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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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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3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7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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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
10일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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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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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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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6 20:16:13 조회: 5,255 추천: 48 |
| 필리핀으로 여행갑니다. 10일정도 나없다고 울지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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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 울려라~~~(응?) |
2007-08-06
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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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를 열어라 ~~~~(흠?) |
2007-08-06
2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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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무를 춰라 ~~~~~ (앗흥?) |
2007-08-06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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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끊어주는 센스) |
2007-08-06
2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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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
2007-08-06
2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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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002년 월드컵과 같은 분위기......??? |
2007-08-06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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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누군지 아는사람있음? |
2007-08-06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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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대한민국에는 풍년이 왔다. |
2007-08-06
2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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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리핀에는 악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으니 -_-(응?) |
2007-08-06
2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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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고 필리핀에는 가뭄이 찾아왔고, 모든 농작물과 동물들이 물이 없어서 말라 죽어가고있던 그 찰나에!! |
2007-08-06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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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에서 깼다. |
2007-08-06
2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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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서 다시 꿈을 꾸엇다..
그리고..필리핀의 사람들은 굶주림에 쩔어가고있엇다..
그런데.. |
2007-08-06
2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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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자버렸다 |
2007-08-06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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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똥을 싸버렸으니(응?-_-?) |
2007-08-06
2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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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발업 10번을 한것마냥 화장실로 마하 2.5의 스피드로 튀어가서
비데에 앉아 물을 틀엇는데..
변기 아래에서 갑자기 손이 튀어나오더니!!! |
2007-08-06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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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있어요! " 라고 외치는것이다! |
2007-08-06
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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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했다.
아니..우리집인데 이자식은 뭔깡으로 한밤중에 남의집 화장실에 자리를 대고있는거지?
용기를 내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다..당신은 누구길레 우리집 비데에 앉아있는거야!
그러자 그 사람이
나는.. |
2007-08-06
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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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비다 라고외치는것이다! |
2007-08-06
2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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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통일이 아니다 울아빠라니..
그래서 나는 울애비에게 외쳤다!! ..~ |
2007-08-06
2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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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같이 맞똥싸실래요~?
그러자 아버지는.. |
2007-08-06
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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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부는안하고!! 라시며 나의 귓방망이를 3박4일동안 왓다갓다 하셨다.
이윽고 3박4일후, 나는 생각했다. |
2007-08-06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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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어떻게 변기에들어간것일까? 트랜스포머라도 되는건가? |
2007-08-06
2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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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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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옵티머스프라임이였다 |
2007-08-06
2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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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우리 아버지가 옵티머스프라임이었다니..
잠깐..트랜스포머는 차에서 기계가 되는건데..
우리아빠는 사람이었잖아..
그렇다면 우리아빠는!! |
2007-08-06
2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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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 어떤놈이 자기이름은메가트론이라면 날찾아왔다
지보고 아버지 친구랬다
어디서 본것같은데라고했더니
나영화배운데 라고했다
그럼....
울아버지도 영화배우? |
2007-08-06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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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 로보트 소년명수였다 |
2007-08-06
2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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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끊겼다 -_-..
닥치고 다시시작 |
2007-08-06
2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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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과 함께 잠을깻다.. |
2007-08-06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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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명수였다니..
악마의아들..그 명수였단말인가..
파이어!! 안녕깝디? 응? |
2007-08-06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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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날 병원에 갔다. |
2007-08-06
2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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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는데 병원 의사선생님이 박명수가 아닌가!!?
나는 인사를 건냇다.
안녕깝디?
그러자 의사선생님이.. |
2007-08-06
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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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
2007-08-06
2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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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변희봉 선생님이되서 괴물을잡고있었다 |
2007-08-06
2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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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을 죽인게아니고 의사선생님"이" 죽인거..ㄷㄷㄷ |
2007-08-06
2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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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며 나는 잠에서 깼다; |
2007-08-06
2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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꺤줄 알았지만 계속 꿈이었따.. |
2007-08-06
2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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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줄 알았는데 깬거였다.. |
2007-08-06
2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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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히 아버지에게 귀싸대기를 3박4일동안 왓다갓다할때는
통증이 느껴졌엇다..
