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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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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남는 부품으로 만든 컴퓨터(쓸모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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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남는 부품으로 만든 컴퓨터(쓸모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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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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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8 12:25:11 조회: 1,709 추천: 1 |
메인보드와 케이스는 얼마전 용산에서 2만원주고산 중고 삼성컴퓨터(최곱니다. 아직 as기간이 남은..)껍데기.
cpu: 약 반년전에 군대가는 친구에게 받은 중고컴에서 뽑은 2.8g자리 인텔펜티엄4
램: 역시친구한테 받은 512에 256x2
하드: 집에서 굴러다니는 120g(부품사다가 이벤트에 당첨된것.)
그래픽: 에버탑 라데온 9550 변종(256m 400/700- 왠만한 요즘게임은 무리없이 커버가능)-이건 어디서 난건지 기역이.. 어쨋든 방에 굴러다니길래..
odd : 그냥 외장형으로 덕지덕지.
쓴돈: 2만원? 꽤쓸만한 컴이되버렸네요. 조립을 하다보면 부품회사의 이벤트나. 제가 부품을 전문적으로 사는곳(용산의 xx부품도매상가)에서 남는것을 주기도 해서 이것저것 조립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컴퓨터는 이번설에 조카를 주려고 합니다.(5살짜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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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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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고 남은 제품들로 또 조립하고.. 클러스터로 엮어 슈퍼 컴퓨터를 만드는
그날까지~ :) |
2007-01-28
1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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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c면 오버가 가장 잘된다는건데 ㅇㅅㅇ;; 한번 오버를~도전해보세요~ |
2007-01-28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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