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시리즈는 왠만한 게이머라면 안 들어본사람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대작이다.
팔콤을 지금의 높이로 올려준것도 이스시리즈가 한몫햇다.
현재 이스 시리즈는 1~6까지 나왓으며 이스 이터널같은 리메이크 작품이 나올정도로 이스 시리지의 인기는 세월을 무시하는 막강하는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것이다.
또한 이스1이 나온지 어언 2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 지났으나 이스 오리진과 같이 신작이 발매 되거나 이스 온라인이 테스트 중인것이 이스의 힘을 증명해주는것 !
왜 대작소리를 듣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
[이스 2이터널 로고]
[이스 오리진 오프닝장면中]
이스 오리진이 뭐길래 ?
앞에서 언급했던것과 같이 2006년 12월달 말에 발매된 신작게임으로 이스 시리즈의
신작게임이며 이스 스토리의 700년전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장르는 전통 액션 RPG이며 이스 1,2는 몸통박치기 게임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다.
아직은 정식발매는 하지않았으며 정식발매시엔 아루온 게임즈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우리 이스의 영원한 횽 "아돌"]
[이 나무가 이스 시리즈에 등장한다]
게임 자체의 '이스 오리진'
이스 오리진은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로 타격감하나는 최고다.
초기의 이스시리즈만 생각하시고 게신분들이 생각하는 몸통박치기와는 수준가 틀리며 엄청난 타격감에 심장마비에(?) 걸리실것이다.
[유니카, 보스전중에 스킬시전 !!]
[유고형의 스킬]
또한 요즘 게이머들은 3D가 아니면 게임자체를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허나... 이스 오리진도 2D로 발매되어서 원작 이스 시리즈의 팬들을 사랑을 받았으며 배경이 정말 멋진 3D로 변하면서 게임 배경을 보는 재미도 있다.
[정말 멋진 장면이 아닌가 ?]
[정말 배경 표현하나는 잘해놓앗다]
역시 대작하면 스토리가 아니던가 ??
이스 오리진은 이스 시리즈의 700년전이야기... 라고 하니 이스 전작팬들에게만 사랑을 받을거라고 생각을 햇지만 이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필자가 해봐도 정말 이스 전작들을 하고싶을정도로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모든것의 이유가 되는 흑구슬과 여신님들]
[유고의 형과의 만남]
요번에 이스 오리진은 다양한 플레이어에 입맛을 맞추기위해 스토리 진행을 3명이나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필자와 같이 싱글게임도 할줄모르는 플레이어를 위해 난이도를 조정가능하다. 그리고 클리어후 나오는 타임 어택모드...
마지막으로 이스 팬분들에게 말로만 듣던 "마음에 울리는 사운드" 후후... 클리어후 뿌듯함의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