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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인/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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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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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뜨겁네요! 서애림의 옛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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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뜨겁네요! 서애림의 옛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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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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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0.28 00:09:11 조회: 5,877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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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띵세끼가 뭔개소리여.
그냥 지방흡입해따고 걍말혀-_-+
진짜면 나랑사귀든다 -_-ㅋㅋㅋ |
2003-10-28
0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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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참 거시기 하게 하시네요..-_-
최소한 기본은 지켜줬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_-
저분도 인간인데 인격을 모독 하지 말자구요..-_-
왜냐면 다같은 인간이니까.. ㅇㅋ? |
2003-10-28
0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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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충격이다 -_-;; |
2003-10-28
0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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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당신! 여자의 과거는 용서할수있것이라고! |
2003-10-28
0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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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
2003-10-28
0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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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도 살 빼면 멋있게 변할까? |
2003-10-28
0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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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장땡 ... 옛과거에 연연한 당신 타임머신 타고 떠나라..~~ |
2003-10-28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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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
2003-10-28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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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중요 한거지 -_-요 .... 뭐 ... -_-;;;;;;;;;;;
그치만 좀 심했네요 과거엔 ;; |
2003-10-28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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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빨이든 뭐든 지들이 뭔상관이여..ㅡㅡ;지들은 할 돈도 없으면서..ㅡㅡ;
난 성형도 필요없고 걍 다시 태어나고 싶다..ㅜㅜ |
2003-10-28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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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아무리 살을 뺏다고 해도..
저 네모난 턱선이 어떻게 갸름해지고..
저 작은눈이 어떻게.. 살뺏다고 저렇게 커지나요??;;
왠지 안 믿어지네요.. 살뺀다고 턱선도 바뀌나 ㅡ_- |
2003-10-28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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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위에님들 다들 다이어트 지대로 안해보셔서 그런듯
해도 5키로정도?
위에 17키로가 빠졌다고 나와잇는데
대략 10키로빠질때마다 사람이 변하거든요 ㅋ
저두 83이였는데 대략 2번정도 변했고요-_- 제친구한명은
110에서 지금 70이랍니다-_-;;;
정말 사진들 보면 10키로마다 사람이 틀려져요
저말이 사실이라면
눈밑에 살많은부분이 증명해준다고 말하고싶네요
살이빠지면 어딘지모르게 이상한부분이 생기니까요
저는대략 광대뼈 아랫볼살이 너무 좀 많이 빠져서 다시 찌운다음에 뺏다는;;
그리고 저 위에 남자분
살빠지면 남자도 옷빨을 받기 때문에 훨씬 멋잇어져요~_~;
전 대략 실패한 케이스-_-;;;;;; |
2003-10-28
1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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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여????서애림이라는 인간이....... |
2003-10-28
2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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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얼마나 조아 졋는디....저런것쯤은..ㅋㅋ
저런 인간들은...맨날 하는짓? 이라서/. 올래 저렇케 나옵ㅈ니다.. |
2003-10-28
2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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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 부분 쫌 찢은거 같은데, 집안이 어렵다면서 저렇게 하고 다니다니.. |
2003-10-28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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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턱선은 저게 살이라면 빼는게 가능하지요,,,그리고 어렵다는건 성형수술할정도로 부유하지 않다는 뜻이겠죠,,긍데 피어싱 그리 안이쁜것 같은데,,,나만 그런가; 글구 살빠지면 진짜 변합니다..제친구도 초등학교때(남자) 그럭저럭 이다가 중학교 가더니 뚱띵이 되따가 고딩되더니 수영을 배우면서 살이 빠지고 몸에 균형이 맞더니 지금은 진짜 킹카가 된녀석이있답니다,, |
2003-10-28
2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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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이뻐졋네... 진짜 심하게.. |
2003-10-29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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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피어싱은 정말 실타는 ㅋ |
2003-10-29
2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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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형한거 아니야? |
2003-10-29
2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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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발전을 하셧군요 ㅡ0ㅡ;..학창시절때는..별루에서..몇년사이킹카루 ㅡ0ㅡ.. |
2003-10-31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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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청 변했는데.. 한 10kg빠지니깐...
