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얼마나 잔거지 얼굴이 아직도 땡기네 왜이러지 이런적은 처음인데 것보다 이말 썩 괜찮군 인간에게 사육된게 신기할정도야.
인간 얼마나 증오스러운가 어머니를 파괴하다가 가족에서 쫒겨난존재 '개발' 이란것을 하다가 말이다.
우리처럼 자연과 공존해 살줄알아야지 무슨놈의 개발은 자연만 파괴 해놓고서는 어떤 인간은 전설에만 존재하는 곳에 가려고
자기몸에 날개와 '속력 추진기' 기라나 하는것을 등에 매달고 속력 추진기에 '파이어 볼' 을 캐스팅 하다가 자기 몸에 불이 붙어 죽은자가 있다.
미련한 종족 오크와 맞먹는 지능을 지닌건가? 머리는 좋다던데 융통성이 떨어지나?
여간, 이대로 자다가는 얼어붙어 죽게생겼다.
{여 민 이곳에 빠져나가려면 어느정도 걸릴까?}
녀석 인간 의 말이였지만 그래도 얌전하네 옛이야기보면 인간은 짐승을 잘다루는힘을 지녔다고들 했지.
그래서 카오스 가 온거겠지..
여간 민을 타고 서쪽으로 가봐야지 안그럼 크라우 솔라드 는 만져보지도 못하고 1년이 지나겠네.
나는 안장에 올라타고서는 민에게 말했다.우린 짐승과의 의사 소통이 가능하기에 말을 무식하게 때릴필요없었다.
{민 서쪽으로가자!}
저주받을 놈들의 증언 이지만 믿을수 밖에 없다 젠장.
민이 서쪽으로 달린지 얼마나 됫을까 이 칠흙같은 암흑이 사라질정도로 달렸다.아까 얼굴이 땡기면서 잠이오길레 잠좀 잣더니 잠이 안오더구만훗
으흐음 인간의 길이 펼쳐져있다.이길은 인간이 개발한다치고 어머니를 조각 조각 잘라낸 곳 증오스럽지만 개발한것중 이것이 재일 쓸만하다.
일단 빠르거든 훗.
민은 생각 없이 달리는건지 아니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앞만보고 달린다.
얼굴은 가만히 있으면 안땡기는데 입을 오물거리거나 움직이면 땡긴다 아으 아파 짜증나네 왜이러지 모가 난건가? 인간의 두번째 쓸만한 개발 상품 을
사용할때인가 역시 인간은 머리가 좋아 이런걸 만들다니 우둔한 놈들만 있는게 아니였어 후후
난 그것을 주머니에서 꺼내어 내얼굴을 검사해보았다.흠 이게 거울이라는 거였나?
헉 이런 초 스펙타클한 얼굴은모야 얼굴에 일자로 멍이 들었잖아!(눈썹 에 말이다 젠장 일자 눈섭 같아.)
아무래도 민이 멋지게 점프할때 나무에 밖고 내가 얼굴이 아픈걸 땡기는걸로 느끼고 기절한것을 졸려서 잔걸로 착각한건가 심각하네..
민과 나는 한참을 달렸다.인간의 길은 끝이 보이며 저 멀리서는 경비병 두명에서 나를 보고있는지 앞만 보고있엇다.오늘은 앞만 보는 날인가 모야!
나의 민망한 부분을 가리기 위해 로브에 달린 모자를 썻다.( 난 인간의 체격에 비해 작은편이라 로브가 크고 모자도 커서 앞이 안보일 지경이다.)
조금 달리다보니 그들은 내 앞에 있엇고 나에게 멈추라고 손짓을 했다.{민 멈춰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라 지들이 하라는데로 안하면 우리둘다 목날라간다.}
민은 천천히 속도를 늦추며 달리더니 점점 걸어갔다.경비병은 로브를 벗으라고 손짓을했다.(말로해라 건방진 짐승들아!)
"아..아니 안되요 벗으면 큰일 납니다!"
난 당황해서 말을 더듬거렸다. 나답지 않네 젠장!그들은 대답을 하지않고 눈치로만 이야기를 하고있다.대단한데 이것들 봐라 콱 쥑이불라
"여간 제가 상처를 입어서 그런데 봐주시면 안될까요?"
그들은 역시나 벗으라고 손짓을 했다.
아이런 잠자는 마족의 코털을 건드려? 콱! 나는 그들에게 협박을 한 10분 을 당한후 모자를 벗었다.
"크하하하하"
왜 웃어 누가 벗으라고 했는데 이럴까봐 안벗은거야 눈에 일자로 검게 줄이 그어져잇다고 웃다니(가로로 말이다.)
것봐 이 짐승들은 보는데로만 웃기면 웃는다. 남을 걱정도안해주고 그런게 어딧냐 이자식들 얼굴에 침을 뱉어줄까?응 콰악!
"들어..크흐흑..들어가봐라..크흐흑..일자눈썹..푸하하!!"
저 미천한 종족들 내가 확 피를 쪽쪽빨아먹어버릴라 모가웃긴거야!
나는 모자를 다시 쓰고는 민에게 말했다.브라이토 이곳은 따듯하고 봄이 긴 도시 마음에 들지만 인간들이 많이 있어 싫다.아윽 인간 냄새!
