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stance- 「Chapter 01.」- Pro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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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ance- 「Chapter 01.」- Pro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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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나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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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4 17:31:57 조회: 487 추천: 0 |
-Resistance(레지스탕스)- -Prologue-
Chapter 01. 공간의 균열
"삶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정말로 만족을 주고 계속될 수 있어야 합니다.
연애는 번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플들은 삶 동안 가장 좋은 친구들과
연인들이 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교육, 또는 경력에 성공 또는 탁월이 단순히
일어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관계는 단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중학교1학년 담임 이경언 선생님의 결혼식이다.
결혼주례는 생활지도부장 선생님께서 맡으셨고,지금 주례를 하고 계신 선생님이시다.
그러나 빨리 끝날줄 알았던 주례는 예상외로 엄청 길었고,40분 정도가 지나자,
하객들은 식사를 하러 나가거나 졸고 있었다.
그리고 신부의 손과 드레스는 떨리고 있었다.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용서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요청하십시오.
위반자가 당신 덕분에 이룬 의리를 풀어 놓는 목적. 그에 대해서 공격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으로 위반자에게 욕을 하는 것을 계속하지 마십시오. 복수를 찾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문제에 끊임없이 살도록 하지 마십시오. 재시합을 치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서로의 상승적 경향에 촛점을 맞추십시오. 당신이 행복에 제 일보를 진보적이게 잡으면서
당신의 마음(심장)에 이 5번의 원칙을 계속합니다. 신은 영원에 이 번으로부터 당신의
부부관계를 축복할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을 끝으로 엄청난두께의 A4용지는 끝을 보였고 난 쾌재를 불렀다.
그러나 주례선생님은 새로운 A4용지뭉치를 꺼내면서 말씀하셨다.
"여기까진 프롤로그 였습니다.이제 본문을 읽겠습니다.
신은 우리들에게 용서 과정을 시작하라고 명령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환경. 신은 우리들의 손상된 감동을 없애기를 원합니다.
성서에서 나온 진실의 진지한 적용을 통하여, 우리들은 치료, 회복 그리고..."
나는 쓰러졌다.
"선생님! 어째서 저희들한텐 이깟 햄버거 쿠폰을 주시는지요?
저희는 선생님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해줌으로써 피로연에 참석할 권리가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동료이시자 가장친한 친구이기도한 국어선생은 많은학생들이 식당에 몰려드는것을
예상하고 갯수에 마춰 새우버거세트 쿠폰을 준비해두셨다.
"얘들아,너희들이 다 식당에 들어가면 저기많은 하객들은 어디서 식사하니?"
"하지만,똑같이 진심으로 축하하는데 왜 하필이면 저희가 희생되어야 하는거죠?
이건 차별이고 부당한 대우입니다.저희도 갈비탕을 먹게해주세요!"
"권혁...그만해 쪽팔리게."
"야,우린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선생님을 위해 축가도 불렀어.
그런데 결혼식이 다끝나고 우리들이 필요없어지자 고작 햄버거쿠폰을 주며 먹고떨어지라는걸
어떻게 참을수 있어? 이건 명백한 차별이야"
앞으로 있을 권혁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나는 질린 표정을 지으며 그자릴 떠났고,지나가다 본 식장엔 사진을 찍고 신부가 부케를 던지려는
모습과, 그 부케를 잡으려는 3명의 처녀들이 자리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윽고 신부가 부케를 던지자 3명의 처녀들은 눈에 불을켜며 자리싸움을 하였다.
그때였다.
신부가 던진 부케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고 그궤도에선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끼이이이익
'뭐,뭐지?'
허공에선 이상한 소리가 나며,공간이 뭉텅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케가 그곳을 지나는 순간 순식간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3명의 처녀들을 포함하여 많은하객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웅성웅성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공간은 원형으로 뭉텅일그러지기 시작하여 그곳에선 무언가 나올것처럼 꾸물 대고있었다.
순간, 끝에 붉은보석이 달린 지팡이와 짜글짜글한 노인의 손이 함께 나타나며,엄청난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아아앙!
"꺄악!"
"악!"
각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사람들은 쓰러졌고, 나도 엄청난 충격에 몸을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삐져 나오려고 하던 지팡이와 노인은 공간의 균열이 급속도로 줄어들자, 당황하며 지팡이를 빼려고 하였지만 그속도 보단 공간의 균열이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빨랐다.
지팡이 끝에달린 보석에 걸친 공간의균열은, 완전히 닫힘으로써 지팡이와 보석은 분리되었다.
턱
나는 어지러운 머리를 감싸고 사람들이 쓰러진 곳으로 가보았다.
'이..이런. 이럴수가'
사람들은 고막이 파열되었는지 귀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귀에서 피를 흘리지 않아도 모두 기절한거 같았다.
'이건 뭐지?'
나는 커다란 보석을 손에 들었다.그리고 의아해 하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신야야! 무슨 일이야!"
나는 화들짝 놀라 보석을 감추며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아!그게..그..여기서.. 뭐라해야하나..그,그래! 갑자기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엄청난 소리가 나면서 사람들이 쓰러졌어요!"
