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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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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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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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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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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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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1 12:58:42 조회: 4,251 추천: 23 |
어떤 사람이 어느 유명한 등산가에게 "왜 산에 오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등산가는 "산이 거기 있기에 오릅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가 "왜 게임을 합니까?"라고 묻는다면, 아마 "게임이 있기에 합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이유는 물론 '산이 거기에 있기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이유가 그것만일까? 어떤 사람은 건강을 위해서, 어떤 사람은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친구와의 즐거운 만남을 위해서 산에 오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도 꽤나 다양할 수 있다.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친구와의 즐거운 만남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_-;;;)
이 게임을 과하게 하면 게임 중독에 걸리기 마련이다. 이 게임 중독의 원인은 무엇일까? 게임은 위 글과 같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하는 분이 과반수일 것이다. 게임 중독에 걸리면 기계처럼 하루를 컴퓨터로 보내기 일쑤이다.
게임 중독, 과연 어디에서 올까? 필자는 게임 중독은 경쟁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랭킹도 올려보고 싶고, 레벨도 올려보고 싶을 것이다. 주변 친구가 아이템이 많다면 부럽기 마련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멋진 아이템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경쟁 의식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필자는 게임 중독이 이렇게 다른 사람과의 경쟁성에서 오지 않은가 싶다.
게임을 접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은 어느새 생활이 되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가지 않던가..? 당연한 이치이다. 하지만, 이 시간이 게임중독이라도 즐기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게임 중독이라면 해결 방안을 마련해서 빨리 헤어나오길 바란다. 그리고, 별 재미 못느끼면서 단순한 반복만 하는 게임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 일상생활에 침해받으며 하는 게임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게임은 그저 취미생활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말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게임의 중독과 즐거움의 차이를 구별하길 바란다.
게임중독,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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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르겠네요-_-;;ㅋ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컴퓨터말고 초등학교 5학년때 까지는 야구하고 축구하고 밖에서 놀았는데// 중1 중2 되면서 피시방 활성화가 되고 리니지1을 즐기면서 피시방이 친구들끼리 놀수있는 공간이 되어버렸던.... 그럼으로 인해서 뭐 이제 초등학생들도 놀꺼리가 피시게임밖에 없게 되어서 자연히 중독이 되는건가...~.~ |
2006-04-21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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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대중화 때문이죠.. 업는집을 찾기가 어려우니//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노는것도 좋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집에서 쉽고 빠르게
친구들을 만날수있으니..-;; 저같은경우도 직접 나가놀아야 되는데 귀차니즘의
특성상-_-하하;; |
2006-04-21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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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산에왜오릅니까 ? 저거는 중2때 국어책에 본건데 .. |
2006-04-21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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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살라딘 : 넹.. 쎈쓰에요 |
2006-04-21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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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경쟁이라는거때문에...중독되고.......게임의 경쟁이라는거 때문에......현거래가 생기고.......제한없는 게임이 암튼 조아~ |
2006-04-21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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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말씀처럼 컴퓨터 없는집이 없죠 -_-, 저도 초등학교때만 해도 밖에서 신나게 놀다 늦게 들어와서 엄마한테 혼났었는데. 요샌 컴퓨터 많이 한다고 혼나고있습니다.-_-......
후, 고2 인데 공부해야쓰겄는디. 컴퓨터때문에 공부가 잡히질 안네요 -_-;; |
2006-04-21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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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누르면서, 게임의 중독은 게임에서 옵니다하고 장난치며 떠나려했는데, 경쟁에서 온다는 것에 동감하는. |
2006-04-21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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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도 게임을 먹고 살기위해 하는 사람도 있다;;;ㅡ_ㅡ; |
2006-04-21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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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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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기 보다는 온라인게임의 현금성이라는 이점에 맞추어 생겨난 하나의 생계수단?
이라고 볼수있지요. |
2006-04-21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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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여러사람들이랑 상호작용(응?) 을 껄그럽게 생각하고
입 다물고 있는게 아닐까요?>
나의 사상과 커뮤니 케이션 하는 상대가 그것을 못알아 들을때...
난감 함니다...