그렇다면 이건 꿈이아니고!! |
2007-08-06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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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니고 꿈이라고.. |
2007-08-06
2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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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잘못읽엇네 ㅅㄱ 여기서 끝내져 |
2007-08-06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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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수11.. 많다.. ㅇㅅㅇ; 부럽수다.. |
2007-08-06
2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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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는 꼭 내가 오면 끝나더라 |
2007-08-06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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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
2007-08-06
2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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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 |
2007-08-06
2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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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06
2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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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즌2가 시작이다. |
2007-08-06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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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시즌 2 ! |
2007-08-06
2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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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쿨쿨쿨... |
2007-08-06
2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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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헿렣ㄹ헬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
2007-08-06
2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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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2007-08-06
2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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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난 죽었다 |
2007-08-07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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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다 다시가보자
근데 난자야되서
다른분들에게부탁한다 |
2007-08-07
0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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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여태까지 1년동안 혼자 글을 쓰고있었다. 의자에서 일어나던순간
눈알이 내콧구멍까지 흘러나와있었고 온몸의 장기들이 똥구멍을 통해서 삐질삐질 티어나왔다. |
2007-08-07
0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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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시 눈알과 장기들을 집어넣고 생각했다.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 건가..
난 누구인가!
Who am I?! |
2007-08-07
0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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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 로보트 소년명수였다
이상하다, 분명히 아버지가 인조인간 로보트 소년명수인데
알고보니 내가 인조인간 로보트 소년명수라니..?
뭔가 이상하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은 모두 뭐란말인가? |
2007-08-07
0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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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줄은. 난정말로 몰랐던걸
하지만 늦게나마 난 꺠달았던거야 |
2007-08-07
0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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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끈남과 동시에 내 똥꾸멍이 말했다. 설사나올거같아 내친구 괄약근의 힘이 거이다 풀렸대
얼른 화장실로 뛰어. 나의 똥꾸멍은 혼자서 지껄였다. 그때 아버지가 들어오셨다.
소년 명수야 너는 나의 제2의 인조인간이라고 자기의 잡털의 DNA를 통해 만들어낸거라고 |
2007-08-07
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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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한건 소년재석의 연극이였따 |
2007-08-07
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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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지구는 멸망햇다 ..
(완벽한 결말) |
2007-08-07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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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 다시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이었다.... (던파 점검중이라 할일없는..) |
2007-08-07
0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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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신이 탄생했다.
그 이유는 알수가 없다.
탄생한신은 무한재석교의 교주가 환생한 것 이였따. |
2007-08-07
08: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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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0을 향해서 - |
2007-08-07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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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키작은 단신 한명이 찾아와
"제 부탁좀 들어주세요" 라고 하였다 |
2007-08-07
0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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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풍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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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이름은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라고했다. |
2007-08-07
0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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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은 그 말을 무시했다.
하지만.. |
2007-08-07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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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좀 올려봐요 전 이만.. 테일즈를 하러 - |
2007-08-07
0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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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은 그아이를 무시하지않았다...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야
너에게 작은 거인의 힘을줄게~ |
2007-08-07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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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은 신들중에서 키가제일작았다... |
2007-08-07
0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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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살포시 스크랩해줘서 두고두고 웃는것이다.....) |
2007-08-07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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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극락으로가는 단신의 주문 |
2007-08-07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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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덕후들 ㅡㅡ 정신줄놓은듯 |
2007-08-07
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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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상담이 필요합니다.
의료보험은, 환자가 너무 많아 불가능할 듯 합니다. |
2007-08-07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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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간만에 보는 무한댓글 놀이-ㅁ- |
2007-08-07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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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시간후에 떠납니다. ㅡ,.ㅡ.................................
10일동안 빠빠룽(?)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엔 스파르타 죽지않아 !!!!
쑤뽜르똬!!!!!!!!!!!!!!!!!!!!!!!!!!! |
2007-08-07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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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너무 좋아 근데 읽기 귀찮아
근데 왜 아무도 이얘기 안하지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선물사오삼 |
2007-08-07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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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바보들의 댓글 놀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08-07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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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 |
2007-08-07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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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정신병자들의 만담.. |
2007-08-07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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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말하는 또하나의 정신병자였습니다 . |
2007-08-07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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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의 댓글은 무한반사 슈퍼반사 모든반사
떙떙떙 |
2007-08-07
2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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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가 부족합니다 |
2007-08-07
2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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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았다.. 댓글수 100!- |
2007-08-07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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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ejor cybernovela de ONLIFE21.