국어선생은 쓰러진 사람들을 보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뭐?공간이 일그러 졌다고? 농담 하지마!"
"정말이에요! 정말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이란 말이에요!"
"...일단 119에 연락 해야겠다"
혼란 스러웠다.신야 자신도 믿기 힘들었지만 자신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 때문에 말한것 이였다.
하지만 역시 믿지 않으셨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는거지?
나는 가족들에게 이사실을 말할지 고민되었다. 말하면 마치 정신병자나,거짓말쟁이
취급을 받을거 같았다.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시린이. 시린이는 언제나 내말을 믿고 따라 주었기 때문에,
시린이에겐 말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오빠!나 잠깐 요앞에좀 다녀올께."
"으응.. 갔다와."
티잉.
"여기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온프웨딩홀 에선 오늘 오후 3시에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던 신랑신부와 하객들은 갑작스런 굉음에 의해 고막이 파열되어
현재 이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굉음의 원인은 알수 없으며,한 목격자의
진술만이 원인을 알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습니다.하지만 목격자의 진술은 다분히 현실감이 없었고,
'공간의 균열에 의한 굉음'이라는 진술은 현재 조사중입니다.
그목격자의 인터뷰를 들어보겠..."
티잉.
'...'
나는 TV를 끄며 그때 떨어졌던 보석을 꺼내 생각했다.
'이건 그이상한 지팡이에 달렸던 보석이였어...이걸 내가 가지고 있어도 되는걸까?'
한참을 고민하다 나는 결국 그 웨딩홀에 이 붉은 보석을 가져다 주기로 결심하였다.
이게 조사의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니까.
나는 옷을 챙겨 입으며 나갈 채비를 하였다.
'그래,이 보석이 누구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그곳에서 나타난것 만은 틀림없으니까.'
터벅 터벅
한적한 골목...그런데 왜 이런 좁은 골목으로 가는거지?
겁이나서?
누가 날 알아볼까봐?
정신병자 취급을 당할까봐?
이런 생각을 하며 걷던 나는 문득 보석이 든 종이가방을 보았고 종이가방은 붉은보석에서
나오는 빛으로 인해 붉게 물들어져 있었다.
'이,이럴수가'
나는 보석을 집어들었고 보석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지 서서히 떠오르며 더욱 밝은 빛을 내뿜었다.
'말도안돼! 공중에 뜨다니!"
순간, 보석은 번쩍하며 엄청난 빛을 발산하였고 발산된 빛이 다은 바닥은 무슨 문양처럼
선명해져 갔다.
'이,이건 육망성?!뭐야?!뭔가..이상해!'
빛이 다은 바닥은 육망성을 그리고 있었고 그안엔 복잡한 도식과 문자가 그려져 있는 듯 했다.
내가 보석을 버리고 뛰쳐나갈려는 순간 이었다.
나의 몸은 돌석처럼 굳어졌고, 붉은보석은 서서히 내몸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엄청난 고통이 내몸에 엄습해 왔다.
"오빠? 거기서 뭐해? 우와..이쁘다! 그거뭐야?"
시린이?...이시린? 왜 시린이가 여기 있는거지?
시린이는 그렇게 말하며 빠른 속도로 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안돼! 가까이 오지마!으윽.."
"피이..오빠 혼자만 이쁜거 가지고 있고! 나한테도 구경좀 시켜줘~"
"그..글쎄 가까이 오지마!"
하지만 시린이는 내말을 장난처럼여기고 듣지 않았고,시린이의 발이 육망성 안에 닿는 순간
붉은 보석은 완전히 내몸에 흡수되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나의 시야는 하얀들판으로 드리워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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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님 말씀대로 올려봤습니다만,
처음 쓰는 소설이라 그런지 너무 부족한게 많은거같아요.
스톨님,요우님,루카님 많은 지적 부탁해요.~-_-
리플 필수!
(수정 .3인칭->1인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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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ㅋㅋ;;; 10자 압박 |
2005-05-14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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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선플 후감 안 먹어주는데 -_-루나 나쁜넘. |
2005-05-14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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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리플달았어요.. ㅎ_ㅎ 열심히쓰세요 |
2005-05-14
17: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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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야 거마워~ -_- 잘썻는지도 봐줘야지! |
2005-05-14
1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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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ㅋ ㅋ 2편 기대 하께 ㅋㅋ |
2005-05-14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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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_+ 2화까지는 구상다해놨지
일단 오늘은 이터널하구~ 내일부터 써야지. |
2005-05-14
1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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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처음부터 feel이 딱 꽂히지 않는소설은 다 지루... ;ㅅ; |
2005-05-14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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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흐으~. 너무 식상한 소재라서 그럴거에요.
나만의 소설을 지어야하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
2005-05-14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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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다 자기맘대로 되면 그사람은 천생이 소설가죠ㅎ
아무튼 열심히 쓰시길 건필! |
2005-05-14
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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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루카님~
뭐...잘못된거 지적좀 해주세요. |
2005-05-14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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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설을 못 쓰고 잘 못다보니까ㅎ;; |
2005-05-14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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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겸손한것도 얄미워용 ㅠ_ㅠ...
