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무사혼<舞蛇魂>＿ 제 3화 - 결승의 결과! 그리고 그 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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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무사혼<舞蛇魂>＿ 제 3화 - 결승의 결과! 그리고 그 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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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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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14 21:25:59 조회: 599 추천: 0 |
＿미래의 무사혼<舞蛇魂>＿
제 3화 - 결승의 결과! 그리고 그 후의 시작!
"싸움은 피할수없는법..몸으로 깨우쳐주마!"
순간 시황제의 몸은 사라졌고,
그것을 미처 보지못한 무사는 순간 당하고말았다.
"크허억....!"
"무사여, 진정 넌 이것이 전부더냐?"
"웃기는 소리 짓껄이지마라 오랑캐..!!"
"전월<電越>!"
"크아아악!!"
"무사여! 넌 지금 발을 들여놓을수없는 성지에 가려하고있다. 그래도 가겠느냐? 넌 지금 악의길을 걷고있는것이다!"
"그게 뭐 어쨌다는것이냐!! 난 단지 살기위해 그러는것 뿐이란말이다!"
"아직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자여, 그럼 나와는 적대관계로 발전을 시키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마"
"..!"
"무사여 지금은 살려주지! 난 이 경기에서 졌다! 무사여! 다음에 만났을땐 넌 죽을것이다"
그로서 경기는 끝이났고, 무사는 우승자가되었다.
우승자가 되었지만 무사는 시황제의 알수없는 한마디에 고뇌하였다.
"자 이제 제가있는곳으로 소환해드리겠습니다 무사님."
무사는 순간 낯설은 방으로 옮겨졌으며,
그곳에는 바로!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앉아있었다.
"어서오십쇼 무사님!"
"네녀석이냐! 날 이곳으로 오게한녀석이!"
"아아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하죠."
"자 한번 말해보시지!"
"저희는 단순히 당신들을 재미거리로 이곳에 불러 싸우게한것이 아닙니다."
"목적이 뭐냐, 그것을 알고싶은것 뿐이다!"
"천천히 모두 다들어주십쇼.
저희는 각 시대에서 이름이 알려진 무인<武人>들을 모아서
그중 가장 강한사람을, 저희 시대에서 처리할수없는 녀석들이 있어서
그들을 처리에 도움을 주시고자 불렀습니다"
"용무는 단 그것뿐이냐"
"예."
"그럼 내가 그녀석들을 처치해주면 날 다시 돌려보내줄텐가"
"흠..그건 불가능합니다"
"왜지?!"
"이미 여기 오신 모든분들은 죽고난 영혼만을 이곳에 형체화시킨것입니다.
여기선 상처입고,모든지 살아있는것처럼 할수있지만,
원래대로 복귀시켜놓는다면..."
"죽는건가?"
"예..그렇죠"
"젠장!!"
"이 시대에 적응하며 살아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으실겁니다.
이 기지 밖에는 도시도 여러곳 존재하니까요"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두사람뒤에
어떤 한 남자가 나타났다
"랜달님"
"뭐냐!"
알수없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을 불렀는지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름은 부르지 말라고했을텐데?!"
"죄..죄송합니다"
"용건만 간단히해라"
"녀석들이.."
"!!"
"혹시 내가 처리해야할 놈들인가?"
"그렇습니다 무사님.."
랜달은 그 즉시 무사를 방밖으로 데려갔다
"이 화면을 보아주시기바랍니다
저녀석들, 바로 저녀석들이 당신이 처리해야할 녀석들의 일부입니다"
"일부?! 저녀석들은 대략잡아 1만명은 넘는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신을.....이용하려는겁니다!"
순간 랜달이라는자의 얼굴은 흉폭하게 바뀌었으며
무사에게 무언가 들이댔다.
순간 무사는 정신을 잃었으며,
어디론가 무사를 끌고갔다.
"이봐! 무사양반! 어딨어?!"
카우보이는 무사를 찾아다녔으나,
헛수고였다.
뭔가 불길한 느낌이든 카우보이는
기지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이곳인가"
카우보이가 살며시 문을열자 무사가 묶여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봐! 무사양반! 여기서 뭐하는거야?!"
"으..넌...어서 날 풀어줘..!"
카우보이는 있는힘껏 줄을 풀려했으나,
힘으로는 되지않았다.
순간 권총을 들고 마구 쏴댔다
"자 이제 빨리 움직이자구!"
둘은 빠른속도로 달리기시작했다.
"이봐 자네 이름을 아직 안물어봤군 카우보이"
"나? 내이름은 앤디 루이넨! 앤디라고불러"
"앤..디?"
"당신이름은뭐야?"
"난.. 그냥 켄이라 불러라"
"좋아 켄!"
둘은 서로 피식 웃으며 달리고있었다.
그들앞에 보이는것은 빛나고있는 출구였다!
"저기가 출구인가?"
"가자!!"
둘은 출구를 지났다.
하지만 그앞에 보이는것은,
"올줄알고있었습니다 무사나리!"
"랜달..!!"
"랜..랜달?"
그들 앞에 보이는것은 랜달뿐만아닌,
수없이 많은 군사들이였다.
모든 군사들은 알수없으나, 상당히 발전된 총을 가지고있었다.
"이봐 앤디! 나한테 생각이있다! 어서 귀를대"
켄은 속삭였으며, 그를 들은 앤디는 놀랐다
"정말 그래도 되는거야?"
"성공할지도몰라"
"좋아!"
켄은 달려나가며
군사들사이에 들어가 공격하기시작했다
군사는 이미 여럿이 쓰러져나갔다.
"앤디 어서!!"
"좋았어!!"
앤디는 떨어진 총들을 여럿 들어
총 한곳에 폭탄설치를하고,
던졌다.
"켄! 빨리!!"
순관 섬광이 번뜩이고,
생사조차도 알수없었다
카우보이 앤디만이 살아서 보일뿐이였다
"켄!! 켄!! 살아있는거야?!"
"어서 달아나자!!"
희미하게 보이는 연기속에 달려나온것은 켄이였다.
둘은 앞으로 알수없는 이 땅에서 살아나가야하고,
돌아갈수도없다.
알수없는 들판을 마구달리고있었다.
끝도보이지 않았다.
마치 사막같이..
메마른 땅이였다.. 물도없고 식량도없었다
시간감각조차 메말라가는걸까?
그들은 배고픔도 지침도 모르는듯했다.
그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여럿 군대처럼
"이봐! 자네들은뭐야?!"
"사..사람이다!"
앤디는 기뻐하는듯 싶다 녹초가되어 쓰러졌다.
그 동시에 켄도 바닥에 쓰러졌다.
'제 4화 - 이곳은어디?! 신세대 무사로 다시태어난 켄!' 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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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정시 다시나... 그리고 같은 뒷말을 생각하게 하는 것들을
마니 넣는 군요 ㅡ_ㅡ;;
재미있는 방법일지 모르지만 진부해 보이기도합니다.
묘사도 적다 싶고요...
시대 설정이나... 나라의 설정... 그런것들도 흐지 부지해 보입니다.
전체적인 설정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한 정형적인게 보이지 않네요... 저하나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아... 별쓸때 없는 녀석이니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
2004-11-14
2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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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스토리 설정상 어쩔수없이 이정도 묘사밖에안되니
이해좀해주십쇼^^
4화부터 국가명칭과, 어떻게 이야기가 돌아가는지
모든 설명이 다나옵니다!
4화부터 재밌으니 제발 봐주셈 ㅋ |
2004-11-14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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