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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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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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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게임과는 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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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내용의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제목이 너무 부정적이라.. 잘못하면 와전될수도있겠네요.. 제목만 보시는분들도 계시고 저도 가끔대충 제목을 보고 내용을 어림잡아 추정하기도하니...^^;; 어째껀간에..
저도 ps2 유저입니다..
하지만 개조는 하지않았습니다.
물론 7만번대로 업글하긴했습니다.
그런데 ps2의 최대단점에 대해 아십니까.,.?
한패키지로.. 1달..이상가기어렵다. 입니다.
하지만 패키지값은.. 온라인 계정값의 대략 2배인..
5~6만원 상당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상당 부담되죠..
스무살인 제게도 부담되니까요.
님이 의의 하신 그런문제를 해결하려면..
1. 패키지값의 하락..
2. 패키지 대여점의 증가..
등이 많아지고 대중화되면 불법복제 안할것입니다.
ps2유저들도 압니다.. 개조하면 수리불가능인거..
하지만 그거 무릎쓰고 하는겁니다..
그만큼 비싸니까요.. |
2005-07-11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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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다른 무수한 온라인게임들..
10명에 9명은 사용하는 P2P..
정품을 사는자는 병신인 나라..
모든 게임은 다운받는게 당연한 나라..
프로그램 공유에선 1위인 나라..
그것이 한국..
우린 스스로 우리나라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만화계..게임계..
만화계는 이미 더이상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게임계도 거의 99% 힘들다고 보지만 최소 1%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획기적인 온라인게임의 출현이라던지,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확 바뀌어 정품을 산다던지, 새로운 정책이라던지(가격인하 등)
저도 다운을 받으며 사는 다운족이기에 이런 말할 자격없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
2005-07-11
2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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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위주로 겜만들면서 가격은 전내 비싸니까 어쩔수없는거지 =ㅁ=ㅋ |
2005-07-11
2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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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의 문제라죠 -_-
학생이니까 돈없다 = 다운받아야 한다?
말도 안되는 공식이죠
패키지가 어디가 얼마나 비싸다는건지...?
적어도 PS2 패키지보다 PC 패키지 게임들이 훨씬 저렴했는데요
어짜피 가격이든 뭐든 돈이 아까워서 다운받은 유저들 덕택에
그렇게 되버린거죠...
정품 사는 사람은 병신인나라... 정말 공감합니다 -_-
일본이나 미국쪽이나 정품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은 다 호구입니까? -_-
국민성의 문제라죠...
정발 안된 게임들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PC패키지 시장이 망한걸 보면... 이미 뻔하죠...
정발 되건 안되건 무조건 다운 -_- |
2005-07-12
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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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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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현재 PSP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이에따라 루리웹이나 모든 정품유저 비디오게임 유저들은
제발 정품쓰자는 운동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다운을받고 아이좋아하면서 나중에는 사고싶어도 못하는 한글화게임을
원하는건 비참할나름입니다.
여러분은 정녕 게임회사 앞에 데모를하며 한글화 해달라며
빌면서 게임을 하고싶은지요 !
저두 복제품씁니다. 1년넘게 Cd산적없어요
만화책도 못삽니다.
그러면서 이런글을 썻어요
저두 치욕적입니다.
다만 이제부터 정품을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분이 PS2,PSp나 비디오게임을 사시면
한글화타이틀을 얼마나 애원하는지 느끼실겁니다. |
2005-07-12
16: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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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좀 낮게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
예전에 1만원짜리 게임씨디 한개사고 그걸 플레이하는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
2005-07-12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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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한국은 게임 살 조건이 잘 안되서 문제죠..
외국은 초등학생도 알바을 하니...
게임살 가격은 되겠죠..
하지만 한국은 교육의 나라이기 때문에
대학생 될때 까진 부모님들이 거의 알바을 못하게 하죠
그것도 문제지만..
알바할만한 곳도 제공이 되지 않는것도 문제가 있으니깐요 |
2005-07-12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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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게임도 예전에는 2~3만원 정도였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복제를 마구하니까 복제 할 때 사는 가격에라도 비싸게 팔아야지 하면서 4~5만원으로 가격이 오른거죠.
만화방에서 만화책 파는거랑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주얼버전이란 것이 있는데 이건 비싸봐야 1만원 대 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과자 한개씩 안먹어서 2~3달동안 모으면 패키지 하나 살 수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비싸다는 겁니까? |
2005-07-12
22: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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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서 알바를 못하게 한단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또한 우리나라에 알바할만한곳도 제공되지 않는다는것도 처음들어보구요
단지 청소년 알바법을 제대로 안지키던 업체들이 많았었던것뿐이고
알바는 이것저것 따지지만 않는다면 하루안에 구할수있습니다
교육의나라다 뭐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야자를 해도 거기서 제대로 공부하는사람도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한 반을 기준으로)
저도 콘솔 패키지가격이 왜 피시 패키지보다 비싼진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실제로 업체측에선 이것저것 계산하에 이익을 남길수 있을만한 가격을 낸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요즘 학생들 돈들고다니는거보면 돈없어서 게임못산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보구요
미성년자의 특권이라면 특권이지만 학생이다 미성년자이다 뭐 이런걸 방패삼는건 안된다고봄.
내가 가난한가 가난하지않은가(보통이상)에서 해결되겠죠 |
2005-07-12
2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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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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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직히 PS2의 개조를 주위에서 한번도 본 적은 없는듯 싶군요.
[저만 그런가요..많이 한다고는 들었지만..]
PS2 사용자들 중의 대부분은..신품을 거의 안 삽니다.
거의 중고를 사고 다시 파는 형식이 많아졌죠?
그리고 한글화에 대해서는..
저의 시각으로 봤을때는 상당수가 한글화가 된다고 봅니다.
정식수입이 이라면 말이죠.
패키지?..망했습니다.
저도 역시 인정 합니다.
다시 패키지를..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더군요.
으흠..psp..
이 녀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아..정식수입이 아닌작품들이 상당수 됩니다.
그런데..자신이 게임을 좋아하고..즐기긴 위해선..
