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어가기조차싫어서 친구놈 줘버렷는데.. 참 던파 같은건 망해줘야정상인데 사람들이 계속 하니 웃기는군요
2007-11-02 17:26:17
프리크리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제껏 해온 것은
글쓴분께서도 마찬가집니다. ^^ 접은 시점부터 자신은 이제 다른 집합의 원소인양
자기가 기존에 속해 있던 집단에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달리하는 건 가치관 자체가
서지 않았다는 의미 또는 다른 한편으론 양두구육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원탁에 둘러 앉아 상대방에게 그 따위로 말하지 못할 거 같으면
그냥 울면서 하소연을 하시던지, 혼자 술이나 먹고 끝내세요.
남들앞에서 그 따위로 굴면 불만 누가 해결해 주나요?
몇살 먹은 논리와 이성이길래 결론이 이따윈가요.
던파하는 사람으로서 기분은 아주더럽네요.
댁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일도 바쁘며 시키면 더 비판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상에 깔렸습니다.
속없고 수동적이고 멍청해서 던파 계속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대충 즐기면 되는 걸로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차라리 되도 않는 1:1문의나 전화, 혹은 방문까지 하는 분들은 그 행동자체에
적극성과 의미, 보람이라도 있을 지 몰라도
체념하고 좌절되어 버린 끝에 터져나온 불만으로 다른 게임 하는 놈들
싸잡아다 웃긴 인간 취급하는 건 다시봐도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이건 뭐 보람도 없고 의미도 없고.
적어도 전 님 얼굴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고 실례지만 저보다 나이도 많아보이시지도
않을 뿐더러 존경할만한 위인으로 저명하지도 않으신 이상
이유없이 대상독자가 되어 기분 더러워지게 할 이런 글은 쓰지마십시오.
2007-11-02 18:26:02
프리크리
덧붙여, '님한테 안그랬거든요?' 라는 말은 나오질 않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11-02 18:27:49
TerAtO
프리크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깝쳐 ㅋㅋㅋㅋㅋㅋㅋ
2007-11-02 19:01:07
ナルト
저번에도 이런 비슷한게 터진것 같은데..
유저수 별로 없는 게임이라도.. 이런 미미한 대처는 않할텐데
2007-11-02 19:13:49
최누
TerAtO/
솔직히 이 상황에서 깝싼다고 보이는건 넌데?
2007-11-02 19:45:40
살인
프리크리님 글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겟 ..
TerAtO // 누가 누구한테 하는소린지 ㅉㅉ
한심스럽네 어휴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는꼬라지 하고는
2007-11-02 19:57:51
혜성
TerAtO//닥버?ㅋㅋㅋㅋ
2007-11-02 20:17:51
우왕ㅋ굳ㅋ
버그를 악용했으면 당연히
정지먹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하네 이사람들
2007-11-02 20:18:03
타르미스
버그 모르는데도 피해보는사람 수두룩하니 전 점거할때 알았답니다 ㅡㅡ; 또 터졋구나 이랫다는 ㅡㅡ;
2007-11-02 20:20:43
츄츄
에휴
던파를 하는 한 유저로서 한심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
던파 정말 막장가고 있네
2007-11-02 20:34:50
장우혁
처음부터 알아봤는데..
이딴 개병신같은 개념없는 초딩만 (물론 다그런건 아니죠..
친구도 이게임하다가 사기 먹었다고 막우는놈도 있었는데..)
모아논게임.. 차라리 없는체 모르고
사는게 낮다고 봐요 전..
즐기고 자시고 게임성이 어떻고 이딴걸 떠나서..
게임계에 있어서는 안될 썩을때로 썩어버린..
아주 갈때까지 간거 같네요..
위에서부터 코멘 읽어보니까..
프리크리 // 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개폭소했습니다ㄱ- 기분더러워진 시점에서 그냥 안읽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잘라신분이 못난 저한테 왜 태클걸고 있으실까? 제가 짜증나서 못해먹겠다고 글쓴게 그쪽한테 이런 웃기지도않는 반박글이 붙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네 열심히하세요. 미칠듯이 열심히하세요. 그래야 착한던파인이죠. 전 접고십어서 접고
욕하고 십어서 욕한거랍니다. 제가 게임접고 욕한게 사회의 악영향이라고 끼쳤나요?
전 적어도 지랄지랄 욕하면서도 게임하는 사람들이 더이상한테요?
원탁에 앉으면 말도못할거같다고요? 저 아시나요? 그쪽이야말로 어디서 되먹지도 못한
우월주의로 절 못난인간으로 만드시네요? 저보다 나이 적지는 않을것 같으시다는데
저도 한마디하죠 그렇게 잘라신분이 나이 쳐먹고 여기서 뭐합니까?
