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르젠 현 로드스텔론 왕국의 친위대마법사 소속이다.
그리고 마법 능력은 현재8써클에 마스터 이다.
보통사람이라면 거의7써클 마스터가 전부지만 나는 특이한 체질때문에 8써클을 마스터 할수 있었다.
이제 내 소개는 마치고 현재 로드 스텔론왕국의 부패가 날로 심각해져간다..
왕은 민심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중이지만 현재 백작들은 날로 부패가 심해져간다
내가 아무리 국왕 친위대마법사라고 해도 이 나라가 점점 싫어져만 가고있어지고 있을판이었다.
"르젠~님 어디계세여~!!"
"전갈왔어여 르젠님 어디 계세여"
"어이 루시웨어 여기야 여기 일로와서 그 전갈 읽어줘"
"네!! 르젠님 지금 감니다...~~ [쿵]!!!"
지금 방금 엎어진 사람은 나의 하녀 루시웨어다.
처음 만난 장소가 로드스텔론 잡상가 골목에서 만났다 처음 만났을때는 거의 죽을 지경으로
상처 투성이었다. 그래도 천만다행인게 빨리 힐링을 썻기 망정이지 늦었으면 죽을뻔한 하녀다..
처음에는 상처를 낮게 하려는 목적에서 집에 데려다 놨지만 어느순간에 상처가 다 낳고
은혜를 갚는답시고 하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의문점은 그때의 상처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머 나중에 알아내리라고는 꼭 다짐 하고있지만..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다
그리고.. 루시웨어는.. 실수투성이인게 흠이다..
"루시웨어 괞찬아????"
"네.. 괞찬아요 르젠님 날마다 실수 해서 죄송함니다"
"아냐...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도 있는거지머 그건 그렇고 전갈 읽어줘..."
"네 르젠님 잘들으세요"
[현 왕국 마법사 친위대 르젠경에게]
현재 로드스텔론은 왕국은 사정이안좋타네
날마다 부패하는 백작들과 부유층 그리고 흉폭해져만 가는
민심... 짐은 현재 로써 많은 노력은 하고잇지만 점점 힘들어져만 가네
예전만 해도 로드왕국은 많은 부귀 평화 아름다운 제국이었는데....
짐은 그래서 도저히 로드왕국을 부지하기 힘들것같아 계급정리제를 실시하려고
하네.. 그래서 르젠경을 마법사친위 부대에서 정리할려고 하네....
현 8써클까지 배웠지만.. 더이상 나라를 부지하기 어려워져서 어쩔수 없는 결정을
내렸네... 애석하지만 미안하게됬네.. 그리고 퇴직금은 주기로 하지....
"라고 쓰여져 잇는데요..."
"르젠님 어떻게 해요 앞으로? 왕국에서 짤렸는데 흑흑... 르젠님"
"루시웨어 울지마.... 왜 갑자기 울어... "
"그리고 이미 예견된 일이였어....."
"그러니까 울지말고 긍정적이게 생각 하자...."
이렇게 루시웨어 한테는 말하고 있지만 이미예견된 일중의 하나였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왕국에 남아있엇던 내가 바보 였던거 같다.
그래도 퇴직금을 하사해준다니 이 얼마나 좋은 건가 하지만 내나이 17에 왕국 친위 마법사소속에
어렵사리 들어갔는데 직위는 아깝기야 하겠지만 어쩔수 없지라고 생각하던 나엿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는 루시웨어가 문제였다.. 루시웨어도 이제 상처도 다낳은 상태이고.
언제까지 나의 하녀 노릇을 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왕국에서 쫒겨난 몸이니...
여행을 하라던 참이다.. 더군다나 하녀란 단어에서 그녀를 풀어주고 싶었다..
"저기 루시웨어... 할말이 있는데."
"르젠님께서 할말이여 무슨 말씀이신데요???"
갑자기 무궁무진하게 말하려하니 차마 입술에서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4년 이란세월을 보냈어도 그녀를 이제 풀어 줘야만 한다...
자신이 자진해서 하녀 노릇을 해도 어디까지나 그녀는 그녀의 인생이 있기마련이다.
그래도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이제는 이제는 말해야한다.
"르젠님.... 무슨 이야기인데 그렇게 뜸을 들이세요?"
"얼른 말해보세요?"
"아.. 미안. 루시웨어 이야기 잘들어.. 너도 인제는 상처도 낳은거 같고 성격도 많이 좋와졌고
그리고 나도 왕국에서 직위를 박탈 당했어.. 이제는 말이지 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말 못한 사실도 있는데 이집도 압수 당했어.. 그래서 말이지 왕국에서 퇴직금이 나오면 바로
여행을 떠날 생각이야 그래서 널 더이상 맡을수 없어.. 그리고 또한 너도 너의 인생을
걸어가야지...."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자 루시웨어의 입술은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루시웨는 쟁반을 떨어뜨렸고 눈에선 희미하게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 사태만 정작 30분이 흘러가고 곧이어 루시웨어의 입술은 부르르 떨면서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르젠님의 이야기 대충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오갈데 없는 몸이 되었고 그것을 르젠님께서 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르젠님이 절 구할그때 부터 르젠님을 평생 모실거라고 다짐했슴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르젠님 과 같이 여행하겠습니다..."
