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동명소설 게임화
- 화려한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 풍부한 컨텐츠로 전세계 주목
- 2008년 서비스 통해 국내 MMORPG시장에 돌풍 예고
MMORPG 명가인 미국 터바인社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동명소설을 게임화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2006년 E3에서 최초 공개돼,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영화 이상의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컨텐츠를 선보여 원작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은 엘프, 드워프, 휴먼, 호빗의 네 가지 캐릭터와 함께 원작에 충실한 7가지 클래스와 10가지 직업, 7가지 제조직업 등 기존 RPG와 차별화된 다양한 직업군 설정이 가능해 게이머들은 다양한 조합으로 수천 가지의 특성을 지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게이머가 직접 몬스터로서 게임에 참여하는 ‘몬스터 플레이’(PvMP: Player vs Monster Player) 및 다른 게이머와 함께 반지 원정대를 결성해 전투를 즐기는 게임 내 커뮤니티 시스템도 한국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게이머들은 최고의 사랑을 받은 J.R.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통해 접했던 경이로운 판타지 세상을 MMORPG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타지 소설 속 인물, 장소, 괴물이 등장하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는 역동적인 인터액티브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샤이어부터 마법사의 왕이 통치하는 어둠의 앙그마르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 매력적인 배경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중간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가 중간계에 위협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가운데 가장 뛰어난 힘과 용맹한 기상을 갖춘 게이머만이 날로 강력해지는 사우론의 앞잡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또 거대한 게임월드를 여행하며 전투에 참여하다 보면,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에서 게이머들은 누구나 전설적인 영웅이 되어 수백만 명의 사랑을 받는 위대한 모험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볼 수 있다.
반지 원정대와 함께 사우론의 사악한 무리에 대항하고 명성을 얻는다!
게이머들은 반지 전쟁에 참가해 사우론의 사악한 앞잡이인 나즈굴 마법사 왕에 대항해 자유 종족을 지켜야 한다.
게이머들은 엘프, 드워프, 휴먼, 호빗의 4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서 중간계의 평화를 위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솔로로 플레이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원정대를 조직해 끔찍한 괴물과 맞서 싸우는 한편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글로벌 대작게임,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에서 최고 전사로서의 명성을 쌓을 수도 있다.
중간계 모험: 수많은 팬을 거느린 J.R.R. 톨킨의 방대한 판타지 세상을 재현한 세계 유일의 MMORPG에 참여해서 샤이어나 브리, 리벤델을 직접 탐험한다.
나만의 영웅 만들기: 캐릭터의 행동과 성격, 지위 등을 활용해 경험을 쌓는 한편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중간계 주민들과 함께 명성을 쌓으면서 특별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방대한 콘텐츠: 50단계의 레벨과 4개의 종족, 7개의 클래스, 10개의 직업, 7개의 제조기술이 있어서 이를 다양하게 조합해 수천 개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1,000여 개의 다양한 스킬과 특성, 1만 여 개의 독특한 게임 아이템, 2,500여 명의 괴물, 2,200여 개의 퀘스트와 350여 개의 랜드마크를 5,000만 ㎡ 면적의 중간계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괴물로 참여하기: 게이머들은 사우론에게 충성하는 몬스터가 되어 게임을 체험하는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이머들이 직접 몬스터로서 플레이를 하는 ‘몬스터 플레이’(PvMP: Player vs Monster Player)를 통해 다른 게이머들과 힘을 겨뤄볼 수 있다. 또 괴물의 능력을 키운 후 강력한 트롤이 되어 상대 게이머에게 치명적 공격을 가하거나, 레인저가 되어 선의 세력을 수호할 수도 있다.
살아 숨쉬는 세계: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는 게임 속 세상을 확장시키고 게이머들에게 항상 흥미롭고 새로운 플레이 체험을 선사한다.
게이머 간의 결속력 강화: 통합 음성 채팅 및 인스턴트 메세징 등을 통해 전세계 모든 게이머와 연결될 수 있다.
베스킨라빈스
해보고 싶은데 어쩨;;; 성공을 할수 있을런지;;; 흠~
암튼 나오면 해보겠음 ㅋ
그런데 홈페이지는 한게임이던데;;? 거기서 하나?
2007-11-08 15:49:52
히무라켄신
WOW와 비슷.
2007-11-08 16:03:52
알아야될때.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이라.
그래픽을 보고 말하는건가..?
2007-11-08 19:01:40
씨밀레
흠...내컴퓨터로 돌릴수있을까...ㄱ-
PC방에서 한번 해봐야지..
하이튼 기대하겠습니다..ㅇㅅㅇ
2007-11-09 05:48:22
sion
나의 우르크하이와 트롤은 저런 모습이 아니야!
2007-11-10 22:16:28
rnans
그래픽이 너무 이국적이다
2007-11-11 14:40:43
†게임매니아
나오면 난 맨날한다
너무 재미있어보여
2007-11-11 21:57:50
거렁뱅이
애쉬론즈콜 ddo에 이어 또 망하는 게임이 되지않기를
꼭 내가 재밌게 즐기고있을떄..서비스 종료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