그리고 이글은 지랄 막장 네오플과 그런 네오플 욕하면서도 게임하는 속없는 인간들에게
쓴거지 댁처럼 잘라신 던파인에게 쓴건 아니네요. 쓸모없는 제글의 답글 달시간에
랩업이나하세요
2007-11-03 13:29:17
엑소시스트J
아 그리고 체념 좌절 그딴거 한적도 없고 저또한 말씀하신 대충즐기지 뭐 이런
사람이었거든요. 혼자 모든걸 다아시는 것처럼 말하지마세요. 위에서 그쪽이 말한 것 처럼
-------댁보다 잘란사람도 수없이 많고댁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일도 바쁘며 시키면 더 비판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상에 깔렸습니다------
2007-11-03 13:39:10
망상소년
프리크리 씨의 글을 읽게되면 사회 부적응자 혹은 사회 비관론자 같아보입니다.
단순 하소연, 푸념 같아보이는 글인데.. 그렇게 까지 논리를 따져가며 비판하시네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인격적 모욕을 준다는건.. 잘못된 행위라 생각되고
또 자신이 소속된 집단이기에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뒤집을수도 있는거라 생각되구요.
그 만큼 믿었기에 그에 따른 배신감 역시 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7-11-03 13:49:03
TerAtO
저는 멍청해서 말을 못했지만 위에분들이 말을 잘해주셨네 ㅋㅋㅋㅋ
뭘 그렇게 자기 혼자 다 아는것 처럼 어려운말 써가면서 주저리 주저리 ~~
온프사람들 가만보면 꼭 어려운말써서 저렇게 쭉~ 써놓으면
그게 진리인냥... ㅋㅋㅋ
2007-11-03 15:44:18
『방구맨』
-ㅅㄱ-
2007-11-03 15:46:01
이프리트
프리크리/
참 재미있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재가 보기에도 이건 그냥 푸념글이고 어디까지나
자기 재량으로 쓴글인데. 주제넘게 떠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글쓴분이 그쪽이랑
싸우자고 쓴글도 아닌데.. 논박을 그따위로 쓰십니까.. 비난과 비판은 한끝차이 입니다.
윗분 말처럼 비관론자처럼 이글 저글에 시비조의 비난글들만 다시는데. 추잡해보이네요.
이거 이래서 커뮤니티 사이트에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2007-11-03 17:07:14
Xenia
글쓰신 분의 마지막의 멘트가 자극적이긴 하긴합니다.
"게임 현질하는 놈들이나 그 현질뒤봐주는 것들이나 너희들은 계속 ....."
A나 B나 C는 이라고 하면 A, B, C는 다 다른 대상이죠. 그렇다면
너희들은 누굽니까? 이런 사건이 있어도 게임을 하는 유저들입니까?
정확히 누구하고 지징하지 않았지만 어감상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프리크리님이 흥분(?)하신 이유가 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글쓰신 분께서는
"게임 현질하는 놈들이나 그 현질뒤봐주는 것들, 너희들은 계속..."
혹은
"게임 현질하는 놈들이나 그 현질뒤봐주는 것들이나 욕하면서도 계속하는.."
일 수도 있겠지만 여튼 "너희들은" 이란 부분은 분명 범위가 정해지지
않는 광범위한 범위의 어휘였다고 생각되네요. -_-;
2007-11-03 18:13:25
이얏호
글쓴이는 문제를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이글이 그냥 단순한 푸념글이라도 온라이프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모두 공개되어 있는 글이고 글쓴이분께서는 지금 공개된 장소에서 아직도 던파를 하고 있는 시간이 없어서 현거래로 강해지고 싶으신 분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무시하신겁니다-_-
2007-11-03 18:16:25
이얏호
그리고 게임을 그만뒀다고 자신이 하던 게임을 하는 사람들 전부 비하하는건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거죠?
2007-11-03 18:18:09
엑소시스트J
Xenia/이얏호/
글을 읽고 대충 이해만해도 욕하면서도게임하는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못하시나요? 제가 전부 비난했다고요? 어디에 써있나요? 난독증있으신가요?
그리고 여기서 게임현질한 놈들과 그뒤봐주는 놈들은 버그써서 골드 현금으로 바꾸고
두달동안 그짓거리를 몰랐다고하는 네오플 운영진을 말하는건데 제가 언제 현질로
강해질려는 사람들보고 욕했나요?
