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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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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6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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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6.07.03.15.1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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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태어나신분 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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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태어나신분 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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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불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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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09:55:09 조회: 1,066 추천: 10 |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
* 구구단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등이 유행했다.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
* 남색의 흰줄쓰레빠는 우리의 우상이였다
*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 3만원의 압박에도 아침에 밥주는 건 까먹지 않았다.
* 공기의 1~5단에 이어 신기술등이 등장하였다
*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 아이템플(매일오는) 푸는 애들을 부러워 했다
* 졸업식때 마이마이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폴로, 덤버껌, 쫀득이, 각종 불량 식품을 좋아라 했다
* 한달에 한번은 폐품을 내고 이상한 종이를 받았다.
안내면 학교 못 다니는 줄 알았다. ㅡ.ㅡ;
* 힙합바지 유행의 시작
* 흰우유가 먹기싫어 집에 가져와 냉장고에 쌓이기 일쑤였다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_-
*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 것이다
* 일요일 아침 8시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 것이다.
* 100원짜리 동전과 수저를 들고 시끄럽게 두드려서 반지를 만들었다.
*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 적 있을 것이다.
* 판치기와 짤짤이는 인생의 낙이였다.
* 투명줄로 이상한 반지 열쇠고리를 만들어 봤을 것이다.
* 다이어리 하나 백과사전 처럼 불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안에 연애인 사진. 스케쥴. 이쁜 글들 적어놓기 )
* 스티커 사진에 중독 걸린 적이 있었다.
* 크리스 마스에는 빤짝이 풀로 촌스러운 카드를 만든적이 있다.
* 각달마다 각종 포스터 글짓기에 고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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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의 따조를 모으기 보단 그 뒤에 있는 한봉지더를 위해서 동전으로 긁기 바빴지요. |
2006-11-06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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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것도 있긴하지만.. 90년대 이후 애들도.. 저런걸 하는것같던데;; |
2006-11-06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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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공감~ |
2006-11-06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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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90%이상공감
하나가 빠졌다 복도가 경기장인 쓰레빠축구 ㅋㅋㅋ 회오리슛~ |
2006-11-06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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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1년생 이지만..
공감가는걸요 ^^?
80년대~90년대 초반 까지 해당되는 듯.. ㅎㅎ |
2006-11-06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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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공감 되오 근대하나빠져소 근때유명한 빵있잔여 포켓몬스터 스티커 모았당 ㅋㅋ
그거랑같은 국진이빵있서씀 ㅋㅋ |
2006-11-06
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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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전 87인데 쟤다 공감가네 |
2006-11-07
0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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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플 ㅋㅋㅋㅋㅋ
그 학습지 ㅋㅋㅋㅋ
파란색으로 얼굴 옆모습만 그려져있고ㅋㅋ
(맞나?) |
2006-11-07
0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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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겨운감이 있는... 웃대에서 봐서 그런가.. |
2006-11-07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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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감...ㅋㅋ 제일 기억의 남는건 팩게임하고... 포스터...
포스터 할때 불조심에 관한 포스터로 했는데...그때의 말은
"얼른불안꺼?너네집불나볼래?"
이거 했다가 부모님에게 맞아본기억이 -_- |
2006-11-07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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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_- 너무 공감되자나 ㅠㅠ |
2006-11-07
2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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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부분 내가 했던 짓이구나.. =_=.. |
2006-11-07
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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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 적 있을 것이다.
* 크리스 마스에는 빤짝이 풀로 촌스러운 카드를 만든적이 있다.
공감공감 ㅜㅜ |
2006-11-09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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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지대로 공감합니다-_ㅠ 옛날시절이 그리운 ㅋ ㅋ ㅋ |
2006-11-10
0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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