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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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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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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만 양보 해주시면 결과로 보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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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만 양보 해주시면 결과로 보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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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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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7 04:24:06 조회: 3,787 추천: 18 |
처음 글을 올리기에 작은 인사부터 하려 합니다.
모두들 안녕 하시죠?
나쁜 시선으로 보시지 말아 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리며 몇자 남길까 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다름이 아니라.
너무 자기가 바라는것만 요구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잘 생각 해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직업의 다양화...
한번에 직업을 20개씩 구현 해놨다.. 종족을 갈라서 약간씩 다르게 해놨다..
그렇게 가정 했을때. 벨런스 문제를 물고 늘어 지지 않을수 없지요.
다들 뭐가 문제냐.. 하시겠지만. 직업을 나누려면 비슷 하거나 강한 직업이
있을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조절 하면.. 약해졌다고 하겠지요.
강한직업이나 종족에 사람이 몰릴테니. 하향 하면 반발이 심하겠지요..
여기서 작은 예를 들자면.
1. 린지의 다엘
2. 던파의 웨폰 & 엘마
3. 라그나의 몽크
자.. 약간은 참조가 되셧을꺼라 생각 합니다.
던파의 웨폰 같은경우는 너무 약한 나머지 35 까지 키우고 다른 케릭
키우라는 말도 있지요. 엘마 같은 경우는 너무 센나머지
2명이랑 몸빵 서줄 케릭만 있으면 보스 잡는데 후다닥이더군요.
물론 라그나의 몽크 같은경우는 아수라 패왕권. 같은건 막을수 있다. 하시겠지만.
그 카드를 박아서 끼시던지 해야 할텐데.. 자금의 압박이죠.
돈 없이 하면 약하다는말 하실까 싶어서. 다른 케릭도 돈이 많이 든다고 미리 말씀
드립니다.
리니지의 다엘은.. 너무 유명하죠. 지속적인 하향에도 불고하고. 용 이죠..
막을수 있는 케릭은 법사 밖에 없었으나 (켄슬 이용) 위즈 다엘은 아직도 강세죠.
이처럼 의도 하지않은 강케가 나올수 밖에 없고 그쪽으로 몰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여.... 모션을 여러가지를.... 그리 하실려면 센터 가셔서
모션 잡으시고 하셔야 할텐데.. 우리나라 회사가 돈이 그많큼 있을까요?
그리고 게임 개발자들 죽인다. 욕심많다. 돈 많이 벌려고 수작 부린다.
말들 많으신대..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게임 개발 할때 돈은 외상입니까?
개발 해서 내놓을때.. 다 공짜로 하게 해줍니까?
생각 해보세요.. 당장 여러분들 인터넷 값 3만원은 안아깝습니까?
인터넷 기사분들 위험하죠.. 전봇대 타야 하구.. 그에 비해서
온라인 게임 개발 하시는분들은 수월해 보이십니까?..
몬스터 하나 만들어지는대 최소 하루 이상 걸립니다.
일러스트 떠서 전부다 할려면요. 대충 점찍어 놓고 슬라임.
슬라임 이름 앞에다 강한.. 붙이면 강한 슬라임.
이렇게 개발 해놓으면 분명 몬스터가 지루하다 하실것 아닙니까?
잡던것만 잡는다고..
또 하나. 엔딩 개념...
음.. 게임 플레이어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게임.. 씰.. 씰에는 엔딩이 있죠.
다만 보스가 @#$@%@#% 나올만큼 세다는것뿐.
약간의 스토리도 있지요.
하지만 유로 단행 하고 나서 여러분들은 어쨋습니까?
아.. 콤보 시스템 좋네.. 아.. 눈이 즐겁네...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던분이..
꼴랑 1만 5천원 때문에 다 떠나가지 않으셧습니까?
그리고 단계 개념을 넣어서 만들면 흥미가 있을거다..
물론 좋은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게임을 사랑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 해봐 주시는게 정말 고마운 시스템이죠.
그러나 거기에도 엄청난 페널티가 숨어있다는 사실 아세요?
그렇게 단계를 올라가게 할려면 단계별로 차이를 둬야 합니다.
