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셨는지요.
뭐 온프 대부분의 분들은 컴퓨터와 TV와의 시간을 가지셨겠지만 +_+
뭐 저두 마찬가지이구.. OTL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소프트맥스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중인
스토리텔링 online 게임 테일즈위버 입니다.
몇년전 오픈베타 때 엄청난 사람들이 즐겨했지만 노가다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접었다가 유료가 되어서 많은분들이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 넥슨게임들이 부분유료화가 되면서 테일즈위버 역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추천 들어가겠습니다~
1. 게임소개
테일즈위버는 먼저 전민희작가께서 쓰씬 룬의 아이들이란 소설에 원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 등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소설그대로의 게임이 아닙니다.
소설을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알 수 있겠지만 소설에서 추가한 부분들이 많고 새로운 부분들도 많지만 역시나 원점은 룬의아이들이란 소설입니다.
소설에서 게임에서 한편의 동화처럼.
그리고 테일즈위버라는 게임 전 포립이라는 게임이 존재했습니다. 포립이라면 뭐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잠수해서 돈벌고 주사위 게임하고 그랬던 게임인데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게 된 후 엄청난 사람들이 접게 되었죠 -0-; 정말 아쉬운게임
2. 추천사유
①그 어떤 게임보다 탄탄한 세계관, 스토리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테일즈는 소설을 원점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 어느 게임에
뒤지지 않는 세계관가 스토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성은 나중에 설명드릴 챕터라는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테일즈의 기반이 된 룬의 아이들/center>
4LEAF의 세계관과 캐릭터가 반영된 스토리
<테일즈위버>는 4LEAF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 4LEAF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전반적인 세계관과 캐릭터의 설정이 상당 부분 수정되었는데, 이는 게임에 적합한 설정과 수정작업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게임다운 게임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테일즈위버>는 4LEAF의 세계관을 그대로 적용, 게임의 시나리오와 소설의 스토리를
통일시켜 4LEAF프로젝트 전체가 하나의 통일성 있는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기획되었었으나 4LEAF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소설과 게임에 필요한 요소를 집어넣는 조율 과정에서 실제 게임을 제작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발생했고, 이러한 제약이 이야기의 방향성이나 실제 게임의 진행 방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테일즈위버>의 기획팀은 소설의 이미지를 100% 살려내지 못하고 어설픈 연계를 하게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각자 평행세계 개념을 적용해 오리지널 스토리로 작업하는 쪽이 각각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시나리오의 작업 방향을 전면 수정해 현재의 세계관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테일즈위버>의 세계관은 4LEAF개발팀과 전민희씨의 오리지널 세계관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독립된 세계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캐릭터들의 배경 설정과 스토리도 4LEAF에 연재될 비주얼 노블 [룬의 아이들]과 완결된 전민희씨의 4LEAF소설 [룬의 아이들:윈터러]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4LEAF와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4LEAF의 설정과 용어, 지명 등을 최대한 수용하고 기반이 되는 컨셉은 <테일즈위버>에도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느낌 자체는 4LEAF의 이미지와 유사한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②이거 패키지게임 아니야? 테일즈만의 챕터시스템
테일즈위버만의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소설을 원점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가능했을법한 챕터(에피소드)시스템입니다.
테일즈는 매우 방대한 세계관가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단위인 에피소드로 나누어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챕터 진행중인 티치엘 표정 너무 귀여워
그리고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챕터의 내용또한 캐릭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큰 틀은 갖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챕터시스템은 혼자 깨기는 힘든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파티를 필수이게 될 떄가 많죠 이 덕에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티가 유지되며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③스킬올리랴 레벨업하랴 너무 힘들다.
테일즈는 경험치를 2부분으로 나눠야 합니다. 경험치를 레벨업할 때 쓸것이냐
아니면 스킬을 올리는데 쓸 것이냐.
그래서 오픈베타 초반에는 극악의 노가다라면서 많은 사람을 접게 만들 이유가 되었죠.
하지만 요즘은 패치이후 노가다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왜 이게 추천사유냐 하면 경험치를 스킬로 돌림으로써 스킬의 가치를 올린다고 해야하나?
