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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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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20점(12시간내 2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2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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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의 손에 칼을 쥐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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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의 손에 칼을 쥐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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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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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6 03:17:43 조회: 950 추천: 8 |
나의 연인 만은 언제나 나의 귀가를 웃으며 맞아 주기를 바랬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힘 없는 나라의 탓도, 백성을 지키지 못한 군인의 탓도 아니다.
그저 그녀에게 관심을 더 가지지 못한 나의 무관심이 그녀를 전장으로 몰아 세웠을 뿐 이다..
보라.. 공포를 고함으로 밖에 분출 시키지 못하는 나의 불쌍한 연인을..
절대적으로 적을 압박하는 남자 같은건 스스로도 알고 있스빈다..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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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첨에 그릴땐 잔다르크.....(x)
나란 인간은 그릴때 사람은 무조건 선을 굵게 하는 버릇때문에..
심하게 남성 스러워졌....................엣행!!! 이 정돈 애교!! |
2006-11-16
0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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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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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감탄할만한 실력! 그녀에게 검을 쥐어준게 누구냐!! 감당이안되 ㄷㄷ |
2006-11-16
0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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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배경에 딱맞는 표정 |
2006-11-16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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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 응??,,,, |
2006-11-16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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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쥐게 했을까요 -0-;; |
2006-11-16
1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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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쥔거같은데요 ┐- |
2006-11-16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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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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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염 ~ |
2006-11-16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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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죽을것 같은! |
2006-11-16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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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무섭군요....리니지 2처럼...그런 얼굴이면 좋겟는데...하핫;;<-네 그림이냐..? |
2006-11-16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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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아낙(?) 이 압박스러운건 마찬 가지란거~잇힝~ |
2006-11-16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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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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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가 된버린 잔 다르크 .~ |
2006-11-17
0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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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절꺼에요, |
2006-11-17
0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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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강씨님께서 쥐게 한거라는..ㅎㅎ |
2006-11-17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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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ㅋㅋ |
2006-11-18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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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둡다 ㅎㅎ |
2006-11-18
1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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