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전 용기도 없고 쑥맥에다가 여자친구까지 없는 놈이에요!또 여자마음을 몰라주는 놈이란 소리도 들어요!
아 그러냐 몰랐군 아무튼 그런것들좀 벗어나지 그래?
저런 여자들한테들좀 대쉬할려면 하하
아 알았다구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 맞다 너한테 사정듣기로 했지
사정?
야이 멍청아 여기 오면 사정예기 해주기로 했잖아!
아 맞다~
선생님이 나한테 꿀밤을 한대 먹였다.
그럼 여태까지 잇고있었다는 건 아니겠지?
안 잇고있었어요! 선생님이 잇고잇나 시험 해본거 뿐이에요!
짜식 변명하긴 근데!왜 현대시대에 화살3방맞은 사람이 있어!또 저 저 여자화살3방맞는 거 뽑아 낸다고 얼마나 고생한줄알아?
아 그래요 수고하셨어요 흐흐
멀 웃어!일단 나가서 예기 듣기로 하자 니 얼굴 빨개졌다.하하 여자알몸을 보는게 그렇게 부끄러워?
당연히 부끄럽죠!!
허허 나중에 신혼때 어떻할려고..
네?
아무것도 아니다 야 일단 집밖으로 나가자 너 너무 얼굴이 빨개져있는것 같다.하하
아 알았어요..
나는 선생님의말에 따라 가치 밖에나갔다.
선생님이 말을꺼냈다.
효진아 저 여자 어디서 데리고왔나?
아 그게 그게..
효진아 말해봐 비밀은 지켜줄테니
나는 한숨을 쉬었다.
하~내 알겠어요 선생님 말해드릴게요.
제가요 도서실에서 깜밖하고 잠었들다가 도서실 문닫힐시간이돼니까
경비아저씨가 께우셧어요 그래서 난 얼른 공책하고 필기도구를 챙
기고 책장으로 뛰어가서 막 집고 왔어요.
난 처음엔 내가 고른책인줄알았죠. 근데 집에와보니 내가 고른 책이 아니더라구요. 난 황당했고 공부를 할수가없었어요.그리고 난 공부를 안하니까 할짓이없어서 뭐 tv보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그책을 다시봤어여 그런데 이상한 그림과 이상한 문자가잇는거에요
난 그책에 그려진 그림을 따라그렷죠 근데 갑자기 이상한 현상이일어난거에요!
방바닥에 마법진같은게 슥 그려지더니 엄청난 소리와 그속에
확! 여자가 나왔어요.
선생님은 내말을 듣고 놀랬다.그리고 선생님은 나한테 또 물으셨다.
현준아 근데 저 여자는 왜 저렇게 심하게다쳤나?
그게..마법진같은데에서 나올때부터 좀 심하게다쳤어요.
그리고 저한테 쓰러지고 갑자기 이상한복장을한 남자3명이 나온거에요.물론 3명의남자들하고 싸워서 더 다쳤지만요
그런데 그남자들이 저한테 이상한말을하는거에요 나는 그 말을 통 뭔소리인지..알수가없었어요 근데 남자들이 손을 들어올리면서
저여자를 가르키는거였어요
그리고 나한테 말을했어요.물론 전 무슨말인지 몰랐구요 하지만
여자를넘겨라는것같았고 난 넘길수가없었죠 아무 이유도 모르고
이렇게 다친 여자를 넘겨줄순없었어요 그런데 남자들이 갑자기 검을 빼고
나 와 여자를 공격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여자를 어렵게어렵게 지켰는데 제가 그남자들한테 힘과스피드에 밀려서 검을 살짝베여버렸어요..그런데 그 핏방울이 여자 입에 튀더니 갑자기 여자가 아무일도없다는 듯이 벌떡일어나는거에요 나는 놀래서 눈이 뒤집어 지는줄알았죠 그런데 더놀라운게 갑자기 자기등에 매고있던 검을 슥!빼서 갑자기 그검으로 자기베 를 푹!찌르고 피는 좌르르~흘리고 근데 그여자는 찔렸는데도 불구하고 소리는지르지않고
무섭게 히죽 웃고있는거에요.그리고 자기 배를찔렀던 검을 슥!빼서 검을 땅에꽂고 마법을썻어요 자기의 피를사용해서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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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만에 2번 채였습니다.슬퍼요 그래두 쓰는 이 용기!우헬헬헬헬헬
(능력은 좋았어요!키가 작아서 원-0-;;아무튼 꾸준한 작가가 돼도록 노력을!!)
정글은언제나
음... 글자 틀린데가 군데군데 보이는군요 ㅇ_ㅇ
아, 그리고 대화문하고 묘사하고 정확히 구분을 지어주시는게..-0-(읽어보긴 했는데 거의 대화위주..) 묘사를 좀더 해보시는게..^; [01][01][01]
2004-07-04 13:52:27
덴
내 눈은 그대의 글을 읽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5천자가 되나..? 어째서..
성의가 없군요. 대화체라면 "" <이건 기본아닌가요? 아니라고 하시면 띄어쓰라도 제대로 하시죠. 전혀 대화같지 않은 대화를 나누는군요.
내 눈은 그대의 오타를 찾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기 > 얘기 혹은 이야기 , 돼니까 > 되니까
그외 여러가지
찾기가 귀찮을 정도군. [01][01][01]
2004-07-04 14:54:05
카토 마사루
내가 썼던 소설보다 더 이상해-_- [01][01][01]
2004-07-04 22:23:13
성경전서
시작은 물렁하나 끝은 단단해지는 게 소설이죠.
아직 초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말씀처럼 꾸준한 작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세요!
건필 하시고 파이팅!! [0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