2007-11-03 18:32:26
엑소시스트J
아 너희들 중에는 이런사건 터지고도 피로도 무한 버닝한번해주니까 사과한마디 받지못해도 그저 좋다고 게임하는 사람들도 들어갑니다.
2007-11-03 18:33:39
이얏호
글 어디에 버그써서 현거래 하는 사람이라고 명시되어있는지 확인좀 하시는게 어떠한지? 그냥 현금거래 하는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피로도 무한 버닝으로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해도 좋다고 게임하는 사람들? 당신이 다른 사람 선택에 대해서 그따위로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나 생각해 보는게 어떤지? 그냥 자기 분에 못이겨서 불특정 다수가 글을 볼수 있는 이곳에 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게 과연 올바른 일인지 생각해보시기를
2007-11-03 18:43:54
이얏호
그리고 너희들? 던파하는 사람들이 니 친구냐?
2007-11-03 18:44:51
Xenia
엑소시스트J님, 상당히 흥분하신거 같은데요.
엑소시스트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문제 되는 것이 왜 사과를 못받아도
게임하는 사람들이 "너희들"이라 칭해져 찌질등의 저급한 언사를 들어야
합니까?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 혹은 게임에
큰 관심없이 잠깐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번사건이 있었는지도 조차 모를
그런 사람들까지 포괄하는 어휘가 아닙니까?
누군가를 칭하려면 대상의 범위를 확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독증이라뇨?
제가 위에서 지적한 부분은 제가 난독증이라 잘못 본 것인가요? 이건 난독증
따위로 따질 성질이 아닙니다.
프리크리님과 나머지 분들이 대립하는 이유가 범위 선정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물론, 엑소시스트님께서는 그럴 의도가 전혀 아니셨겠지만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르다 했습니다. 글의 문맥상 정확히 "너희들"이
누구냐라고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수능 언어영역 문제도 아니고
"여기서 지칭하는 "너희들은"는 누구인가?" 이렇게 해서 유츄해야 합니까?
프리크리님께서 흥분하셔 공격적인 글을 쓰신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에따라
해명은 하지 않은체 같이 흥분하여 공격적인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저 "아 그게 아니라 그건 ~~다."라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 너무
커져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2007-11-03 18:50:37
Xenia
이얏호//흥분하셨어도 반말은 좀 ㅡ.ㅡ;;
2007-11-03 18:51:30
엑소시스트J
이얏호/
두달동안 버그 조낸돌려서 벌만큼벌고 세탁다하고 마무리할려고
사건터트려서 또 얼렁뚱땅 영정크리티컬로 개미들좀 죽이고
--------------------------------------------------------------
중간에 부분입니다. 이정도로 써놓으면 밑에 현금거래하는 놈들이
버그써서 현금으로 바꾼다는 의미전달이 안됍니까?
그쪽이나 잘이해하세요.
그리고 이글은 말그대로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성질나서 쓴글인데 다른사람들
이해시킬려고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꼭써야됩니까?
그리고 넌 내친구냐?
2007-11-03 19:18:43
엑소시스트J
이얏호/ 당신이 다른 사람 선택에 대해서 그따위로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나 생각해 보는게 어떤지? 그냥 자기 분에 못이겨서 불특정 다수가 글을 볼수 있는 이곳에 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게 과연 올바른 일인지 생각해보시기를
------------------------------------------------------------------------------------
당신은 그따위로 날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봐
2007-11-03 19:20:11
엑소시스트J
이얏호/그렇게 다른사람의 선택을 잘아시는 분이 잘도 내 선택을 비난하시고있군
2007-11-03 19:21:03
침묵의달빛
던파 애당초에 저두 재불찰로 생긴일이지만 ,
한사건을 개기로 등을돌린지 오랩니다
고객 즉 유저들이 왕이되어야 하는데-왕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무언가는 있어야되는데,
