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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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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20점(12시간내 2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2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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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나 완벽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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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나 완벽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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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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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9 00:43:10 조회: 618 추천: 5 |
짝사랑이란거,
일방통행이란거,
힘들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럴때 있더라구요.
내가 그리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는데
힘내란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내 자신을
보게 되는,, 그런 때.
그만큼 힘들때가 없더라구요.
그만큼 지칠때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저 자신조차도,
늘 들어요, 주위사람들한테
왜그리 자신한테
자신이 없냐 라는..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이런 저라도
누군가는 완벽한 사람으로
봐줄까요??
옥군(누렁이)의 푸념이었습니다. 하하
엠티 잘다녀왔습니다~
숙취..해소도 낮잠으로 인해
말끔해졌고,,ㅋ ...이제다시 열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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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보니 반갑네요~ ^^
짝사랑이라...용기라는 녀석이 대담해진다면
후회란 벌레도 사라질텐데...^^ (경험담이신가 보네요) |
2006-04-09
0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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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그게 뭐랄까,
용기라면 충분하지만 ^^
그래선 안된다는,, 현실이란게 있었거든요.
물론,, 경험담이죠 ^^ |
2006-04-09
0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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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엄청 잘쓰신다능 +ㅁ+!! 정말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ㅜ_ㅡ! |
2006-04-09
0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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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아직 사랑이란건.. 하지도 않고.. 관심도 안가지니.. ㅡ,.ㅡ;;; <---저..
헌대 확실히 와닿긴 하네요... 전직 시인으로 하세요...???
앞에서 말햇다면.. 죄송합니다.... ㅡㅡㅋ |
2006-04-09
0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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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사랑이란 것을 몰라서;;
어떤기분인지....한적은 있었는지도....;ㅅ; |
2006-04-09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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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시인이라뇨;;ㅋ
그냥, 단순히, 끄적여 대는, 글, 그림쟁이입니다. |
2006-04-09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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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ㅎ
제 싸이에 퍼갈께요..ㅎ |
2006-04-17
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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