110 볼트 전자기기에 220 전류(헛갈) 을 주입하는 효과... |
2006-04-21
1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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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방식들의 게임들이 넘쳐나고 한가지 장르의 게임들만이 판을 치다보니...
(MMORPG)들의 게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이점을 생각해 보면..
거듭된 렙업이라는 시스템에 유저가 지친다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어뜩헤 보면 게임불감증은 게임에 지친것이라고 볼수 있네요..
렙업을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 기계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게임은 즐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현재의 게임들에선 어떤점을 어뜩헤 즐기라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ps.렙업을 즐기라는 건가...? |
2006-04-21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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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써있는부분 제 동생이 배우는데네요
읽기란 어디에서오는건가 였던가 이해였던가;
게임은 재미로 해야하는데 ... |
2006-04-21
2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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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잘해서 지는게 아니라 내가 못해서 지는거다
그러므로 조냉 열심히 하는거다! [By-워크유저] |
2006-04-21
2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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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조절 안돼는게 겜이죠 쩝;; |
2006-04-21
2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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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제가보기엔 아무리 게임에 중독됫다고해도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게 더 즐겁다고 생각하네요..저도 게임을 많이 하는편인데 친구들이 부르거나 친구들과 놀때 생각 안들어요..더군다나 여자친구만날땐 더욱더 ^^ |
2006-04-22
0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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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풉;;; 남상미씨 ~ 동감;; 솔직히.. 저 하루에 8시간 정도 컴퓨터만 잡고있는데요..
이것도 중독이라고 봐야 정상일탠데. 흠.. 그래도 하다가 친구들이불르거나..
가족와 여행 가는약속이라도있으면 재가먼저 나가서 기달리구요..흠
무튼,, 컴퓨터보단 사람들과 직접적인 만남을가져서 노는게 더즐겁게만 느껴집니다 |
2006-04-22
0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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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게임이 지루할때도 많죠. |
2006-04-22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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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왜 마지막에 염장을~-_-..
어쨋거나 요즘 게임하는여성분도 많이 늘었지만 ..
그래도 여성분들 게임좋아하는 남자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ㅁ-캬캬...혹시나 좋아하게된 여자가 게임을싫어한다면..게임을 쉽게~
끊을수 있지 않을까요?ㅋㅋ |
2006-04-22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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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저 솔로인데요.......ㄱ- |
2006-04-22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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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재미없게 만들면 되지영 |
2006-04-22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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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헉..? =_=; |
2006-04-22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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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사람들이 원하는건 100 이라고 치면 게임은 120 의 쾌감을 줍니다.
절대로 밸런스가 엉망이라, 노가다라 지겹더라 라는식의 논리를 배제한
순수한 이유입니다. 게임에 의해 사람들은 상상을 하고 꿈꾸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충족 받는 겁니다. 한번의 만족이 또다른 만족을 부르고,
또다른 만족이 또다른 만족을 부르고... 그렇게 계속 정신세계를 충동질 하게 되죠.
뭐 그렇다고 해서 게임에 대해 부정적으로 꼬집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나 만화에서나 같이 사람에게 보이는 충동적인 심리를 잘 땡겨준다는
말이랑 같습니다. 어떤 매체가 되었든, 중요한것은 너무 과하면 탈이 난다는 겁니다. |
2006-04-22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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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없어서.
결론은 인과율 |
2006-04-22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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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단순한 취미로 보는건 기성세대들에 고정관념 아닙니까?
게임도 최근 몇년동안 크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젠 다이렉트10 엔진까지 출시되면서
crysis라는 무지막지한 엔진에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있지요.
이 글쓰신분에 눈엔 게임이 그냥 단순한 취미 장난감 수준으로 보이실지 몰라도
최근 몇년간 게이머들에 수준은 높게 향상되어있기도하거니와 이제 게임을
단순한 재미로 취급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예요.
게임중독이 문제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게임을 단순한
취미로 본다는것 자체가 기성세대들에 고정관념으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글쓴이분, 이건 어디까지나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게임이란 단어를 우리나라 온라인게임만에 비추어 보는 태도로 보이는군요.