떄론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역시..일본어를 독학? 하는 중이라죠? |
2005-07-12
2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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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로는 온라인 게임의 등장으로 인한 파급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게임에 오픈베타라는 꽁짜로 즐기는요소와
더불어 1달정액권이 시디보다 싸다는거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씨디는 소장이 가능하잔아 라고 생각하지만..그니깐 비싼거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클리어 한후 다음버젼이 나올때까지
기달려야 되죠 또하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6~7만원이나 데는돈을 선듯
게임에 투자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게임속 현거래 조장때문입니다
월정액 2만넌 투자해서 본전 뽑을수 있다 그러니깐 꽁짜다라는
생각이 박혀 있다는겁니다..그런데 다시 본전을 뽑을수도 업는
시디 6~7만원짜리를 사고 클리어한후 소장이라 하라니..
우리나라 시장에선 생각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역싀나 현거래 시장이 조성되지않아야하며
시디값 하락. 2가나왔을시 1을 구입한 사람에게 혜택을 준다든지
씨디도 한달대여비 이런식으로 만들던지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
2005-07-12
2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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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생각이 다릅니다.
한국의 비디오게임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플스2가 100만대 이상을 팔렸다는것은 한국도 이제 어느정도 시장 자리가 잡혔다라는 것이고
2005년에도 일명 대작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상당한 게임 타이틀들이 한글화되어 발매를 하였고 ,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같은 게임도 한국과 일본동시 발매된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에 비디오 유저는 바로 "매니아"가 꾀 많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깐, 자신이 좋아하는 시리즈가 집중적으로 하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SCEK가 한국에 신규유저를 잡기 위해 PS2든 PSP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때문에 아직 비디오게임시장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며,
2006년에 차세대기종 (플스3,엑박360)등에서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비디오게임 시장이 활성화 될려면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개발참여도 중요한데, 플스3와 엑박360등에서 한국의 게임 대기업들도 많이 참가하였기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PC패키지 시장에대해선 할말없고 모바일 게임 시장과 휴대용 게임 시장, 온라인 게임 시장등에서도 어느정도 선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한국인 온라인 게임 강대국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작품성이나 , 그리고 온라인 게임 규모는 세계 시장에 꼬딱지만큼 비률을 차지하며, 어디서 들은바로는
한국의 게임 규모는 세계 2%미만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한국은 너무나도 좁은 게임시장입니다; 그러나..
온라인게임시장이나 모바일게임시장등 앞으로 잠재력있는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 계속 발전되면 어느정도 활발하지 않을까요.
물론 비디오게임 시장에도 적극적이어야 할테지만요
또, 많은 분들이 게임 값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꽁짜 온라인 게임 백날하는 것 보다
3~5만원으로 게임 즐겨서 엔딩보고 감동 느끼는게 훨씬 낫습니다 |
2005-07-12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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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따져라 가격만 싸면 누가 안하겠나 |
2005-07-13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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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타이틀.. 정말 부담됩니다.. 왠만한 사람한테도 5~6만원은 큰돈이죠..
정말 공감가는글.. |
2005-07-13
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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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프트웨어단속을 일반가정집까지 한다면 우리나란 大혼란이 올겨 ㅋㅋ |
2005-07-13
0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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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두안대는소리하고잇네 -_-
그정도 투자안하고 재미보려고?
미친새끼들 ㅡㅡ
니들이 그러니까 욕먹지 괜히 베타족 이딴얘기가 나오냐?
솔직히 오픈게임찾아다니는건 나도 그런데....
난 재미잇는게임찾으려고 하는거지 돈 아까워서 유료게임 안하는게 아니다 -_-...
니들 정신이 제대로 박혓으면 돈 몇푼 아까워서 그딴짓은 안할거다
우리가 투자하는만큼 게임계는 발전하게 대잇어 근데 니들이 투자를안해
그러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새끼들은 즐길 자격이없다. |
2005-07-13
0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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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xx -_-그리고 기타등등 ;;;아예공유를하라고 펼처놓은나라가
우리나라죠;; ;
그리고 오픈배타...유료
겜운영잘하고. .겜잘만들면
겜하지말래도할것같습니다
재미만있다면 누구든지돈내고 하죠
겜운영을잘못하는 운영자측에문제죠
사람좀모인다고 자만하고 서버운영을안하고
위드2-_- 캐릭복구시켜달랫는데 1년째 -_- 아디들어갈려니 운영측아디
정검중이라며...1년쨰-_-
그리고 돈만많이투자한다고 좋은겜이아니라
운영잘하는겜이 좋은겜입니다 -_-
운영못해망한겜(크로노스) -_- 운영자 몹쌔기 막바꾸는겜;;
그리고 넥슨 -_- |
2005-07-13
0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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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무료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거지들을 빨리 처분해버려야 우리나라도 게임이 드럽게 발전할텐데....복사하는놈들 처벌을 아주 엄하게 했으면 좋건네......... |
2005-07-13
0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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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게임 시장의 70%이상을 아케이드(오락실) 시장이 먹고 있는데 비디오,온라인,PC 만 언급하셨군요.... 우리나라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 중에는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수익규모도 타 게임 시장과는 비교도 되지 않죠. 일본게임의 저력도 아케이드게임 시장에 있음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
2005-07-13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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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비싼 패키지 값이죠.. 그에비에 너무나싼 p2p의 포인트값
이두가지가 있는 이상 패키지 시장은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초반에는 부모님에게 졸라서 패키지를 샀습니다(아마 10만원 넘게 투자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저의 돈도 쪼금 보탯지만) 하지만 친척형이 와레즈에대해 알려주자 패키지에는 손을 끝고...
우선적으로 문제는 비싼 가격이 문제가 되는 듯싶습니다...
가격을 쪼금 낮추던가... 아니면 플레이시간을 더욱더 늘리는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 |
2005-07-13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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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는 정품유저 였죠..
고등학교때는 이미 우리나라 패키지시장은 거의 망했으니..
솔직히 그당시 2~3만원짜리 게임들도 다 비쌌습니다.
지금은 플스2게임만 간간히 사는중이죠..
그래도 4~5만원은 기본에 6~8만원짜리 게임들도 많으니..
저같은 경우는 주위 친구글보다도 용돈이 많은편입니다.
그래도 사고싶은걸 다 못사더라구요..
