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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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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팡야Season2 - 업그레이드 나이스샷!
[참여]팡야Season2 - 업그레이드 나이스샷!
치도리  (Homepage) 날짜: 2005.10.01 21:48:33 조회: 5,053 추천: 0





봄 여름 가을 겨울, 구름 비 바람 눈...이 와도 변함없이 산뜻발랄한 판타지 골프세계, 바로 온라인게임 '팡야'다. 일반인에겐 그저 딱딱하고 칙칙하게만 느껴지는 골프에 아기자기하고 밝은 그래픽과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당당한 대중화를 이끌어간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초기에 '모두의 골프'를 따라했고 골프게임엔 한계가 있다는 게이머들의 우려 속에서, 당당히 화려한 꽃으로 피어난 팡야. 과연 어떤 게임일까?


< 눈부신 햇쌀 받으며 기운차게 시작해볼까~!? >


[대지를 뛰어넘어 하늘로 날아라!]

PC게임이든 비디오게임이든 골프를 소재로한 게임은 이따금씩 등장해왔다. 그러나 혼자서 막대기 휘두르고 혼자 좋아하고 박수쳐봤자 씁쓸한 웃음 밖에 더 삼키겠는가. 골프게임들은 대부분 매니아적 성격과 사실성, 전문성 위주의 분위기라, 일반인에겐 선뜻 다가서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었다. 팡야는 그런 관념적인 골프의 이미지를 씻어버리고 진짜 사람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온라인을 접목시켜 과감하게 대중화접근성을 높이는데 쾌거를 이루었다. 게다가 온라인게임의 장점인 '무한한 발전성'으로 골프게임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도를 한 것이다.


< 화산에 공 넣어보고 싶은...필자. >


사실 온라인 골프게임이 팡야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온라인이던 아니던, 이전의 것들은 치명적인 허점을 보인다. 실제 골프장과 똑같이 만들고 나무잎 한올한올 묘사하며 드넓은 그라운드를 휘어잡으면 뭘하는가. 시작하자마자 처음보는 어려운 용어는 물론이고, 골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겐 낯설고 칙칙하며 단조로운 그래픽. 골프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너무 복잡해 쉽게 포기해버리기 일쑤다. 골프의 진실된 매력을 깨닫게 하기는 커녕, 오히려 거리감만 생기는 역효과를 내는 골프게임이 많았다.


< 싸우러 가는거야, 골프치러 가는거야? >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그동안 골프게임은 특정한 유저들만을 노린 매니아적 성향이 지나치게 강했던게 아닌가 싶다. 팡야는 남녀노소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하여, 손쉬운 인터페이스와 가이드모드, 연습모드를 제공하며, 무엇보다 화사한 그래픽은 젊은 이들이 골프게임을 보고 한발짝 물러서는게 아니라 오히려 두발짝 다가서게 한다. 거기다 '토마호크''코브라샷'같은 화려하고 유용한 특수 기술들은 게임으로서의 스릴과 재미를 더해준다. 주로 사실성을 추구해왔던 골프게임에 이러한 기술들을 도입한 것은 유저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 친절하자나~? - 가이드모드 >


팡야는 그렇게, 골프장 한번 기웃해보지 못한 필자까지도 심오하고 정열넘치는 골프의 세계로 인도해 주었다. 필자같은 초보자들을 배려하여 매 차례마다 적절한 방향과 거리가 자동적으로 설정되있다는 점은 매우 맘에 들기도 하다. 그리고 역시 '온라인게임'이닌 만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볼 수도 있고, 샷을 성공했을 경우 "나이스샷~"같은 매너멘트도 날아오고, 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즐겁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도 있다.


<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구! >


그리고 아무래도 게임진행에서 '비매너 플레이'가 타 게임들에 비해 종류(?)가 적은 편이다. 골프채로 상대방 플레이어를 때리거나(P.K), 탁구공을 골프공이라고 속여서 판다거나(거래사기), 상대방이 치려고 준비하는 공을 가로채서 날려버린다던가(스틸), 공을 가지고 튄다던가(먹자) 등등...-_-;(어쩌면 꽤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런게 존재할리 만무하다. 또한 사교 스포츠로 유명한 골프가 아니던가? 그러한 이미지 탓인지,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매너도 깨끗하다.



< 치도리의 퍼팅샷은 백발백중이라구요~(정말?) >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자!]

