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이머들은 한번쯤은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껍니다.;
학생여러분은 "넌 도대체 게임을 왜하냐~그시간에 공부나 해라"
라며 부모님께 잔소리를 많이 들으셨을 기억이 있을꺼궁
회사원분들이 몰래 회사에서 게임을 즐길때 자기 자신에게 묻기도 하죠ㅋㅋ;
과거 CD류 패키지 게임시절엔 게임은 드라마나 영화 못지 않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하나의
문화활동 이었다구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장의 변화로 통해 패키지 시장은 잠식당하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시대.. 그후 온라인게임은 무한사냥,무한반복등 감동이 없는 문화놀이감이 되버렸습니다.
온라인특성의 커뮤니티와 성장형 게임 으로 겨우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지요.
이젠 온라인게임에서 과거 패키지게임의 감동과 성취감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기능의 커뮤니티가 합쳐져야
제대로된 게임이라고 말하는 시대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게임은 이것을 충족시키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글의 취지는?
다른 온라인RPG게임과 다른 마비노기의 세계를 많은 유저들에게 전파,알리며 그간 마비노기의 대한 오해를
풀고 필자도 몰랐던 마비노기의 속안을 파혜쳐 보기 위해 쓴 글이다
개발 - 데브캣 스튜디오
배급사,서비스 - 넥슨
권장사양 : CPU 펜티엄 4 1.5GHz, RAM 512MB 이상
장르 : MRPG
마비노기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약 3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입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 대신 누구나 쉽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마비노기는 이전까지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 동시접속자 4만명
마비노기는 플레이오네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3d 온라인 게임
2003년 5월10일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
2004년 6월22일 정식서비스 이후 특유의 정액+부분유료화로 서비스중
대만,중국,일본,한국에서 서비스중이며 각 나라별 인기가 고르게 높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임
마비노기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마비노기360" "마비노기영웅전" 이 있음
2004년 11월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선정 ‘올해의 좋은 영상물’상
200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기술창작상
●마비노기에 적합유저와 비적합 유저
＊적합유저
무료 베타족이 아닌 게임이 운영되기 위해선 어느정도 과금은 결제해줘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유저
rpg게임을 싫어하는 여성유저
생활과 밀접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커뮤니티가 활발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
게임 패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유저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의 3d온라인 게임을 원하는 유저..등등
＊비적합유저
"캐시는 절대 불가능 게임을 돈내고 왜해?"라는 가치관을 가진 유저
귀여운 케릭터를 싫어하는 유저
채팅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은 유저(나혼자 게임 하고 싶다)
패치상관없이 서비스 운영만 잘하면 좋은 유저
그냥 사냥 노가다가 훨씬 재밌는 유저..등등
[본론-①]
게임의 보편적 평가 요소
게임의 보편적으로 평가되는 요소를 평가해 유저들에게 마비노기를 소개하기 위한 장입니다.
●세계관(배경 시나리오)
마비노기는 원래 웨일스에서 전해져 오던 이야기들을 일컫는 말이다. 음유 시인의 노래를 통해서 전해져 내려져 왔으며, 그것을 채록한 마비노기온(mabinogion)이라는 책이 있다.
MMORPG인 마비노기는 마비노기와 함께 켈트 신화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을의 이름이나 등장인물의 이름과 같은 부분들은 신화에서 차용된 경우가 많다. 세컨드 챕터의 배경인 '이리아'는 켈트 신화와 관련성이 없는 등 전체적인 이야기는 독자적인 이야기를 진행해 나아가고 있지만 켈트 신화의 선과 악에 대한 중립성이나 따스한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다.
필자는 게임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게 바로 "배경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판타지 게임이라는건 그 게임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흥미와 이목을 끄는것
아니겠는가..
마비노기는 비슷한 류의 "테일즈위버" 와같이 메인스트림 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뒷부분에 설명이 있겠다만.
