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폐인인 날 잡으러 온거냐??(퍽퍽!! 그 폐인이 아니잖니~!)
Pain killer
페인킬러
PAINKILLER게임소개
전번에 올렸던 VM과는 3625도 정도 틀린 이번 게임은 페인킬러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전 FPS빠 입니다^^;(좀 심하게 ㅎㅎ)
예전에 국민학교시절(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불리더군요.) 자주등장하는 친구네집에서
울펜슈타인을 처음으로 접하게되었습니다. 맨날 남북전쟁이나 오락실 게임을 하던
저에게 울펜슈타인은 정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총을 써서 독일군과 X견을
떡실신하게 만드는 것과 적들이 죽을때의 그 리얼한 움직임~
물론 미칠듯한 난이도(그당시키보드로만 플레이가 가능했었습니다.)에도 친구와
저는 2인용으로(한명은 게임플레이, 한명은 치트키를 눌러줬었죠 ㅎㅎ)열심히했었습니다.
그이후로 둠, 듀크뉴켐, 헥센 등 각종 FPS 플레이해오다가 중학교때 처음으로
하프라이프1 멀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PC방이 저희동네가 아닌지라 항상 40분정도 뛰어서 간뒤 1시간(돈이없던시절 ㅠ.ㅠ)
을 하고 오면서 친구들과 게임에 대해서 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FPS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만
가던 시절 우연히 PC방에서 페인킬러 라는 웃기는 제목의 데모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인킬러 제목이 정말 퐝당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행해보니 웃긴분위기와는 완전 다른
그로테스크하며 호러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처음에 뱀파이어를 죽일 때 쓰는
대못비스무리한 무기를 쓰면서 퍽퍽 터져나가는 적들을 보며 솔직히 희열을 느꼇습니다.
(여기가 변태고백실이냐~!~!)그러다가 군대제대후 추석에 받은 돈으로 “이건 널 위한돈이다.”
하며 PAIN KILLER를 질러버렸습니다.
뭐 제 옛날이야기는 이쯤하고 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PAINKILLER를 소개하겠습니다.
(퍽~!퍽~! 퍽이나 사랑스럽다)
장르 : FPS(friend Piano sipra이라고 네이버에….. 낚인거냐…)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FPS는 First Person Shooting 즉 1인칭 슈팅게임입니다!!!
ㅡㅡ;; 게임은 아닌거냐….???
제작사 : 피플 캔 플라이
유통사 : 드림캐처
게임 최소사양 : 펜티엄3 800/RAM 256/3D 그래픽카드
게임 권장사양 : 펜티엄4 1.8/RAM 512/3D 그래픽카드
(참고로 저희집은 펜티엄4 3/RAM 1G/지포스7300LE(슬림형이라 그래픽카드가….)인데
아주 매우 잘돌아가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최적화가 잘되었다는것으로 보아 저사양
유저분들도 옵션과 타협하신다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PAINKILLER의 플레이
오 정말이지 맘에드는 게임이야~~~
물론 여느 FPS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모를수도 있지만 보통의
게임에서 C키나 컨트롤키가 앉는키 인줄알고있었는데 막상 눌러보니 앉는 키가 아니더군요
앉는 키가 없는듯(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물론 게임을 하시다보면 앉는 키가
필요없습니다. 이게임을 설명하기에 가장좋은 단어는 “살육”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뭐 복잡한 퍼즐이 거의 없습니다. 무기나 탄약도 충분히 나옵니다 무기나 탄약이 충분히
나오는만큼 적들도 쏟아집니다.적들이 쏟아지고 무기와 탄약이 충분하니 별 생각할필요없이
앞만보고 앞에 있는 적들을 살육 하시면 되는 단순한(?)스트레스 해소용(?)게임입니다.
시리어스 샘도 이런 류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장난스러운 분위기의 시리어스 샘 보다는
리얼하게 피도 튀고 살도 튀고 사지분해가 자유롭게(?)되는 페인킬러 쪽에 점수를 더주고싶습니다. 물론 컴퓨터사양이 좋으신 분들은 피와 살이 튀는것을 더욱더 자세히(응?)보실수가
있으실겁니다 ㅎㅎ FPS를 처음하시는분들은 적이 너무 많아 상당히 적응하시기가
어려우실수도있으시나 조금만 해보신다면 나름귀여운적들을 살육하면서 즐기실수있습니다.
(너나 즐겨~!)특이하게도 이게임은 난사를 한다고 조준점이 벌어지지않기 때문에
FPS초보유저분들도 즐겁게 하실수 있습니다.
