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2] MMORPG 최고의 기대작 ‘라그나로크 온라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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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2] MMORPG 최고의 기대작 ‘라그나로크 온라인2’

투고	날짜: 2006.12.18 12:53:21 조회: 9,321 추천: 17

장르: FULL 3D MMORPG
제작사: 그라비티
홈페이지: http://www.ragnarok2.co.kr
시스템사양: P4 – 1.4GHz, 512램 이상, Windows 98 ME 이상의 MS-Windows 운영체제
현재 서비스 종류: 클로즈 베타 테스트

왜 라그나로크 온라인2인가?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5대양 6대주 상용화 실현, 최근 3년 연속 수출게임 1위, 세계 누적 회원 수 4천만 여명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 후속작이다. 때문에 게임 공개 전에 이미 일본 등 해외 5개국과 MOU를 체결했을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MMORPG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전작의 점은 계승 발전시키고 후속작으로서 보완사항은 철저히 강화했다. 이에 따라 캐릭터성과 커뮤니티성이 최대 강점으로 특히 정해진 규칙과 수순을 밟아서 성장하는 틀에 박힌 캐릭터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극대화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온라인게임과 차별화된다. 또한,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무기 성장 시스템,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 등의 새로운 게임시스템을 구현해 전작과는 다른 보다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과는 무엇이 다른가?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포장지(그래픽이나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내용물(게임의 구성, 시스템 등)은 완전히 다르다. 다시 말해, 파스텔풍의 귀여운 그래픽과 몬스터, NPC 등은 디테일 해져 캐릭터성은 더욱 강화됐으며 진정한 Full 3D 게임으로의 변화를 위해 UI나 조작방법, 전투방식은 확 달라졌다.

전직은 모든 직업을 한 캐릭터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스킬은 특정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모두 배울 수 있다. 또한 퀘스트 위주의 게임진행을 통하여 파티플레이가 좀 더 강화되었다.

이외에도 많은 역사와 배경 스토리로 시나리오를 더욱 깊이 있게 구성해 몰입도를 높이고 새롭게 구현되는 경제시스템과 게임시스템을 통해 신규유저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세계가 궁금하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원고지 수만 장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 종족의 대립과 갈등, 화해와 이해를 다루고 있다. 판타지와 스팀 펑크의 퓨전 장르로써 검과 활, 마법이 등장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과 철과 증기의 ‘스팀펑크 세계관’이 동시에 존재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세계에서는 곳곳에 있는 작은 사물 하나하나에도 의미와 개연성이 부여되어 있으며, 이는 게임에 대한 흥미와 기대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한편의 소설을 방불케 하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게임의 흐름은 기존의 MMORPG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스토리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세계는 전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별개의 것으로 두 게임의 세계관은 병렬관계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PC의 이름과 이미지 등에서 교차점은 존재하지만, 등장 조건이나 NPC가 처한 상황, 게임 내 비중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2 세계관
먼 옛날, 주신 오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미드가르드의 대지.
오래 전 그 대지는 콜로서스라 불리는 거마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고, 나약한 존재들은 이 시기를 암흑의 시대라고 부르며 절망 속에 신음했다.
자신들의 창조주를 기만하기 시작한 콜로서스. 그리고 그런 자신의 피조물들을 괘씸히 여긴 오딘. 이들의 갈등은 곧 거대한 전쟁으로 번져갔고, 모두가 이를 라그나로크라고 칭했다.
거대한 전쟁의 끝은 참혹했다. 세계의 균형은 붕괴되었고, 노만을 비롯한 작은 존재들은 망가진 자연의 흐름 속에서 힘없이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다. 영원의 존재인 엘프들이 자신을 희생하여 대자연을 치유해낸 것이었다. 균형을 되찾은 자연은 빠른 속도로 녹음을 회복하였고, 피조물들은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리고 광명신 발두르의 아들 리프가 지상에 태어나 절망으로 가득 찬 존재들을 빛으로 인도하니 암흑은 어느새 그 자취를 감추어 대지엔 다시금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게 되었다.
천년의 시간이 흘렀다.
20년 전 벌어진 동서간의 거대한 전쟁, 그리고 범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재건의 노력. 다시 찾아온 평화의 시대에서 노만들은 세기력 1000년을 맞이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3D 캐릭터의 변신은 무죄

‘라그나로크 온라인2’에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간에 해당하는 ‘노만’족 이외에 ‘엘’과 ‘디마고’라는 2개의 새로운 종족이 차후에 추가 등장할 예정이다.