너무 비쌉니다..개발사나 그런쪽 입장도 이해하지만 주 이용층인 청소년들이 용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
우리나라에서 다시 우리나라 패키지게임을 맘껏살수 있는 날이 올까요.. |
2005-07-13
1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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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사업 시대에
게임 시대만 팔아선 확실히 장사가 안되져
소장급 400%의 아이템을
한정하에 씨디에 끼어서 팔면
장사가 될텐데~
그외 케릭터 사업으로 부수익을 노리는것도 좋구여 |
2005-07-13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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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인식의 문제로 볼수도 있다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오락거리의 종류가
흔치응 않았으며 한정된 종류중 PC패키지
게임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반을
사는 그런 기분으로 사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했던거 또하고 서로 바꿔하고 빌려하고
그런 모습을 보기 쉬웠지요.
뭐, 일단 지금의 PC부문 게임시장은
몰라보게 바뀌었죠.
뭐..유치한 비교가 될수도 있겠지만서도,
다들 국딩때나 중딩때 배우셨을텐데..
아실거에요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오는 도시화 현상.
인구가 도시로 몰리면서 이촌향도
현상이 일어 난다고.
시골은 점점 젊은 장정들이 줄어듬에 따라
평균 연령또한 급속화 되어 고령화 현상을
낳게 되고, 하나 둘씩 문제점은 늘어감에 따라
도시에서도 갖가지 문제가 일어나게 되죠.
뭐...대충 이런겁니다.
표현이 약간 쌩뚱 맞을지도 모르는데..ㅋ
일단 상황은 비슷 한거 같네요.
너무 빨리 변한것이 문제인지 싶네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에 비해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는 늦은 편이죠.
그상태 에서 생각치 못했던 문제가 하나둘씩
나오고 그것을 대처 하는 상황에서
이질적으로 차츰 생각이 변했다고 보입니다.
뭐...풀어서 예기하면 세대차이 문제로 넘어갈수도
있는편이고. 그 세대와 지금세대의 코드가 엇갈리면서
부딛히게 되는 마찰은 극복하기도 힘들겠죠.
하지만 예외는 있는법이라고. 그와중에도 개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식이 틔였다고 보이죠,
그러나 그래도 어디까지나 한계점은 인식에서 그치고
당장에 실현은 힘들다는 거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에만
근거할수 있다는 것 또한 없는법.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만간
"그날"은 올것입니다. 개혁이 시작되는 그날.
다만 그 시작이 되는 시초가 무엇인가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의 결과도 달라지겠죠. |
2005-07-13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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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온라인게임 한달 계정이면 PC게임 1개 가격..
집에 정품구입한 게임 박스체 10개 넘게 있는데요..
질려도 시간지나 아무거나 꺼내하면 재미있습니다
물론 저거 사는데 친구들이 돈많냐고 뭐라 그러더군요 ㅡㅡ;;
PC방에서 리니지하면서 리니지 계정거는 놈들이...
솔직히 온라인게임 한달계정에 비해서
2~3만이면 그리 비싼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 비싸다는 이유로 대게 불법복제, 공유
솔직히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생각하는게
뭔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모두 그렇다는건 아님) |
2005-07-13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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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님.. 한달을 못간다니요.. 왠만한 액션게임도 두~세달은 갈 뿐더러,. ps2 한글화 rpg중에 명작으로 꼽히는 녹턴은 중고로 7~8천원입니다.. 물론 신제품사는것이 좋긴하지만.. 학생한테는 매우 힘이드는게 사실입니다. 저역시 학생이라서 중고가 반 정발신제품이 반정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나 라퓌셀 해보셨다면 한달안이라는 말은 올리기 힘드실겁니다.. 우리나라 유저들은 라이트하게 즐기는경우가 많다고 느낍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게임자체를 완전히 파려는 생각보단 엔딩보면 그게임은 끝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6~8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국전에가보아도 정발판은 7만원 이상 가기 힘듭니다.. 대부분 일판들이 비싸죠 조금은 한 게임을 깊게 파본다면 게임하나를 끝내는데 대부분은 한달이상은 걸릴것입니다. |
2005-07-13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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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 하게 만드시네요.. 게임 개발사들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솔찍히 말 하자면 가격대말입니다.. 1인달 한달 용돈이 3만원 정도인 곳에서 7~8 만원짜리 cd 살수 있습니까? 저 또한 개조 해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 겜cd 30 장 이상 있는사람중에 정품 원가에 산사람 몇이나 되나요? 그거 들고 뭐 하나요? 솔직히 구석에서 썩고 있지 않은가요? 게임 다 클리어 하고 다시 하는 게임은 몇이나 되나요? 대여점 한장에 얼만줄 아십니까? 생각좀 해보고 글쓰세요.. 게임 시장을 살리자고요? 씰 같은 게임 나올때 산사람 있습니까? 마그나 카르타 나왔을때 산사람 몇이나 됩니까? 망해가니 살리자 말자..
참 구차해 보입니다.. 게임 시장이 망하는건 기밀유지 못한 회사 측 잘못이고 가격대를 못노린 게임사 입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생각 해보세요 플스 시디 기계값 컴 한대보다 더 나갑니다.. 거기다 레이싱 게임 하면 뭐달고 뭐달고.. 돈이 썩어 납니까? 3만원 쪼개서.. ? 당신이라면 3만원 받으면 그거 아껴서 겜 사면 한달이나 합니까? 저같은경우 3일~1주일이면 클리어 합니다.. 한cd를 30번 깨야 1달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1~2번 할때 오래 걸리지 나중엔 외웁니다.. 바보가 아닌이상에요.. 저도 정품cd 4장 있지만.. 그거 사고나서 엄청 후회 중입니다.. 생각 해보세요.. 과연 정품 사서 뿌듯해 한적 있는지.. |
2005-07-13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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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품시디 4개 사셔놓고 게임시장을 뭐하러 살리냐고 하시는 분 말씀을 보면참..
30개넘게 원가에 산사람은 병신이라는 건지..