난사해방만세~~~~
PAINKILLER의 분위기
이게임의 소개에서 빠지지않는 로딩부분(특히 챕터누를 때 나는 소리가 압권)
처음에도 얘기했었듯이 상당히 음산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어두운 곳이 많으며, 밝은 곳에서
싸우는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간혹 몇번씩 나오기는 합니다)
특히 오페라하우스 같은 경우 아주 쇼킹 하더군요. 그리고 적들의 모습도 정말 혐오스럽고
괴기합니다.(어라? 난 귀엽든데…퍽퍽~!)
정신병동이었나…….아니면 인력발전소????(전력생산중이신가?)
하지만 이 PAINKILLER란 게임은 음산한 분위기와 사운드, 그리고 적들의 모습까지
너무나도 잘살렸기 때문에 이게임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합니다.
(물론 무서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시겠지만요)
나는야 체조선수~~~~~(물리엔진효과인것 같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평범한 인물 ‘다니엘 가너’가 전생에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지는 장면과 함께 시작된다. 다니엘 가너는 자신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없는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지옥의 사신들과 광란의 전투를 벌여나가다가 지옥과 천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의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PAINKILLER의 장점
이게임의 장점은 시원한 타격감과 빠른 진행에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뭐 특히 아르바이트나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여기서 푸실수있으실정도구요. 인간을 닮은 적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그 적들을 스트레스 받은 녀석들도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니 아주
즐겁습니다. 물론 호러쪽 게임이나 고어쪽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대추천~~~!!!
입니다
난 이런걸 원했다구 와하하하하하하~~~!!!!
그리고 FPS게임의 최오오오오오오고의 짜증나는 길찾기가 여기서는 붉은 별 모양을 찾아서 거기로만 가서 게임을 하면되니 길찾기도 쉬운편입니다. 개인적인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이게임의레벨난이도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이지만요)
나홀로 저집에????
이 붉은원이 체크포인트 입니다(이것만 찾아가면 길찾기는 걱정없음 ㅎㅎ)
특히 이 게임만의 특징인 데몬모드(적을 죽이면 적이 죽은자리에서 초록색 혼이 나타납니다.
혼 퍼먹어~ 혼 썩은피에 찍어서 퍼먹어
그것을 65개 모으게 되면 화면이 회색으로 변하고 적은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가운데 에임에
적을 조준하게되면 한방에 터트리게됩니다.ㅋㅋㅋ너무 통쾌)물론 지속시간이 있습니다.
데모오오오온 모드다아앗~!
그리고 이것은 저는 별로 신경안쓰지만 게임하시면서 수집같은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임에서 타로카드..(라고해야하나)를 모으시는 재미도 쏠쏠 하실겁니다.
제가 얻는 조건은 잘모르지만 그 챕터를 클리어하게 되면 타로카드를 얻게 될경우가
있습니다.(사용하면 능력치향상, 그리고 제일쉬운 난이도에서는 나오지않음)
형은 말이지 수집을 좋아하지않아~!
그리고 게임내에서 항아리나 드럼통같은 것을 부수게되면 나오는 금화가 나오는데
그 금화로 타로카드를 사는거 같은……..(죄송합니다 ㅠ.ㅠ 확실히 알수가 없네요 전
그런쪽으로는 관심이….)물론 카드를사용하지않아도 게임을 하는데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게임의 장점은 각 챕터의 끝에는 보스가 등장하는데 보통
FPS에서는 볼수없던 매우 크고 박력넘치는 보스는 이 게임의 또다른 매력적인 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마치 퐌다와 거상같은)
그리고 보스마다 공략법이 틀려 클리어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물론 그 때문에 더욱더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난 튀어나온 못이 아니라고~!~!(가운데는 보스의 HP입니다)
저녀석을 타고올라가야하는건가…… 그런데 말은 왜 안줘
그리고 초보자들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수있는 이유중 하나가 에임이라는 개념이
없는것입니다. 그냥 가운데 보이는 조준점에 적을 겨냥하고 무조건 난사~!~!~!하면
무조건 거기에 100%로 명중하게 됩니다. 뭐 FPS에서 중요한 무기의 개수는 5가지밖에
없지만 그 무기들마다 1차모드와 2차모드 그리고 몇가지 무기는 1차 모드와 2차모드를
합하여 쏠수도 있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 적을 살육 할수있습니다.
대충 이런느낌???
PAINKILLER의 단점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게임의 장점은 다르게 본다면 단점이 될수도있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타격감과 빠른 진행을 신경써서 그런지 스토리는 약간 부실한거 같이 느껴지고
(어차피 영문판이라 즈그들끼리 뭐라 말하는지도 알아들을 수가 없음)
호러나 고어쪽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은 저어어어엉말루 눈살을 찌푸리게 되실정도로
그 수위가 상당한 편입니다. 그리고 붉은 별모양을 찾아서 들어가면 그 전 단계로는
다시갈수없게 되어있는것도 자유도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단점으로 작용할수도있습니다.
