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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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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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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吠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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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5 17:14:55 조회: 375 추천: 0 |
소설로 읽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영화로 보니 재미 없더군요.
다니엘 래드 클리프가 너무 성장했다랄까..
초반에 귀여움이 없어~>_<
DVD로 방금 봤답니다.
잡설 치우고..;;
조앤 K.롤링(맞나?) 의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면
재미있는게,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랑 3인칭 관찰자 시점의 경계가
불분명한
이른바 3인칭 짬뽕(?) 시점..? 하하하
뭐 소설이 다 그렇지만 1인칭 시점은 흔치 않죠.
그런데 조앤 k. 롤링의 글을 보면 1인칭 주인공 시점
일 때도 많습니다.
아니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기 보다는 그 비슷한..?
그리고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의 주인공,그러니까 바라보고
있는 대상도
마악~쉭쉭 바뀌구요.
이상하다기보다는..
영화에서 찾을 수 없는 재미랄까?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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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배가 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 정도의 육식을 하죠.
그들은 그렇게 보여도 미식가인 것입니다."
멋들어진 한마디..
자기 소개를 이걸로 바꿀지 고민 중.. |
2005-11-15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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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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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소설도 재밌지만, 영화도 재밌다는^^
영화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더군요. 영상으로 보여주는 재미랄까? |
2005-11-15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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