그럼 초보와 마스터 사이엔 엄청난 벽이 생기겠죠.
거기서 생길수 있는 사고는 이렇습니다.
마스터가 술한잔 하고 초보 학살에 나선다...
마스터가 초 폐인이라서 렝킹 1위.. 장비 지존..
누가 건들겠습니까? 누가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운영자가 중재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키운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 있는 운영자라면 어찌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단계를 올리려면 또한 엄청난 노가다를 필요로 합니다.
운영자 측이 생각 없이 오래 켜두면 내공이 쌓이고.. 마나가 늘어나고..
지금 이글 읽으실 분들은 어찌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그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무언가를 해야 대가를 줄수 있는것 아닙니까?
마을에 가만히 세워 두는대 렙오르고 단계 오르고..
그럼 누가 사냥을 하고 옷을 만들고 직업을 가지겠습니까?
게임이 무미 건조 해지지 않겠습니까?
생각을 깊이 해보시면 각자가 다른 위치에서 같은곳을 바라 볼수 있습니다.
조금만 양보 해주십사 부탁 드리며 이만 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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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문제는 너무 길어서 쓰질 못했습니다.. 저정도만 해도 스크롤 압박이 약간 있군요..
초서이니..
좋게 봐주시고 오타나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 하시는분은 따끔한 한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
2006-06-07
0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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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감합니다.. |
2006-06-08
0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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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플 감사 합니다..^^;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시는 분이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 더욱 친숙한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6-06-08
0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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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06-06-08
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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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글 너무나 감사하네요^^ |
2006-06-09
1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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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기 힘든 모순이 많이 보입니다... 초서이니...
암튼 게임은 알아서 잘 만들면 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유저한태 뭐라 하소연 해 보아야 소용 없을겁니다.
솔직히 저는 이 글을 심히 공감 할수 없습니다...
저는 유저고 더 멋지고 환상적인 모험을 지향합니다... =_=ㅋ |
2006-06-09
1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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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갑니다.. 이는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지거나 개발을 해보신분들은 이해가 되실겁니다..
예전에 모 게임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종족간 전쟁이 주목적인데.. 한종족이 외형의 차이때문에 숫자가 적어서 전쟁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종족에게 새로운 기술을 하나 추가해줬는데.. 그게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 강력한 공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스킬이 추가되자 게시판이 난리났습니다. 다른 종족은 그 스킬 한방에 죽는다고 불평이고 그 종족은 움직이지 못해서 한번쏘고 자기는 죽는다고 불평입니다.
말하자면 유저들이 대부분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는걸 생각하기보다 당장 자기캐릭이 좋아지고 나빠지고하는 것만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위의 글은 유저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건 좋은데.. 그에 따른 단점은 생각안하고 자신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항의하는 문제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일은 매우 자주 일어납니다.
왜 하향패치는 안좋은건가요? 전체 밸런스가 맞게 된다면 하향하는 방법이 사실 더 안정적인 방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5직업중에 하나만 좋다..그러면 그 좋은 직업하나만 하향하는 것이 다른 4개 직업을 상향하는 것보다 더 안정적이지요.
중요한 전체밸런스보다 당장 눈앞에 자기꺼만 보는 유저들의 좁은 시선이 아쉽습니다. |
2006-06-09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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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오옹감.... 서로 양해 쫌만 구하면 얼마나 좋아보일까.. |
2006-06-09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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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 부분이라기보단 어폐가 좀 있군요;
첫째로 린지의 다엘과 라그의 몽크를 말씀하셨는데,
두 게임개발회사의경우 이미 많은 자본금과 더불어 상당히 지속적인
서비스로 인해 기술력이 축적된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다엘과 몽크가 나오던 시기로 봐도)
그럼으로 자본에 관한 이야기는 빼셔야 할 것이며, 둘째로 한 게임개발회사에서
테스트서버가 없는경우는 드뭅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의 경우 테스트서버의 의의가
뭔지조차 모를 정도로 그 의미가 퇴색되었으며, 그저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게임이 정상적으로 구동 되느냐"를 판별할 수 있는 수준
밖에는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게임개발회사에서 대대적으로, 암묵적으로,
또는 이젠 그냥 그런가 보다 라는 심정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비공식적 마이너 패치
(잠수함 패치라고 많이 일컷지요?)와 더불어 말이 되지도 않는 핑계
(패치정보 누락이라니요)를 사용한다는것은 상당히 문제입니다.