"허락해 주실수 없나요 르젠님???"
루시웨어의 입에서 뜻밖의 다른 말이 나왔다.. 같이여행 하겠다라고..
나는 순식간에 멍한 상태로 가만히 있엇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하필 나를 선택하고 나랑 같이 여행하겠다라니...
나는 그 순간 멍한 패닉상태에 빠져 버렸다.....
그리고 얼떨결에 이런 말이 나와버렸다...
"나야... 루시웨어가 좋타면야 같이 여행하고 싶어...."
그 순간 루시웨어의 표정은 환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난 그순간도 멍하게 패닉상태에 빠져 들고있엇다.
하지만 패닉 상태에 빠져있어도 한가지 많은 분명하게 생각했다.
루시웨어를 무슨일이 있던한 꼭 지켜주겠다고......
그리고 일주일뒤 왕국에서 퇴직금 5십만 골드가 지급되었다.
왕국이 어려운데 퇴직금이 5십만골드라니.. 5십만 골드면 정작 평민의 30년 생활치 정도된다.
썩어 빠진 왕국에서 짤린걸 잘됫다고 생각에 잠겨있는데
옆에 있는 루시웨어는 나와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서 좋은지 기분이 업된 상태가 됬다.
"루시웨어 난 마법사 지만 인제 직업을 음유시은으로 바꿀꺼야 그렇니까 앞으로 많이도와줘
알았지?"
"네 르젠님 미천하지만 앞으로도 잘 모실께여.. 그래도 음유시인이라니 낭만적이시네여.."
"루시웨어 그래도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도 날 믿어줘"
"네 르젠님 그리고 르젠님을 믿는것은 제사명이에여"
이렇게 루시웨어랑 이야기 하면서 로브를 뒤집어 쓰고 여행을 떠낫다..
로드스텔론 국경을 넘고 앞으로 새로운 직업 마법사에서 음유시인이라는 직업을 않고서
또 루시웨어와 함께 앞으로 무슨일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고 여행을 떠났다.....
루카〃
- 0- 냐하핫! 오랜만에 보는 1인칭 소설이네요.
묘사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은데 말이죠. 약간의 태클이 들어가야겠네요;
첫번째~ 오타가 약간 많은듯;
"다짐을 했슴니다. 떠낫다. 직업을 않고서[!?]. 등등 있군요.
두번째로 ... 의 쓰임이 비번하다는게; 약간 아쉽네요. 이건 여운을 남긴인데
쓰지 않아도 되는곳에 쓰는것이 약간 내용 전달에 차질을^ -^
세번째로 띄어쓰기와 대화와 서술을 구분입니다; 이걸 해주시면 조금더
깔끔한 글이 될꺼 같군요;
너무 건방지셨다면 죄송하구요; 건필하세요 ( __) 꾸벅, [01][01][01]
2004-09-20 00:10:19
운디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뭔가 틀에 짜여진 말들이 속속 보이는것같아요..
이곳에서 주인공이 직업을 음유시인으로 전환한다는 것도 그냥 그렇게 넘어갈수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반드시 뭔가를 하는데 꼭 보고를 하고선 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나만그런가..) '직업을 음유시인으로 바꾼다..' 라기보다는 '이제 음유시인이 되볼까하는데..' 같은 뭔가 자연스러운 말투가 약간더 보기 좋은것같구요..
인물묘사나 그런건 다 괞찮은데.. 문제는 앞으로 뻔히 예측되는듯한 스토리..일까요?
아직 1편이라 이렇다 저렇다..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지금 이것만을 놓고 봤을때는 이야기 전개속도가 조금 빠르다..라던가 이거 나중엔 분명히 이렇게 될거야..라는 말이 무심코 나올것 같네요..
역시나 소설은 예측불허의 이야기..가 묘미겟죠?
언제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구요..=ㅅ= 참고하실 필요 없습니다..;;; [06][01][02]
2004-09-20 03:09:35
샤르
흐음.. 제 갠적인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처음 능력치?? ㅎ
초반 설정이 너무 흔하다 할수있겠네요 '';
뭐 / 쓰시다 보면 어쩔수 없으시 겠지만 어차피 음유시인 으로 바뀐다는데
처음부터 강하게 잡으실께 아니라 약하게 하신후 강하게 키우는건 어떨까요 ??
나름대로 다른 소설보다 약간이나마 다른 방식 으로 시작 해도 재미는 있을꺼에요
뭐.. 개인적인 생각 이긴 하지만요 운디네 말씀처럼 너무 뻔할꺼 같다 라는 생각
이 바로 든다고 할수 있습니다. [04][03][03]
2004-09-20 22:25:04
월터
마지막 오타 음유시은?음유시인-_-8서클 마법사라면 다른나라에서 스카웃 할려고 미치겟군 [0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