글쓴분은 생각없는 분이라는건지.. |
2005-07-13
1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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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그래서 당신은 유명한 음식점에서 돈 안 내고 음식 먹습니까? |
2005-07-13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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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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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정품써서 게임시장 살리자고한거죠
글쓴분 개념이없을리가 있나요
그리고 대박타이틀 한개뜨면 그 타이틀보고 개발하는회사
많거든요 |
2005-07-13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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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돈이 썩어난다라... 그럼 누구는 돈이 썩어나서 패키지 구입해서 게임즐기고 그런답니까? 참 말 거시기 하게 하시는군요. 뭐 좋습니다. 이런의견도 있고 저런의견도 있을수 있으니... 그럼 천로님 말씀대로면 돈이 썩어나고 게임하나당 클리어시간은 한달도 안되니 공유해서 받은 프로그램은 계속해도 된다 이거군요.. 좋은 사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혹시 알아요? 직업이 우연찮케 프로그램관련회사 어렵게 들어가게되서 존내 다운받는 새퀴덜 때문에 쪽박차서 백수로 전락할지? 세상 잘 돌아 가는군요. |
2005-07-13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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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수맞게 구입하서 사시는게 ......... |
2005-07-13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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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말에 동의 합니다...한국 pc게임 가격너무 잡고 ㄱ-///
와레즈도 판치는 //
제꿈은 컴퓨터게임프로그래머인뎅 ;ㅅ;...한국에서 잘할수 있을지 심히 걱정;; |
2005-07-13
2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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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c게임 가격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제가 정품 살때..가격이 2~3만원 이었습니다.. 근데 내용물이라고는... 설명서하고 덜렁씨디뿐... 소장가치 전무.. ㅡㅡ;; 이걸 돈주고 사니 돈이 안아 깝습니까?? 인터넷으로 다운받으면 1000원도 안나오는데... ~.~
정품이면 정품답게 먼가 소장가치가 있는 내용물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면 일반 시장에서는 팔지않고 한정품으로 초대형 브로마이드 벽걸이를 준다던지 캐릭인형을 준다던지.. 먼가 특별한게 있어야지.. 덜렁 씨디하고 설명서뿐인 게임을 누가2~3만원 주고 사고 싶겠습니까?? 인터넷으로 받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저도 패키지 정품 몇개 사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돈 아까원 죽겠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게임시장이 살아 날려면.... 게임 씨디 팔아서 돈벌 생각보다는... 다른쪽으로 케릭터 산업쪽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씨디는 홍보용으로 쓰는 정도로 저렵한 가격에 팔고.. 브로마이드나.. 케릭터가 있는 벽걸이.. 연필... 인형.. 이런거 말입니다.. (전 이런걸 좋아 합니다...ㅋ 근데 우리나라는 이런게 너무 없습니다.. ㅡㅡ;; 이런게 소장가치 만빵이죠~~~~~)
소장가치도 없는 겜시띠.. ㅡㅡ;;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구운거 하고 다른게 전혀 없다는게.. 가장큰 문제.. 즉.. 돈이 아까움... |
2005-07-14
0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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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비싸다구요?
예전만 해도 2-3만원 그게 뭐가 비쌉니까?
지금 나오는 타이틀이나 그런것들의 가격은 우리 게임유저들이 만든 가격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싼편이었던 예전에도 안팔리고 와레즈에 눌러 망했는데 게임 회사들이 뭔 배짱으로 예전가격에 내놓겠습니까. 조금 팔리는거라도 가격올려서 본적이라도 뽑을라고 하겠죠. 패키지 활성화 되고 시장발전했으면 지금 가격보다 훨싸게 나왔을껍니다.
2-3만원도 비싸다고하시는데 온라인겜은 안비싸구요? 지금 온라인겜들의 계정비가 2-3만인데요. 캐쉬쪽 겜들은 더쓰는사람들도 있구요.
청소년들 많이하는 겜들봐도 캐쉬빨장난아닙니다. 그건 안비싸나요.
자가 취미생활을 즐기는대에도 뭘하든 대가는 지불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그걸 공짜로 할려는 한국사람들떄문에 시장이 망해가는것입니다.
게임 회사들도 온라인을 손대기 시작한게 불법복제가 안돼고 한 겜으로 주기적수입을 낼수있기 떄문이죠.
그전 패키지 가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공짜심리의 국민들이 만든 현실입니다. 일본 어느 유명한겜회사는 앞으로 우리나라에 게임 유통안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회사 늘고있구요.
이게 뭐하는겁니까. 정품으로 한글화 적은것도 이런이유지요. 점점 다른나라게임들이 우리나라에 게임을 안줄려고 합니다. 그러니 불법으로 일판만 들어오는것이지요.
온라인겜은 미친들이 돈써가며 해대니 다르나라들은 온라인게임만 우리나라잡을라고 안달이지요.
다 우리 국민들이 만든겁니다. 다시 살리는 노력 필요하고 좋은대요.
지금 국민들의 정신으로 볼때는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어떤 회사가 망할껄 결정하고 좋은게임 무지싼값에 내놓고 사라지는일이 없는한....그래도 돈주고 안살껄요. |
2005-07-14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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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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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희한하긴 희한합니다.... 돈이 없다면서 명품 옷 신발 가방은
한달에도 2~3개씩 사면서 게임은 비싸다라고 합니다...
게임 계정비 비싸봐야 3만원 내외입니다. 그런대 명품 옷 신발 가방들
은 대게 10만원내외에 가격들입니다. 그런대 게임이 비싸다는 식에 논
리는 흑백논리가 아닐련지...
그리고 PC게임 개발자들은 하고 싶은 게임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을 제
작해 주었으면 합니다.
요즘 게임이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다 해서 게임개발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HTML이나 C 혹은 C++의 기본 바탕을 가지고 게임을 개발하
고 그래픽 툴 몇가지를 이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
니다. 철저한 기획과 사전 준비 없이 말이죠....