pero ya termino. ya |
2007-08-08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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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
2007-08-08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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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헛된꿈을 꾸고있었다. 그러자 하늘에서 가수 비가떨어지기 시작했다
빗소리는 습하 습하 미처버리겠다 |
2007-08-08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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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는 날 흥분시켜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고... |
2007-08-08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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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는 절정에 다다른다.. |
2007-08-08
1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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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어떻게 해야돼...?? -^- |
2007-08-08
1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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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님하 아니면 사이다님께서 이어주시겠죠 ㅇㅅㅇ |
2007-08-08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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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지가나가던이들이 말했다. 나는 질러버렸따. 하지만 여태까지 잠재되었던 정력이 깨어나
1시간이 지나도록 오르가즘을 느꼈다 |
2007-08-08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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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주세요
혼자있고싶습니다 |
2007-08-08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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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원숭이 한마리가 우끼우끼 거립니다 |
2007-08-08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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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가즘이 폭발한 그순간 내옆에 한 여인이 지나간다.. |
2007-08-08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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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을 지나가던 여인네에게 말을걸엇다 !!
여인네가 뒤를돌아보는순간 !!!!!!!!!!!!!!!!!!!!!!!!!!!
엄마였다. |
2007-08-08
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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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들 대놓고 이상한 단어연발 < |
2007-08-08
1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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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할려고 했지만 더이상 할수없어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다시 하지않았다 |
2007-08-08
1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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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려했는데 뭔말이였는지 생각이안나서 그만뒀다 |
2007-08-08
2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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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만 여전히 생각이 안나서 그만뒀다. |
2007-08-08
2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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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유로 정체모를 여인네한테 |
2007-08-08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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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고, 여행이고 짐싸들고 쫒겨났다.
-끗- |
2007-08-08
2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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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고고싱 하구싶습니다.
주인공은 소년명수
작가분들을 모집합니다. |
2007-08-08
2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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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을 했었다. 나는 잠을 청했다. 잠이 빠져들때쯤에 아뿔사
처녀귀신이 내위에서 흔들고있는것이 아닌가!!! |
2007-08-08
2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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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처녀귀신이 한효주가 아닌것인가!!(죄송합니다 한효주를 조아합니다)
그러더니 나에게 다짜고자 한을 풀어달라고 하는것이엿다 |
2007-08-08
2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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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이라는 문제를 삼각함수와 부피적분을이용해 풀어주었다. |
2007-08-08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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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답이 틀려 뺨을 3박 4일간 맞았다. |
2007-08-08
2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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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거시기를 때어갔다. 나는 의미없는 남자도아닌 여자도아닌 몸으로 살아가고있었다 |
2007-08-09
0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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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댓글수가 100이 넘었군하. |
2007-08-09
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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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일을 볼까? 서서 일을 볼까? 생각하다 문득.. |
2007-08-09
0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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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2007-08-09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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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매려워 똥을쌋다. |
2007-08-09
1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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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음 않닦음???? |
2007-08-09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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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휴지가없다 |
2007-08-09
12: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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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손으로??/ |
2007-08-09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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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점즐님 입으로 . |
2007-08-09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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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그런 방법이 -ㅅ- |
2007-08-09
1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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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거라곤 상상을 못한 매너점즐님은... |
2007-08-09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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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자신의 항문을 할탁할탁했다.
(아..뭐지..이 뿌듯함은..응?) |
2007-08-09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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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 갈수록 무개념 아스트랄 9차원 판타지로 변해가고있다 |
2007-08-09
1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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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똥이 끈임없이나오는것이 아닌가!!!어쩔수없이 항문을 오이로 막아버렸다 |
2007-08-09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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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ㅋㅋㅋㅋㅋ |
2007-08-09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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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이즈 옵티머스 프라임 |
2007-08-09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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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유MC가 말하는것이 아닌가!!! |
2007-08-09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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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내가 점점 이상해져 ㅡㅜ |
2007-08-09
2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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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망선생님은 필리핀으로 여행가셧다 |
2007-08-09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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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리핀에 쓰나미가 일어낫던것이다..
(우리의 단신이야기는 끝난건가!!) |
2007-08-10
0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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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2007-08-10
0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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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말하는순간 쓰나미 파도가 날 덮쳤다는것을 깨달은 나는 |
2007-08-10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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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 시간에..------------------------------------ |
2007-08-10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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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다음이시간이다.. 깨달은 나는 쓰나미에 몸을 맡기며~ 서핑을 즐겻다...그런데 갑자기!! |
2007-08-10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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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의를 깨달은 거다 (응?) |
2007-08-10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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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산으로 들어가서 (에?) |
2007-08-10
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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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플레이를 즐겼다. |
2007-08-10
1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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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플레이가 뭐임??