눈에 보이는 뭔가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ㅎ솔직히 재주관적인생각으론
네오플에겐 던전앤파이터 유저들은 전혀 보이지않는듯합니다/
2007-11-03 19:58:14
침묵의달빛
번외얘기지만 예전에 한번 해킹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재불찰이니 그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수 업고 순전히 모두 저의책임이죠
하지만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라 타겜에서도 , 한번씩은 겪어봤기때문에,
신고를 했습니다 ㅎㅎ그런데 두달뒤에나? 답장이오더군요
그래서 그답장대로 하였더니,,바로 게정은 찾았구요 ㅎ
그뒤 털린 템 복구하려고 또 문의했더니, 한달뒤에나 답장오더니 분실한 아이템명을 정확히
아바타는 옵션까지 정확히 기재해 보내라길래 또 뒤저서 이틀만엔가 답장이오더니,,하는말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ㅎ하나더
네오플 일처리를 하려면 재대로좀했으면 ㅎㅎ
위에 스샷처럼 죄업는분은 저렇게 영정당하고하는데
빗말이 아니고 학교에 저랑친한친구는- 돈복사 햇었답니다
그게 얼마던간 일딴 했단게 중요한거죠 ㅎ 그리구사용했구요 그런데
재친구 ㅋㅋ지금 열심히 겜하고있습니다~ 영정안걸렸다고 좋다고~ 박수치고 ㅎ
자세하겐 말할수업지만 이렇게 ㅋㅋ 일저질른사람은 아직두 잘만겜하는데
죄업는 사람은 피봐야되고 ㅎ 완벽하게 할수업다면 그런식으로 막해선 안되죠/
2007-11-03 20:05:41
루닌
그냥 전 잠깐 즐기다가 아디팔고 지울렵니다
2007-11-03 20:26:11
고길동전
난 솔직히 뇌오플을 알고 나서야 넥슨이 게임운영을 잘하는 편이란 걸 알게되었다 ㅡㅡ;
2007-11-03 21:55:14
갱생
글쓴이분 너무 웃기시다~ㅎㅎ Xenia님께서 올바른 말씀하시니까 괘에~인시리 이얏호님께만 머라머라~그러시네요 ㅎㅎㅎㅎ.. 아 왜이렇게 웃길까 ㅠㅠㅠㅠㅠㅋㅋㅋㅋ
2007-11-03 22:07:16
하데스
내 제품이 최고니깐 하자가 조금 있어도 닥치고 사용해라는게 바로 막장운영이죠. 제품도 좋지 않으면서 닥치고 사용해라한다면 개막장이구요.
글의 의미로 보아선 네오플은 소비자 위에 군림하는 기업같네요. 글 쓴분은 이걸 지적하셨고 그 군림하는 기업 아래서 신음하실 소비자분들에게 우려의 목소리를 내신것 같구요.
마지막 부분은 던파를 계속 즐기시는, 이번 버그사건과 이해관계가 없는 분들이 보기엔 조금 까탈 스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가까운 미래에 그 이해관계를 가지실 분일지라도요.
다른 게임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제가 아는 게임은 300명 영정시키면 망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버그 아이템으로 대량의 게임머니를 벌어들인 유저들을 계정정지는 커녕 일일이 GM캐릭터로 게임내에서 찾아다니면서 버그악용에 대한 설명과 설득으로 버그를 이용해 벌어들인 게임머니를 직접 받으러 다녔습니다. 옆에서 보는데 눈물겹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유저들이 오히려 운영자를 대신해서 버그악용유저에게 버그를 이용했다고 욕을 해 댔죠.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차이가 이런거군요. 그 당시엔 운영자가 1명이 서버 3개를 관리하고 있었죠. 아이템 복사 버그를 신고 했더니 2분만에 귓말이 오더군요. 그리고 아이템 고유넘버도 전부 확인하고 나서 서버렉에 의해 아이템 복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서버 1개를 운영자 3명이 관리합니다. 서버는 줄었는데 운영자는 늘어났죠;;
그리고 글에 완전 모순투성이네요, 물론 던파 운영 안 좋다고들 하지만
엑소시스트님은 앞뒤안보고, 자기 할 말만 하시는군요. 언제 이게시판이
자신의 푸념과 하소연하는 게시판이 되었나요? 구지 이런 글 안쓰셔도
던파 운영에 대해서 느끼시는 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님이 이런글로 우리에게 동정을 받는다거나, 욕을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이따위 글을 쓴거라면, 님의 정신적착란이 예상되지 않겠어요?
저희가 님 하소연 듣는다고 '어이쿠 님 뇌오플 개싸가지네요 저도 님 따라 접어야할듯'
이런말 나올줄 알았나요? 아니면 그냥 어리고 생각이 짦으셔서 운영자 물멕이려고
작정 하신건가요?? 이미 이글 쓸때 부터 님은 욕먹을 각오하고 올리신건가요?
아니다면 정말 가까운 정신과에 대가리감정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떱니까?
원래 매사에 그렇게 불순하고 태도가 모호 한가요?
아니면 사회에 불만이 많은건가요? 게임 하나에 이따위 글 까지 써가면서
왜그렇게 자신을 알리고 싶으신지? 님 글 보면서 던전앤파이터 운영 구리다는거
통감 했지만, 글 수준을 보니 정말 옆에서 도와드리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간절하네요.
