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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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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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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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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수
(Homepage) |
날짜: 2007.07.26 00:17:16 조회: 126 추천: 0 |
거기가서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러간거맞죠?
우리나라에는 어려운사람들이없을까요,,
하루에 뺴빠지게 일해서
3000~1만원 버시는분들이..얼마나많으신데..
그것도 젊은게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얼마나 힘드실까
2300억이면..
국민한사람당 5천원 이상내야한다는건데..
너무한거아닌가요?
분명히
정부에서 경고까지줬고
한번이 아니면 말을안하죠
20차례 이상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유서까지 쓴다면서"
지금 와서 이게모하는걸까요..
도무지 이해가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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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왜 꼭 다른나라까지 가서 선교활동합니까
저같으면 한국으로 선교활동가서
그 힘들게 사시는 노인분들 이런분들 도와드리겠내요 |
2007-07-26
0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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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주의에
못사시는분들이많아서..ㅠㅠ
하루세끼 다 못드시는분들도 많으신데...ㅠㅠ
정말슬프네요 |
2007-07-26
0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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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겠죠...? |
2007-07-26
0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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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이 다 짧네그래............살려달라고 애원?,....너희들은 능력도 안되면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은 안된다...........하지만 행동으로 못할꺼 입으로만 좔좔 거리는건 비웃을수 있게 써두대....... |
2007-07-26
0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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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총질이 오고가는 전쟁터에 도움 준다고 나간 그 인간들은 생각이 참 길군요,
어쨋든 도움은 준거같네요, 인질로 잡혀서 협박도 하게 해주고, |
2007-07-26
0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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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와만 주러 갈거면 왜 십자가를 꼭 걸고 가야했는지, 이해도 안될뿐더러
나라분위기 알면서 선교활동이라니 재정신인지도 의심이가고
더군다가 그런 쓰잘때기없는새끼들때문에 뉴스특본지뭔지 해서 아주 기분 더럽고 재밌네요
하나님 곁으로 가는거 좋아하면서 보내준다니까 왜 또 살려달라는거야 위선자들이 |
2007-07-26
0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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