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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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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님 몽상가입니까? 아님 위선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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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님 몽상가입니까? 아님 위선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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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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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1 20:15:06 조회: 482 추천: 0 |
여기 물레방아 안티 수준들 알만하네영...자기들보다 점 똑똑해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물레방아...지들 수준이면 일반온프인..ㅎㅎㅎㅎㅎㅎㅎㅎ기집애들이 따로없넹 그러니깐 항상 물레한테 밥되는거지 밥~~~~~들라~~~~ 그리구요 난 물레방아 아닙니다. 비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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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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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아직어리셔서 그런가 본데요 내나이쯤되면 다 티가 나요~ㅋ 2007-01-11
1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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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헉
물레방아님이 친구들까지 댈꾸 오네 2007-01-11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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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소울님아~나잇살 먹구..티났다는거 자랑하나요? 되게 웃기네....요기두 또 물레방아한테 밥된 사람 추가요 2007-01-11
1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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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비
자, 님아
그런식으로 도발적인 어투로서 우리를 상대하려하지말고
차분히 따져 봅시다.
우리는 물레방아가 우리보다 똑똑해서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물레방아라고 완전히 단정짓지도 않았죠.
하지만 너무나도 의아합니다.
우선 님의 아이디와 물레방아님의 아이디는 a 한글자 차이이고
말투도 굉장히 비슷하고
정보는 전과 같이 강남구 이고
소갯글 또한 너무나도 흡사하고
무엇보다도 아무도 모르던 물레 압류를
한번 보지도 못한 렙 30짜리가 와서 압류당했다고 하니..
의심 안하겠습니까?
더욱 비슷하고
물레의 주 범행현장인 스샷게시판에 와서 또 이런
글을 남기고 간다는거 입니다.. 2007-01-11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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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그것바요...말투가 물레방아 같다고요? ㅎㅎㅎ나도 물레방아만큼 수준이 되나봅니다. 그럼 물레방아 안티들 비취한테 돌려볼까요? 밥 될 애들은 와라 2007-01-11
1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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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
아무더 멀랐던 물레자식 압류를 당신이 어떻게 알아냈어여~ㅉ..당신이 물레내여~ 아이디 압류당하고더 미련으르 못버려서 떠 오셨네여~ㅉ..친구가 없어여?..제가 점 널아드려야겠네~ㅉㅉ.. 2007-01-11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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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레인
소울님이 왜 밥이 됐다는 거지 -_-???
혼자서 밥 만들고 반찬 만들고 국 끓이고 방아 찧고 떡 치네...
다시 무시 ㄱㄱ. 시비 걸든가 말든가~ 난 다시 버로우~ 2007-01-11
2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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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비
말투와 수준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저는 평균 70~80점 사이의 지지나 지만
말하기 수행평가는 보고서를 준비 안하고서도 항상
만점을 받아왔거든요..-0-ㅋ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밥은 매우 귀중한 존재입니다.
다시 밥에대한 귀중한 가치를 설명하자면 너무 깁니다.-0-ㅋ
일단 그런 극찬을 해주시니 감사하고
저도 님께 음식쓰레기 라는 칭호를 내려 드리겠습니다 ^^
음식쓰레기의 귀중한 가치는 전에도 말씀드린거 기억나시죠?ㅎㅎ 2007-01-11
2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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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물레횽이야?
횽횽 나랑 친구먹어염
위에 내용물 한번 봐보세요
참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물레방아한테 반성의 기회를 줘보자구요?
이 꼴을 보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몇시간만에 새로 회원가입하고 아이디 바꾸고 와서 처음으로 한다는 짓거리가 새출발이 아니라 새로운 도발입니다.
아주 꼴 잘돌아갑니다 그려
저번주까지 결판짓는 다고 하시구선 스무스하게 넘어가시더니
이 꼴 보시니까 기분 좋으십니까?
회원가입 새로하자 말자 한다는 짓거리가 도발입니다 예?
왜 전혀 다른 사람아니냐고 말씀하시고 싶으십니까?
보면 모릅니까? 정신박약아 아니면 저거 물레방아인지 아닌지 다 알겁니다.
그리고 온프님은 접속 아이피만 확인해봐도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아시겠지요
물론 제가 틀린거라면 자진해서 탈퇴할테고 아이피도 막으세요.
이제 아주 수준 저질까지 떨어질때까지 떨어져서 홈피죽어가는게 보이니까..