회사라는 단체에서 연봉받고 생활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서류작업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하향패치에 관해 이야기가 나온것
같은데..저희나라 하향패치의 경우 케릭별 밸런스를 위한 패치보단 솔직히 말해서,
부족한 컨덴츠를 더 길게 잡아끌기 위함 아니었나요?
리니지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라그나로크의 경우 제가 클베때부터
전승나올때까지 플레이하며 느낀것은 그저 부족한 컨덴츠를 매꾸기 위한 수단으로
밸런싱패치를 가장한 하향패치를 했던 기억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는 케릭간의
밸런스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의 부족한점을 솔직히 시인하지 않고, 어설픈 상술과
상법으로 유저들을 대한다는것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의 경우..정말 할 말 없게 만드는 서비스더군요;)
에효..리플달다보니 길어졌는데, 전 1996년 하이텔서부터 머그게임을 즐겨오고 있는
유저로써, 흔히들 말하는 온라인게임의 1세대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여러게임을
전전긍긍하며 느낀것은, 유저가 먼저 시작한것이 아니라, 개발사에서 먼저
이런 분위기를 조장했다는 것입니다. |
2006-06-09
1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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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쎈캐릭이 좋아+ㅁ+ |
2006-06-09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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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씰 온라인 일본과 우리나라가 너무나 다른 요금체계로 인해 많이 떠나간 거죠. 혹시 초반 정액제를 알고 예를 드셨는지. 거의 3만원에 가까운,,,,일본은 만 6천은 열 안 답을 유저가 없죠. 저도 정액3달정도 하다가 그만 둔적이 만 오천원 이었으면 지금도 즐기고 있을 겁니다. |
2006-06-09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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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루// 저기 죄송한데요 일본에서는 패키지로 구입을하고 내는것이기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른 정액제 채제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에피소드나 이런거 나올때마다 확장팩을 구입해야하구요, 그러니 일본이 우리나보다 쌀수밖에 없는이유입니다. |
2006-06-09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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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개발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군요.
좀 냉정하더라도 "유져"의 입장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제목의 "약간만 양보" 해달라는건 물론 유져에게 하는 말이겠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유져"들이 게임회사에게 양보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당초 게임회사가 유져들에게 양보해달라고 말하는것 자체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적절한 비유일진 모르겠으나 게임회사를 극장이라고 치고 유져를 관람객이라고 생각한다면
영사기(서버)의 문제로 상영중 5,6분가량 영상이 나가지 않았다고 했을때 관람객들이
항의를 하면 극장에선 환불은 기본이고 사과의 의미로 초대권 한두장씩 더 줍니다.
절대로 고객에게 "양보"해달라는 말은 안한다는 거지요.
극장이나 게임회사나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 아닌가요?
잠수함 패치에대해 말씀하셨는데..
유져들은 게임을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길 원합니다. 자기 캐릭터가 최고이길 원하기때문에 사소한 잠수함 패치에도 항의를 하는거죠. 이는 국내 유져 뿐만 아니라 외국 유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유로 단행 하고 나서 여러분들은 어쨋습니까?
아.. 콤보 시스템 좋네.. 아.. 눈이 즐겁네...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던분이..
꼴랑 1만 5천원 때문에 다 떠나가지 않으셧습니까?"
그리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아직까지 게임 개발자를 하시는지 신기하네요
혹시 게임 개발할때도 "아무리 잘 만들어봤자 유료화 하면 떠날 유져들이다" 라는
생각으로 개발하시는지요?
씰이 유료화한 이후로 유져들이 떠나간건 씰 말고도 비슷한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에
수도없이 널렸습니다.
게임이 재미있으면 아무리 회사의 서비스가 개판 1초전
이라고 해도 할사람은 합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하셨겠지만 "WoW"를 두고 한 말입니다.
