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현재 중단된 게임중 게임성을 인정받던 게임들 [1탄]

안냐세효~ 애자코털 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중단된 게임중 게임성을
인정받던 게임들!을 알아 보려고 하는대효. 메인 이벤트 끈났는대 왜올리냐구효?
그야 레벨 5등급은 달성해야져~ ㅋㄷ;그리고 저 나쁜놈 아님니다 -_-;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이젠 본문으로 넘어 갑니다.
현재 중단된 게임중 게임성을 인정받던 게임들을 현재 4가지 뽑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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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렌지레드

2003년 1월 18일 새로운 공지가 떴다. 그것은 오렌지레드의 현 중단에관한
공지사항 이였다. 필자는 당시 오픈베타당일부터 즐겨온 게임이라 아직도
머리속에 아른거리는 게임이다. 오렌지레드는 클로즈베타테스트 초기부터
인기로 휩싸였고 자신만의 패션을 즐길수 있다는 차원아래서.게임성을
빛을 바랬다. 오렌지레드의 테마는 동심이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든월드는 시간이 정지해버린 모든사람들이 소년,소녀의
모습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공간에 현대적의상과 중세의 무기들로 활보하는세상
이것이 오렌지 레드의 테마였다. 오렌지레드에선 클레릭&헌터&스카우트가
존재하는대 이 캐릭마다 독특한 무기와 스킬이 존재했다.
또 오렌지레드에선 틴트가 존재하였는대. 타 온라인게임에서의 펫과 비슷하다.
이 틴트들은 유저와 함꼐 몬스터사냥에 나서며 몹을 잡을떄마다 경험치를 골구로
얻어가며 스탯&스킬을 올릴수가 있었다.스킬은 보통 타 캐릭터보다
몇배 화려했었고 띄어 났었다는것은 생생히 기억나며.이 틴트들은 진화를통해
더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었다.틴트는 총3마리를 보유하며.
캐릭터와 틴트를 개별적으로 콘트롤하여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여
상호 협력과 조화에 의해 강력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전투시스템을 보여주었다.
오렌지레드 지금쯤은 유료가 돼 있었을 게임이었을것이다.
하지만 새롭게 찾아올 오렌지레드를 기대해본다.

2.킹오브 파이터즈 온라인

8월 18일 킹오파 온라인 서비스 중단은 온라이프 메인을 통해 알았다.
옛적이지만. 킹오브 파이터즈는 오락실에서 명성을 펼쳐낸 오락실게임으로
킹오파 온라인은 엠게임의 스트리트 파이터온라인과는 사뭇 다르게.
full 3D로 이루어진 MMORPG 온라인게임이다. 타 RPG 게임에선 물약빨이와
레벨에 따라 PK이에 따른 승리가 관건이었다면 킹오파에선 실력차,콘트롤을
통해 이루어진다. 레벨업에 따른 공격스킬이 존재해 (Z,X) 로 하여금.
다양한공격과 격투씬을 펼쳐 낼수있으며 방어,도피 등도 빼놓지못할 시스템이다.
PK 또한 유저들과의 실력을 겨룰수 있고 스킬(기술)과 컨틀롤을 통해
오락실 킹오브에서의 묘미도 느낄수 있다. 온라인게임에대해 많은 보급이 되지
안았을때. 캐릭터의 고유레벨과 여러가지 악세사리로 격투 캐릭터들을 꾸며
사냥을한다면. 이 얼마나 멋진 상상이던가. 이 상상이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원조 킹오브의 명성은 이루어 나가진 못하였더 기술도 그랬고 시접또한.
아직은 문제점이 많았고 도시만이 나와 다양한 장소에서의 사냥불가와
적응하기 힘든 고 인터페이스다 . 예를들어 마우스 오른쪽이 이동,왼쪽이
공격이라 무심코 공격을 누루다보면 허무하게 발차기만하는 캐릭터를 볼수있다.
아마 킹오파가 다시 나온다면 이런 문제점은 고쳐져 있겠지?

3.이클립스

이클립스 필자가 한시간정도 플레이해보고 그만 둔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톡톡히 해내었던게임 이클립스.처음에 무모하게 유료화 단행하다가 무료(프리미엄)체제로
전환하다가 결국 중단된 이클립스.....
이클립스는 당시에 스킬&직업 렙 합이 500이어서. 각종 직업을 키울수있다.
예를 들어 칼들고하면 기사렙이오르고 활을들고하면 궁수렙이오르듯.
이런식의 여러가지직업을 난무해나아갈수 있었다.
이클립스 는 무료를 선언할때 에는 지난간의 서버불안정,수많은 버그는
새롭게 조정되고 패치도 가끔가면 하루에 3번 할떄도 있었듯이 운영자가 지난간
보다 더 신경써주 었으나 아직 까지 문제점이 많았다.
특히 인터페이스 이 인터페이스는 적응하기 힘든 인터페이스였으므로.
한 3시간은 해야 익숙해질수 있던. 이 인터페이스가 참문제였다.
그러나 듀얼시스템 (스킬렙이 500) 이 존재해 마궁수,마검사,힐궁수등.
아주 다양하게 키울수있으며 온라인게임에서의 선택한도를 잘살렸다.
하지만 현재 즐길수는 없는 우리의 추억게임. 다시 돌아올 이클립스를 기대해본다.

4.엑사인

절대 중단될것같지 않던 넥슨소속의 게임이 중단되었다? 그것은 바로 엑사인.
과거의 넷마블 카르마와의 게임이름 분쟁을통해 패배하여 카르마에서
엑사인으로 바뀐 엑사인.특성치 배분을통해 개성이 강한캐릭터 육성과
파티&길드 시스템의 한수위 링시스템 서로의 친분을 다지던 가족시스템 등
엑사인에서도 여러가지 혁명 급의 여러가지 시스템이 존재하며 게임성을
인정 받았었으나. 8월달 운영자의 잠수트리 드문 패치는 게임운영을 하는둥 마느둥
하였다가 결국 8~9월 운영자가 교체 될것이란 소문이 나돌아.엑사인 유저들
은 기대반 흥분반 그러나 9/9일의 중단 공지는 어쩌면 예상 되었을것일지도
몰랐다. 엑사인 운영본 자금이 딸려서 중단될것으로 알고있슴니다.
엑사인 유저들은 이러죠? 넥슨은 `역시 돈 안되는게임 버리는구나`라고
엑사인 가망이 없으니까 포기했다 이거죠. 이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엑사인.
기억속에서 저점 사라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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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현 중단된 게임중 게임성을 인정 받던 게임들을 손꼽아보았다.
게임성이 더 좋았다는 게임이 있을지 모르지만 필자한테는 기억에 남는 게임들을
한번 손꼽아 보았다. 참 안타깝지 않은가요?
성공하는 게임이 있듯이 망해가는 온라인게임의 현실..
참 안타깝죠? 아 이젠 이글만쓰면 5000점 달성 >0< 쿠우~ ㅋㄷ;
아글구 이번은 1탄이구효. 나머지는2탄 기대해주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