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and MEAT [피..그리고..살] -프롤로그-

BLOOD and MEAT [피..그리고..살] -프롤로그-

전설의골리앗

날짜: 2004.07.31 10:11:11 조회: 371 추천: 2

인물

쿤 글라이어터:이 소설의 주인공 조용하고 침착하며 냉정하다
검술에 뛰어난 소질이있는 17살 소년 나중 에시아와애인?(므흣한 -.-^)사이가
된다는 ...

캐린 무라딘비어:말이많지만 싸움하나?는 잘하는 녀석 쿤과 친한 친구사이

시아 블루리든:순결하고 말이 별로없다 엘프지만 나중에 쿤과 같이 여행을
하게된다 연인 사이로까지?(무슨생각을!!)가는..엘프마을에서 제일가는 명수다
여사제도 인정하는 엘프

크룸 기란더:쿤과 케린이 사는 꽤 큰 마을을 지키는 수비대장놈
약간싸가지가 없다

블루문 레이더썬더:여사제신비한 힘을 가지고 잇다 이름이 약간 희한하지만..

드리쿤 캐리녹스:뱀파이어로드....말할것도 없이 강하다 두려움의존재..

일리단 스톰레이지:이녀석의 이름은 워크에서 가지고왔다는?데몬이면서도
엘프마을의 강력한 두르이드의 동생이다 녀석의 파워는 거의 아무도 막지못한다

------------------------------휴 등장인물 끝 드뎌 프롤로그당-----------------

"크하하하하하 조무래기 들뿐이군 좋아 이 촌장녀석도 아는게없으니..맘대로해라!"

드리쿤이 말을 끝내자 박쥐로 변신해
하늘을 뒤덮고있던 뱀파이어들과
구울 좀비 스켈레톤들이 마을사람들을 마구 죽였다

"다음은...드리모로 마을이다!"

-드리모로-

"야 쿤 아직도 연습이냐?"

캐린이 하품을하며 말했다
나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대검을 손질하며 말했다

"요즘..언데드들이 난리를 치는판인데...너처럼 편하게 놀순없잖냐"

"그래그래...너잘났다 아함~~"

이 대검도..특별한 능력은 없다
그냥 보통 칼일 뿐...그러나
현재 고아가 되버린나에겐...
부모님이 물려준것은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것이었다

"허-억 허-억 크..크룸님!!크룸 수비대장님!"

아까전에 나간 정찰병이 헐떡거리며
말했다

"하-악 하-악 어..언데"

"무슨말인가 이거좀 마시고 말하게나"

크룸이 물을 내주었다
정찰병은 물을 단숨에 들이키더니
말을 이었다

"언데드군이...오고있습니다...위험합니다"

"?!"

모두의 시선이 그 정찰병에게로 쏠렸다
크룸이 그 정찰병의 몸을 잡고 흔드며 말했다

"저....정말인가?다시 생각해보게 정말...언데드군이..."

"마...맞습니다 언데드군이...이쪽으로"

"모두 전투준비하라!!!사내들은 모두 무기를 들고 나와라!!"

나는 대검을 들고 문쪽으로 갔다
캐린이 투덜대었다

"언데드자식들....오기만해봐라"

저쪽에서 시커멓게 무언가가 몰려오고있었다
분명히....언데드 군일것이다

"사격 준비!!"

궁병들이 활시위 당길준비를 하고있었다

"발사!!!"

"휘리리리리리릭~!! 푹!푸욱!"

언데드 군들이 조금씩 쓰러져나갔다
녀석들은 곧 대문앞에서서 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콰직!"

드디어 문이부숴지고 녀석들이 몰려나왔다

"이익!!!"

나는 힘차게 칼을 휘둘렀다
녀석들..상당ㅎ히 강했다

"..."

하늘에서 박쥐들이 내려오더니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한 뱀파이어가 나에게 달려들었다

"쿠케케케"

"촤악!!"

녀석의 갑옷이 부숴지고 살이 찢겨나갔다
고통스러운 얼굴이 아니었다...
그들의 얼굴은 살이 찢겼으면서도 욱고있었다
마치...자신들이 이겼다는듯한...웃음..

"이녀석들...미친거 아냐?"

캐린이 말하였다
한녀석의 목을 잘랐지만..목이
잘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쓰러지지 않았다
몇군데를 더베자 겨우쓰러졌다
이재서야 인간들이 왜...뱀파이어들에게 쪽도못쓰고
죽었는지...알았다

"기죽지마라!!!싸워라!!"