서비스 초기에 대대적인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는데도 할사람은 하죠.
당장 루xx pc스샷 게시판에가서 와우로 검색해보면 "이것저것 해봤지만 결국 와우만한게
없어서 돌아왔다" 라고 하는 게시물이 상당합니다. 저만해도 유료화 이후로
그만 뒀더가 7달전에 친구들 7명과 같이 다시 게임을 시작했죠. 씰이 유져들을 끌리게할
확실한 매력이 있었다면 떠난 유져들이 다시 돌아왔을겁니다.
그리고 개발비를 말씀하셨는데 이는 정말 간단합니다.
"돈없으면 게임 만들지 마세요"
없는 돈으로 당초 내세운 시스템의 반에 반도 구현 못해놓고 실망시킬거면 차라리 개발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미완인 상태로 베타로 유져좀 끌어다놓고 평생 무료화 선언! 이라면서 부분유료화 하는거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의 고질적인 방법 아닙니까?
그리고 라이하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게 유저가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개발사에서 먼저 이런 분위기를 조성한거 아닙니까?
그 말많은 베타족들 누가 만들어냈습니까?
스피릿// 일본이나 북미나 오리지널이나 확장팩 나올때마다 패키지를 구입해야하는건
똑같습니다만 길게잡고보면 그렇게 하는게 더 쌉니다. 제가 울온 할때만해도
리니지가 거진 3만원돈 할때였는데 패키지 5,6만원에 사서(패키지사면 한달 무료)
달마다 1만원씩주고 게임하는게 더 싸죠. 확장팩 패키지는 어지간해선 오리지널보다 싸니
문제될건 없구요. |
2006-06-09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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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게임밸런스가 안맞는게 게임 개발자들 잘못입니까?
모두다 유저들이 밸런스를 맟춰달라고하니까 계속 이말 들어주다가 저말 들어주다가 하다보니 밸런스가 안맟춰지는것 아닙니까?
유저들이 조금만 양보해도 게임은 재미있어질건데... |
2006-06-09
1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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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젤리님 말에 동감요 ㅎ;; |
2006-06-09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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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하신말씀중에 초보와마스터의힘차이 여기에좀반감이...
힘들게 전직해서 마스터가 됬는데 초보때랑 다르지않다면 무엇때문에 레벨올리고 전직을하겠습니까..그렇다고 판타지소설처럼 마스터한명이 초보50명이렇게쓸고다니면 밸런스가안맞겠죠.. 그러니 적절한이용은 오히려 게임의 인기를불러 올수도 있을듯..
나 이게임 전직했는데 초보때랑 확달라 이렇다면 주위사람들도 다같이하겠죠..
그리고 피케이를 일삼는유저분이 있어도 고수분이 오셔서 처리해줄수도있죠..
너무 나쁘게만적으신듯.. |
2006-06-09
1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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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젤리 // ...저기 게임개발회사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밸런스메이커(프로듀서)는
괜히 있는게 아니라지요..;;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따른 업데이트 플랜 및
모든것을 재 검토하고 또 검토한후에 개발을 시작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측하지 못했다? 예상밖이었다? 이건 뜻밖의 상황이다? 개발자들이 자기네들의
부주의와 앞다툰 상업적목적으로만 게임을 개발했기에 이런 말들이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와우를 보세요 와우를 -ㅅ-;; |
2006-06-09
1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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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양보한다해도 돌아오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거나 그거 아닌가?...
게임밸런스는 게임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데 항의 할건 해야되는거 아닌가? 위에 예로 든 게임들은 밸런스가 기울여 있다해도 모두 인기있는 게임들 아닌가... 도대체 무얼 양보해 달라는 말인가...당장 내일 망할 것 같은 게임도 즐기는 유저가 있고 또 돈을 내면서 하고 있는데...살아남기 위해선 저런 마인드는 버려야 한다고 본다...노가다 조차 재밌게 만들어야 하는게 개발사 아닌가 말이다...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웃고 싶을 뿐이다....양보를 원한다면 먼저 믿게끔 만들어 주길 바란다... |
2006-06-09
1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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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땐 웨폰은..사냥터에선 넨마제외한 격투가보다 좋고 결투장에선 1등이고 였는데.. |
2006-06-09
2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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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그렇다치고..