게임의 모드는 대전모드(개인전, 팀전)와 대회모드(30인 대전 플레이), 래더모드, 팡배틀모드, 가족모드, 길드대전으로 총 6가지가 지원되고 있으며 곧 'QuickRace'라는 새로운 게임방식과 온라인 시즌리그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대전모드는 보통 자신의 차례가 올때까지 상대방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여유롭게 채팅을 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게임방식이다. 팡야에 익숙해지기 위해선 당연히 이 모드를 먼저 해보는걸 추천한다.


< 시끌벅적 다함께 즐기는거야~ >


대회모드는 최대 30명이서 제한시간내에 예정된 코스를 모두 클리어하여, 가장 낮은 스코어(주의:숫자가 낮을 수록 고득점)를 따낸 사람이 최종적으로 1위를 하게되는 방식이다. 일단 자신의 차례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게 좋다. 30명이라 하여 내 차례가 올때까지 구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각각의 화면으로 시작해서, 제한시간내에 예정된 코스를 멋지게 완주하기만 하면 된다. 어쩌면 혼자서 게임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다른 사람의 진행이 맵에 간략히 표시되거나(같은 맵일경우), 한 코스를 클리어 했을때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표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대회모드는 시간을 정해놓고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다.


< 누, 누가 입김 불었어! 치사하게! 어떤 자식이야! >



< 골프 때려치고 테니스나.. >


래더모드팡배틀모드는 래더포인트와 팡(게임머니)을 걸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자칫 방심했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귀한 재산이 상대방에게 넘어가므로 긴장감과 박진감이 부여된 경기 방식이다. 특히나 인간이란게 원래 돈(Money~)이 걸려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지 않는가. 그래서 알게모르게 보다 완성도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모두들 제자리에 ! >


가족모드는 한 개의 아이디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생성해 가족, 친구, 친척간 화목을 도모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모드이다. 그야말로 가족과 함께하기에 딱 좋은 모드다. 요즘 많은 학생들이 게임 때문에 부모님과의 대화가 차단된게 사실인데, 그러다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는게 다반사일 것이다. 팡야는 부모님께 게임을 조금이나마 이해시켜드리고 오랜만에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조작이 쉽기 때문에 아무리 컴맹인 사람이라도, 옆사람이 조금만 설명해주면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 치도리배 팡야 패션쇼! >


[팡야는언제나 맑음 뒤 맑음!]

팡야의 성공에 가장 큰 요인이라 하면 아마도 게임 그래픽이 아닐까 한다.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채로 이루어진 드넓은 대지와 하늘, 그리고 바다! 나이스샷을 날린 후, (카메라가)공을 따라가며 보여지는 팡야세계의 풍경은 그야말로 '공과 함께 날아가는 기분'. 반짝반짝 별가루를 뿌리며 날아가는 공은 게이머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밤의 정경이 매우 멋지고 낭만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원래 낚시도 밤낚시가 스릴있고 감칠맛 나는게 아니겠는가? 휘향찬란하게 떠있는 보름달(팡야의 달은 항상 보름이다^^;)아래에서,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우아하게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즐겁다.


< 아아~ 드넓은 세계를 향해 팔을 뻗으라!(<-약먹을 시간) >


어디 그것뿐이랴? 상큼발랄한 귀여운 캐디들이 항상 플레이어와 함께하며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기도 한다. 캐디는 봉다리, 피핀, 띠땅뿌, 돌피니, 로로, 큐마, 티키, 카디에, 총 8가지가 있으며, 보조격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훨씬 개성이 넘친다. 봉다리캐디는 초보자 가이드를 클리어하면 공짜로 지급되며, 나머지 캐디들은 팡과 쿠키로 고용할 수 있다(비싸다). 더군다나 '팡야Season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캐디를 꾸밀 수가 있는데, 이전과는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다.


< 초반에 얻는 캐디치고는 상당히 귀엽다! >


필자는 팡야를 플레이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팡야의 대지를 직접 뛰어다녀보고 싶다는 것! 이건 필시 필자만의 생각은 아니었으리라. 앞으로 추가될 업데이트 사항에 '팡야 채팅룸:내 캐릭터로 돌아다니며 채팅을 한다'라는 목록이 추가되있다. 게임의 장점을 두번 살림과 동시에 커뮤니티성까지 높이는 멋진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 짝짝 - Nice shot!>

< 역시 난 잘났어~ 우웅~ >



[사교의 진수, 그것은 골프!]