혹시.. - ㅅ- |
2007-08-10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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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가 사람잡는다 그렇다 난 바로 !!! |
2007-08-10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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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외야수요 |
2007-08-10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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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7-08-10
1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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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매너점즐님은........ |
2007-08-10
2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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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따... |
2007-08-10
2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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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홈런인 볼을 잡아냈다 |
2007-08-11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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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꿈을 난 꾸었다 |
2007-08-11
1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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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 |
2007-08-11
1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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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
2007-08-11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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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위에 댓글에 박지성매니아 있다. 나도 알럽박지성인데 ㅋ |
2007-08-11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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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점즐은 기록을 남기고 입으로 똥을 닦고 잠을 청햇다. |
2007-08-11
1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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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언제끝나는걸까 내댓글까지 합해서 145.. |
2007-08-11
1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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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엄청난 댓글을 본 꿈을 꾸었따 |
2007-08-11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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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이러다가 10일동안 리플 달리는거 아니야 !!? " |
2007-08-11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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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미친개가 말했다 |
2007-08-11
2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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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의 정체는 바로 |
2007-08-11
2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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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0댓글 달성!
200댓글을 향해서! |
2007-08-12
0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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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1댓글 달성!
152댓글을 향해서! |
2007-08-12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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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2댓글 달성!
153댓글을 향해서!
ㅡㅡt |
2007-08-12
1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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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의 정체는 바로 개세 였다 ~~ 개의 이름은 해피이다. |
2007-08-12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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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어느날 꿈을꾸었다 |
2007-08-12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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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5댓글 달성!
156댓글을 향해서!
ㅡㅡt |
2007-08-12
1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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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꿈속에서 이쁜 강아지를 부여잡고 붕가붕가를 하고있었다 그런대... |
2007-08-12
2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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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꿈이었다 그렇다. 꿈속에서 꿈을꾼것이었다 그래서 충격받은 해피는... |
2007-08-12
2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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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달려나갔다. |
2007-08-12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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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9댓글 달성!
160댓글을 향해서!
ㅡㅡt |
2007-08-12
2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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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2007-08-12
2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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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2007-08-12
2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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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지나가던 한나그네가 말을 했다. 화장실로 달려간 해피는 설사를 했다 |
2007-08-13
0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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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화장실은 매우 낡은 푸세식이였다 , 그래서 해피는 거기에 빠져서 똥독이 오르기 시작했다. |
2007-08-13
0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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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독이 오른 해피는 주인이 자기 한테 오지말라고해서 상처받아서 자살했다..
라고 어쩌구저쩌구 하지못하게 신이 라고 라는 말을 삭제해버려서 라고라는 말을 사용할수없다 |
2007-08-13
0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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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65댓글 달성!
200댓글을 향해서! |
2007-08-13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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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면 그분이 오신다 이야기는 계속된다 |
2007-08-13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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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모닝콜이었다.
맞다 모든 것이 꿈이었다.
아나 졸라 놀랐어 히밤...아나 꿈이 왜이레 ㅡㅡ 라고했다. |
2007-08-13
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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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댓글놀이를 마치겠습니다.-
-댓글기자 매너점즐- |
2007-08-14
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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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포인트나 먹자 우걱 |
2007-08-17
1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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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그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셧다
-끗 - |
2007-08-19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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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이까지왓네 |
2007-08-21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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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 엄청난 댓글은.. |
2007-08-21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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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느라 수고했다. |
2007-08-23
0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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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앜 하앜 |
2007-08-23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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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댓글 이어가기로, 절망선생 님께서는 10일간 여행을 다녀오시고 엄청나게 불어있는
포인트와 엽전에 눈물을 흘리겠네요 |
2007-08-26
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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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선생 님 말
:ㄳㄳ |
2007-08-26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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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까지 읽으신분들.. 자중하시길..
이시간에 적들은 1업을 더하고있다!..
이시간에 적들의 마우스는 움직이고 있다!..
몹한마리에 당신의 장비가 바뀐다!
이상 고3 -복길이 어록- |
2007-08-31
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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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나 먹자 우걱 우걱 우걱 |
2007-08-31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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