그저 돈이나 벌어보려는 생각에 게임 시장에 진출하지만 요즘 게임시장
에 문이 매우 좁습니다. 한달에 게임이 10개 나온다고 가정하면 1개 성
공하면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그만큼 성공하기가 어려운 산업중 하나인데 왜 그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게임 개발에 목숨을 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은 점점 아무런 재미도 흥미도 없는 게
임들에 식상함과 지겨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PS2가 우리나라에서 대 성공을 거두게 된 대에는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
문제점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PS2는 비디오게임기입니다. 비디오게임은 플레이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는 단점 아닌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PS2의 판매량은 하락세가 아닌 꾸
준한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 게임의 경우 철저한 준비와 기획을 하고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게임이 출시되고 그 다음편이 출시될때
에는 1년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에 개발
기간을 두고 개발을 진행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본 게임들의 경우 게임성이 훌륭하고 완성도가 매우 높다
라는 평을 듣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매우 싫어합니다. 일본과 안
좋은 역사를 지니고 있고 요즘 들어 왜곡적인 말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울껀 배워야 합니다. 요즘 정부에서 게임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과 미국에 게임 개발을 배우
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돈을 위해 개발이지만 그런 상업적인의
식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상업적인 측면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의식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한다면
지금 이 시기에도 충분한 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
2005-07-14
1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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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우리나라에서 타이틀 안만든다고 하셨는데
현재 지금 60개정도 회사가 개발중이고 곧 타이틀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한 개발하는 회사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
2005-07-14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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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아주 망했다고 보진 않았는데 -_ ㅡ;; |
2005-07-14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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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당연한 일... 몇만원을 내고 패키지 하나 사서 3주 정도 하구.. 다른 게임을 또 사야 하는 비용 부담을 하느니 차라리 몇만원 가지고 개조 해서 무제한으로 받는것이 - -; 당연한 경제 원리 아닌가요;; 가격이 낮으면 수요는 올라간다 - -;; 요세 초등학생도 아는것 같던데..
해결책은 단하나죠.. 돈내고 사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게임성을 가진 패키지가 나온다면.. -ㅅ -;; 그때 그나마 성공이라는 목표를 바라 볼수 있지 않을까.. ㅋ |
2005-07-14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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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의 추억...
오랜만에 게임cd나 한장살까? |
2005-07-14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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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인가? 개념이 있냐고?
당장 부모님한테 물어봐라 옷사겠다고 하면 돈 10만원 주는지 ..
준다.. 내가 아는 부모들은 보통 5~10만원 정도 준다.. 뭐 시장에서 5천원짜리 사준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
하지만.. 게임 사게 7만원 달라고 해보라.. 주는가? 1장에서 끝나는가? 적어도 1달에 2장~3장 정도 한다.. 개당 5만이라 보고 어머니 한테 15만원 게임 사게 달라고 해보라.. 주는가..;; 생각이 없으신가?
좀 철없는소리 하지말고.. |
2005-07-14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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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플스2유저에
학생이지만 개조 안했는데요;;
글구 부모님이 알바못하게하는거 못들었다는분있죠?
저의집이 바로 부모님이 알바 못하게하는집입니다;; |
2005-07-1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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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갑부도 아니고.. 솔직히 시중에 구워서 파는거 씨디에 그림만 찍으면 정품이다.. 아닌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보라.. 겜 정품 사봐야 뭔가 나은것이 있는가? 정품 나올때 모 게임은 에러가 났는대도 불구하고.. 다시 리콜 해서 만들지 않았다.. 그런 모습에 과연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로써.. 그금액에 합당한 게임인지.. 판단할 능력은 있지 않은가?
물론 나도 정품 사서 쓴다.. 물론 리니지 같은 게임은 정액도 들어있다.
하지만 게임 cd는 구입할 가치..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2005-07-14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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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그냥 즐기라고 있는거 아닌가.... |
2005-07-14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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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게임을 돈 주고 할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구지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어떻게든 하려는 태도는 일찍히 때려쳤어야 함. 도대체 왜 사람들은 '패키지게임'을 상품으로 생각하지 않는거지? 엄연히 돈주고 사야할 물건인데..-_-; 요즘 P2P에 너무 길들여지다보니 모두들 '게임은 사서 해야한다'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망각한듯 |
2005-07-14
2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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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옷도 상표만 명품달면 명품이 아닐지...-_-;;; |
2005-07-14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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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판 패키지와 국산 패키지게임박스물의
차이점을 늘여놔볼까요??
외국제품
이쁜로고나 주인공사진이 붙어있는
튼튼한 시디케이스
한국제품
플라스틱은 커녕
그냥 종이쪼가리에 비닐붙여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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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외국제품
피규어나 마우스패드 및 사진 및 일러스트등등 포함
한국제품?
그냥 몇개월 무슨 교환어쩌구 개지랄떠는
안내문종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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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차이점?
외국꺼? 해드셋에 마이크까지 주는게 몇몇있음
한국꺼? 그냥 외국 일반판이랑 똑같어 -_-
일반판은 종이케이스
한정판은 "플라스틱케이스"
이따구인데
국내에서 살맘이 생기냐고 -_-
[대충 유명 게임 말하는거임 ]
직수입판제품이 대충 7만원이상함
한정판이 10만원급하고...
허나 그만한 값을함
국내판 최소 5만원이상임
일반판이 -_-...[국내일반판 외국가면 3~4만원급임]
한정판? 8~9만원함[그게 외국 일반판이랑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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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가 불량이다?
외국 교환해줌
국내? 그냥 패치하라 뭐하라 어떤걸 지워라
개소리늘여놓고 전화끊어버리거나
돈 5000원인가 더 내놓으라고하고 교환해줌 -_-
씨XXㅈX같아서 A/S 받아먹겠나 ㅡㅡ |
2005-07-15
0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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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꼭 돈이 꽤나 있는듯이 말좀 하지마십시요.....
돈없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제가 고3땐 한달에 만원받는애들도 있었구요.......씨디한장이면
3개월입니다 3개월.......학생들이 돈없는게 아니라구요?????
먹을꺼사먹지말고 옷살돈 사지말라구요?????
그거할돈도 없습니다 어른들 경제형편 어려워지죠?????
그럼그게다 애들한테도 영향이 갑니다 저희집도 사정안좋아서
용돈안받고있구요 책값만받습니다
자꾸 한쪽으로만본다고 계속 그쪽으로만 보지마십시요......
진짜 돈없어서 못사는애들도 수두룩합니다 |
2005-07-15
0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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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3개는 사야 하는데 돈이 없으세요? 아이쿠! 참 대단하십니다.
그럼 하나만 사서 하세요. 충분히 다 즐기셨으면 교환을 하던지 중고로 내놓으시던지 하시면 되는겁니다.