크룸이 말하였다
제기랄...이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오냐?

"촤악!!으아아아아악!!"

한 남자가 뱀파이어의 손톱에 살이
찢겼다
그 때...한 덩치큰 뱀파이어가 나에게 덤벼들었다

"휘익!"

그녀석이 팔을 휘둘렀지만 칼로 겨우 막아냈다
녀석들의 힘은..정말 대단했다
녀석이 한번 힘을주자 나는 바로 뒤로 밀렸고
그녀석이 팔로 날 내리치자 난 따에 나동그라졌다

"네 녀석....두목이구나....죽어라!!"

난 입에서 흘러내린 피를 손등으로닦고
녀석의 어깨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파삭!!"

어깨의 갑옷이 부서지고 피가흘렀다
녀석은 놀란눈치였다

'이녀석...내갑옷을 부수다니..인간들과는 다르다...무언가가...'

주위를 둘러보니 녀석의 군사들도 상당히 많이 죽었다
계속 나가면 이길것도 같았다

"제길 후퇴다!!"

그 뱀파이어 로드가 박쥐로 변신하자 다른녀석들도 박쥐로 변신하고
도망갔다
나는 지친나머지 털썩 주저않앉다

"그렇게 잇을때가아니다..쿤 그나저나 너 대단하구나 뱀파이어 로드에게 상처를 입

히다니...잘듣거라 엘프의숲에 내가 아는 드루이드가 있다 그들도 언데드를 증오하

니 가면 받아줄게다...자 가자!"

우리들은 식량과 약간의 짐을 챙기고
길을 떠났다
엘프의숲으로....

-----------------------------------------------------------------------------

이제곧 쿤과 시아가 데이트(?뭘생각하는거냐!!)같은걸 하게됩니다
좀 나중에 ^^;;

폐인고양이」

=ㅁ-..순간 멜티블러드 생각 중 이였는데;; [01][01][01]

2004-07-31
13:05:37

Again

ㅋㅋㅋㅋㅋ [01][05][10]

2004-07-31
13:21:54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655	검은 무녀 『1화-3개의 달』 [1]	아구구구구	2005/03/09	0	399
2654	엘프를.. [1]	덴	2006/02/16	0	395
2653	다크엘프 「대 승리 그리고 희망」-3화- [1]	ΜξDΛS。	2005/06/12	3	395
2652	제 3차 세계대전 [11] [3]	tim92	2006/02/12	0	392
2651	『"넌 절대 벗어날 수 없어!!"』-잊혀진 지하실- [2]	N●M	2006/01/15	0	389
2650	그렌드 마스터-1- [3]	호로호로ぷ	2005/01/02	0	389
2649	King Of The Round, 一章 - 여신의 목소리[제 1화]	Ryn_Y	2005/02/12	0	388
2648	“내 사랑스런 아내” 현실감각이 부족한 나. [3]	쿠로사마	2006/03/11	0	387
2647	홍수 - [홍수 , 슬픔] [3]	≫≫ㅑ≫.≪	2006/02/27	0	387
2646	샤이닝로어-1- 전사라는직업을향해 걸어가자! [8]	미카엘	2004/08/22	0	386
2645	[BloodHunter]--- 피의전주곡.. [1]	삼류조폭	2006/04/08	0	384
2644	권황拳皇 [Prologue] [2]	세이안	2005/10/23	0	381
2643	“내 사랑스런 아내” 현실감각이 부족한 나. [4]	쿠로사마	2006/03/07	0	379
2642	탈환[recapture] - 죽음의 산[4] [3]	캐스톨	2005/08/21	0	378
2641	'Royal‥, 신의 책' [00] 프롤로그 -수정- [7]	케로베로스	2006/02/02	1	377
2640	워크래프트 제1부-풋맨의탄생- [4]	파란현민	2004/07/21	0	375
2639	이쁘니까 1화 -그녀와의만남- [2]	이쁘니까	2004/08/20	2	374
2638	크로이안〔3〕 [1]	샤일론	2006/03/02	0	373
2637	마왕신드롬 - 블러디헌터 [넘버 1 上] [4]	사탄추종자Ω	2005/08/21	0	372
2636	‡illusion Club [Prologue] [1]	[신]SC	2005/06/27	0	37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143]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