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애니/만화/게임CG/일러스트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냥 / 코멘트: 3냥
|
|
|
|
|
Category : |
그렌라간
|
그렌라간
|
|
가흔
|
날짜: 2007.06.12 16:31:32 조회: 736 추천: 0 |
__11.avi_000819694.jpg)
요즘 재미있게 보는 애니죠.
오랜만의 열혈물 이랄까..
아주 타오릅니다 타올라.. (...)
11화입니다. |
|
|
|
|
|
너무타오르시면....더위 그냥먹습니다-ㅁ- 조심하셔요 |
2007-06-12
17:59:20
|
|
|
|
이게머야!!!!!!! |
2007-06-12
20:14:15
|
|
|
|
순간 손가락 올린부분에서...중간손가락인줄-_-;;;
제목이..그랬다간 으로 봤었다는...ㅡ,.ㅡ;;ㅋㅋ |
2007-06-12
21:00:21
|
|
|
|
카미나가 그랬다. " 항상 날 구해주는건 저녀석이다.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는건 저녀석이다. "라고.
그리고 또 말했다.
" 마음이 약해지려 할때, 자신이 없어지려 할때, 그날 묵묵히 땅을 파던 시몬의 뒷모습이 떠올라. 그 등에 비웃음 당하지 않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다. "
시몬은 카미나가 해준 말을 떠올렸다.
" 잘들어 시몬.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니야.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
시몬이 말 했다.
" 형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구멍을 판다면 하늘까지 뚫으리라. 무덤을 파더라도 그조차 뚫어버리고서, 빠져 나올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
부동의 그암이 말했다.
" 뭐? 뭐라고 떠드는 거지? "
시몬이 말했다.
"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난 시몬이다. 카미나 형이 아니야. 난 나다! 굴착꾼 시몬이다! "
부동의 그암이 말했다.
" 입으로 싸우는줄 아느냐! 겐바 프레스! "
시몬은 형을 떠올렸다. 그리고 말했다.
" 필살...기가....드릴... 음 브레이크으!!!!! "
하는 화 입니다. 네타에 심하게 영향을 주진 않겠죠? |
2007-06-12
23:53:04
|
|
|
|
최고!! 최고의 만화입니다. 저 부분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습니다. 눈시울 붉어지는군요.ㅋ |
2007-06-13
09:19:57
|
|
|
|
이번화는 캡쳐를 아무리 찍어도 그 분위기까지 알수가 없으니..
동영상으로 올렸으면 하는데 할줄도 모르니.. 아쉽네요. |
2007-06-13
09:22: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