당장에 롬팩시절부터 즐기셨던 분들은 비싸다는 소리 안나올껀데... 무슨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예로 슈퍼패미콤 같은 경우는 한참 잘 나갈때 나왔던 게임들 대부분이 9800엔 이였습니다. 코에이같은 곳에서 나온 게임들은 기본 1만엔이 넘었구요. 오히려 요즘은 롬팩이 아닌 시디이기 때문에 값이 많이 싸진줄이나 아세요.
그저 돈 없다고 개소리 해대면서 책임전가나 하는 소리는 그만 두시죠? 계속 비싸다면서 P2P같은 거 사용해서 게임이나 구해 하실려면 그냥 게임 때려 치우세요. 그런 게이머 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아마 어느쪽에서도 필요 없을겁니다. P2P서비스 회사만 좋아 하겠지... |
2005-07-15
0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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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하지말라고!!!!yo |
2005-07-15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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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같은 인간만 있으면 패키지시장이 잘돌아가겟군., |
2005-07-15
0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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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만원씩이나 받습니까?? 전 지금 고2인데 한달용돈 그런거 없습니다만 정품씨디는 잘만 삽니다(하는거마다 다 사는건 아니지만). 오로지 명절날 받는(3~4만원 정도)걸로 일년 버팁니다 -_- 그냥 필요할때 달라면 주시지 않느냐, 그것도 전혀 아니고요. 어쩌다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오셨을때 만원정도(1년에 5번 이내) 주시는거.. 그게 용돈 다 입니다. 말그대로 아끼고 아껴서 사는겁니다. 책값은 대부분 따로 받지만 불가피할땐 용돈으로 사기도 하구요. 덧붙여, 메이커 옷, 신발, 가방 등 이런거 몇개 사본적 있다면 돈없다는 소리는 영.. 어울리지 않는. |
2005-07-15
1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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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현재 한국은 IT강국이라고 불리웁니다.
아니 자화자찬하고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라는 말을 잘못 된듯...
게임은 IT에 한 부류이지 게임이 IT는 아닙니다. |
2005-07-15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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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논쟁
이런글 보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글 쓴 본인은 과연 게임을 비롯 기타 부분에서 얼마나 정품을 사용하면서 이런글 쓰는지 원..
저도 오랜만에 로그인 해서 태클 한번 걸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게임쪽 에서는 강국이라..
죄송한데 어디가서 게임좀 안다는 사람들한테 이런말 하지 마세요 웃음거리 이야기 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패키지 게임은 현재 개발이 거의 없으므로 터치) 온라인 게임 에 빗대어 이야기 한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게임 강국이 아니라 게임을 만들어 내는 수 만큼은 강국 입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쪽이 말한 게임 강국이라는 단어는 일본 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pc 게임 시장이 망한게 와레즈 탓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군요 -_-..
아시는 분은 아실련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pc 게임 시장이 그래도 그나마 빛을 보기 시작함과 동시에 서서히 몰락한 시기가 바로 "모뎀" 의 등장 입니다.( 저 시기만 해도 지금 처럼 엄청난 속도로 인터넷 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게 될지 누가 예상 이나 했을까요 ) 글구 우리나라의 pc 게임 시장은 솔직히 저때만 해도 바다에 비교하면 우물정도의 수준이며 게임 제작사도 적은 시기 입니다.
속칭 말하는 우리나라 pc 게임 시장은 망했다 라고 말한 이유가 .
창세기전 & 화이트데이 & 악튜러스 판매 부진 이라는 형식의 단어로 망했다고 가정 지으시는데 (솔직히 저외에 우리나라 pc게임 낸것도 별로 없는게 현실이죠)
먼저 악튜러스 이야기 합니다. 악튜러스는 솔직히 기대에는 부흥 못한건 사실이지만 팔린만큼 팔린것 또한 사실 입니다 -_-..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왜 판매량 부진 이냐 ? 라는 점에는 커다란 복병이 존재하던 시기 이지요 . 악튜러스의 판매일은 2000년도 입니다. 이떄 나타난 복병이란 우리나라에서 정말 엄청난 인기 몰이를 했고 스타와 함꼐 피시방 국민 게임으로 까지 불리던 게임 바로 디아블로2 입니다. 저떄의 디아블로2 인기라 후 -_-.. 디아2 의 전성기 시절에 인기란 진짜 -_-.. 기억 하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디아2의 멀티로 한참 우리나라가 디아2 인기로 시끄러울때 같은 시기에 나온 게임이 악튜러스 입니다. 뭐 다음 상황은 대충 말해도 알것 같구요 -_-..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판매량 부진 이라는 소리와 함께 매니아 게임으로 불리게된 악튜러스 입니다.
글구 창세기전과 화이트데이 들어 갑니다.
창세기전도 마찬가지로 오버적으로 팔린만큼 팔린 게임입니다. 화이트 데이도 정말 출시전에는 정말 꾀 많은 화제를 받던 게임 입니다. 판매량은 제가 아는 정보가 없어서 말씀 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두게임이 속칭 망했다 라는 말을 듣는 이유에 관해서 무조건 와레즈 탓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때 그래도 게임업에서 직종 했던 사람으로서 저런 이야기는 제가 볼떄 와레즈 50 제작사 50 입니다 책임은 .
두게임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버그 -_- 오죽하면 한때 화이트데이 가 버그데이로 불린 시절도
창세기전3 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성급한 출시로 인한 심각한 버그 그로인해 게임플레이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은점으로봅니다. 와레즈도 탓이 있긴 하지만 우선적으로는 게임내 심각한 버그들로 인해 외면받은것 또한 사실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창세기전3 전작들의 명성으로 인해 팔린만큼 팔린 게임 입니다. 후에 ps2 로 출시되에 꾀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대박은 아니어도 역시 창세기전 이야 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버그데이 -_-.. 제가 볼때 이경우는 와래즈30 제작사 70 이라고 봅니다.
화이트데이 정품 사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플레이 시작한지 정확히 5분후에 봉인하고 환불신청 가능 하나 ??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게임 입니다.
진짜 초반부터 시작되는 엄청난 버그 -_-.. 진짜 인간적으로 pc게임 출시된 게임 이것저것 해보아도 화이트데이 만큼 출시하자 마자 버그가 심각한 게임은 드문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때 제작사에서는 정품인증으로 인한 패치로 정품 사용자들의 원성을 조금 수글어 들게 만든것 또한 사실이긴 하지만 그후에도 여기저기 발견되는 버그들 -_-.. 그외 반면에 비정품 사용자들은 인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많은 분들은 좌절하고 포기한적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저런 버그들로 인해 화이트데이는 버그데이로 불리기 시작하며 정품 사용자 들 한테 까지 외면 받기 시작합니다. 그나중에는 쥬얼 게임으로 나오기 시작하며 갈때까지 간 게임으로 불리우게 되지요 .