타 게임들이 레벨업을 해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레벨이 되면 스킬을 배우는 반면 테일즈는 아무리 렙이 높아도 경험치를 스킬에 투자하지 못하면 스킬을 쓸수도 배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운 경험치를 스킬에 투자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저는 이 시스템 덕분에 테일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스킬에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④자기만의 개성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보자
내가 테일즈를 할 때 중점을 두었던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이 캐릭터이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멋지면 좋지 않은가.
테일즈에서의 재미는 캐릭터들을 멋있게 치장시키는것이다.
테일즈는 나온지 5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다른 2d게임에 꿀리지 않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일즈를 하면 왠지 한 동화속을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테일즈의 개발사 소프트맥스의 야심작 다운 모습이지요~
동화같은 그래픽
ㄷ.사운드
테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마을 마다마다 사운드가 모두 다르며 캐릭마다의 스킬 이펙트의 사운드도 모두 다를정도로
테일즈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같네요
이 사운드덕에 타격감과 콤보시스템과 많은 시스템들이 더욱 돋보이게 되는것 같다는..
뭐 어떤 게임은 사운드제작하는데 뭔 오케스트라를 하고 반지의제왕을 맏았던 오케스트라를 이용해서 사운드를 했지만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지만
테일즈는 아담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소프트하면서도 신나면서도 그런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3.캐릭터소개
테일즈의 캐릭터는 총 8명입니다.
8명마다 모두 각 특성과 특색이 모두 다릅니다. 뭐 따로따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지요.
따로따로 플레이하며 각 캐릭의 챕터를 깨는 맛이란 엄청난 노가다입니다. ㅋㅋ
①보리스 진네만
테일즈 캐릭터들 중 가장 간지나는 캐릭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이지만 긴 색머리에 큰 검을 갖고 다니며 몹들을 연으로 베는 느낌이란.
뭐 진네만는 타 게임에서 말하면 전사입니다.
테일즈는 한 캐릭터를 골르고 그 캐릭에 맞는 칼이나 무기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리스의 경우에는 베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렙까지는 탱크 스탯을 주로 사용합니다.
뭐 탱크란 한마디로 몸빵이지요. 그리고 나중에 렙이 좀 되면 회피형보리스로 많이들 바꿉니다.
②막시민 리프크네
테일즈에서 사냥이나 pk이나 다방면에서 최고입니다.
뭐 제 테일즈캐릭이기도 하구요^^ . 타게임에서의 보리스와 같이 전사입니다.
막시민은 적중검 실피 등 많은 보조기술로써 자기를 강화하고
나중에는 오화월광참 등 무시무시한 기술들을 연발하죠~
그리고 보조스킬때문에 쓸데없는 스텟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막시민도 베기를 주로 하며 초반에는 탱크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마검사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다는^^
③나야트 레이
꺄~ 테일즈의 여자캐릭터 나야트 레이 입니다.
뭐 타게임에서의 닌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야의 장점은 빠른공속으로 적을 빨리 잡을 수 있으며 닌자답게 엄청난 달리기속도
그리고 높은 회피와 높은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나야는 물리복합을 주로 합니다~
④루시안 칼츠
루시안을 딱 처음보면 깔끔한 외모와 깔끔한 옷차림 멋집니다. 범생이 같다는
루시안도 다른 남자캐릭들과 같이 전사입니다.
하지만 루시안은 생긴것 답게 사람들이 세검을 주로 사용합니다. 바로 찌르기입니다.
이스핀 샤를과 같이 세검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스킬은 데미지가 엄청나다는..
막군을 키울 때 루샨의 살과 비연파를 보며 ㅠㅠ 너무 부러웠다는...
⑤밀라 네브라스카
어머어머 밀라는 채찍을 사용하는 여자캐릭터 입니다.
흐흐흐 많은분들이 채찍을 보고 키우시는분들도 많다는...
밀라의 가장큰 무서움은 카드던지기 입니다.
뭐 카드가 왜 무섭냐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보시면 압니다. 카드를 던질때마다 하나 하나의 엄청난 데미지
밀라는 사냥속도는 거의 테일즈캐릭터들중 넘버원이지요~
⑥티치엘 쥬스피앙
타 게임의 성직자 입니아. 힐을 채워주고 보조기술을 걸어주고 정말 지루할것 같은 직업이죠.
