'이란
상식적으로 그걸 당하고 따르는 사람 입장에서 부당하게 따라야 하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칙의 발전에 있어 불필요하고, 그리하여 받아들여서 안되는 것을 보고
'원칙의 예외'라고 표현합니까? , '원칙에 어긋나는 것' 과 그 개념, 의미는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여기까지 보여주시는 그 무지함에서 유래하는 답답함은 형언할 수 없가
없군요. 어떻게 관리자라는 분께서, 철저히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함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실 뿐더러, 그 융통성의 오류(융통성이란 어휘사용
자체 또한 오류)또한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것을 단적인 개성으로 인식하는
경지까지 승화하시니,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2007-11-01
2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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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는 온라이프님만의 지구밖 비인간 생명체의 사회가 아닙니다. |
2007-11-01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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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적으로 또 다시 모호한 표현으로 마무리를 일관하시는 그 태도는
저를 다시금 섭섭하게 만드는군요. |
2007-11-01
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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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글 세상만사로 이동되었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 있다면 신고 기능을 통해 신고해주시면 보다 빠르게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함께보아요에도 등록된 글로써 등록과정전에 이동 과정을 미처 하지못하였나 보네요. 참고로 프리크리님의 글 또한 세상만사로 이동 후 메인에 뽑혔습니다. ^^
그리고 그외 부분들은 죄송하게도 이미 모두 설명드린바 더이상 답변드릴 부분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개인적인 가치관을 제가 감히 맞다 아니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을테니깐요.^^; |
2007-11-02
0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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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런식으로 나오시겠다 이거군요.
개인적인 가치관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님의 태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메인에 뽑혔다니 무슨 X소리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이동되었다는 쪽지 받자마자 10초도 안걸려서 지워버렸습니다.
40분 넘게 쓴 글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삭제한 뒤 처음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당신의 사고방식과 더불어 대뇌와 중뇌에 종양이 있는 것은 아닌지도 의심해봅니다.
자신이 매 다는 답변에 품은 오류와 실수를 일반화하는 어리석음을 비판해놓으면
거기에 대해선 일체 응답없이,
끝까지 면상에 철판깔고 계시겠다 이거죠.
당신의 사고력으론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것들은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가치관으로
매도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군요.
직접 상종해선 교정되지 않을 인물이란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알겠습니다. |
2007-11-02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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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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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글도 댓글도 다읽진 않았으나,
그냥 초콜릿이나 콜라먹고 이빨썩어서 치과는 가야하는데 가서도 아프고 안가도 아프고 그러다 이래저래 땡깡부리다 어느새 안아파지니까 내이빨은 튼튼해 이러는 꼬마아이의 의견뿐으로 안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코멘트에 달릴 댓글에대하여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
2007-11-05
0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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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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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이거말 못했는데 아이고야
여기 또 어디선가 머리좋으신 칼럼니스트 납시셨네
네이버에서 오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1-05
0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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