기성세대가 아니실지 몰라도 게임을 단순한 재미로 취급하는
세상은 이미 오래전일입니다. |
2006-04-22
2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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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zi//게임중독될만한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성보다는 그저 즐기는데 불과한 사람들입니다 겉핥기식으로만 즐기는 사람들이죠 좀더 깊은 내용은 바라지않죠..
일단 게임을 하게되면 밖에서 그저 싸돌아다니는것에 비해 비용이 적다는점
그리고 외출에비해서 남는것이 있다는점..(눈으로 보이는것들ex:레벨,게임머니,장비등등)
성장이라는 것을 눈으로 볼수있다는것자체가 매력입니다 나자신을 대변해서 생성한 아바타의 성장을 보는것은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현실의 나자신은 노는것부터 일까지 한다고해도 얼마나 숙력되었는지 어떤효과가 있는지 미지수죠.. 그에반해서 게임은 자신이 한만큼의 성장과 전리품이 생기니 비교가되는거죠.. 밖에나가서 친구랑 늘어나는지도 모르는 친밀도(?)를 높이느냐 집에서 돈과 레벨이 늘어나는기쁨을 누리냐죠..
게임이 물리적인 성장이라면 외출시얻는 성장은 정신적인 성장인듯..
둘다 병행하면 시너즈효과 없지는 않을듯..
결론은 게임의 목적과 외출의 목적에 따라 갈릴듯.. |
2006-04-23
0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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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시간이 당신에게 있다면..친구와 ,아니면 여자친구와,아니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습니까 게임으로 3시간을 하시겠습니까?? 결국엔 마지막은 게임은 단순히 시간이 있을때 즐기는 도구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게임은 도구가아니라 생활이야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마지막엔 추억을 선택하게 되죠..지금 우리들은 아무리 중독이라도 그 중독된 게임을 즐기는것입니다. 절대 생활이 아니구요..제가 말한것과 다른 게임중독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결코 게임과 情은 게임이 패배하기 되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말이죠 ^^ |
2006-04-23
0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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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중독...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죠;; |
2006-04-23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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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정을 모르는사람은 게임에 끌리게될거같아요 |
2006-04-23
2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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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중독보다는 사람들과만나기가 더 재밌긴하지만 더어렵죠 만나는시간같은게
뭐 친구들이랑 어울려노는것도 요즘은 학원그런거떄문에힘든 |
2006-04-25
15: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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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캐릭터가 강해질수록 내 몸은 약해진다 |
2006-04-26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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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게임은 중독이라고 보기에는 좀 뭐하고 .....
솔직히 막상 컴퓨터가 없으면 게임 안하죠 ... 하고싶다고 피시방에가서
돈 퍼부어대는 부류는 정말 중독이지만.... 학생이 솔직히 누가
공부를 좋아할까요 ~_~ 집에오면 놀거리를 찾겠죠 ... 뭐 있나요
티비나 컴터죠 그런대 그중에서 컴터가 더 잼있는거고 그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대 그걸 하다보니 시간이 쭉쭉 가는것일뿐....
게임은 졸릴때까지 그냥 하는거져.... ㅋ_ㅋ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거 내가 왜했지 라는 생각이 들죠 ....
뭐 이것도 중독일거같기도하지만..... 뭐 생각하기 나름...
-그냥 끄적거려봤습니다 ~_~ ㅈㅅ- |
2006-04-27
1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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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3 제발 나오지마 ㅋㅋ |
2006-04-27
1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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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정도로 나뉠수있겠군요.
1. 적은 시간 하지만 놀고 싶어하는 욕망과 그걸 억누르려고 하는 부모님
2. 친구들이나 나나 학원/학교등의 시간에 쫓겨 늦은 시간에 나갈 수 없으니.
3. 남아도는 시간을 위해
이외에도 많습니다. 컴퓨터가 대중화되더라도 않하면 그만 아닙니까? 제 친구중 한명은 아직 컴터도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있다고 해서 꼭 다합니까? 않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저 플래시나 동영상(필자)을 보며 시간을 때우겠죠.
이건 중독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같군요. 하지만 매우 좋은 주제입니다... 추천하구요. 만일 중독이라도 억지로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는 천천히 정리해나가는 것이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길이자 예방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군요..
유령 회원주제에 말이 많았군요...이만 줄이겠습니다. |
2006-04-29
2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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