넥슨/엔씨/블리자드코리아 의 이용약관 맘잡고 30분만 읽어보세요
내가 손님이 맏긴 하는지 서비스를 받긴 하는건지 고민하게 될겁니다. |
2006-06-09
2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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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분들의 따끔한 충고 감사 합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픈 말은.. 턱도 없은 가격이 아니라.
턱도 없는 요구 입니다..
//붉은새벽//
씰 가보시면.. 지금도 사람 많습니다.. 무료로 전환 하니 돌아 오는 유저들은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한번쯤 생각 해보세요.. 오베족? 무료족? 이해합니다.. 하지만. 게임에 문제가 있다면 건의를 하고 수정을 해야지요.. 하지만 무조건 자기케릭 약하다.. 무조건 상향해달라..
그게 요즘 유저들 심리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썻습니다. 밑에 글 쭉 읽으시다 보면.. 강약.. 부드러움.. 새벽님이 생각 하실때 겜 한에서 유저의 요구 사항을 들어 줄수 있는건.. 몇%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생각 했을때는 60~70 % 내외 입니다..
턱도 없이 자기 행동을 게임에 넣어 달라 이런건 말씀 하지 말고 기달려 달라는 거죠..
요금제에 못미치는 게임은.. 저도 마땅히 할말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양질의.. 조금이라도 더 유저를 위한.. 그런 게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 아무리 해봐도. 10/10 , 1/1 , 100/100 , 1/ 10 모든 상황에서 균등 하게 만들수는 없지 않습니까?
돈들인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구요.. 실제 이 문제 때문에 10명이서 2일간 고민 한적도 있습니다. 결론은.. 각 대전에서 강한 케릭을 만드는거 였습니다. 그런 상황 별로 구상했을때.
단체전에서 강한 케릭끼리 모이면.. 개인전에서 강한 케릭들은 수장 될수 밖에 없지요.
그것처럼 쉽게 벨런스를 맞출수가 없습니다. 쉽게 손댈 문제도 아니구요.
전부 기사 전부 마법사.,. 이러면 상황이 틀려지겠지만.. 그런게임.. 조차 망해버렸죠..
룸즈.. 너무 단일화.. 지겹다는 이유였죠.
//라이하르//
솔직히 말하면 거의 모든 상황을 예상 합니다.. 하면 뭐합니까? 오베 시작 하면 스킬 수정 작업도 엄청나고.. 패치 길어지면 아 약속 안지킨다.. 욕하시 잖습니까?
위에 거론 했듯이.. 모든 상황에서 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다 한 단면만 보고 강한 케릭이니 하향 해라. 내 케릭 약하니 상향 해라.. 이게 요즘 추세 같은데요?
제검토 자체가 힘든것 아시잖습니까?
위에 말 했다싶이 다시 만들수도 없고.. 각 케릭마다 특성 부여를 한건대.. 그걸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 케릭이 후지다고 떠나시는.. ㅡㅅㅡ 플레이 분들이 많으시죵..^^; 그건 느끼 신게 있으실듯 싶습니다.
//1st//
죄송 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믿음을 못드린 면에선..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늦게나마.. 원하는걸 조금이라도 수긍하고.. 깊이 생각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흥이//
약관은 ..;; 게임 만드는 사람의 관리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회사 속이죠..
저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지.. 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약관도. 대충 다른 회사 약관 글자 고쳐서 쓰는 회사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샛바람//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어느 렙 까지 일지요..ㅜㅜ; 그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빛설//
좋은 점만 보면 벨런스 문제를 고려 하지 않았겠죠..^^;
모든 게이머의 소망.. 벨런스 라는 면에서 적은거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상업엔 눈이 어두운 사람 입니다. 상업 적으로 어찌 하고
신용을 못지킨다.. 저희도 과부하 되거나. 허용인원을 넘어서 접속 했을때.. 그럴땐..
