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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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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죽음?당신은 분명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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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죽음?당신은 분명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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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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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2.08 15:11:23 조회: 2,251 추천: 0 |
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
이번에 비평과 토론의 주제로 당신은 분명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했는가?라는 주제로 말하고싶습니다.
월드컵때... 우리들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정말 환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란것이 자랑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싫습니다.
여중생 2명이 탱크에 짓밟혀 죽고 항의 한번 제대로 못하고 시위만 연달아 하는 한국.
그래도 미국은 시건방진놈들 우리에게 항의 하려고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당신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은 진정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했습니까?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도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했습니까?
당신은 나라가 다른나라의 식민지가 된다면 목숨걸고 나가서 항의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한국과 미국이 전쟁이 터진다면 "제가 나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할수 있습니까?
못할것 입니다.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한번더 묻고 싶습니다.
한국을 사랑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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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쏘!!자신에게 솔직해집시다!! |
2002-12-08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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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한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는 여긴답니다..
다른나라에서 태어낫다면.. 얼마마 심심했을까.. 그리고
한국어는 세계에서최상이라고 생각함 아햏햏 자신의생각과감정을
다나타낼수잇는 말을 한국말뿐이라고 생각함 |
2002-12-08
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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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저에게 세상 사는게 어떤건지,저를 아껴주시고 제게 잘해주시던
할아버지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사람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항의는 할수있을것입니다.
목숨을 걸지 안걸지는 모르겠구요..
물론 전쟁이 터져됴 나갈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사랑 한다고 떳떳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저도 물어보죠...
시니엘라 님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합니까? |
2002-12-08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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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한글! 그거 하나는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세계 제일의 언어이죠..ㅎㅎ;;영어 물럿거라~ |
2002-12-08
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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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정치인이 나라를 함부로 주무를수 없게 할것이며 미군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할것입니다. |
2002-12-08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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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다고 생각한다면 불순한무리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할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나라가 아닌 국민의 나라니까요. |
2002-12-08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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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그넘을 사형시켯을 것이야.. 그리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통일하구...
그래서 북한의 핵으로 미국을 없애버리구...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첨 뵙겠습다.... 잘부탁합니다~~ |
2002-12-08
15: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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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태어난이상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
2002-12-08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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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다 죽는거니 차라리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가 죽겠습니다..ㅡㅡ |
2002-12-08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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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합니다.
갑자기 나오는 말이지만, 게임에서 한국어로 딱 한마디만 하면 다 화냅니다.
바로...
즐.
-ㅅ-ㅋ |
2002-12-08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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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시다바리구 썩은 정치인 하지만 전쟁이난다면 욕을 하면서두 총을잡겠습니다. 저는 한 국 인 이 니 까 요
할아버지가 6.25 참전하셨는대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욕절라게 하구 도망간다 말해놓쿠 와서싸운다더군요. 사랑 하지않습니다만 지키고는 십습니다 |
2002-12-08
1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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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이란 나라 별로 입니다...
복지는 개뿔이... 윗놈들은 지들끼리 다해먹고 서민들만
빛늘어나고
장애인 복지 는 개뿔도 되지않고 사람이 죽든말든 즈그는
돈쓰고 잘만 댕기고
험...말이 넘 험하게 나왓군요..
시청같은대서는 장애인 노인 들을위해서 좀 도와줄생각은 안하고
돈이나 처받을려고 생도로나 처파서 다시까는넘들
그돈으로 차라리 사람 수십명을 살릴수도 있다는것도 모르고..
하여간...주위에 너무어려운 사람이 많아서...
이런글쓰게되내요..
죄송....
저의 아버지도 몸이 불편하시지만 아무혜택 받지 못합니다..
왜냐?
가족이 있기때문?!
병원에 가도 병원비만도 몇천 만원씩나오면 어떻게 부담합니까?
혜택을 받을려면 호적에서 자기만 떨어져야 된다더군요..
말이 되는소림니까?
처자식 다버리고 자기 혼자 호적에서 떨어져야만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수 있다더군요..말도 안되는 소리죠..