훗 일라드 그놈은 잘있을라나?그놈이라면 잘잇겟지 지 얼굴이 동안이니 하며 여자 들에게 작업을 걸고있겟지 후후
아마 도말이다 아마도...
나는 민과 함께 여관을 찾아갔다.여관의 이름은 [브라이트 와 함께 춤을] 참 별난이름이군 마을이랑 춤을 추라네..
민을 마굿간에 묶어놓고서는 들어갔다.문을 열자 시끌벅적한게 취객만 모였구만 아으 심지어 테이블에서 혼자 춤을 추는 드워프도있었다.
대낮에 이런짓하면 벌받는데 나참 왜이러지 이세상 사람들 말세야 무슨 낮에 술을 마셔!
나는 점심을 시켰다. '치킨 스프 세트메뉴' 세트 메뉴 니깐 대충 많이 나오겠지 크하하하! 것보다 걱정이네 여기서 한 이일정도 머무르다가
떠나야겠다.
테이블에서 춤추는 사람은 점점 늘어가고만있고 나의 세트 메뉴는 나올 생각이 없었다.
이런 스펙타클한 점심을 느끼는 건 처음에다 가관이다. 박수 치고 춤치고 노래 부르고 미치겟네 이러다 사고 안칠라나..
그건 그렇고 엘프들에 대해 조사하는건 크라우 솔라드 를 받고와서 조사를 해보고 '오딘님의 후손' 을 알아봐야겠는데 정말 궁금하군 그의 행방이 말이야..
'헤르모드'님 은 어디가신거지 이 썩어빠진 세상을 통치를 하지않으시고..
내가 잠시 생각에 빠져있을때 굉장한소리가 들려왔다. 전구가 터지는 소리와 불이 꺼지는 소리가 말이다.
일냇구만..이곳은 실내이지만 창문이 없어 불이 없다면 아주 어두워 아무것도 안보인다.쳇 어둡다.
"으아아아!"
"누가 내다리 만지는 거에요?!"
"잠깐만 움직이지마 나 떨어졋어!"
마지막 목소리는 드워프 의 목소리 로 추정된다.난 선을 추구하는자 선을 위해서 무슨일을 해야겠지..
"어둠속에는 빛이 빛속에는 어둠 한가닥의 빛이 세상을 지배할때 까지 커져라 라이트!"
내가 시동어를 외치며 말하자 내손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다.
"우와아"
"멋진데 다시해봐!"
이것들은 잡소리를 다하네 지금도 빛은 떠있다고 몰 다시해봐!발끈하게 하네 카아악 퉤!
빛이 보이자 주인은 급히 달려와서 초로 도배를 해놓고서는 말했다.
"당신 마법사요?"
"아니요 그냥 객기를 부렸을뿐입니다."
2써클까지 배웠지만 나에겐 그게 한계다.팔이 한쪽이 없어서 그러나?
"객기라뇨 영웅입니다.얼굴을 보여주세요"
저것들은 잘나가다가 꼭 그래요.짜증이 델피아를 찔러 오딘님을 만나고 오겠다.
"아뇨, 별거 아닌거 가지고 그러세요.그리고 전구부터 갈아주세요."
멋지게 말하고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갔다.아 내가 생각해도 최고다 아케트라브!잠시 이상한 소동이 있었지만
아무일 없다는듯 술을 마셧지만 난동은 안부렸다.
나의 치킨 스프 가 먼저 나오자 나는 한숟가락 떠먹으려고하는데 누군가가 내 뒤에서 말을 걸었다.
"흐흐흐..합석해도 되나?허허허"
나는 뒤를 돌아보니 아까 춤추다 넘어져서 전구를 깨먹은 드워프다.젠장 취객은 상대안하는데 드워프에게 원한을 쌓으면 엘프의 숲에서 몰매 맞는데 젠장
교우관계를 위해 참는다.
"아,예"
그러자 드워프는 짧고 뭉뚝한 손으로 악수를 청했고 나는 악수를 받으면서 앞자리에 앉으라고 손짓을 해주었다.
드워프는 '오딘의 축복' 이라는 술을 시키더니 나에게 권하는것이였다.
"괘..괜찮습니다. 저 제이름은 아케트라브 라고 하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드워프는 박수를 치며 말했다.경쾌한 소리가 나더군
"오 까먹을뻔했군!! 허허 아케트라브라 그 '은의 팔'에서 나온건가?"
아니 옷으로 가려져있는데 어떻게 안거지!드워프는 달르다 이건가!초스펙타클한데 이거 물어봐야지
"어떻게 아신거죠 옷으로 가리고 다니는데 그리고 건틀렛 도 끼고있는데.."
"움직일때 속도를 보고 알았다네 은의 팔이 더 가볍겠지 마나로 움직이니 아니 느낌이 없으니 더 빨르 다고 할까 ?
미세한 차이지만 말이야 인간이 내려준 정밀함에 갈고 닦은 솜씨지 허허"
내가보기엔 그거랑 상관 없는거 같은데 여간 내가 질문한 대답은 잘안해주네 이름이 모냐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