그리도 비디오콘솔이 망해간다라 -_-.. 이건 당연한 거라고 보는데요 ?
망하는건 아니어도 서서히 무너진다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이든 무엇이든 높은 자리에서 오래 존재하다 보면 생각이며 사상이 썩기 마련입니다. 이건 진리 라고 봅니다.
게임 시장의 높은 자리부터 현재의 자리까지 둘러보자면
pc게임 = 콘솔게임 = 온라인게임 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정품 쓰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pc게임과 콘솔이 아직까지는 인기 입니다.우리나라와 같이 인터넷이 보급이 잘된게 아니라는 점에서는 말이죠 . 온라인 게임은 조금 인지도가 낮은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보급율이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가 된다면 바뀔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인터넷이 보급이 잘된 나라라고 봅니다.
그로인해 우리나라의 게임 시장은 pc게임 = 온라인게임 형식이 되어 버린 겁니다. 콘솔 게임은 중간사이에서 갈팡지팡 하는 현실 이구요.
이런 이유로 보아서 콘솔게임이 조금씩 무너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무너진다고 해서 망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온라인게임 만큼 클수 없다는 점이지요 .
글구 psp 에 에뮬 이야기는 쩝 -_-.. ps1 과 gba 같은 경우는 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머지 예뮬들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이유는 이제 그 게임들이 상업적 목적으로 쓰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쉽게 풀이하면 돈벌이가 되지 않는게 현실이므로 문제 되는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ps2 유저중에 개조안한 사람이 드문 경우라는 점은 대체 어떤 자신감에서 글을 쓰신것인지 -_-? 이글 쓰신분 ps2 있긴 있는 겁니까?? 정품 사용자들도 그쪽이 현재 생각 하시는 것보다 의외로 많습니다.
아 자랑은 아니니 이부분은 태클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ps2 와 psp 를 모두 가진 사람으로서 이런글 공감 할수 없습니다.
이글쓴분 내용 대충 둘러보면 핵심은 psp 당첨이 되어서 이런저런 정보 검색하니 현재 상황이 이렇고 한글화 타이틀이 없더라 나도 불법 쓰지만 이제는 정품 쓸련다 라는 핵심의 글 인데
우리나라 게임 시장 아직 망한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런글 쓰실대에는 남이 쓴 리뷰 형식의 글이나 보고 이런글 쓰시기 보다는 직접 두 기기를 가지고 최소한 5달 이상은 가지고 다니면서 몸으로 느끼는 정보로 이런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리뷰 라는 형식의 글은 사람이 쓴 작은 글에 불과 합니다. 허구와 거짓이 들어가는건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물도 너무 높은 자리에서 고여 있다 보면 썩기 마련입니다. 아래로 흘러가면서 새로운 물이 공급이되야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
정품과 불법의 차이 발걸음으로 본다면 백보와 이백보 차이 입니다.
정품을 쓰던 불법을 쓰던 그건 개개인의 문제이며 개개인의 양심 입니다. 남이 아무리 머라고 해도 달라질수 없는 문제 입니다.
pc 게임이 망하게 된게 아직도 와레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건 알아줘야 합니다. 와레즈가 우선적으로 도운것도 사실 이지만 말그대로 본다면 진짜 문제는 인터넷 이지요 . 인터넷의 수많은 서비스 중에 있는게 와레즈 이구요 .
pc 게임의 서서히 몰락하는 이유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인터넷과 와레즈의 잘못도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시대가 pc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으로 사람들이 다가서는게 현실 입니다.
고여있는물 pc 게임보다 새로운 물인 온라인게임이 들어 오는건 누구도 막을수 없는 현실 이며 세상이 변하는 만큼 사람들의 눈과 생각 이 변하는 것도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
2005-07-15
1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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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사람 글을 끝까지 읽고, 제대로 이해한담에
코멘트를 달아라..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게 아닌데 다른 인간은
그 반대로 이해해서 코멘트를 달고 있네..답답하다-_- |
2005-07-15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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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없으면 하지 않으면 되는것을......... |
2005-07-15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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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돈없는게 사실인데.......
우리집와서 보세요 돈이 있나 -_-;;
믿지를 안아 사람들이 나지금까지 옷사본거
동대문가서 남방한번 사본적빼고는 옷산적이 없구만 그것도 만오천원짜리 -_-;;
돈이 없는게 사실인데 안믿다니........
하두 돈없어서 친구들만나면 맨날얻어먹고 다니는나인데 참 -_- |
2005-07-15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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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음 하지말라고요 -ㅅ- 어이가없으시네 -_-;;;
먹고살기 바쁘신데 무슨 게임이에요 일하시던지 열심히 공부하셔서 돈벌으셔야죠
게임 만드시는 분들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시고 -_-...
돈없는건 님사정이에요
님돈 없으시다고 다른분들도 다 없으신줄 아시나 -_-; |
2005-07-15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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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올드님 그래서 외국게임은 사서 하십니까?
받아서 하십니까?
인연이라면 님 말씀은 알겠는데..
그중 몇가지 태클을 걸자면
pc게임이 몰락한이유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도 있지만
인터넷 -> 공유, 다운로드 그리고 복제
전부 돈없다는 이유로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 없을듯 해 보였던 온라인게임은 프리서버가 등장했죠..
