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북] 프롤로그

다크북] 프롤로그

▒연제▒	날짜: 2004.07.04 21:47:21 조회: 624 추천: 1

                    다크북-프롤로그

세상이 마족으로 인해 황폐해져 가고 있다.

그에 맞서기 위해 각 종족들은 뭉쳤다.

하지만 그힘은 무시 못할 정도로 강 했다

인간,엘프,드워프 이렇게 3종족은 그저 당하고만 있었다

다시 맞서서 싸우려고 했지만 마족의 힘은 강했다

이제 세상이 마족의 의해 사라질려고 하고 있을때였다

빛의 신인 프롤라니아는 이 3종족을 구하기 위해

한 책을 주었다

그 책에 이름은 다크북

이 책은 어둠을 봉인 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3종족은 이 책에 힘으로 어둠을 봉인하고 마족들을

마계로 돌려 보냈다

그 책에 어둠의 힘이 너무 강해 책이 완벽한 봉인을 할수없었다

세월이 갈수록 다시 어둠이 조금씩 나오고

마계의 마족들은 마계의 괴물들을 지상세계로 보낼수 있을 만한

힘을 모았고 또 대륙에는 어둠의 힘을 받은 동물들이 있었다

어둠의 힘을 받은 동물들은 각기 다른 생물로 진화 하였고

마계에서는 더많은 마계의 괴물들을 보내왔다

3종족은 이에 맞서 힘을 키웠다

그리고 또 다시 1천년후

한 인간이 나타났다!

그 인간은 다크북을 사용해 온세상을 다시 어둠으로 만들고

3종족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것은 무한한 삶이 없다

다크북을 사용한 인간은 3종족을 지배하기 시작한지

50년만에 세상 속에서 사라졌다

다크북과 함께....

     -피노우스트에 있는 세계사 中-


터벅 터벅

어둠속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이 발자국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터벅 터벅

계속 되는 발자국 소리때문인지 긴장감만이 흐르고 있다

얼마나 지났을까? 발자국 소리가 멈추었다

끼이익~~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 넘어 에는 검은색 갑옷을 입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다

발자국소리에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말했다

-마스터 , 임무 완수 했습니다

-그래?? 그럼 데리고 온 아이는 몇명인가...

순간 발자국의 주인은 식음땀을 흘러 나왔다

-그 마을에는 뛰어난 아이가 별루 없었습니다.
1명만 그져 그 마을에서 높았을뿐...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내는 어이 없다는 듯이 말을 했다

-그래? 흠... 너무 적어. 어쩔수 없다.
그아이로 만족 해야지 더 이상 하면 안되...

-예! 마스터!!

-그 아이를 교육 시켜라. 교육 시켜서 뛰어난 전사로 만들어라!!!

-예! 마스터!

순간 남자의 모습은 없어졌다

방안에는 그져 마스터라고 불리는 사내만 있을뿐이다

몇 분째 고요만이 숨쉬고

순간 한 남자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냐!!!

조용히 침묵만 하던 마스터라고 불리는 남자는 말을 했다

-긴급 상황입니다!!!

순간 마스터라고 불리는 남자는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긴급상황??? 자세히 말해봐!!!!

그러자 갑자기 나타난 남자는 숨을 한번 쉬고 말을 했다

-젠이 마을에서 데리고 온 남자를 데리고 탈출 했습니다!!!

마스터라고 불리는 남자는 크게 당황을 하면 말을 했다

-뭐이라?? 마나도 별루 없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

갑자기 나타난 남자는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예?? 마나가 별루 없다니요.. 그 아이는 엄청난 마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라고!!!!

마스터라고 불리는 남자는 크게 화를 내면서 말을 했다

-젠 이자식!!! 감히 나를 배반을 해!!!!
로크, 당장 젠을 생포해서 데리고 와!!!

-예!! 마스터

로크라는 사내는 명령을 받고 사라졌다

-젠!! 이자식 나를 배반하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주지
또 나를 속이면 어떻게 되는지도...

고요만이 흐르던 방은 어느새 분노라는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스터라는 사내에게서 엄청난 마나가 나오고 있었다.

성경전서

오타가 조금 있군요.
순가 - 순간
봉인하구 - 봉인하고 등등...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다크북을 중심으로 이어 가겠죠?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02][12][04]

2004-07-04
22:46:51

▒연제▒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 했어요

다음에는 오타 안하도록 노력 할게요...
[01][01][04]

2004-07-04
23:28:06

덴

내 눈은 그대의 글을 읽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흐흐.. 오타는 오타일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내 눈은 그대의 오타를 찾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 꼭 오타를 안하도록 노력을 하기보단 내용의 충실함에 비중을 두세요. 허허. [01][01][01]

2004-07-06
0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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