하지만 백법이 아닌 잡법과 공법 티치엘을 보면 엄청나다는 ㅠㅠ 높은 마방으로 적을 쓸고
유일한 원거리 캐릭입니다. 하지만 마법사답게 피가 적습니다. -0- 하지만 마법을 쓰는
몹들에게는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⑦이스핀 샤를
이스핀하면 크리 5천의 무시무시한 데미지입니다.
이스핀의 살과 카스는 엄청난 데미지를 보인다는 저렙때도
크리가 제대로 터지면 작살이라는..ㅠㅠ
이스핀은 루시안과 같이 찌르기 세검을 사용합니다.
한 떄는 암울한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많은 유저분들이 플레이하는 캐릭입니다.~
⑧시벨린 우
테일즈에서 유일하게 창을 쓰는 캐릭이지요.
시벨린도 데미지가 완전 개작살이라는 그래서 사냥에서는 굿이지요
하지만 단점은 미스가 잘뜨면서 pk는 너무 허접하다는. ㅠㅠ
하지만 pk안하시고 사냥하실꺼면 정말 추천하는 캐릭입니다.
4.최소 권장 사양
테일즈위버를 플레이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입니다.
최소사양 : 펜티엄 Celeron 366 / 64 RAM / HDD 여유공간 1.3 GB 이상
권장사양 : P-III 450 이상/ 128 RAM / HDD 여유공간 1.3 GB 이상
지원 O/S : Windows 98, Me, 2000, XP / DirectX 7.0a 이상
기타 : Internet Explore 5.5 이상
파일명 : : TW_Setup362.exe
파일크기 : 968MB
테일즈도 엄청난 용량을 먹는다는..ㅠㅠㅠ
5. 마치며
지금까지 글 쓴것중 가장 많은 양이네요
테일즈도 캐쉬템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게임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하지 않네요
캐릭치장하는 캐쉬템도 나왔고 펫도 캐쉬화됬고 몬스터소환카드도 나왔다는데.. ㅠㅠ
테일즈위버 많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편의 동화같은 게임으로 계속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키쿠치유메/저기 위에 나야팬클럽님 코멘 읽어보세요 2개 추가될 예정이라는 말씀 인것 같은데 ㅎ
2005-12-28 16:22:01
1st
노가다가 너무심해서 접었음..
제친구 220인가.. 그까지 키운거 보면 놀라울뿐..
걍 창세기전 배경으로 온라인게임 하나 나왔음..
2005-12-28 16:34:02
上睹의度袈
이거 유료때 100쯤 찍었다가 무료되면서 초딩이 많아져서......
결국 접음..ㅡㅡ 그냥 유료 하지
2005-12-28 16:35:39
시작과성공
룬.아 같은 경우는 저는 데모닉이 저 재밌더군요^^..
캐쉬템 나온거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염색약,펫,상뿔(개인상점)
이런게 캐쉬템이더군요 이것들은 예전에 게임돈으로 쉽게 살수있었던
건데. 중국 테일즈 캐쉬템보니 ㄱ-.....몸빵용 펫,공격형 펫.
지금 pk도 막시민과 티치엘이 지존이구요.뭐 200되고 보면 다들
비슷하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막시민.티치엘. 69넘어가면 다들 회피(어질)케릭 거의 방어(디펜)은 없습니다. 다들 어질찍고 펫도 회피무시로
계속찍고...결론은 벨런싱 조낸 최악인 ㄱ-
2005-12-28 16:49:34
ㅋㅔ일_*
시작과성공/캐쉬템 아직까지는 많이 심하진 않지만 ㅠㅠ 얼마나 망가질지 ㅠㅠㅠ 차라리 ㅡ.ㅡ 유료가 더 낳았을지도
2005-12-28 16:51:27
컴맹이닷
텔즈 200넘길동안 젤 힘들었던때는....
1~30 <-
.....게다가 이번 유료아이템 추가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아이디는 이미 처분해서 새로키우려 해도 펫이 캐쉬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 기존에 팔던 펫이나 이런걸 캐쉬템으로 파는지 원...
심보가 참 드러운,,,
2005-12-28 18:09:20
무명신발
넥슨인데 이해하셔야죠...돈에 눈이 먼 넥슨이여~~
두르넨사섭 친구들이 하긴 하는데...흠....해볼까나...;;
2005-12-28 19:20:04
러시아어
룬의아이들을 보고나서 테일즈위버를 하면 영향이 크게남아
윈터러를 보고나면 보리느나 루시안을 키운다거나,데모닉을 보고나면
막시민을 키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그만큼 소설의 영향이 크달까.
