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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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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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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님의 『한심한 청소년들에게....』라는글을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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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님의 『한심한 청소년들에게....』라는글을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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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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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4 13:37:56 조회: 2,664 추천: 0 |
글의 원문
나는 셧다운제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일에 파뭍혀 사는 20대 후반의 사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연시 셧다운제도 뎃글을보고 글을 씁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청소년들이 많군요.
학교생활하는것이 기계적이라.. 훗.. 정말 기계적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식들을 위해 하루종일 매일매일 반복되는 회사업무에 찌들여 사는 당신들의 부모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들은 학교에서 쉬는시간 자유롭게 놀겠지만 당신들의 부모는 그 쉬는시간조차 상사의 눈초리를봐가며 행동해야하며, 자신의 미흡한 부분이 발생시 자신을 차고올라오는 후배들의 여파에 밀리지않기위해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고, 일하고 하는 그저 돈버는 기계로 전락해버린 당신들의 부모를 아십니까?
당신들이 2시간동안 게임에 스트레스 풀면서 놀때 당신들의 부모는 그 2시간 전기세를 벌기위해 이더러운 현실의 사회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일을하고 있다는것을 아십니까?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이나라의 청소년들의 실태군요.
ㅎㅎㅎㅎ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기계같다구요?
ㅎㅎㅎㅎ 너무 웃겨서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후에 9시까지 반복되는 업무하고 집에 돌아오면 자식놈은 다녀왔냐는 말한마디하고 지방에 들어가서 게임이나 처하고 있다면.. 그부모님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오냐. 내아들이 내가 번돈으로 게임을 하고있구나. 하며 기특해 하시겠군요..ㅎㅎㅎㅎ
나역시 청소년들에게 할말없습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내가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게되니.. 우리 부모님 뒷모습만 보고 눈물을 흘린적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이못난 아들 키우신다고 그 피땀흘려 번돈을 아무렇지않게 흥청 망청쓰고.. 게임방비로 날리고.... 용돈적다고 꼬라지 부리고 학교가고..
참 빌어먹을 놈이었죠. 나란놈도..
제발 생각의 틀을 넓히십쇼.
여러분을 가장 가엾게 생각하면서도 학교라는 울타리로, 공부라는 무거운 짐을 얹히는 부모님의 속은 얼마나 아프다는것을 모르십니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살아남기위해 자식을 그 모진 학업에틀에.. 그모진 공부라는 스트레스에몰아붙히는 부모의 마음을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생각을 가졌다면, 당신들이 이토록 망발을 지껄이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생각하기전에 한번쯤 부모님을 생각하십쇼.
당신들이 먹고, 자고, 쓰는 돈을 벌기위해 당신들의 부모님은 오늘도 피땀흘리며, 더러운꼴 당해가며 돈벌고 있다는것을....
부디.. 저처럼 나이먹고 부모님 뒷모습보며 후회하며 눈물짓지 말기를 바랍니다..
돈을 벌기시작할때... 여러분의 부모님의 뒷모습을 봐보십쇼.. 얼마나 초라한지. 얼마나 야위었는지. 얼마나.... 힘드셧을지...
당신들의 부모님을 생각하고 당신들의 현 상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정작 가여운것은 당신들 청소년들이 아니라 이나라의 부모님들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철없는 청소년 여러분...
오죽 했으면 셧다운 제도라는것을 만들 생각을 하겠습니까?
☞흑풍☜님께서 다른글에 달아주신
코멘트와 비교를 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단지 내가 아는건 재밌다는거, 내가 즐길수있다는거, 내가 즐기고, 내가아는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있다는거, 버그가 난무하고, 운영진이 xx같아도 내가 즐기고 있고, 힘든 생활 퇴근후 잠깐 즐길때 그 재미를 느껴 조금이나마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는거. 그게 좋네요.
그게 게임의 목적 아닐까요?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회사는 버그나 기타 자질구래한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처리 할것이고, 게임을 즐기는 나는 내가 즐기는 그 상황상황을 또다시 즐기는 것이고..
★주목★
힘든 생활 퇴근후 잠깐 즐길때 그 재미를 느껴 조금이나마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는거. 그게 좋네요.
☆글을 살짝 바꿔봅시다☆
힘든 학교 생활후 잠깐즐길때 그재미를 느껴 조금이나마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는거. 그게 좋네요.
♧원문에서의 오류를 찾아봅시다♧
매일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후에 9시까지 반복되는 업무하고 집에 돌아오면 자식놈은 다녀왔냐는 말한마디하고 지방에 들어가서 게임이나 처하고 있다면..그부모님 참기분 좋겠습니다.
글에서 청소년 일부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통칭 『청소년』입니다.