제가 게임을 해본결과 전혀 작지 않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켈트신화를 채용해 더더욱 판타지적 요소가 확대되고
신화적 흥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픽
요즘 게이머들이나 제작사들이나 가장먼저 이야기하는게 "게임의 그래픽"
가장 외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기도 하고, 게임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결정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마비노기는 3D게임으로 그래픽 부분에서 피해갈수 없다.
다음 스크린샷을 보자[모두 게임내 찍은스샷이며 포샵효과 전혀 않했다
마비노기는 2003년에 클로즈베타를 실시했다.
무려 4년이나 된 그래픽. 이보다 늦게 나온 게임의 그래픽과 따지기엔 너무나 불리하지만.
마비노기가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것은 요즘 게임보다 높지는 않아도 밀리지는 않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모른다. 최근 G8 업데이트로 "필름포스터"옵션이 적용되어
영화같은 그래픽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만 특유의 플리곤이 많은 케릭터 그래픽을 싫어하는 유저에겐 그리 좋지않은 그래픽이 될수도 있다.
별점
★★★★☆
[다만 케릭터의 폴리곤등 너무 각져보일수 있고 일러스트와 차이가 많이나서 유저가 보기에 실망할수도
있다. 다만 시대의 차이를 인정, 케릭터 자체도 게임자체의 특징이라고 보고 별 4개를 주었다]
●사운드
요즘들어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을 평가하는 요소로 크게 떠오른게 게임내 "사운드" 요소 이다.
필자도 예전 패키지 게임의 감동적인 배경음악으로 인해 한국 가요와 함께 MP3에 넣어서
들었던 적도 있다. 마비노기도 이와 빗나가지 않는다.
일단. 현재 G8까지 업데이트된 마비노기 배경음악의 용량은 600메가 정도 된다.
마비노기는 이리아에 배경음악이 없다.
개발진즉슨 마비노기의 "탐험"을 위한 "L로드"의 경보음소리 (띠띠 띠띠 띠띠)를 듣기 위해서 배경음 만들지 않았다
변명하지만. 그러면 L로드 스킬을 사용할떈 배경음이 꺼지게 하면 되지 않는가 이리 반문할수 있어서
억지라고 본다. 즉 마비노기의 필드 배경음은 많이 부족하다고 볼수 있다. 울라대룩에 있는 곳은 모두 배경음이 있다만
재탕하고 겹치는곳이 많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600메가나 된다던데 그게 뭐? 라구 반문하시는 분이 있다.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NPC의 특징과 특성을 중요시 한다. 수많은 마을마다 있는 NPC들에게 "테마 음악" 있다
대부분 2~4분짜리로 엄청난 길이이며. 이리아대륙의 수많은 NPC들에게 모두 "테마음악" 이 지정되어있다.
이로인해 그 테마음악을 들으면 그 주인인 NPC가 떠올라 NPC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외 타격시 사운드나 몬스터들의 타격사운드 기타 효과사운드도 경쾌하며 재미있고 실감이 난다
(예로 양의 울음소리 닭의 울음소리, 감자를 캘때의 효과음등..)
별점
★★★★☆
[배경음이 적다는것 빼고는 모두 요즘 게임에 버금가는 사운드요소를 가지고 있다]
●타격감
내가 마비노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몬스터를 잡을때 떄리는 맛이 아닐까 싶다.
마비노기는 전투시스템이 콘솔시스템과 비슷하게 "가위바위보"시스템이다.
상황의 따라 스킬을 쓰고 방어를 하고 공격을 한다.
이 시스템은 뒤에 말하기로 하고. 콘솔시스템과 사운드로 타격감 하나는 굿!
특히 윈드밀 크리티컬이 발동될때는 몸에 전율이 흐른다 (띠리리리리띠리리리~)
별점
★★★★★
●인기
마비노기가 기록을 세운것중에 하나가 동시접속대비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한국 온라인게임중 1위를 차지 했다는것이다. 그만큼 시간이 가도
게임내 커뮤니티는 엄청나게 활성화 되어있다.