노만족 캐릭터는 실제 인간의 골격구조에 가깝게 디자인되어 살아있는 듯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안구와 치아, 혀 등은 물론 10개의 손가락이 전부 별도로 움직이는 ‘리얼 이모션 익스프레션 시스템’을 통해 훨씬 다양하고 입체적인 표정과 그 어느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동작을 취할 수 있다.

* 노만족
‘노만’은 영원한 자유와 끝없는 탐구심을 가진 자들로 수천 년 동안 미드가르드 대륙에서 가장 번성한 인류이다. 매 순간 충실하고 언제나 정열적인 성격 탓에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하며, 이는 곧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모험 세계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노만의 직업은 ‘노비스’, ‘소드맨’, ‘인챈터’, ‘리쿠릇’, ‘씨프’, ‘클라운’ 등 총 6가지로 구현된다.

1) 노비스 (Novice)
지칠 줄 모르는 도전욕구를 지니고 있는 존재로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고 있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익혀 갈고 닦고 싶어한다.

2) 소드맨 (Swordman)
노만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전투직종으로 검을 사용한다. 강인한 타격계 기술과 방어기술로 무장하고 있으며, 오직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힘에만 자신을 의지 한다.

3) 인챈터 (Enchanter)
인챈터는 전장의 최후열에서 분투하는 직업으로 동료들에게는 물론 적에게도 육체적인 능력과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4) 리크룻 (Recruit)
리크룻은 노만의 발전된 과학 문명을 대표하는 직업으로 ‘댐프 플린테(Dampf Flinte)’라는 증기총으로 적을 제압한다.

5) 씨프 (Thief)
남의 물건을 훔치는 직업으로 노만 사회에서도 그리 환영 받지 못하지만, 전투에서 아군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정보 조달과 적의 교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활용에 따라 최고 또는 최악의 직업이 될 수 있다.

6) 클라운 (Clown)
전투 중 동료들이 겪게 되는 피로와 고통을 최대한 완화시켜 주는 직업으로 때로는 독을 이용하여 적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특별한 게임 시스템에 주목하라!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전작의 장점은 계승 발전시키고,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구현해 보다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선사한다.

1) 무기 성장 시스템 - 나와 함께 성장하는 나만의 새로운 무기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무기를 사고 팔 필요가 없다. 무기는 대장장이나 다른 누군가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저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야 한다. 유저의 무기는 자신만의 무기 이름을 붙여 취향에 따라 겉모습을 바꾸거나, 새로운 능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로써 유저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경된 애정이 담긴 무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 콤플렉스 잡 체인지 시스템 - 몇 번이라도 바꿀 수 있는 직업
노만 캐릭터는 전작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달리 전직의 횟수나 등급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간단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몇 번이라도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으며, 이때 키워놓은 캐릭터 레벨은 나중에 이 직업을 다시 플레이 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여러 직업을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

3) 스페셜리티 시스템 - 나만의 스킬 조합으로 다양한 전술 가능
노만 캐릭터는 자유로운 전직이 가능하므로 직업에 따른 스킬 뿐 아니라 이전에 경험한 직업으로부터 얻은 스킬을 다른 직업으로 전직한 다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스페셜리티 시스템을 통해 익힌 스킬을 조합하면 같은 직업을 가진 노만이라도 서로 다른 스킬을 이용해 나만의 전투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함께 한 라그나로크 온라인2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르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아름다운 BGM은 세계적인 명성의 작곡가 ‘칸노 요코’가 담당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카우보이 비밥’과 게임 ‘대항해시대’ 등의 주제가를 만든 칸노 요코는 그라비티 개발진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2’만의 세계를 평화로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음악으로 표현해 냈다.

또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원작자로 유명한 이명진 작가 역시 ‘라그나로크 온라인2’에도 개발진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경은 모두 이명진 작가의 손을 거친 것으로 전작에 이어 따뜻한 색감과 유치하지 않은 귀여움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이 밖에도 ‘라그나로크 온라인2’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핵심 개발자 박영우PD가 이끄는 최강의 제작팀, 스튜디오 머큐리가 3년여 동안 쉬지 않고 개발에 몰두해 온 대작 MMORPG로 무엇보다 게임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2 스크린샷

ﻡﻖA

샤이닝로어의 감미로운 느낌이 떠오르는구나......
라그나로크2.... 그라비티....일본기업매각....
현재 라그나로크 운영실적... 최하...

= 난 하지 않겟소이다.
[플레이 해보지도 않고 뭔말이냐!! 그런 태클은 안받겠어요!]