글에 써져있는 사항은 극히 일부라는건 말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이라 빼먹고 시작 하신겁니까?일부 외 청소년들에겐 공감이 전혀 안가는 사항을 쓰셨군요.
하지만 내가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게되니.. 우리 부모님 뒷모습만 보고 눈물을 흘린적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이못난 아들 키우신다고 그 피땀흘려 번돈을 아무렇지않게 흥청 망청쓰고.. 게임방비로 날리고.... 용돈적다고 꼬라지 부리고 학교가고..
참 빌어먹을 놈이었죠. 나란놈도..
제발 생각의 틀을 넓히십쇼.
우리나라 모든 아들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아무렇지 않게 흥청망청 쓰고.. 게임방비로 날리고....용돈적다고 꼬라지 부리며 학교 가는 사람은
★강조☆극히 극히☆강조★ 일부입니다. 특히
마지막 『용돈 적다고 꼬라지 부리는』이라는 문장 청소년들중에 저러는 아이들은 전체 청소년중 몇%나 된다고 보십니까.
자신의 청소년기때 생활을 쓰고나서 『제발 생각의 틀을 넓히십쇼.』의 문장을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받아들일수있게 하려면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쓰셔야했다고 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살아남기위해 자식을 그 모진 학업에틀에.. 그모진 공부라는 스트레스에몰아붙히는 부모의 마음을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생각을 가졌다면, 당신들이 이토록 망발을 지껄이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라는 문장을 봅시다."그수가 적을"지언정 "아무도"는 아닐꺼라 생각 됩니다.☞흑풍☜님께서 말하신 망발을 지껄이는 "당신"이라는 존재도 극히 일부 아닌가요?
♣☞흑풍☜님의 코멘트를 원문과 연관 시켜봅시다♣
전 제생활을 충분히 하고있습니다. 제스스로 돈벌어 제스스로 쓰고, 제스스로 게임하고, 제스스로 세금내고. 그러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잠깐동안 게임으로 푸는것 뿐이지 별다른 이유따윈 없습니다..ㅡ.ㅡ
☞흑풍☜님은 코멘트에 성인과 청소년과의 차이를 엄격하게 두고 말하셨습니다.거기서 생기는 오류가 하나있네요.
제스스로 돈벌어 제스스로 쓰고, 제스스로 게임하고, 제스스로 세금내기 까지 부모님 아래서 보호 받으며 못난 아들 키우신다고 그 피땀흘려 번돈을 아무렇지않게 흥청 망청쓰고.. 게임방비로 날리고.... 용돈적다고 꼬라지 부리고 학교가고....그런겁니다.
지금 다른 청소들도 부모님 아래서 커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스스로 돈벌어 제스스로 쓰고, 제스스로 게임하고, 제스스로 세금내고 살아 갈껍니다.
그런데 ☞흑풍☜님은 지금 제 스스로 하기에 스트레스를 잠깐동안 게임으로 푸는것 뿐이라 말하셨네요.
『한심한 청소년들에게....』원문과 비교 하면 청소년들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거야 원ㅡㅡ;; 어디 온라이프 글다는거 무서워서 달수가있나. 도대체예전에 쓴글을 가지고 왜 트집잡는건지.ㅡㅡ; 그글의 제대로된 내용조차 이해못한 사람들이 짜맞춰서 트집잡는거같은데.ㅡㅡ; 제가 그글 쓴 이유는 게임하지말라는게 아니었습니다.ㅡㅡ;; 글을 읽으셧단 분들이 글쓴 요지조차 파악못하면서 상대를 비하하다니.ㅡㅡ; 우숩네요.ㅡㅡ;;
그글은 그당시 청소년분들께서 자기들 생활이 기계적이라니 어떻다니 하면서 글을 올리시기에 한마디 한겁니다.ㅡㅡ; 글을 읽으실려면 글쓴사람이 무엇을전달하려 했는지 그것부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ㅡㅡ; 오랜만에 온프 글썻는데 다신 안써야겠네요. 이거야 원 말한마디 잘못하면 매장당하게 생겼으니.ㅡㅡ;;
제 글실력이 낮아서지만,글을 수십번 읽고 이글을 쓰는데도 제대로된 요지 찾기는 힘듭니다.
무엇을 전달하시려면 정확하게 주장할 내용 쓰시고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한심한 청소년들에게....』처음 읽었는때는 셧다운 제도에 대해서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흑풍☜님께서 자꾸 샛길로 빠지셔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비평게시판 카발버그에 대해서 쓴글에 난데 없이,전혀상관도없이 ☞흑풍☜님의 『한심한 청소년들에게....』글에 관한 코멘트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른글에 관계없는 코멘트 올라오는거 보기도 싫커니 한번 글도쓸겸 겸사겸사 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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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반성중 ㅜ_ㅜ
l(ㅜ_ㅜl) 두손들고 벌쓰는중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법이라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더신경 씁시다...
