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장난감 <다크파일럿>의 음모에 맞서는 <비트파일럿>의 세계 평화를 둘러싼 숨막히는 대결!
*유닛소개
-레드계열의 유닛은 빠른 이동 속도와 빠른 연사속도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다소 약한 체력과 공격력으로 인해 팀원의 지원이 없이 단독으로 전투를 벌인다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린계열의 유닛은 다른 유닛에 없는 특수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투중에 동료 유닛을 수리하거나 넓은 영역의 방어막을 발동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 느린 속도와 약한 방어력은 단점입니다 하지만 그린 계열이 없이 전투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행운에 가까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루계열의 유닛은 강력한 방어력과 체력, 그리고 엄청난 파워의 중갑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 느린 속도와 연사속도, 그리고 강력하기는 하지만 장착 가능한 탄환수가 적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게임소개
‘비트파일럿’은 ‘작은 조각’을 뜻하는 ‘비트’와 ‘조종사’를 뜻하는 ‘파일럿’의 합성어로써 작은 비행기의 조종사라는 의미를 가지며, 오락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갤러그와 같이 빗발치는 탄환 사이를 피해가며 상대를 공략하는 다대다(多對多) 대전형 비행슈팅게임이다.
방향버튼과 스페이스바만으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오락실 비행슈팅 아케이드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인 타격감을 잘 살렸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리고 비행기가 헤드와 동체, 날개 등 6개의 파트로 나뉘어지고, 조합형태에 따라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색다른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플레이와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비행슈팅게임과의 차별점이다. 낡은 파트는 새로운 파트로 개조/발명 할 수도 있다.
또한 롤플레잉 요소를 가미하여 비행기별로 공격, 방어, 지원의 3가지 클래스로 나누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온라인 비행슈팅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트파일럿' 의 개발사인 ㈜나인휠스의 장종철팀장은 “그간 온라인비행게임 플레이방식의 주류를 이루었던 횡스크롤 방식이 아닌 ‘라이덴’, ‘1942’ 등과 같은 정통적인 오락실 비행슈팅게임에서 사용되었던 종스크롤 방식을 적용하여 오락실 비행슈팅게임의 묘미인 스피드와 타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팀장은 “기존의 미션모드 강화와 더불어 2대2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대전모드를 더해 친구와 함께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다” 며 “이는 온라인 게임계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는 비행슈팅게임 시장에서 ‘비트파일럿’이 차별화 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작용 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밖에도 비트파일럿에서는 잔당 처치, 보스처치, 탄환댄스, 보호임무 등의 다양한 미션모드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행슈팅게임의 재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파일럿’ 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7월 중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건빵제품
게임 GG
2006-06-20 12:19:29
초록
토이스트라이크랑 비슷한데 더 잼나게 보임.. 허허
2006-06-20 16:08:06
마법선생네기
워터 크레프트?
2006-06-20 17:42:30
건빵제품
흠 ;; ;참 난감하네요... 근데 이런식으로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2006-06-21 05:24:52
초록
와우! 이거 다시 보니까 아주 잼나겠는데요. 아직까진.. (-_-)
스크린샷은 맘에 들진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