어찌 해야 할지 알아도 모른답니다.. ㅡㅅㅡ 생각 해보세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지..
제가 게임 회사 측이었다면 이런 식으로 부탁을 할까요? .. ^^
다시 한번 좋게 봐주시고 따끔한 충고 감사 합니다. |
2006-06-10
0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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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 높아져서 입맛이 까다로울 뿐이지
한번의 신뢰가 앞으로 회사와 소비자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적 아닐까 하는데요.
서로의 격차를 해소 하는데야 부정할 사람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일종의 서비스 업인데 손님맞을 준비는
잘해놔야 손님들이 믿고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뭐...게임회사에도 국가 감시청에서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기준을 정하며 회사신용 등급을 매긴다면야
이런식으로 서로 속풀이만 하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ㅎ
뭐 어차피 일종의 사업인데 돈벌려고 만드는거야 당연하죠.
이해는 하지요...하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대한 서비스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경 써줘야 하는게 회사의 도리가 아닐까 해요.
그만큼 만드시는 분들은 죽을똥살똥 머리 짜내면서 고생 하시겠지만 말입니다..^^;
업데이트를 미비하게 지속적으로 패치를 해나가던가
아니면 초반작업을 빡시게 해서라도 비교적 무난한 밸런스를 조율해놓고
나중 업데이트를 편하게 하던가 해야 되겠지요. Gm이 열심히 유저들에게
조아리고 마케팅에 머리를 이리굴렸다 저리굴렸다 하는것만이 서비스가 아니라,
회사에 속해있는 모든 작업들이 다 서비스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만큼 게임을 개발하는 것도 잘만들어야 서비스를 잘한다고 보면 더 쉽게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본목적인 유저들에게 즐거움 제공에 일조하는 격이니까요. |
2006-06-10
0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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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말씀 하신 신뢰는.. 30명의 직원중 1명만 실수 해도 잃게 되더군요..ㅜㅜ; 매우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 게임은 큰 회사 순으로 점수를 주시고.. 큰 회사가 만드는 게임은 대작이라는 명함을 달아 주시는 경우가 많은대요.. 작은 회사(중 소기업)에서도.. 보다 나은 게임을 만들어 선보이고.. 다른 사람 앞에 서는것.. 그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 자본.. 이 문제죠.. 막강한 자금력으로 밀어 부치는 게임사 들의 러쉬(?) 에 묻혀 버리는게 요즘 게임 시장이니까요.
신용을 잃는다는것.. 그건 큰 회사 일수록 힘든거 같습니다. 직원 하나 하나가 다 잘해야... 신용을 지킬수 있는것이니까요..^^
마지막으룽. Gm 은 유저 가까이에서 유저의 입장으로 유저의 의견을 수렵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Gm 은 많이 변질 된 감이 있죠. 작은 회사에도 파트가 나눠져 있는 이유 이고요..
말씀 하신 업데이트는.. 빡시게 하면.. 게임이 너무 많이 변한다는 +_+ 욕을 듣습니다.
편하게.. 천천히 하자는 식으로 패치 하면.. 운영진.. 혹은 개발진이 게임을 버렸다(?) 이런 말이 나돌구요.. 완성도.. 그것도 참 어렵습니다..ㅜㅜ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완성도라는 말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완성.. 그건... 어렵습니다..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2006-06-10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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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쪽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시는 듯..
유저와 개발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때는 유저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어느 때는 개발자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한쪽만 이해하라 양보하라 해서 잘되는 건 없겠죠. |
2006-06-10
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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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게임하나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
2006-06-10
1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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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될때.//
어디가 한쪽으로 치우쳤다 생각 하십니까?
제가 바라는건 현제 기술력 이상의 능력을 뽑아 낼수 없는 상태에서 더 뽑아 내라..
뜬구른 잡듯이.. 말씀 하시는데 어느쪽이 치우친거 같습니까?
다른 회사 측 처럼 개발 안해 봤으니 니네가 아느냐? 이러는 것도 아니고.
완성도라는 이름 아래서 모두 즐길수 있을 Game 되면 좋겠다는 소지에서 개발 하고.