없던 턱선이 생기고 눈이 커지고.............
흠.. 우리 어머니 말씀
"뭐 나중에 외모때문에 여자 한테 차이는 일은 없겠다..."
ㅡㅡ;;;
사람 확실하게 변합니다..
제가 직접격어 봐서... |
2003-10-31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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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누님♡
설마..? (대단해요~ 中 혁필이 대사) |
2003-10-31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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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 빠지면 눈도 커져요. ``a
얼굴형도 네모턱도 아니라서 살빼면 괜찮아질거 같네요 -.-
아래에서 3번째 사진 진짜...예술이네요 ㅜ.ㅜ
근데 전체적으로 보니..많이 야위어 보이네요.
그리고
후배 많이 사귀어두면 좋다는 이유가 바로 저거예요.
못생긴애들이 확 틀려지더군요 -.- 아주 예외도 있지만... |
2003-10-31
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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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많이 번했네요 (아는사람중에 저렇게 갑자기 변한 사람이
있어서 못믿겠다고는 못하겠지만; )
그런데 피부가 하얘지고 입술이 얇아지는건.....
성형으로도 못바꿀텐데.... 으음.... 저건 변신입니다!! 변신!!! [....퍽!!!] |
2003-10-31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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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살 찔려구 노력중인데욥
편식해서 그런지 너무 말러서요-_-;;
지금은 거의 초6떄부터 미친듯이 밤에 라면먹고
오버생쇼를 해서-0- 지금 중2인데 약 20kg늘었네요
35->55 키173조금 넘구요 아직 미달이죠;
10kg만 더 찌고 평상시대로 살아야될텐데-_-
그때가서 고쳐질지 ㅎ |
2003-10-31
1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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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달라지네 그려..
대단한 행운 |
2003-10-31
2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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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세요??? 이쁘다 ...
흠 그냥 존경스럽다고나할까 |
2003-10-31
2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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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필요 없소,,,
맹장만 잘만 심하게 터지면 알아서 살이 빠진다오,,
-경험자-
-0- ;;; |
2003-10-31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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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입원해서 운동안하고 미친듯이 먹어서 살이 막 불었어요!;
아픈다고 다 살빠지는건 아닌듯..... |
2003-11-01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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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각지지 않았는데요.-_-ㅋ 저런턱이라면 살빼면 확실히 빠짐니다.. -_-ㅋ 옆에서 봐왔기땜에..-_- 물론 서애림을봤다는건아니구요.. 아는형이 110키로였던가 100키로였던가 하여튼 살이 무지게쪘거든요..-_-ㅋ 여자한테 한번 댄통당하고 살을 미친듣이 빼더군요...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달렸담니다.-_- 지금 30키로 뺐죠.. 70몇키로래나뭐레나.. 여하튼 정말 사람이 달라보인담니다..-_- 눈도 커지고 턱도 작아지고... 머... 살빼면 상당히 틀려져요
거의 변신수준이죠..-_-ㅋ 머 이쁘면 세세거리다가 예전에 살쪘는데 어쩌구그런소리나오면 어쩌구저쩌구하는사람들..-_- 자긴 뭐그리잘났다고 뭐라함니까..-_- 남의 얼굴가지고 뭐라고하는건.-_- 인간 말종이야~>ㅅ</;;;;
읍..-_-;;;;;;뒤에서 지혼자 뭐라고하고 말아요..-_- 그게 매너라는거에요..-_- |
2003-11-01
2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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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림은 주인호 여친 이잖아용 . .-.- |
2003-11-01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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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살빼서 저렇게 달라질수 있다면,,,제 친구에게 다이어트를 적극추천해 주고 싶습니다,,저 위에 두개의 대조되는 사진을 보여 주면서 말이죠
- _-;; |
2003-11-01
23: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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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든 어떻든..지금은 이쁩니다..'ㅁ')乃 |
2003-11-02
0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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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살빼면 좋아보이는 얼굴이라면 일단 코가 뾰족해야한다는..