한마디로 그냥 죽으란 소리죠...
그럼이만.. |
2002-12-08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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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합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이 전쟁이 터진다면 "제가 나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할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는 자신있게 나가겠다고 할 것같군요.
모국을 위해서라고는 않겠습니다.
충무공님 과 의견이 비슷하군요 -ㅅ-,, |
2002-12-08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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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니엘라님이 쓰신 이글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시니엘라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을 뿐더러..
전쟁이 나면, 바로 다른 나라로 도망가기 바쁠 인간중 한사람이란것을. |
2002-12-08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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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같으면 전쟁때 나갈텐대요....가족땜에 못나갈듯..ㅡ.ㅡ
구차한 변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전쟁에 자신있게 나가고 식민지때 항의한다구 한국을 사랑한다구 할 수 있을까요? |
2002-12-08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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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의 조국...대한민국...
그가 부르면 난 언제든 간다....
내 모든걸 버리고도 난 그를 따라...그를 구하러 간다.. |
2002-12-08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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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전쟁터에서 총맞아죽나....
아니면 인질되서 평생동안 고문받고 일하다가 죽나...
그게그거 나같으면 따발총들고 몇명죽이고 죽겠습니다.... |
2002-12-08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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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님 말씀이 저는 납득이 안가는 군요.. 도로를 다시 까는 이유는
실업자를 위한 정부의 시책입니다.. 돈벌고 싶은 실업자를 위해서
멀쩡한 도로 다시 깔고 하는 겁니다.. 아버님 몸이 어떻게 불편
하신지는 모르지만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신청을 하셔서 장애인
이라는 판정을 받는다면 가족의 유무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아버님도 1급 정신지체로 장애인
이십니다.. 혜택 다 받으시던데요.. 글구 아는 동생도 정신지체로
장애인 이지만 신청을 안하고 정상인과 어울리고 싶다해서
혜택을 포기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 시설도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외면 당하는건 국가로부터가 아니라
이웃으로 부터가 아닐른지.. |
2002-12-08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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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 하게 말하죠
저는 그럴 자신이 없음니다
저는 내성적이여서 그런 생각 해보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저도 한국을 사랑 할준 알지만
그럴수가 없죠 힘 때문이지요.... |
2002-12-08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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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즐 지도 같은 종족일깨 뻔한대모 ㅡㅡ;; |
2002-12-08
1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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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쉽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느나라 언어 이든지 나이 20세 때 부터 배우면 다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ㅡㅡ |
2002-12-08
1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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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우리나라의 통일 은 흡수통일입니다 ㅡㅡ 말로는 평화통일이지만 경제적 흡수 통일입니다 흡수 통일을 제대로 할려면 앞으로 20년은 더 남았습니다. |
2002-12-08
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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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천운님 전 여자라서 전쟁에 참가하지 못할뿐더러 한국을 사랑합니다. 왜제가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
2002-12-08
1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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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못싸울이유 있나요? |
2002-12-08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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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삭제했네 ? -_-;; |
2002-12-08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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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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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심할때 외국겜사이트 돌아다니며 글쓰거나 하는데, 방문할때마다 당당하게 이런 코멘트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hi~ i am korean gamer,korea fighting~ -0-)=b |
2002-12-08
1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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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못싸우나요??
그게 남녀차별아닌가요??
비굴하게 매국노되서 잘 사는 것보다.....
떳떳하게 싸우다가 죽는게 100배 1000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햇습니다..
후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
2002-12-08
1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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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시니엘라님 당신도 전쟁 못나간다고 하시면서
왜!!!"지금 한국과 미국이 전쟁이 터진다면 "제가 나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할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요?? |
2002-12-08
1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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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만이라니요 ?? 우리가 얼마나 단합됀 민족이라는것입니까 ??
두 여중생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 한국이 얼마나
단합됀 민족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까 ??
아무리 미국같이 강대국이 우리를 깔보고 하여도
그리고 우리가 항의 못하는것은 정치인들의 잘못입니다 .