사실 현재의 팡야는 단지 '온라인'이라는 커뮤니티 무대만을 제공했을뿐, 막이나 조명, 드라이아이스같은 여러 무대장치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만큼 팡야는 커뮤니티성이 많이 결여된 모습이었기에 앞서서 말한 업데이트는 더 특별하다. 팡야는 온라인게임으로서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건 좋았지만, 게임 자체에서 딱히 게이머들간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다. 게임 플레이 중 매너로 "나이스샷!" "아깝네요~" "화이팅~" 등등 화기애애한 멘트는 보편적이었으나 게임이 끝나고 방을 나와버리면 대부분 다시 남남이 되어버리는 부분이 필자를 포함해 많은 게이머들에게 아쉬운 기분을 안겨주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귀여운 캐릭터와 그래픽의 장점을 부각시켜 커뮤니티로 승화시키려는 점은 또한번 유저들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 풍경 좋고! 샷 좋고! >


[쉽게 다가설 순 있지만, 쉽게 정복할 수는 없는 게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팡야의 게임 화면이나 캐릭터 일러스트들은 매우 깔끔하고 예뻐서(만화책으로까지 나왔다)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상당히 밝은 첫인상을 받게 된다. 그래서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게임을 접해보고, 플레이하며 골프게임으로서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알바트로스나 이글, 퍼팅을 잘하기 위해선 고도의 감각, 혹은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다. 이건 게임을 해가면서 차차 익숙해질 부분일지라도, 게임을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알고 있지 않고서는 고수가 되기 힘들다. 바람의 세기와 방향, 타구의 세기와 지점, 지형과 장애물, 임팩트, 팡야의 여부, 오버드라이브 등 변수가 무궁무진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실제 골프 못지 않은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잉? 이게 아닌데에~ >


아직까지도 핵을 사용하는 유저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결코 게임을 즐기려는 자세가 아니다. 핵 유저들은 게임을 하는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타인보다 월등한 조건아래에서 상대방을 짓누르고 비겁한 수로 독주해 나가며 희열을 느낀다면 평생가도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느낄 수 없을거라 필자는 생각한다. 경쟁은 공정하고 팽팽할 수록 맛이 살아나는 법이다. 혹시라도 핵을 쓰면서 우월감을 느낀다면 생각을 고쳐먹기 바란다. 핵을 사용하는 그 시점부터, 이미 수준은 밑바닥을 넘어 지하 깊은 곳을 달린다.


< 저주스러운 O.B 샷 샷 샷!ㅜㅜ >


[팡얏~♥! 팡야!! 팡야~ 팡야.. 팡야아아....]

아직까지도 팡야는 게이머들의 개성을 충족시킬만한 다양한 아이템, 혹은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하다. 캐릭터는 7가지이지만 각각의 캐릭터에 제공되는 장비류 아이템들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며 소모용 아이템 또한 너무 형식적이고 게임의 흥미요소를 부각시킬만한 재밌는 무언가가 없다. 클럽이나 캐릭터의 능력치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지만 그걸로는 팡야의 '뭔가 뻥 뚫린 느낌'을 보완하기엔 힘들어 보인다. 어쩌면 골프게임의 일관적인 문제인 게임 스케일(규모)의 한계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 왠지 불안해보이는 다리...^^; >


문제는, 그러한 상황에서의 캐쉬제 적용이다. 현재 '쿠키'라는 캐쉬제(유료게임머니)가 있는데 캐릭터 장비류와 소모용 아이템, 캐디 등에 쓰이고 있으나 일반 게이머에게 구지 현금을 투자해 가면서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만한 요소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캐쉬템의 비중이 지대하기 때문에 '억지성'이 느껴지는 감이 있다. 앞으로 캐릭터 채팅이 생긴다면 어떠한 양상을 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팡야의 '부족한'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이것은 작년에 필자가 팡야에 대한 글을 썼을때 언급했던 문제지만, 여전히 크게 발전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게임의 특성으로 봤을때 아바타 치장이 강조될만도 한데, 왠만한 RPG온라인게임의 레벨별 장비수보다 훨씬 뒤떨어진다. 가격도 초보자들에겐 너무 비싸서 아바타 꾸미는 재미를 쉽사리 느낄 수 없다. 그러므로 자연히 캐릭터간 개성도 낮게 평가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나이스으으읏....!!+_+>                              < 제길...-┏ >