저는 주먹코라 -ㅅ- |
2003-11-02
0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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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이 충분히 바뀔수 있고 ,
살을 빼면서 충분히 멋있거나 예뻐질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20살인데. 솔직히.. 말해서
중학교 3학년 졸업때.. 몸무게가 87키로나 나갔었습니다..
중3에 87키로요 -_-.. 덕분에.. 졸업사진도 뚱뚱이.. 말밥으로
이상하게 나왔죠.. 그리고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그때부터 제 자신이
초라하다는걸 느꼈고.. 그후로..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죠.. 세월에
바뀌는 내모습.. (분명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얼굴은 변하기 마련이죠..
청소년때의 바로 이시기에는 엄청난 성장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거기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바뀌는 내모습..
현제 키 180에 77키로를 유지하는 좋은 몸을 가지게 되었고..
얼굴도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위에 서예림씨 뺨치게 달라졌죠.. (정말 중학교 졸업사진 잊어
버리고 싶을정도...;) 많이 변했다고 해서.. 과거에 그사람이 못났다해서
현제의 그사람을 욕하는건 부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그냥
돌이킬수 없는 과거일뿐.. 중요한건 현실이죠..
서예림씨가 말한 한부분이 참 와닿네요..
"날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헛 기침으로 들리겠지..
난.. 날 믿는 사람만.. 내 옆에 있어주면 된다. "
개인적으로.. 참 공감이 가는... -.,- |
2003-11-02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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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암울했던 시절이 있었군...크크큭..
저도 4학년때 과다 음식복용(?)으로 살 엄청 쪘었는데 계속 축구하다 보니까 지금은 키도 꾀 크고 살모 많이 빠졌는데 다시 찌고 있음..Shit! |
2003-11-02
1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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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존경스럽습니다......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님(동생을 님이라 칭하니 왠지 어색 -_-;; )을 본삼아서 해야겠네여......
지금 심정은 팬클럽이라도 있으면 가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ㅜ.ㅠ
지난번 메인에 올라온 사진들 보고 공주병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살을 빼고 가지게된 외모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아무튼 본 받도록 할께요................. |
2003-11-02
2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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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빠지고 엄청난 인상으로 통하는데..별명이 보스 입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살빠져도 눈은 안커집디다..
인상만 더러워 졋죠..좀 살있을대는 부드럽고 귀엽??
틱 햇다고 하지만..살빠지고 엄청 날카로워 졌다는...
부러울 다름 입니다...무조건 살빠진다고 변신하는것도 아니고요...
그것도 원판이 타고나야되는겁니다..ㅜㅜ
하...핫...젠장.... |
2003-11-02
2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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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굴살 빠져서 눈 커질수 있지요
근데 저 눈은 전형적인 성형 눈이라구 -_-
내가 서애림씨?가 성형한게 나쁜거라고 말하진 않지만
성형해서 바뀐다고 하지만 저 눈은 진짜 성형한거라구요
안쪽으로 좀 찢고 바깥쪽으로 늘리고
그리고 눈밑에 저것도 애교수술이라고 해서 뭐 넣고
그리고 살빠져서 저정도로 이쁘려면 살쪄도 이쁘던데
아아악 태클 노노노 |
2003-11-02
2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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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이뿌기만하네 나한테 딱 어울리겟다
수능끝나고 여드름없애면 만나도 되겟다 ㅋㅋㅋㅋ
전화번호 아는사람 없어요? |
2003-11-02
2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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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불공평 하다 ㅠㅠ 나는 살빠져도 이모양이냐 ㅠㅠ ㅋㅋㅋ |
2003-11-03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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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림양.. 나에게 살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뚱뚱해서 못난 얼굴 진짜 바꾸고 싶어요. 저의 어렸을때 모습을 보면 지금쯤은 잘생긴 외모일지도 모를텐데 ㅠㅠ.. |
2003-11-03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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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면 이뻐서 팔짝 뛰시는 분들도 잇을텐데
직접 얼굴 맞대지 않고 말한다고 다들 막말하시네 |
2003-11-03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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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나그네님 말..정말 동의합니다. ^^.
