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강호6부!

무협강호6부!

아사쿠라요우

날짜: 2004.09.07 17:55:28 조회: 425 추천: 0

비류의 머리가 점점더 복잡해지고 있을때 갑자기 천형이 뛰쳐왔다

"헉...헉...비류..."
"왜그래..?"
"그녀석...은신처를 알아냈어"

순간 비류는 물만난 고기처럼 씽긋 웃더니 말하였다

"가자.."
"벌써..?"
"그놈 눈치챘을수도 있어..."
"흠...그럼 짐싸고 올께..."

짐을 다 싸고 비류와 천형은 이드의 은신처로 향했다

"비류...2시간째야..."
"계속 가"
"잉....어라...!!!!"
"왜그래?"

천형이 본 것은 이드가 분명하였다.

"비류 이드야!!"
"정말이잖아...!!"

비류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조금 놀랐다..그리고 몇초후 이드에게 다가갔다.

"이봐..이드.."
"....뭐지..?"
"우릴 도와야 겠어"
"훗...알았어.."

비류는 그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승락을 하는 이드에게 놀랐다..

"그럼...4천왕이 사는 성은 어디지..?"
"나만 따라와..."

30분쯤 걷자 성에 도착하였다

"이곳이다..."
"훗....상당히 큰데..."
"그럼 비류 들어가자."

성에 들어가서 다시 몇분정도 걷자 문이 있었다...

"이봐.비류 그건 열지.."
"늦었어...이드"

물안에는 좀비들이 가득 싸여있었다...

"열지 말랬지..."

진 상 검 형 전 법!!!!

쉬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식

이드가 기술을 쓰자 쉬식 소리가 나면 좀비들에 머리를 정확하게 맟혀 쓰러뜨렸다.
그것도 원샷 원킬로 말이다

"귀찮군..."
"훗....이드..상당히 멋진데.."

비류는 이드의 검술실력에 마음이 든든해 졌다.

"그럼 가자.."

다음방에 들어서니 또다시 문이 있었는데 이드는 그것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갔다.
그 안은 상당히 춥고 깜깜했다.

"여긴 상당히 춥네...그치 비류"
"이곳은 권상웅조라는 놈이 사는곳이야..."

비류와 천형은 권상웅조가 누군지 몰라 약간 긴장했다..

"겁낼거 없어."

쉬익!!

"누구냐!"

비류가 왜치자 갑자기 불이 켜지고 닌자 같이 생긴자가 벽을타고 있었다.

"웅조...가만히 있어..."
"이이힉...이드..너냐..?"

이드와 권상웅조는 아는 사이인것 같았다.

"로드 동생이여서 봐줬는데 배신을 해..?"
"그렇다면...?"
"죽어야지!!"

피리릭~탁!!

웅조가 날린 표창에 이드의 머리가 날아갈뻔 했다..

"훗....장난치지마 웅조...넌 내 상대가 되지못해"
"그럴까...?4명이서 덤벼도!?"

웅조가 말한 4명은 4천왕들인것 같았다.천형과 이드는 겁을 먹지 않았지만 비류는
그때의 고통에 대해 알기 때문에 약간 겁을 먹은것 같았다.

"그럼...덤벼!!4명이서..아니 100이라도 다 덤벼라고!!!"

처음으로 이드가 큰 소리를 질렀다.그것도 지구에 울릴정도로 크게 말이다

쉬익!!퍽!!!

"큭...기..습이냐...로드..."

단검이 이드의 왼쪽 팔에 명중하였다.그 단검의 주인은 다름아닌 로드였다

"이드!!괜찮냐!!"
"위험해 비류!!!"

시쉬쉭!!

비류의 가슴에 엑스자를 그렸다.그런데 로드가 그런것이 아닌거 같았다.

"자폐아...이자식.!!크윽..."

"윽...자..폐아...?

이름은 자폐아라는 놈인것 같았다.

"로드,자폐아,웅조...복수한다...나 이드의 이름을 걸고!!히얍!!"

어깨에 단검을 빼고 곧바로 로드에게 달려가 공격을 하였다.

쉬익!!!

"이드..이자식 만만하지는 않군..하지만 이 형을 따라올수는 없어!!"

바로 로드의 반격이 시작되었다..이드는 어깨의 고통때문인지 칼을 휘두르는 속도가 늦어졌다.

핑.핑.핑.싹둑..핑..

"젠장...이딴놈의 공격 하나 막지 못하다니.."
"이딴놈..?형한테 할 말이냐..?"

진 첩 정!!!

싸아아악둑

"누..구냐...?"
"!!!!"

비류와 이드 모두 놀랐다.왜냐하면 4천왕의 기술도 아니고 자신들의 기술도 아니였기 때문이다.거기다가 로드를 한방에 쓰러뜨렸기 때문이다

"나다...천형..."
"천형...?"
"훗...대단한데"

비류도 용기를 받았는지 자폐아에게 달려가 자신이 당한것과 똑같이 해주었다..

"엑스 검법!!!"

픽..픽...

정확하게 자폐아의 가슴에 엑스자가 생겨졌다

"젠장....어쩔수 없군...웅조,로드를 데리고 대피해!"
"거기서!!"
"않되!말리지마!"

비류가 놈들을 잡으려고 할때 이드는 비류를 말렸다.

"왜그러는거야!!"
"저긴...마왕이..살고 있어..."
"이름이 뭔데..."
"밝혀진건 하뿐이야.그 하나는 무림고수 100만명이 덤벼도 이길수 없다는 거야.
"괴물이다..."

비류는 마왕의 소식을 듣고 놀라는데...마왕의 숨겨진 비밀은...?

흑설마도

내용은 좋아요.

그런데. 요우님 소설을 보고있자면. 꼭 만화책을 보는것 같아요.

대강대강 설명되어 있는 주위상황.

태클걸고싶진 않았지만 더욱더 재밌는 소설을 보고 싶어요 +_+;

[01][01][01]

2004-09-07
17:58:38

아사쿠라요우

저를 소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그런말을 많이 듣는데요
지금 계획은 무협을 잘 아는 친구들과 함께 더 꾸며 볼꺼인데...
쵀대한 노력해볼게요 [01][01][01]

2004-09-07
18:02:21

글쓴이

나 나왔당. 잼써여 ㅎㅎ 저 얼짱몸빵맘짱으루 등장해주삼 [01][01][01]

2004-09-07
1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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