참나..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진짜..-_-
차라리 아예 제 아이피를 블락 시켜주세요. 혹시 옛정이 남아서라도 온프에 다시는 접속 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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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레방아님이 압류당하시고
새로 가입하셔서 먼저 도발하진 않은거 같은데요..
가만히들 내버려두질 않으시고
개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거 같은데..
물론 조금전에 와서 보고있기때문에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파악이 안되는걸요.. |
2007-01-11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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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압류당했다고 헛소문 퍼트리면서 오히려 자중하지 못한 물레방아가 잘했다는 말입니까?
정말 치졸한 생각이지만 그 딴 식으로 새출발을 시작하려했던것 자체가 정신박약아닙니까? |
2007-01-11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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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박약 : 유전적 원인에 의해, 또는 질병 및 뇌장애로 인하여 청년기 전에 야기된 정신발달 저지 또는 지체 상태.
살생희님은 그 어떤 방식으로든
물레방아님께 기회를 드려보신적 있으신지요..?
물론 물레방아님과는 저도 싸워본적 있고
말려보기도하고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하고 있는데
일단 자신이 새로 시작하려고 했다는 그 자체가
지금까지 했던 일을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했던 일들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다고는 해석이
불가능한건가요? |
2007-01-11
2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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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만
그쪽의 말하는 방식이 잘못됐으니 조금만 고쳐주지 않겠느냐며 회유도 해봤고 설득도 해봤습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사근사근하게
그리고 두번째로 작성한다는 글이 사람들 도발하는 글입니다만?
총 비취보고 뭐라 한 사람은 저포함하여 한 2~3분 밖에 안됐습니다
물론 감정적으로 비난한 건 저뿐이구요
근데 저 딴식으로 나온다는 건 애가 새출발할 마음 없다는 거 아닌가요? |
2007-01-11
2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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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레방아님이 잘한것 없다는거 저도 압니다.
말투가 도발적이란 것엔 너무나도 공감하구요.
음..
확실히 저 글에선 완벽하게 도발하고 있는 글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한가지..
물레방아님 아이디 압류 아닌것 같은데요..
쪽지 전달도 되고
회원정보 확인도 되고.
그걸 모르고 그냥 비취님이 말씀하신것만 보고
재시작했다고 생각한 제 불찰이었습니다... 하아. |
2007-01-11
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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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님.
물레방아에겐 개선의 기회가 없습니다.
물레방아의 아이피 압류만해도 3번? 정도 일겁니다.
그것도 1년전 제가 고3 말때쯤이엿죠.
그때도 한창 욕얻어 먹으면서 지냇엇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아직도 욕먹고 사람들 도발하고 잇습니다.
어제쯤 스샷에 칸스샷보면 저랩들 기어오르면 죽인다 이런 스샷 내용이 잇죠.. 1년전에도 저랩들 욕하면서 저랩은 쓰렉이 취급하면서 스샷 올렷던 사람입니다..
예전엔 저사람이랑 알던 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욕하면은.
왜하냐고 몇분이 그러셧지만. 지금은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완전쓰레기가된거죠..
저녀석에겐 절대로 다시 시작해서좋게 되지 않을겁니다.
정신이상자니까요..
당연히 보면 정신이상자라고 생각 할겁니다.
부모욕하고 도발시키고 말앞뒤 안맞추고 말하고...
하이튼..
살생희님.. 마음이해갑니다. |
2007-01-11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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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그놈은 나한테 4년간 쌩쇼한놈 'ㅅ') |
2007-01-11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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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ㄷㄷ; |
2007-01-11
2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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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현재 압류된 사실이 없으며 확인한 바로는 비취님이 물레방아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압류 처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온프를 온가는 것은 본인의 선택 의지이지만 압류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적으로 행하는 일방적인 처사입니다. 당연히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또 본 문제는 특정한 한분에게만 모든 문제를 떠안길 문제도 아닙니다. 현재로써는 누가 먼저 시작했다는 차이점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문제를 안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에 한해서 발생하는 서로간의 문제이기에 처리도 힘듭니다. 온프는 최대한 여러분들의 자유를 보장해주고자 합니다. 어떠한 처리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결국엔 극단적인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현재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또한 하나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극단적인 처리로 마무리되지 않도록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2007-01-12
1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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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님
또당하겟소
1년전 처럼 |
2007-01-12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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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조금씩 양보해야 될라나~~
몇 년 전 처럼~ 또 양보하고 또 양보해서~ 내년~ 내후년에도~낄낄 |
2007-01-13
0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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