솔직히. 생각들 해보세요. |
2003-11-03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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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말라서 걱정입니다 -_-
중2인데 키 175에 몸무게가 50키로 입니다 ...
미치겟음.. 살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
2003-11-03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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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빨이 한몫하는듯한데-_-; 렌즈안의 진짜 눈동자가 궁금하도다... |
2003-11-03
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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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인간 승리라는 것인가. |
2003-11-03
2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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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아닌거같은데;;
턱선 메인에 첫번째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되겠꾸;
눈은 볼살 빠져서 커진거라고 보면 되겠찌만;;
동공의 크기는...렌즈인가=0=;; |
2003-11-03
2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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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져서 얼굴변한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아무리 살이 빠졌다 해도 눈의 크기는 어떻게 된거지...
대단하군.. 나도 한번 살빼볼까.. 눈커지는지.. 지금 딱 50Kg인데...
한 10Kg빼서 40kg만들어볼까..;;;
그리고 도저히 저 사진의 사람이 60kg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데..
얼굴만 보면 나와 정말 다르없는 아니 나보다 더 말라보이는 친구가 63kg인데.....살이 전부 얼굴에만 붙은건가??? |
2003-11-04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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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도깍은거 아냐 ㅡㅡ? 살빠졌다고하지만
얼굴이 저렇게 작아질수가 있나 -_- 거참 신기하군
글구..솔직히 이쁘다고는 할수있지만 썩맘에 들진않네
내눈엔 그리이뻐보이지도 않고 |
2003-11-04
2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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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이 빠지면 저렇게 사람이 바뀌는구나...
남의 노력을 성형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2003-11-04
2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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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요 ..얼굴은 얼굴인데요..예쁜얼굴말구요 초딩때랑 얼굴이더 이상해지는사람은 어케해야하나요..? 노력안하면 되나여..? 저열라게 운동만하고살았는데 ㅡㅡ 얼굴이 너무홀쭉해지는데..; 운동안하면 얼굴만 좀커지나요..?
몸부터 부러날까봐 무서워서 살못찌겠음..; |
2003-11-04
2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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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은 무슨 얼어죽을 내성적인가 ㅡ,.ㅡ;;;
성형은 아니라고해도 말하는 투가 너무 x수없다. |
2003-11-05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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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저렇게 큰데 써클렌즈 껴도 눈동자가 눈에 비해 그렇게 크지 않찬아여
그만큼 눈을 찢은거고 써클 안끼면 눈동자가 작아서 매우 징그러울듯 |
2003-11-05
0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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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낀것임니다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몸무게 37키로
중1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몸무게 58키로 되고 ㅜ.ㅜ;;(조아하는애한데고백
해따가 니는 다 착한데 담배피는거하고 통통하고 못생긴거때문에
시러 소리들었음 ㅜ.ㅜ)
중2때 막나가다가 몸무게 56되고중3때 55되고
고1때 54되고
고2때 55되고
지금고3인데 몸무게 54.5 임니다
저는 키만컷지 몸무게는 안졌음니다
제가 고1때부터인가 잘생겨따는소리들었음니다
확실히 사람은 살빠지면 변함니다 지금은 미치겠음니다
버스를 타고 가스나들이 처다보고 뒷자리에 안자이뜨면
자꾸 달라붙어서 엉덩이 비빔니다 .-ㅠ-;;;심지어는 어떤 썅년은
자고 있을때 잎마추고 버스내린년도 있었음니다 .--;;자랑은 아이지만
하튼 사람은 변함니다 .변한다~~ |
2003-11-05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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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4키로라... 58키로일때 통통했다면.. 키는 별로 안크실태고...
제가 58키로인대.. 대략 말라 보이거든여.. 키는 별루 안큰대도...
입맞추고 내리는건 머 할말이 없지만... 엉덩이 비빈다는건..
상당한 도끼병의 기질이 보이는 말이네요... 왕자병 도끼병 타파하자!! |
2003-11-06
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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