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아티팩트등과 같은 좋은 아이템을 얻는 즐거움도 속합니다.
아티팩트는 아틀란티스로의 모험중 일부이며 봉인을 풀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보물이기도 합니다. (골룸이 한말중 '마이 푸레져~' 콜룸콜룸~ㅋㅋ)
요즘은 많이 흔해진상태이지만 쉽게 얻는 것보다 손수 얻으려는 노력과의
매력은 말이 필요없지요.
아티팩트에 따라 본체를 구해야하고 본체의 봉인을 풀어줄 스크롤을 몇개 얻어야만
되는데 솔로잉 또는 그룹으로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과 함께 떠나는
아틀란티스로의 모험은 상당히 좋은 것같습니다. 느긋하게 즐기는 여유도 있고요.
스샷은 '하피의 망토'라고 하는 몸에 걸치는 망토를 얻기위한 장면이군요.
원래 솔로잉용인데 몇번실패는 보통 하더라구요. 꼭대기에 몹을 잡으면 드랍되고
더 달려들기전에 먹고 바닷물로 다이빙하면 됩니다.
저 꼭대기까지 기어서 올라가야하는데 중간에 하피들이 왔다갔다 하죠.ㅎ
하면서 재미있었는데 스릴만점이더군요.
참, 아틀란티스로의 모험은 40렙부터 가능합니다. 요즘은 게임내 지도도 있고 편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