2006-12-18
15:32:17

현유

한번 해보고는 싶다...
클로즈베타 신청했는데 재미있으면 계속해볼 생각...
캐릭 나이먹는거면 생각해봐야겠는데.. 쩝..

2006-12-18
17:10:17

알포

... ﻡﻖA 그떄가면 기대작이다
클로즈떄 해본사람들이 대작이다 뭐다하면
설마 안해보시겠여요? ㅎㅎ
물론 졸작이다 하면 안하겠지만..
솔직히 거짓말 ㅋㅋㅋ....

태클 아니에요 ㅋ

2006-12-18
17:37:14

테드

라그나로크1이랑 같다고 너무 단정짓네 ㅋㅋ

2006-12-18
18:49:42

이오리

인챈터 끌리네 ㅇㅁㅇ 어여 당첨되라 ;ㅁ;

2006-12-18
22:28:11

炳泰

컴퍼니 로얄티는 조금 떨어지지만...
넥슨이나 넷마블, 감마니아같은 쓰레기 거지같은 비즈니스보단 괜찮아서 해 볼 생각.
솔직히 06년 발표 예정인 겜 중에 라그2,헬게이트, 아이온, 워해머, 던젼드레곤 빼곤 단정적으로 말해... 볼것도 없던대?

2006-12-19
18:02:41

이별

너무 기대대네요..ㅠ_ㅠㅎㅎ
당첨대자 고고싱~ㅎ

2006-12-19
23:35:19

홈쇼핑

흠...........라그1은 타격감 괸찮않는데 이건 좀 ;;

2006-12-19
23:44:15

혈풍

라그2 에서도 노비스 만렙에 도전해봐야지.. 가능하다면..

2006-12-20
09:09:46

조의선인

그래픽이 비슷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12-20
19:34:35

Xmen

다좋은데 그래픽은 솔직히 비호감이네

케릭터같은건좋은데 뭐랄까...배경의느낌이별로랄까

미완성이니까 기대점수는 매우높겟.

2006-12-21
12:50:40

시노비

ㅎ; 총을 든 캐릭이 나왔으므로 패스~ ㅠ,ㅠ 췐장....

2006-12-23
01:33:10

BLOOD

그래픽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2006-12-23
23:30:07

아르토리아

맵에 두댓이 부족하다..

2006-12-31
20:12:51

테일즈위버

쩝 요즘시대에도 대부분사람들은 게임을 그래픽으로평가하는구나 ㅡㅡ;;

제발 글좀읽고 저 시스템에 대한생각같은거좀 달았으면 좋겠네

으이구 답답ㄷ해라 이러니까 우리나라겜이 발전이없고 맨날 그래픽만 좋게해서나오지

해보면 열라재미없고

2007-01-21
04:13:16

붉은여단

테일즈위버//그래픽은즉 겉모양입니다 자기타입에 그래픽이아니면 접하기싫어지는데요저는?사람을사귈떄도 겉모습을처음엔 보고 그다음 속마음이나 성격 습관등 속속들이알아가는거지않나요? 위버님은 우리나라게임발전에 무슨영향을 주셧는지 궁금하네요ㅎ

2007-01-21
09:39:06

SmBL

기대 되기는 하지만
씰에서 그래픽만 좋아졌다는 생각..
뭐 이정도면 기대 할만은 해요.

2007-01-22
08:52:34

血劍

붉은여단 // 난독증입니까 위버님은 그래픽이 곧 게임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는 추세가 우리나라 게임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게임 겉포장만 삐까번쩍한 쓰레기 카피품 아닙니까.
그나마 겉포장도 고급스럽고 정성들였다는 맛이 없고 싸구려필 팍팍 나고.
정지샷이 전부가 아닙니다. 동화를 봐야 그 게임 그래픽의 진가를 알수있는거죠.
N모사의 A모 게임처럼 겉보기에만 예쁘고 게임해보면 움직임 엄청 답답하고
게임 시스템은 5년전에서 멈춰있는 게임들만 양산되는게 우리나라 현실 아닙니까.
우리나라 게임강국이니 뭐니 지랄지랄하지만
패키지랑 콘솔은 복사유저뿐이고
게임 만드는 기술은 캐릭터 폴리곤 텍스쳐 떡칠해서 예뻐보이는척 하는 기술이 전부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제 스샷 한장 보면 게임성을 완벽파해하는 기술까지 마스터했군요.
참 괄목할 만한 발전에 눈물이 납니다그려.

2007-02-20
13:27:53

블랙민트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 BGM 정말 듣기 좋네요.

2007-03-06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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