맵의 종류도 예전에 비해 더 추가되고 18홀의 맵중 앞과 뒤, 혹은 랜덤 순으로 맵을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팡야의 골수 게이머들에겐 자칫 식상할 수 있다. 골프는 같은 맵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좀 더 완성도 높은 경기를 끌어가는 재미도 있겠지만,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설은 필드에서 나이스샷을 날리는 쾌감도 요즘 변덕스러운 게이머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맵의 컨셉이 넓은 골프장 뿐만 아니라 건물 안(?), 움직이는 맵, 판타지세계, 기계맵, 장난감공장 등등..)


드디어 나왔다! 팡야 팡야 모음!




[마치며...]

현재 팡야에 있어서, 나날이 높아지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없다면 결국 막대기 휘둘러서 구멍에 공 넣기를 반복하는, 흔히 말하는 노가다에 지나지 않는 이미지를 심어줄 우려가 있다. 골프게임의 대중화 성공이라는 발판에 힘입어, 좀 더 다채롭고 풍성한 재미로 유저들을 맞이할 팡야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By 치도리



치도리
스샷 편집하는 동안에..(170장..'ㅁ') 다른 분께서 먼저 팡야글을 올리셨네요.ㅜㅜ 비교될까 두렵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으면 자칫 우려되는 바가 있어 서둘러 올립니다.=_=; 2005-10-01
21:52:03

 


두꺼비선인
170장 대단하세용 ㅎ;

그래도 짧은 스크롤에 많은내용을담고 있으시니 ~~
2005-10-01
22:05:52

 


해커단
잘쓰셨네영~ 저랑 한번만나서 게임한판-_-
주니어C구여 잘은못해도-_-;; 계싼해서 홀인조금하는중

이케 깔끔하게쓰고시픈데 실력이 ㅡㅡ안돼는
2005-10-01
22:18:24

 


치도리
리플 감사합니닷.
저야말로 팡야 그다지 못해요~_~(솔직히 거의 심심풀이로 즐기는 팡야..후후) 원래 실력도 없지만 컴퓨터가 버벅거려서 팡야를 맞출때 미리 앞서서 예상해서 눌러야 한답니다 =_=(<-이젠 꽤나 익숙해진)
저 시험끝나고 여유가되면 '친선'(강조강조~)을 목적으로 게임 해보아요~ 히히
2005-10-01
22:30:16

 


이처럼사랑
치도리님 물어볼게 있는데여
테일즈런너 리뷰쓴거보니깐여 테일즈런너 방에서 4명끼리하는것두
버벅거린다구 하셧는데 테일즈위버가튼게임은 어터케하시구
리뷰쓰셔써여??? 팡야두 사양 더노파성 힘들텐뎅...' -'
치도리님은 왠지 게임 기자가튼분이 써주신것처럼
게임고수신거같길래여......- 0-
10년동안 게임한것처럼 너무잘아시는'''
2005-10-03
17:32:01

 


치도리
일단 칭찬이시죠?ㅜㅜ ㅎㅎ 감사합니다.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온프에서만 약 4년간 활동했으니 아무래도 온라인게임을 많이 봐와서 잘되보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테일즈위버가 덜 끊기던데요'ㅁ' 물론 테일즈위버도 사람이나 몹 몰리면 화면 거의 멈춰버리지만(축던같은데에 들어가면 끝장..), 보통은 그럭저럭 게임됩니다. 특별히 물건 살때 아니면 간판하고 상점 옵션 다 꺼놓고..
테일즈런너는 특히 그 제크와콩나무 맵에서 막 올라갈때 버벅거립니다.ㅎㅎ(그 문어나오는건 아얘 플레이불가)
팡야도 뭐 일단 방향하고 다 맞춰놓으면 스페이스만 눌러도 되니까요~(기술 안쓴다 치면) 다만 부드럽지 못해서 약간 미리 눌러주면 팡야샷 되긴 되더라구요. 뭐 컴퓨터에 익숙해진 탓이겠죠~_~ 팡야나 테일즈위버나 맵자체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기본사양은 더 높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테일즈런너보다 오히려 더 안정적입니다.
2005-10-03
21:51:06

 


나는천재
골프게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2005-10-05
2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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