사람이 자신의 말만 밀어 붙히면 안되는 겁니다. 논리정연하게,
사람들의 말도 기울일줄 알고 문제가 지적된다면 그걸 고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자신의 말만 옳다고 남들의 주장은 모두 배제하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는 건가요?
그러고선 자신과 틀린 의견은 모두 불순하고 모순이라며 단정짓고,
결국 자신이 한 말에 지적하고 충고한 말을 그따위 식으로 받아 들이니
할말이없네요
그리고 사람들의 댓글을 주의깊게 보면서 '역지사지'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2007-11-04 14:09:45
엑소시스트J
구지 단순한 푸념글을 잘란듯이 논리따지면 싸우자고 들러붙는게 잘한거군요. 어익후 제가 정말잘못했습니다. 그리고 그쪽도 말하는 싸가지는 유학보내신거같네요. 도데체 왜 내가 기사나 논문 쓰는것도아니고 여기서 그딴걸 따지면서까지 써야되는거죠. 단순히 넘어갈수도 있는 잘랐다고 엉겨붙는게 같은수준아닌가요?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괜히 울컥해서 들러붙지좀 마시죠. 그리고 어따대고 대가리감정이니 정신착란이니 그따위로 말하시나요. 어디한번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번해드릴까요?
2007-11-04 14:56:56
엑소시스트J
그리고 누가 이따위 글써서 절 알아달라고했나요? 혼자 착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마세요.
코웃음도 안나오니까. 억지를 부리고 있는 쪽은 그쪽입니다. 내가 언제 절 이해해달라고 글을썻나요. 같이접자고 사람들한테 말했나요?그리고 제가 제말이 맞다고 밀어붙였나요? 나 짜증난다는 글만썼을뿐이고 싸우자고 덤빈 사람들이 잘못아닌가요? 이런 단순한 글조차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쪽이야말로 좀더 생각해보고 말하시죠. 그리고 그쪽 도움따위는 필요없습니다.
2007-11-04 15:04:45
겜광
아니 왜 괜히 그냥 푸념글에 딴지걸고 그래....-_-그냥 네오플 개 막장인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 거를 괜히 딴지를 거네...;;;
참....이런 글에도 그렇게 하고 싶고 딴지가 걸고 싶으실만큼 똑똑 하셔서 어떻게든 사시는지..;;
아주 그냥 댓글보니 일장 연설을 해놓으셧네..ㅋㅋ
음...참 이미 상황종료뒤라 이렇게쓰는것도 웃기지만....글쓴님..
다른부분은 제수준이 다른 분만큼 높지않아 뭐라쓰지도못하고 별로 반박하고 싶지도않지만 글쓴님이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고작 푸념글에 반박하고 싸우려하며 논리를따진다는말은 조금 이상하네요. 분명 글쓴님의 글은 남을 향한 지독한 경멸감과 비난이 들어있고 그정도는 그 경멸의 대상이 아닌 제가봐도 기분이 나쁠정도이더군요.... 글쓴님의 글자체가 단순한 평범한 푸념글은 아니네요. 오히려비난에가깝죠. 그자체로도 충분히 읽는이의 감정을 돋군다할까요. 무작정 저분들을 고작 자신의푸념글에 일일히 반응하는 소인배로 몰아부치시는건 좀 안맞는것같네요. 글쓴님의글은 그런 반응을 유도하고있기 때문이죠. 글쓴님이의도가 있든 없든말입니다.
2007-11-04 21:38:24
엑소시스트J
피식... 아 웃기지도 않아가지고... 나도 모르는 글의 의도를 다른사람들은 너무 잘알고게시네요.
어이없어서 더이상 말하기 귀찮네요. 다들 너무 잘라셔서 저같은 팔푼이는 말도 못붙이겠네요.
참내... 어떻게 글쓴사람보다 다른사람들이 내글에 대해서 어쩜그렇게 잘아는지...
제입장에서 봤을때는 아무리봐도 괜히 울컥해서
생트집잡아 시비걸고 잘란척할려는 걸로만 보이네요.
진중권처럼 비평가나 하세요. 참내... 정말어이없네...진짜 어이가없단 말만나오네요 다른사람들은 다 넘어가는걸 왜그렇게들 물고늘어질려는지ㅋㅋㅋㅋ
물고늘어지는지... 잘라신분들한테 아주 밟히네요...ㅋㅋㅋㅋ 역시 온프도 옛날같지 않다니까...
