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네요
안타깝지만........돈은 아깝지만 그냥 좋은데 썻다고 생각하세요..
2006-11-15 10:12:29
하라이센
명백히 판매자의 실수입니다...제가 여러번 전자제품 사고 팔기를 자주 해봐서 아는데..택배는 우체국경우...3500~4000원이면 되고..등기우편도 빠른것을 보내두..요금 2000두 않됍니다. 이건 판매자가 실수한거예요. 전자제품은 250짜리 우표에 부쳐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짓을 하는것이 말이되나요. 그거 받아셨다고해도 부서졌을 확률 90프로 이상입니다. 우체국에서 전에 알바해서 아는데..택배도 물량이 많을때는 던지는데...250짜리 우편경우 무조건 던집니다. 배달 지역 바구니에 무조건..던져요.판매자한데...애초 그쪽이 우편거래를 잘못한것이니. 적어도 반액을 돌려 달라고 하심이 좋을듯..합니다..만약 무시한다고 신고하세요.
한마디 더하자면 택배사는 이래저래 해도 우체국이 가능 낫다고 생각되네요..
우체국은 본래 우편업무를 하던 공영기관이라...그런지 수취인한테 확실히 배달을 해주더군요. 다른 택배같은경우...자기맘대로 어떤가게에 맡겨놓고 찾아가라는둥...집에 확인후 않아고 던져놓고 가는둥....집위치 모른담서(이미 몇차례 몇차례 와봤음에도) 내려오라는둥.....개인적으로 우체국이 가장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