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스커밍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유저수가 정말 타 게임에 비해 엄청적죠
하지만 그 적은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습
니다. 유저간의 친목이 그것이지요.
전 현제는 바티를 하느라 못하지만
좀 오래되긴 했지만 1년정도 t4c(이하약칭)
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처음 친구들과 t4c
했을떈 정말 뭐 이런겜이 다있어 하면서
저외의 친구들은 전부 초반에 접어버렸습니다
더포스커밍에는 거래창과 창고가 없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별로 그래픽이 좋다
고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사람수도 적고
... 하지만 t4c의 매력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t4c는 어느정도 래벨이 지나면 다른
섬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꿋꿋히 하였고
랩25가 되엇고.(25가 최소한계레벨) 저는 다음
섬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부터 전
t4c에 빠지게 됬습니다. 2d치곤 현란한 마법과
또 꽤 다양한 몬스터들...그리고 돈버는 재미와
랩업하는재미... 이런것을 골고루 가추고 있엇
습니다. 제가 봤을땐 t4c의경우도 퇴마록의경우와
비슷한 사유로 접는분이 많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픽좀 않좋고 인터페이스 익히기 어려우면
접는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한번 계속 해보십시오
자신도 모르게 어느센가 t4c에 빠져 들것입니다.
제가 좀 잘나갈때는 현제의 서버와 달랐습니다.
약칭 신섭이라고;; 이벤트도 없었고 . 운영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요즘들어 살펴보니
명절이나 한가~할 떄면 틈틈히 이벤트도 해주고,
최강 길드도 뽑고 하네요. 제가 잠시 접을당시
추진되고 있던 창고기능과 거래기능이 완성이
된다고 하면, 또 많은 선전을 한다면 t4c라는 게임은
만든지 오래 됬지만 요즘 게임에 견주어보아도 그리
나쁘게 평가될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한번 시간을 가지고 해 보세요
녹차사랑
솔직히 전 그래픽보고 들어가자마자
나와서 게임 지움 ㅡㅡ; 1등이당;;
2003-01-04 01:41:39
호박쥐
더포스커밍 그래픽 안보고 게임하는 사람은 한번쯤 해바도 괜찬아요
렙업이아니라 퀘스트 진행 위주인 게임입니다
뮤보다 날개도 더 빨리 나왓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