같이 조금씩 양보 하고 서로 같은 곳을 바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양보를 구한건대..
그런 식으로 글을 남겨 주시면..
요즘은 일방적인 언사와 욕설만이 난무 하는거 같습니다 알아야님.. 많은 게임을 접해 보셧고. 앞으로 접하셔야 할거 같은데.. 턱없이 많은 요구 하는 건 알아야님이 잘 알고 계실듯 싶습니다. ^^ 그것에 대한것이지.. 무작정 모두다 손해 보고 돈을 가져다 받혀라가 아니라.
보다 높은 이상으로 보다 높은 곳을 생각 하며 다 같이 즐길수 있는 즐길거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잘 생각 하세요. 다시 한번 읽어 보셧으면 좋겠습니다. |
2006-06-10
2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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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약관은 천로님글 그대로 그 회사의 약관입니다.
천로//완성도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요?음...제가 생각하기로 완성도라는 것
개발자들이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완성도를 따지는 기준은 아마도
뭔가 아쉽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게임이라면 완성도가 좋은,높은 게임이라
고 생각됩니다.꼭 완성도를 따질필요는 없겠습니다만,이왕이면 이랬으면 더 좋았
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개발자님기준에서]정도라고 생각됩니다.뭐 원하시
는 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2006-06-10
2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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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하구//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완전 할수 없지요.. 저는 그 완전을 추구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발생 되는 문제가 벨런스이고. 벨런스가 떨어지면 또 다시 맞추면
Npc 혹은 pc 가 세질수 밖에 없지요. 그리 되면 다시 벨런스 수정이 있어야 하고. 그런식으로 변하게 된다면 완성도라는 면이 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완성도라는게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완성 해도. 다른 사람들이 용납 못한다면 그건 완성 된 게임이 아니죠..
말 그대로 완성도는 온라인 게임에서 불가능 한것일까요?..
정언님 덕에 조금더 심각히 생각 해봅니다.. |
2006-06-10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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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저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것이였는데
쏘아대니 .. 이거 원
말씀대로 요즘은 너무 일방적인 언어와 욕설이 난무하죠. ^^; |
2006-06-11
0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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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될때//
죄송 합니다. 그저.. 한치도 양보 안하시고 게임하나 보고 사는 사람들인데..
서로 한발씩만 양보 해달라고 하는 의미였는데...
기분 나쁘셧다면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플레이어 하나하나가 넷티켓을 지켜 주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
2006-06-12
0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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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 3가지는 분명 패치가 낳은 산물이거늘.. |
2006-06-12
0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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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이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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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가 낳고 유저들의 상승심리가 낳은산물입죠.. |
2006-06-13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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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은회사들이 쪼매한 자금으로 미완성게임만 계속 만들어내지말고
작은회사들끼리라도 합쳐서 완성된 게임 한번 만들어보지 ㅎㅎ
완성되기도 전에 온갖 문제점 많은 겜들 오픈하는거 보면.. 쩝 -ㅁ- |
2006-06-28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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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보이// 안녕 하세요
작은 회사끼리 합쳐서 게임 만들면.. 돈은 공동 분배가 될텐데.. 사장들이 ㅇㅋ 할까요?
망하면 다 같이 망하는데.. 사장들이 ㅇㅋ 할까요?
겜성 떨어진다는 욕 들으면 같이 들은텐데.. 사장들이 ㅇㅋ 할까요?
잘만들어도 몇몇 회사가 칭찬 혹은 성공이라는 브렌드를 딸텐대.. ㅇㅋ 할까요?
게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100명 모여도 실행시킬 돈이 없으면 그뿐입니다..
말 그대로 사장들이 돈을 쥐고 있지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습니다.
초반에 좋은 취지로 만들기 시작 해도 사장이 "안되" 이러면 패치고 머고 없습니다. |
2006-06-28
2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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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 벌어야지요, 그 사람들 안먹고 산답니까?
거기에 말리기 싫으면,
그 자체를 하지마시고, ps시리즈나 xbox나 하나 사십시오,. |
2006-06-29
19: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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