베스트소설란에서 루카님 봤는데~! |
2005-05-14
1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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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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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장르가 차원이동물인가요?
맞다면 제가 생각한거와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ㅎㅎ
아! 식상하다, 뭐 이런건 아닙니다.
저도 이런쪽을 좋아해서요~ ㅋ
어떠한 특수한물건을 주인공이 같는다. 그 물건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옴겨지거나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인적
인힘을 얻게 된다. 어떤소설이든 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비슷비슷 하게 흘러가지만 그후의 일은 작가가 꾸며가는거죠~ ㅋ
물론 이건 현실세계에서에 말이지만요~
판타지나 무협에선 다른방향으로 ㅋㅋ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후의 일이 기대되는군요~ ㅋㅋ
건필하시구요~ 힘내세요~^^
아아! 그리고 저처럼 도중에 끊는 그런행동은 하지마세요.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 계속그런답니다 ㅎ;
소히 슬럼프라 하는데, 그때만 잘넘기면 더욱더 좋은소설이
나오니 견뎌내세요~ ㅋ~ 그럼~ |
2005-05-14
2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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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소설물에 경우 사이케델리아를 적극 추천하는 바 입니다.
약간 먼치킨계열에 소설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그런 아이러니한 소설..ㅡ.ㅡ |
2005-05-14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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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님의 말은 너무 어려워요 -_-..사이케델리아.
먼치킨 진짜 생소한 단어... |
2005-05-14
2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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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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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도 전부 구입했겠다. 묵향도 전부 구입했겠다.
사이케텔리아도 한번 봐보아야 겠네요.
요즘 볼게 없다는 ㅋ
그리고 간단히 말해 먼치킨은 주인공이 너무나 강한걸 뜻합니다. |
2005-05-14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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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캐스톨님
구상을 하는동안 간단히 시놉시스도 적어봤는데,
그안의 세세한 내용들을 얼마나 알차게 적느냐(묘사,전투신,배경)가 제일큰 관건인거 같아요.
후우 최대한 장편으로 쓰고싶은데,
전개를빠르게 하느냐 느리게 하느냐,
고민중이네요. |
2005-05-14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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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느리게하면 지루하고 빠르게하면 싱겁습니다아아~
나프네님께서 나름대로 탁월하게 진행하셔야 합죠~
흠...한번 읽은뒤에 다시 정독하니 상당히 기대되네요..건필하세요
그리고 엄청난 코멘트수가 부럽습니다. +_+/ |
2005-05-14
2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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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윕//고맙습니다. 그런데 2화에서 약간 막힌 부분이있어 골치가.-_-
어떻게 풀어야할지 걱정되네요.
ㅎ_ㅎ
뭐 코멘트는 아는사람한테 한번 읽어보랬더니 리플 달아주네요 ㅎ_ㅎ |
2005-05-14
2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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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아니라;; 혼식;; 오 이터널도보인다;; ㅋㅋ |
2005-05-14
2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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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리플 20개 장난아니네요 부럽사옵니다..;;
차원이동물이라.. 저는 처음보는데..;;?
아무튼 재미있네요 붉은보석이라..;; 그주인공이 갑자기 쌈박질을 잘하게 되는거나 그런거인가요? 그러면액션신이많아서 재미있던데~
아무튼 건필~! |
2005-05-15
0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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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NEO// 맘에 안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스스토리//으음..붉은보석의 정체를 아는분은 다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제 소설이 전통 판타지라는것과
차원 이동물을 유추 시키면 금방 아실듯~ |
2005-05-15
0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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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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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리플수가 장난이 아니예요~ ㅋ
이거이거 나프네님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시면 금세 떠오르는 별이 될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바짝 긴장해야 겠네 ㅋ |
2005-05-15
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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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뭘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아직 스톨님과 요우님 루카님 덴님 드윕님을 쪼차갈려면
한참 한참 한참 멀었어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해요. |
2005-05-15
0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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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 델리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주세요.
출판본은 아니지만 통신으로 올라온거 복사본 있습니다. |
2005-05-15
0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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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억수로 잘쓰셧네 ^^ 소질있으세요 ㅎㅎ 나프네님 ㅎㅎ 저누군지아시졈 ㅎㅎ |
2005-05-15
07: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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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_+2화 +_+ 2화+_+언제나와요..ㅠㅠ?
빨리 보고싶은데 +_+ |
2005-05-15
0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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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 이내로 올리겠습니다.
노멀캐릭터님 두 보셨네 ㅎ_ㅎ |
2005-05-15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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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 그런데 현실 세계가 전투장소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공간이 갈라진 곳 그 안이 전투장소가 되는건가요? |
2005-05-15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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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_-왠지 첨 시작하는 소재거리가 우리중학교3학년때의 내용이랑 비슷한듯? 내이름을..약간 도용한거같기도 하고 -_-+ |
2005-05-15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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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올렸습니다~ ㅎ_ㅎ 보시면 아실듯 |
2005-05-15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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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등장시켜주삼 |
2005-05-15
2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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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살다가 이따위 리플달지마 |
2005-05-15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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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나도나도!!!! ㅋㅋㅋ |
2005-05-16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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