저는 결국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만;;
많고 많은 사람의 생각이 전부 같을수 없으니
결국은 끝이 없는 논쟁............ |
2005-07-15
18: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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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질적인문제는 교육중심의 제도 오래전 조선시대 아니 그이전부터 무관보다 문관이 더 우대받던 그 시대부터 우리나라는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초딩부터 대학 아니 고딩까지 학비 학원비만 해도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우리나라 학생이라고해서 돈이 없다는 편견을 가지지 않을수 없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 봅니다
교육의 대한 그만한 열정을 조금만이라도 다른분야로 돌린다면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아닌 자국의 힘으로 해낼수있으리라 봅니다
학생은 공부해야되고 대학에 나와야 인정받는다라는 고질적인 논리와
윗어른들의 사상이 조금이라도 바뀌어야 겜분에서도 복사,다운로드 등의
비합리화도 줄어드리라 봅니다 |
2005-07-16
0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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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님 제가 글을왜쓴건데요
돈없다는 말을 안믿길래 쓴거에요
눈이 왜2개인줄아세요??????그만큼 세상을 넓게 보라고 2개인겁니다
님말대로 돈있는사람도 있겠죠 제가하고싶은말은
돈없어서 시디못사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죠.......
저기 위에서 당연하다는듯이 돈이없다는게 말이나돼 이렇게써서
제가 글을 남겨놓는겁니다 |
2005-07-16
0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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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멍청해-_- 온라인게임으로
한국은 현재 게임이 생활화 되어 있어
원시인이냐?
한마디 더 하지 비디오 게임 때문에 한국 게임계가 운운해야 한다는 자체가 웃기군???비디오 게임은 한국에서 무존재라네 오케이?
그리고 고작 한글화 안된다고 (당연히 무존재 분야니깐)
한국 IT를 운운해? 이거 완존 저질이구만?
무식한 것들을 보면 화가 치민다 |
2005-07-16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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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지만.
CD를 구하는 사람도, 정액드는 사람도 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그렇게 안하고 득볼려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본다...그소린가욤 |
2005-07-16
1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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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에 콘솔게임의 불법복제품이 늘어난다고 하셧는대요
이건 아니라구 보내요. 요즘 불법복제품은 확연이 줄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알아주는 콘솔시장인 용산이나 국전에서 현재 복사시디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단..불법품이 없어지니 이제는 중고시장이 판을 치는군요...문제라고 할수있습니다..물론 타이틀가격이 4~5마넌대로 고가이다보니 그런건 알고있지만...적어도 우리가 밥을 먹기위해 쌀을 사듯히 무언가를 즐겨야 한다면 정품으로구매를 해야 하지 않을가요? |
2005-07-16
1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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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인건 돈없어서
정품 CD 못사면 다운받아도 되는건가.......?
내가 보기엔 있는 돈으로 할 것 다하면서 다운받는 인간은
뭐같은 인간이지만
진짜 돈없어서 다운받는 사람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는.. |
2005-07-16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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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게임과는 먼나라죠.
페키지 게임개발은 이미 없다고 봐야하죠. 기자분들의 말대로 발달한 인터넷 산업이 폐단을 낳고 말았죠.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 공짜 좋아하는 습성 때문인가요? 흠... 씁쓸하네요.
그것보다 문제는 시장이 너무 작다고나 할까요? 세계적으로 봐도 피시게임 시장은 이미 죽어있습니다. 타이틀이 계속 개발되곤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 선진국이죠. 그래서 그들도 플랫폼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와레져들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장이 넓으니까 그만큼 시장이 형성되니까 망하지 않는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개발사들이 시장을 한국만 생각하지 않고 세계로 돌렸다면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전 도리어 한국의 개발사들이 작금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일주의... 아무리 버그투성이인 게임이라도 만들고 나면 그만이라는 생각... 할사람들은 하겠지 하는 그런 생각들...
버그테스터를 제대로 안하고 출시하는 그들의 안일주의... 저도 예전에 정품사용했지만... 국내 개발사들의 그러한 태도에 분애서 국내게임은 안했습니다.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몰지각한 개발사들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늦지 않았습니다. 온라인게임이라도 많이 만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내에서만 성공해서는 안됩니다.
돈을 많이 들이기전에.. 게임에 대한 생각들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스타일의 게임은 세계에서 성공할수 없으니까요. 노가다 시스템... 퀘스트도 있으나 마나한 퀘스트... 국내에선 성공할지 모르나 세계에선 성공하지 못합니다. 단순 렙업... 버려야 합니다.
컨텐츠가 풍부한 게임이야 말로 최고의 게임이죠.
국내 게임도 블럭버스터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도무지 돈을 어디에 들였는지 모르겠더군요. 대작이라는 아크로드... 무분별한 버그.. 해킹.. 등등.. 미숙한 운영등... 발전이 있기 위해선 안일함을 버려야 합니다. 한국 게임계 변할때가 왔습니다. |
2005-07-17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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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하지마시죠. 그게 세상의 순리입니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이죠.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게임은 무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돈 없다고 투덜대지말고 하지마시던가 하고 싶으면 돈을 모으십시오. |
2005-07-18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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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낸만큼 즐긴다...이런게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게임을 '유료나 공짜로 할수있다' 있다고 하면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
은 '미쳤다고 돈내고하냐? 공짜로 한다' 이렇게 갑니다.
이런 생각들은 한두사람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이 공익 캠페인을 찍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죠 예를 들어서 돈내고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수밖에요 불법천국이라는 우리나라 에서 성공을 거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처럼 정품사용자만 배틀넷을 이용
할수 있게 한다던지 50%만 완성시켜놓고 50% 는 정품인증키로 홈페이지
에서 패치로 받을수 있게 한다던지 말이죠.
이렇게 불평불만 늘어놓는 것보다 쓸모없는 대책이라도 하나 생각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겁니다. |
2005-07-18
12: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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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러다간 우리나라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고선 한국엔 팔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돈 없다고만 하지 말고 돈을 모아서 충족할 생각을 합시다. 자신이 얻고 싶어하는건 항상 쉽게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돈을 모으는 노력으로 얻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
2005-07-19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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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냥 혼자 다운받겠다고 하는 사람, 뭐라곤 못하겠는데..
정말 이런데서 불법으로 다운받는걸 '정당화'시키려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다..참. 덧붙여, '게임'은 엄연히 돈주고 즐겨야할 '상품'입니다. 돈없으면 하지 말라, 틀린 말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말 |
2005-07-19
1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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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술이니 페키지 게임은 모르겠지만
pc온라인 게임의 시장 규모는 4조를 넘었습니다. (한국)
세계에서 제일 크죠.. 하지만 할게임이 없다?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다른 나라도 이미 할게임이 없을정도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게임 시장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긴 시간으로 인한 침체현상이라 생각 합니다.. |
2005-07-19
2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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