2007-11-05 01:28:52
Xenia
아니 진짜 왜 별일 아닌게 이렇게까지 .... -_-;; 그만합시다 다들;
2007-11-05 03:10:10
창세기전
역시 인간은 재밋어... -_-; 아니 리플은 재밋어가 되야 정상인건가
2007-11-05 11:40:38
창세기전
곧휴남 <-- 엑소시스트J님은 접을거라고 하셨지
접었다라고는 말씀 안하셨습니다.
글을 읽으시려면 제대로 읽고 말씀하십쇼 알겠슴까?
정확히 접었다라는 표현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참 웃기네 공개된 장소에 글을 쓴 순간부터 당신의 글이 다수에게 읽혀질꺼라고는 생각을 안한것이군요 궤변이네요 이 글을 쓴 당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의 비난을 부를꺼라고는 생각을 아예 안하신거군요? 제가 자격이 없다고요? 님이 비난하신 던파유저입니다 이정도면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의 문장이 끝에 문장하고 연결되어 있다고는 전혀 보여지질 않는데요? 제가 난독증이 아니라 당신께서 문장을 잘못쓰신겁니다.
2007-11-05 15:55:39
엑소시스트J
웃겨가지고 자격이라고 그자격을 누가줬나요? 혼자 착각에 빠져서 그만 허우적되시죠.
그렇게 논리따지고 십으시면 어디 토론게시판가서 짱박혀사세요.
게시판의 글이란건 쓰고십은사람이 쓰고 읽고십은사람이 읽는거 아닌가요?
혼자개똥논리찾으면서 열심히 그렇게 자기마음에 안드는 것들 찾아서 물고늘어지세요.
그래요 이얏호 당신 잘랐어요.
그 잘라신머리로 공부열심히해서 훌륭한사람되세요. 조만간에 세계평화가 이루어질것 같네요.
몸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컴퓨터앞에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건 누구나 다할수있답니다.
프리크리님이 쓰신 리플에 이런말이 있었죠. 마지막으로 이말해드리고 십네요.
//댁보다 잘란사람도 수없이 많고댁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일도 바쁘며 시키면 더 비판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상에 깔렸습니다//
2007-11-05 17:16:42
엑소시스트J
아마도 이얏호 당신같은사람은 또 이글의 자기만의 논리로 물고늘어지며 계속 답글을 달겠죠.
더이상 당신같이 별의미없는 사람하고 말하고십지않네요.
2007-11-05 17:19:38
카이코
자기 재량으로쓴 글에 왜이리 딴지들이 많은지 정말 이해가안가네요 ㅡㅡ..
기분나쁘면 나쁘고끝이지 왜 구지 속풀이까지해야하는지;;
저도 던파했던사람으로써 복구는 커녕 문의전화 걸어서 이차저차 설명하는데
도중에 탁 끊어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던파 정말 막장입니다 ㅡㅡ...
재미는 인정합니다만 운영이 전혀 맘에들지 않습니다;;
어떤면으로 엑소시스트님말에 동감하기두하구요..
2007-11-05 17:25:54
쇼미더머니
나도 던파하고있지만 개막장게임 엿같아서 아주 구역질이나올정도로 운영막장으로하길래 좀하다가 다팔아치워야겠음 ㅇㅇ
그런데 이글은다맞는말인데 어디가 틀렸다고 악플을다는거지 맞으면난쪽팔려서라도 까는글을안올릴텐데 괜히 회피할려고 까고보네 ㅉㅉ
그리고 여기서 나이타령하는데 어이쿠 나이좀드신분께서 여기서 왠일이십니까 할게없어서 애들이나까고계세염? 그것도 자기주장이100프로맞는거처럼 여기서 애들처럼 찌질찌질 회피할려고 까지마시고 직장이나구하세여
2007-11-05 18:24:04
≥∪≤On
그래서 전 던파 일찍 끝냄 ㄳㄳ
뇌옵플은 뭐.. 그냥 돈에 미친거죠 ,
이러다 한번 크게 터져서 서비스 종료 되는걸 보고싶은데....