(붉은 별모양을 지나가면 문이 닫혀버림)
그리고 FPS게임의 최고의 장점인 멀티플레이……….죄송하지만 이게임은 멀티 플레이를
포기하시는 편이 나을실 겁니다(물론 해외에 사시는분제외)핑이 잘나오면 200대에서
못나오면 500대까지…….. FPS멀티게임에서 핑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따로 말씀안드려도
잘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도 그렇게 많지가 않으니 이거……ㅎㅎ
핑은 보시다시피 대략 안습………
PAINKILLER의 무기소개
*1차 – 마우스 왼쪽 클릭
2차 – 마우스 오른쪽 클릭
-PAINKILLER의 1번 무기인 PAINKILLER(이게 무기이름이랍니다~~^^)
1차로는 적들을 먹기좋게 갈아주는 초고속 회전칼날(PAIN)
2차로는 후레쉬~~~가 아니라 회전칼날을 오무린 상태에서 발사하는것입니다.(KILLER)
한번클릭으로 발사~ 두번째 클릭은 회수 그리고 저 노란색선은 적들을 먹기좋게 알맞은
온도로 데워주는 열선(남자라서 행복해요)
이 무기는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회전칼날을 회전시킨후 누른상태로 오른쪽 클릭으로
그 회선상태에서 칼날을 발사하는것이 가능합니다
- PAINKILLER의 2번 무기인 샷건
1차로는 적들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여러발의 탄알을 쏩니다
2차로는 나에게 뜨겁게 대쉬하는 적들을 차갑게 식혀주는 고압축 냉기 가스
이무기는 마우스 오른쪽클릭으로 적을 얼린다음 왼쪽클릭으로 이쁘게 조각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보스급빼고는 얼린담에 샷건한방맞으면 아름다운 얼음조각가능)
5단 분리인거냐????
- PAINKILLER의 3번 무기인 大나무못총(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1차로는 큰 나무로 된 못을 포물선으로 공격합니다.
2차는 유탄발사~~~
이무기는 특별한 조합이 없습니다 뭐 있다면 나무로 적을 공격하면 몸에 나무못이 박힌상태로 날아가서 벽에 박힙니다 그때 유탄으로 폭발시켜 먹기 좋게 분해 이쯤???
(난 이미 변태인가…….)
- PAINKILLER의 4번 무기인 발칸케틀링로켓포(제가 부르는 명칭입니다…..)
1차로는 로켓을 쏩니다
2차로는 발칸 케틀링을 발사합니다
이 무기도 조합이 없습니다. 뭐 나름대로 케틀링케난사로 적들을 모음 다음에 로켓으로 사냥
(경험치 4201획득하셨습니다….참고로 지나친 몰이는 몹사를 가져옵니다.)
- PAINKILLER의 5번 무기인 표창발사전기충격기(아 나의 작명센스는 정말 ㅠ.ㅠ)
1차로는 표창을 발사합니다
2차로는 전기를 쏘아댑니다
이 무기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전기를 쏘다가 왼쪽 클릭으로 표창을 발사하면 전기를
먹은 표창을 발사하는데 벽에 박히거나 적에게 박히면 그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도 사랑의
번개를 선사하게됩니다.(몹몰이 가능)
나름대로의 결론
뭐 2004년도에 나온 게임치고는 상당한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 게임은 물리학
(하복엔진)이 이 게임에 사용되어서 각도나 거리에 따라 파편이라던가 사물의 튕김이나
회전 쪼개짐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이게임은 시리어스샘과 같은 잔혹 살육게임
이지면 시리어스 샘에서는 느낄수없는 오컬트적인 배경과 음산한 분위기 으시시한 사운드 그리고 피(육즙)와 살점~~~!!!
호러나 FPS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물론 이런종류의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을꺼같구요 ㅎㅎ^^;
확장팩까지 있다고 하지만 호러쪽 게임을 하면 무서워서 잠을 못자는 저로써는 확장팩까지
도전해 보고 싶지는 않구요 ㅎㅎ (군대갔다왔는데도 무서웡 ㅠ.ㅠ)하지만 무서워도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라는 것이 제생각 입니다.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라면 이게임을 하시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실 것입니다 ㅎㅎㅎ 뭐 항상하는 말이지만 즐거울려고하는 것이
게임이니깐요 ㅎㅎ 아 그리고 물론 이게임은 19금 이니 어린학생들은 부모님의 눈을
피해서 플레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ㅎ^^(뭐 어차피 즐기실거 아닙니까 ㅎㅎ)
어이 거기~! 각종 스트레스로 고달픈 그대 나와함께 이 게임으로 풀어보지않겠나~!!!!!???