하지만 카발온라인 버그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평 비난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 까지 붉어져 나온다는것은....어떤의미일까요..
이극 지극히 갠적인 사적인 당사자 끼리 논란의 여지가 좀 커진것
같은데 ㅋ_ㅋ
원래 사람들이 아 다르고 어다르듯이...
문제점이 달라지면 자신이 말을하고 글을 썻던 요지는 잊어버리지요.
아마 그문제점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글 쓰신분이 알아두셧음 하는게....
그 글을 쓰고 비평 비난을 해버리면... 어떠한 글이라도 비평 비난의
소재가 있기 마련이면.... 이렇게 나가시는것두 나쁘지는 않지만...
또다른 비평 비난을 낳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전체글을 띄우시는 것도 글을 보면 좋의 의도인지? 아니면...
원본의 글을 쓴 당사자 보란듯이 써서 한번 해보자꾸나 이런 뜻으로
남기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의내용을 보면 우리는 참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지만...다른 주제에서 이런 주제가 나왔다는 게 조금은
우스워보입니다.
아니 나왔다 치더라도... 이런애기는 쪽지로 하셨음 어떠하셧을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글을 쓰신분은 흑풍님을 비난하는 글로
아주 크게 보입니다.물론 좋은 의도로 쓰실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위에 말했듯이.. 난 이사람이 이런글을 쓰고 딴애기
하는게 기가막혀서 여기다 이렇게 이런 사람의 글을 반박한다...
이런것 같습니다^^ 제가 딴지 걸었다면 죄송하지만....
위에글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 부분도 있지만....
글 내용 마지막 부분정도의 내용은.. 좀 머합니다.... |
2005-11-14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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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그냥 유령회원으로 지낼려고 했는데 결국은 또 다시 이런 글싸움의 회오리속에 빠지기로 작정했습니다.
우선 [한심한 청소년들에게] 라는 제목은 길기 때문에 A글 이라 칭하겠습니다.
우선의 도대체가 제가 작성한 A글과 구름사자 님께서 쓰신글의 제가단 코멘트와 무슨 상관이있길레 그글을 가지고와 자기 의견과 역어서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구름사자님께서 A글이 올라왔을당시, 이 A글을 읽고 지금과 매칭시키는건지 아니면, 단지 제가단 댓글과 이글을 매칭시키시는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A글은 그당시 셧다운제도라는 말이 나왔을때, 자신들의 신세타령하며, 모든것이 어른들이 만든것이냥, 자신들이 이세상 사람들중 가장 힘든 사람들인것처럼 글쓰고, 다른사람들 글에 코멘트 다는 그런 모습을 보고 쓴것이지, 게임을 하라 마라, 그런글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쓴 A글의 코멘트라도 읽어 보셨는지요? 대부분 셧다운제도 관련된 이야기라고 성인이라고 나불댄다 는 식으로 글들 올리셧지만, 몇몇 분들은 글의 정확한 목적을 이해하고 댓글다신분들도 있었습니다.
구름사자님.. 님의 글에 제가 코멘트를 단것은 님께서 카발을 비판하셧듯이 전 카발이란 게임을 비판한글에 내가 즐기기에 즐긴다는 식의 글을 쓴것일 뿐입니다.
제가 님의 글에 딴지를 건것도 아니며, 지극히 정상적인 제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글까지 쓰시면서 저란 사람자체를 모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전 아직까지 제가 A글을 쓴것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 억양이 너무 드셋구나 라는 생각의 후회는 한적있지만 내용은 후회한적 없습니다.
적어도 게임을 하라 마라 그런 주재의 글이 아니라는 것은 자신합니다.
님께서 단지 제글만 읽고 생각하여, 님의 글과 제 코멘트 그리고 제 코멘트와 A글을 매칭시켜 생각하신것이라면, 좀더 생각하시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쓴 A글은 게임을 하라 마라 그런글이 아닙니다. 아시겠는지요?
『한심한 청소년들에게....』원문과 비교 하면 청소년들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라고 말씀하셧죠.
전혀 상관없는 A글과 코멘트를 비교하시다니 저야말로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글쓰신 분께서, 정작 타인의 글의 주된 내용조차 이해못하고 상대를 비판하다니 당황스럽군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글쓰시는 분이라면 타인의 글을 읽으실때 좀더 신중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글쓴이의 의견이 100% 전달되지 않을수있을것입니다. 허나, 이곳에 쓰는 글들이 소설이 아닌이상은 그글이 올라올때의 상황과, 배경등도 따져가며 읽는것이 글을 읽을때의 순서가 아닐런지요?