2007-11-05 19:36:03
세아피스
아무리 그따위 말을 해봐야
그냥 어느날 접속했는데 영정 당하는 그 어이없고 황당상황을 당한 게임은 수많은 게임중
던파뿐
2007-11-05 23:52:09
니가선생해라
아무리 여기서 망해라 개막장운영 게임이다 해도 아직 많은 사람이 하고있고
망할일은 거의 없을거같고
그냥 게임이란걸 안하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안그래? 그냥 컴터를 접으세요 ㅎ
2007-11-06 19:16:11
하갈
니가선생해라//이건 뭐 상대할가치도 없는건가ㅋㅋㅋ
ㅋㅋㅋ 님이 킹왕짱ㅋㅋㅋ근데 그다지 님도 컴퓨터 해서 좋을꼴을 못볼꺼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11-06 20:10:26
히데
물론 글쓴분이 영구정지를 당하셧고, 감정적으로 운영자에게 비난과 분노감정이 있으시겠지만, 이런 사태뒤에도 일단 계속 게임하는 분들이 계실거고.. 글을 쓰시다가 너무 감정적인 면으로 치우치시진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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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계속 굽신거리면서 개미처럼 게임이나해라 그리고 몇년안에
사람 의견이 어떻게 다 같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여론의 있어서 좋게 보이는분도 있으실거고,
비난하는분도 계실겁니다. 글 읽는 사람의 의견차이는 당연히 생각해주셧으면 합니다.
2007-11-07 00:21:19
엑소시스트J
애초에 이렇게 길어진 이유는 위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사람의견이 다같은게 아닌데
몇몇잘라신분들이 네가 뭘아느냐 너틀렸다.논리나 제대로 펼쳐라 이러면서 갤갤거리는데
제 의견을 무시하게 되니까 이렇게 된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글읽는 사람의 의견이 다르면
난그렇게 생각안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러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 이런잡글에 논리따지며
너보다 잘란사람많다 깝치지말아라. 어디한번 덤벼봐라. 히데님도 생각해보세요.
이게시판이 무슨 논술평가연습하는 게시판입니까. 아니면 토론하는 게시판입니까?
그게 어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가 토론게시판이라면 마음대로 까라고 하십시오.
단지 그냥 스샷 올리고 푸념좀 늘어놨더니 울컥해서 온갖아는척 다하면서 늘러붙는데
가만있겠습니까?
2007-11-07 01:22:27
E.T.K
말하는게 보는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니까 그렇죠. 님은 뭘 안다고 누구한테 뭐라고 떠든 것인지. ' 던파를 하고 있는 내가 저 욕에 포함되는거 아냐? ' 하면서 기분이 나빠지니까 님한테 좋은 소리 못하는 거죠.
2007-11-07 01:37:08
엑소시스트J
ㄱ- 도데체 몇번째 똑같은 질문만 받는건지... 기분 잡치는 건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니까
그냥 기분나뻐서 까댄다라고 하세요. 이 이유 저이유 대지말고 아는척하면서 갤갤거리는게
짜증나니까요. 쓰기는 사람마다 선택이있다 없다하면서 제 선택은 무시하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위에 설명한것 처럼 던파 개막장이다 욕 지랄지랄 하면서도
하는 사람하고 버그써서 현금만들고 짼놈하고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넘기는 네오플을 욕했다고
말했는데요? 울컥했다면 미안요^^
2007-11-07 03:18:21
히데
엑소님 기분나쁘신건 알겠지만.. 'ㅅ' 엑소님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하시는거 보다 그저 댓글 달아주신분은 자기 의견을 토했을뿐이라 생각해주시는게 좋지 않을런지.. 확실히 엑소님의 글이 다소 흥분과 분노로 보이는 글자가 많이 보이고, 게이머로서 안좋게 보여 위에 분들이 의견에 비난이 있고 그러시겠지만 그저 그렇다고로만 생각해주세요 'ㅅ'.. 온라이프 유저중에 사기, 해킹, 핵에 대한 블럭(본의아니게 자기가 그런게 아니라 당했을지라도) 당해보신분 한번쯤은 다 계실거니.. 'ㅅ'(물론 저는 당한적은 없습니다만 제 주변은 그런지라..)
무시할려고 한 뜻은 없었습니다.(적어도 저는..)
2007-11-07 14:18:53
티케。
관점 바꾸면 누구 말이나 다 공감가는대 왜 그리들 싸우나요 --.... 엑소님 입장 좀 생각해보고 던파 현운영보면 저런 욕나오겠내 하고 생각할수있고 아직도 던파하는 제 입장이나 다른 유저 입장보면 기분나쁠수도 있는건대, 괜히 글을 세심히 읽으면서 리플로써 점점 더 기분나빠지게 하시는것들 같음...... 그냥 리플 끊으면 기분 나쁠일도 없을걸..... 윈윈으로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글하나 잘못올려서 댓글이렇게 마니 달린거바 ㅋㅋ 글쓴이 합리화 짱이다 자기가 더 기분잡쳣대 지가 글잘못쓴건 생각못하나?