짜증나고 미치게 만드는 선생님~! 알바사장~! 잘나가는 학교XX치~! 회사선배 나 상사
군대X참~! 그리고 나를 미치고 돌게 만드는 피씨방 X플~!~! 데몬모드다아아아아아아~!!!!
(너 폐인 맞구만~!!!)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P.S : 요즘 던전앤 파이터에 미쳐있습니다 ㅎㅎ 42메카를 포함한 저의 모든 캐릭이 다
없어지고나서 디레지아썹에서 새로 스핏을 키우는데 참 재밌군요 ㅎㅎㅎ
물론 예전보다 사냥팟이 적어지고(너무없어ㅠ.ㅠ) 쩔사기가 참 많지만 뭐 어떻습니까
즐겁게 하고있다는게 중요한거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플~!!!!
니들에게 한마디한다!!! 제발 피씨방에서는 염장질좀 하지마 ㅠ.ㅠ 난 이미 울고있다
아무래도 보기 그렇치 말입니다…….ㅠ.ㅠ(아니면 나만 그런겨….)
아줌마~ 여기 해골 15인분 추가요~~~
추천안하면 이런 여자친구가 생긴다 푸하하하하하하(나이뻐??)
보스라면 이정도 박력은 있어야지
오페라 하우스입니다.(물론 라이브로 상영중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추천해준 사람들~~~~사랑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
흥신소알바생
혹시나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에 여기올리기에 너무 잔인하거나 올리면 안되는 사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제가 올리고나서봐도 좀 그런거 같은
사진이 몇장있는거 같아서 따로 올립니다.
2007-03-19 15:51:50
Kis세자르
??? 괜차나여 19금게임도 올라오는데여 ㄳ
역시 우리 훼인킬러횽아 ㄳ
2007-03-19 23:33:55
장동민
이거 스샷만봐도 엥간히 고사양인데... 또 손가락만 빨겟군...
2007-03-20 20:09:17
흥신소알바생
아 위의 스크린샷은 제가일부러 옵션 다올리고 찍은 사진이라 그런거처럼 느껴지질것
같습니다.
막상해보시면 어느정도 저사양분들도 옵션 타협보시면 충분히 돌아갑니다.
뭐 뇌이버 지식인들을 믿으면 안되겠지만 찾아보니 펜티엄1.3 램 386 글픽카드
지포스2이신분들도 렉은 조금있지만 할만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CPU:1.50 램:512MB 그래픽 카드:GeForce4MX440으로 적이 엄청 많이 나올때만
빼면 어느정도 할만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
단주의하실점은 GeForce4MX440에서는 투명한캐릭터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2004년도 게임이니 어느정도 돌아갈꺼라고 확신합니다^^
2007-03-20 20:42:08
창세매니악
암울한 조명;;
2007-03-20 21:32:31
다옥유저
재미있게 한 게임^^ 추천~
2007-03-20 23:40:21
휘바휘바
확팩은 한글화되어있는게 있습니다. 길찾기도 쉬운편이고 정말 옛날 둠을 그대로 옴겨노은듯한.... 한번손잡으면 끝을 볼수있겠금하는 간편.시원 스피디한 장르...글쓴분이 잘표현해주셧네요. 하여튼 제 소장품중에 하나입니다 ^^
2007-03-21 03:16:44
Cross
어려운 퍼즐요소가 없고 길찾기도 쉬워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굿-
그리고- 보스 크기 압박 ㅋ
2007-03-21 12:47:02
도로롱ee
잇힝 끌리는데 ㅋ
2007-03-21 17:52:04
게임하자!
저 커다란놈 겁나게 짜증나서 데몬치트치고 깬적이....
2~3방에 끝나더군요..ㄷㄷㄷ 데몬모드 원추
2007-03-21 19:00:36
넬
주다스 프리스트 - 페인킬러
2007-03-21 21:16:14
R.K.O
무적?잇던나..할튼 나무작살 젤좋음 ㅋㅋㅋ?
2007-03-24 17:58:57
host11
퍽퍽!그게아니잖니~
이런것좀 안하면 안되나...
2007-03-25 22:21:34
모뗀아이
왠지... 다시 시리어스 샘이 하고프네;;;
2007-03-26 01:10:52
울펜하자카루
faster than a bullet
Terrifying scream
Enraged and full of anger
He's half man and half machine ~~~~ 이거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넬님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