미국이 이사건에 대해 더이상그만 두지 안으면
우리를 공격 한다고 해도 우리는 절대로 이시위를
멈추지도 않고 저지 당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우리 민족은 거의 모든것으로 강대국에 못들지만
정신 하나만은 다른나라 못지 아니 다른나라보다 더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
2002-12-08
2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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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묻는거 가지고 자격여부 따지신다면
그럼 온라이프 유령분들은
활동 거의 안하시니 아에 오면안되겠네요?
우선 그런거 떠나서 글에 맞는 거나 쓰세요.
사람 공격이나 하지 말고요..ㅡㅡ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뭐...솔찍히 말하자면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워하는것도 아닙니다...아무런 애착도 없죠...
하지만 분명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그런건 절대 용납못하죠...
비록 제가 애국심같은게 제대로 박혀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있다해도 다른 것에 비해 가치가 적을수도 있죠...
사실 애들 똑바로 애국가 부르고 할때도 저만 아니꼬아서
립싱크하기도 했습니다...ㅡㅡ;
사실 보통사람들 중에서 애국심이 아에 없을 사람은 없을껍니다...
하지만 그게 어느정도냐에 따라 틀린거겠죠...ㅡㅡㅋ
사실 저는 애국심보다는 힘이 쎄다고 무식하게 구는 미국이 열받아서 그런다라고 하는 편이 더 많습니다...
비록 정의나 애국심 같은거 잘은 모르겠지만은....
미국이 계속 그렇게 아니꼬운 태도로 나가는거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세계가 자신들의 장난감인것 처럼 구는 그 태도가 맘에 안드는거죠...
흐음..그리고 얼마나 비방과 욕이 난무했길래...ㅡㅡ
매번 이런사태가 일어나는군요...
왜 그렇게 저보고 냉정하라면서 다들 자신은 냉정치 못했는지...
저도 한번 여러분께 따지고 싶네요..ㅡㅡ
그렇게 말하면 자격가지고 있을사람 100만분의 1도 안된다는 사실좀 기억하시죠? |
2002-12-08
2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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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글쓰신분은 얼마나 떳떳하길래 이런글을 쓰시는지요..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 이런글을 쓰기전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아야합니다.. 전쟁터에 당장 나갈수 있는 사람이 .. 애국자인
사람이 없듯 , 이런글도.. 여기저기에서 올라오기만할뿐..
그글은 무의미 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말이죠..
항의한번 못하는건 , 대한민국 사람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부를 욕해야 하죠.. 이런 점들을 알면서
시위를 하는 대한민국 사람을 보면 오히려 장하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결과야 어떻든 말이죠..
글쓰신분은 , 시위에 참가 하셨었나요? 아니면 참가 하지 않으셨었
나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부탁인데 이런글 더이상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까놓고 말해 , 우리가 이런글을을 떠오르게 하는건 ,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우리나라의 열등감을 느껴 이런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단점 분명 있지만 , 한국의 장점도 있습니다.
미국도 , 프랑스도 , 일본도.. 모두 장단점이 있는 나라입니다.
완변한 나라는 없는법이죠..
자기 자신도 완벽한 법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근데 이런 한국의 단점을 트집잡아서 이런글을 올리는건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진정 한국사람이라면 , 한국을 싫어 하지 마십시요..
한국의 단점도 사랑해야..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진정 한국이
현제 뭐가 필요한지 생각해보십시요 , 당장100퍼센트 단점을
없애버린다고 하여 , 미국이 우리나라를 안깔보지 않습니다.. |
2002-12-09
0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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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자유
깔보지않는다고 말하는거같은데
절대 그렇지않죠
우리나라는 미국의 경제적식민지입니당
우리나라는 결코 대국으로 성장하지않는한
족쇠를 벗어 던질수가없죠
장점단점 모두 중립적으로 봐야
진정한 애국의 길이 아닐련지요
즉.
장점을 좀더 발전시킬고
단점을 보완해 나갈수있는 정신을 지녀야하것죠 |
2002-12-09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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