2007-11-08 18:56:55
세아피스
보면서 열심히 웃고 있는 난 글쓴이씨 마음을 알고있지요~ㅆ~
알라딘// 엑소시스트J님은 그저 게임이 이러해서 못하겠다. 그저 푸념 사전이라도 뒤져서 찾아봐야되나요? 그저 말그대로 푸념하셨을 뿐인데 갑자기 프리크리님이 글쓴분을 꼭 머랄까
낙오자라는듯 비웃는 듯한 그런 글을 쓰시니 화가나신거고 조그만한 일가지고 쓸대없이 크게만만드는거에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시는건데 합리화라고 하며 글을 잘못쓰다니 솔직이네오플이
운영을 잘한다고 생각합니까? 제생각은 절대 그렇지 않다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실때 애당초 글쓴사람을 무시하는 발언부터가 잘못된거죠.
글쓴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시죠 여러분이 이런글을 쓰셨는데 저런식 댓글이 붙으면 정말 상콤할것같지 않으시나요? 그저 푸념하는데 사람을 무시하고 그리고 프리크리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인간혐오증이 있는건지 쩝................. 그냥 댓글읽다가
"느" "낀" "점" 을 클클 글읽고 느낀점은 위에 있고 이건 댓글읽고 쓰는 느낀점 흠
아 태클 들어 올 듯 하다
2007-11-08 22:46:13
유리바다
에효 바보들.....
2007-11-10 15:44:36
좀비파워
ㅡ,.ㅡ; ; 제가 바보인가 봅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이 글이 맞는 것 같고 저 글을 읽으면 그 글이 맞는 것 같네요...ㅡ,.ㅡ;; 내가 이렇게 우유부단하다니... 난 바본가...
2007-11-21 15:50:59
프리크리
웃긴 인간 많구나 저 위에 세아피스님 누가 네오플 운영 잘한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디까? 재밌네요
'너희들'이라고 누가 그랬는데요, 뭐 이제 와서 댓글다는거 아무 감정없지만
지가 야마돌아서 게임 접는다고 기존에 게임하던 사람을 굽신거리니 뭐니
회사가 원하는데로 돌아가도록 퍼다주는 멍청이로 매도한게 누군데요
골때리는 인간 많네, 네오플 막장 운영 그딴건 언급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떠날꺼면 떠나고 욕할거면 그 막장 운영만을 욕하세요
그냥 하고 있는 사람은 왜 건듭니까
댁이 하는 게임, 그 게임 하던 다른 놈이 운영 방식에 꼴받아서
"그 게임 하는 놈은 병신"이라는 글 남기고 지는 떠난다고 하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죠?
2007-11-23 00:28:16
LookON
엑소시스트J/우선 제말은 비판글이아닙니다. 엑소시스트님께서는 단순히 푸념글로서 글을 올리셨지만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만들어냄으로써 글의 내용중 다른사람의 눈이 찌푸려질만한 내용들을 수정해주셔야 겠네요..
나머지 엑소시스트님에게 딴지건분들께/이글은 단순히 자신의 생각과 푸념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그렇게 화내실일도 아닌듯싶네요. 물론 글에 보는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할만한 내용이 다수 섞여있기는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지나가주시면 괜찮을 일인데 괜히 시간낭비해가며 딴지를 걸어서 리플로서 다른사람들까지 기분을 나빠지게하는 이글의 내용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네요.
2007-11-23 23:51:33
LookON
그냥 다들 한유저가 떠나가는구나 생각하고 더이상 리플로 논쟁을 하거나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던파를 하지도않고 그냥 심심해서 눌러본 글에서 상당히 사소한일에 신경질내시는 분들덕에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2007-11-23 23:53:32
엑소시스트J
프리크리/피식... 잘라신분 다시 나오셨네~
전 못나서 그쪽의 잘라신충고를 못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저한테는 관심끄시고
열심히 게임하시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잘란충고 열심히하세요.
이거원 어딜가나 있는척 아는척 혼자 잘란맛에 어떻게든 자기가하는 말만 올바르다고
들쑤시고 다니니 벌집통도 아니고 무서워서 어디 스치지도 못하겠네요.
그쪽 말잘하고 잘란맛에 사는거 모두 이해했으니 서로 관심끊죠?
2007-11-28 18:11:17
조류오남매
오..저도 던파접은사람입니다 참고로 9월12일경 해킹당해서 그날 문의줬더만 아직까지 답장 안주고있어요. 참고로 문의 3번올렸습니닼ㅋㅋㅋ 복구따윈 바라지않고 어느경로로 해킹당했는지 다음부턴 해킹안당하게 조언달라했더니 닥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