글은 잘 읽었습니다. 허나 전혀 상관없는 두글을 가져다가 매칭시켜 해석하는 놀라운 솜씨를 보여주셧기에, 무시하겠습니다.
다시는 저를 걸고 딴지 걸지 마시기바랍니다.
님같은 분들이 무서워서 피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모욕 당하는게 더러워서 피하는것도 아닙니다.
이런것에 익숙해져 님처럼 앞뒤안가리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이런식의 상대를 모욕하는 행위를 저역시 하지않을까. 그게 두려워 유령회원이 되려는것 뿐입니다.
부디 두번다시 이런 실수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5-11-14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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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봐도 이글 정말 어이없다 |
2005-11-14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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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제가 겪어봐야 아는법.
머리는 알고 있어도 몸이 안되니까
실수를 번복하는 인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나름대로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 보니
읽고 보고 쓰는 방향도 다를것이고...
각자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되는것이 다반사 이니..
정말 막연 하다고 보실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말하기쉽고 간단한 해답은...
그저 겪어보면 안다. 라는 말밖에...
몸으로 몸소 느끼는 사람이 있는반면
이해를 하고 있어도 받아들여
지지않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아예 글자체를 무시해버리는 경항도
있기 마련인데 글의 의도는 좋습니다만,
이해 시키려고 다가가는 모습에 힜어서
좀 엇갈렷다 생각이 되는군요.
뭐..제 생각은 그렇다 보니
이코멘트를 보시는 분들의 생각도 다 천차 만별 이시겠죠.
뭐...인간이 그런거죠 다...
항상 자기 뜻대로만 되지 않는것도 현실이 아닐까 해요.ㅋ |
2005-11-14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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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으로 그냥 보기만 하는게 좋죠.
괜히 글보다가 리플하나만 달아도 괜한일에 휘말리게 되죠.
그러다보니 이제는 요목조목 다집어내다가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게되죠. |
2005-11-14
1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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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의 의가 상하지 않는 정도의 토론 이라면,
허심탄회 하게 터놓고 얘기를 해봐도 좋을듯 싶어요. |
2005-11-14
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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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잡기 놀이~~! 진짜 온라이프 글한번 잘못썼다가 매장당하겠네 |
2005-11-14
1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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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슴깊은곳에 뜨끔 하고 바느질 역할을 해줄수있는 글에
시간 아깝께 조목조목 필자의 말 앞과뒤를 캐내어서 말싸움 만드는지
제가 보기엔 정말 pointless한 태클로 뿐이 안보입니다.
조목조목 따지지 말고, 글의 취지만 보십시오, 무슨 대학 논문글입니까
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수어달 아이들 가르치면서
변화되어가는 세상에 뒤섞여 함께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몃몃보입니다만.
호강에 받혀 요강에 똥까지 누고 있는 몃몃 청소년들이 읽고 느끼기에는
정말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
2005-11-14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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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ㅎㅎ |
2005-11-14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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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 대충 살지 ;; |
2005-11-14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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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어디에 "Special"한 정보가 있길래 메인 스페셜정보에 뜬거지.. |
2005-11-14
2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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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종의 마녀사냥?
한결 같은 사람이 있기나 한가..
이상황 저상황에 따라 옳은게 다른수도 있는거지.
P.S 이말 이해 못 하고 태클거는 초딩들 있다에 올인
P.S ZZonDi님 말씀처럼 메인에 올라올 내용은 아니라 생각되는걸.. |
2005-11-14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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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타부터 고치고 |
2005-11-15
0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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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상에서 제일불쌍한줄 아는게 사람이죠.. |
2005-11-15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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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긴 개풀 지가 더 한심하지
지가 몰안다고 지껄여 그까지 옛날 청소년시기 지났다고
요즘 청소년시기랑 같은줄아나. 지가 이시대 청소년을
한번살아봐야지 |
2005-11-15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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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조낸 동감되네 ㄱ-.........
이제 고등학교 졸업할때가 다가오니
여테 집구석에 쳐박혀서 게임만 했던 내가 더욱 한심하게보이네....... |
2005-11-15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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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진 글의 의도가 쫌 이상해 ..
지금 이글 보고 동감가는 고등학생 OR 청소년들 ..
20세 중반되서 동감가는글인지 한번 읽어바
주장하고 뜻을 뚜렷히 밝히는건 좋은데 취지랑 입지가 좀 틀렷어
PS. 공부 후에 게임 .. 게임이 전부라는 생각은 버려라 ..
게임강국 ? 찌끌일껄 찌끌여 |
2005-11-16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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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이따위 글 올릴줄 알았다니깐,
몇몇 한심이들때문에 말이지,
한번으로 끝날 것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말야.
이젠 질린다 이런건 |
2005-11-17
1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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