2005-12-28 20:33:53
遷翔燼
코스프레 참 때려주고 싶네 ~.~
orz
2005-12-28 21:15:51
게임조아
무명신발>> 넥슨이 만든게임도 아닌데 왜 넥슨에 머라그러세여..
넥슨에서는 서버만 대주는걸로 알고있어욤''ㅋ
(잘모르니까 이해해주삼-.-z)
2005-12-28 21:56:33
달콤한개똥
못볼것 봤구나..눈이 썩음... 저런쉐키보면 꼭 죽여주고 말겠다...
2005-12-28 23:22:01
일격필살응침
흠...
월화o/님... 이거 게임 만들때 판타스틱 드라마 게임을 강조 하면서
게임 광고 했잖아요... 흠... 그러닌까 이거 게임 만들때
전민희씨가 소설 쓰셧자나요...그러닌까 게임의 스토리도
전민희씨가 참여했습니다... 소설을 쓰신분이 게임스토리에도
직접 참여를 하셧으니... 소설에 원점을 둔것이 맞는거죠...
전민희씨 소설에서는 마법과 검술 부분을 너무너무 진짜 판타지
적으로 묘사를 하셔서...스킬과 마법 부분은 다른듯 보이지만...
2005-12-29 00:00:53
Love♡
코스 52회껀가요 ?
52회떄 학여울가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
가서 코스보고 주먹이 한참 울었다죠
2005-12-29 00:02:14
ueto
흠-_-;
추천글잘봤습니다~-_-~ 제생각에는 전민희작가님의 소설은(룬의아이들)
동화같은 분위기가 많이나는 느낌이였는데=_=; 텔즈에서도 비슷한느낌
이더군요~.~ 그리고 윈터러(보리스이야기)에서는 제가 데모닉을 못 봐
서 모르겠습니다 만 암튼 윈터러에서는 마법도 파이어볼~! 이러면서 하
질않죠-_-; 몬가가위화감같은-_-? 느낌도들더군요 그래서 이소설은 타
소설에비해 몬가가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는-_-... 아 그리고 테일즈
위버를 넥슨 게임이라고 하는이유는 소맥의 개발자들이 넥슨으로 이동
했기떄문에 표면적으로는 현재도 소맥&넥슨이지만 사실상넥슨의 게임이
된거나 마찮가지 OTL 잡담이 길었습니다-_-;; 암튼 잘보고 갑니다~;;
2005-12-29 07:41:59
생쥐
코스트레보니까 열받는다..
2005-12-29 08:49:57
다이스케
코스프레보니까-_- 아까먹은 밥이=_= 역으로 행진을;;
테일즈 다좋은데;; 너무 노가다라;; 경치좀 그만짜게 줬으면;
2005-12-29 11:35:20
컴맹이닷
게임조아// 개발은 소맥이 하고 서버나 서비스만 넥슨에서 해주다가 무료화 할때 넥슨으로 넘어간걸로 압니다아..
2005-12-29 13:23:23
ㅋㅔ일_*
컴맹이닷/ 이번에 완전히 넥슨껄로 넘어갔나요? -_-;;
2005-12-29 16:54:35
아우라
룬의 아이들 데모닉1권보고 때려치웠는데...
스토리텔링이라고 해봤자 하나씩 수행해나가는 퀘스트일뿐
그다지
2005-12-30 10:16:56
아무로=레이
제목이 상콤하니까 사람들이 무진장 꼬이는구나,
2005-12-30 12:01:53
모 터
이거 키우는 방법 제대로 정석이 있는건가...
아무것도 모른채 했었는데.
보리스진네만인가 놈으로 !
얼리는 마법 막후려치는공격 맘대로 배우고
지식인에도 육성법이 제대로 없다는..
2005-12-31 21:40:39
천설류。。
하나씩 수행하는 퀘스트일뿐이라고요?;;- _-;;
챕1이라도 해보신 분인가?;; 챕터가 스토리 있고 이어지는데요?;;
그리고 전민희님 소설은 보통 1에서 뒷부분이나 2권부터 재밌기 시작
하죠;; 뭐 제대로 안보시고 안하시고 말하시니
로긴 할수 밖에 없었네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