물론 유료 정식서비스 이후 유저가 어느정도 빠져나갔지만
챕터2 크랭크인 이후 최고동접 4만을 기록하며
현재 방학시즌 2만~ 정도의 동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는 필자가 매일 검색해 보는데 대략 작년이나 올해나
15위~30위권을 왔다갔다 거리지만 50위 밖으로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
즉 꾸준히 조용히 인기가 있는 게임이다.
유저가 많을때는 류트써버 하프써버에는 방학시즌 체널10개가 거의 혼잡일때도 있으며
서버문제인지는 몰라도 휴일이면 가끔 렉이 걸린다.
유료게임인지 무료게임인지 모호한 게임이라서 순간접속자들(2시간 이용자)이 많아
전체적으로 게임을 알고 즐기는 유저는 상당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별점
★★★☆☆
[유료게임치고는 많이 나오지만 4만이 최대인 유저수.국민게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3D,유료 그리고 몇년된 게임이 오랫동안 인기를 지속한다는건 유저의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유저
마비노기 하면 떠오르는게 사람들의 매너가 그중 한가지 이다.
필자의 경우 초보마을에서 어떤 20대여자분의 도움으로 길드도 들고 장비도 얻고 레벨도 높여 지금까지 온걸 아직도
기억한다.마비노기는 현실이다.
즉 친구나 지인을 잘사귀고 알고있으면 게임이 편하다는거다. 즉 빽! 빽이 있으면 편하다.
마비노기는 가족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초보유저들을 잘도와주고 (가끔 씹는 유저도 몇몇있음)
나이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지 싸움은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예외는 있다.
필자가 하도 메이플스토리며 여러 저연령층이 많은 게임을 하다 마비노기에 오면 그나마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욕할일이 적은 마비노기 세상이다
별점
★★★★☆
[마비노기 플레이시.. "매너!" 유저들의 조용히 정해진 법이다 다만 사기꾼,비매너등 예외 소수자들은 있는법!]
●총평가
요즘은 새로 게임을 힘들게 만들어도 유저들의 외면을 받는 게임이 산더미다.
그래서 개발진들은 이미 인기를 어느정도 가진 게임을 꾸준히 업데이트 시키고
개발부터 퀼리티를 높게 잡아 미래까지 내다보며 게임을 제작한다.
마비노기가 그 하나가 아닌가 싶다.
물론 몇년 지난게임이지만 아직도 활발하고 업데이트도 정기적으로 하며.
게임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별점
★★★★☆
[본론-②]
게임의 고유의 특징 요소
판타지 라이프라 불리는 "마비노기"의 고유 특징 요소를 분석,소개해 봅니다.
●판타지 라이프 소개
마비노기는 거창하게 "판타지라이프"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금도
쭈욱 내세우고 있다(여담으로 영웅전은 "판타지슬래쉬- _-;;")
뭐때문에 mrpg 게임이 판타지 라이프를 내세우며 내세우는것들은 무엇일까?
한번 알아보자
낚시 : 방직 : 블랙스미스 : 악기 연주 : 야금술 : 야생 동물 조련 : 약초학 : 요리 : 작곡 : 천옷만들기 : 캠프 파이어 : 포션 조제 : 핸디크래프트 : 양털뽑기 : 달걀얻기 : 우유짜기 : 하우징 :등등
＊악기 연주 엥? rpg게임에 쌩뚱 맞게 무슨연주? 말도안돼~
아니요. 말됩니다. 마비노기엔 연주가 가능합니다!
최근 있었던 크리스마스 합주영상
직접 작곡을 할수도 있습니다.
연주 할수 있는 악기도 가지각색 휘슬,만돌린,류트,큰북,작은북,심벌즈 등등..
이미 마비노기 음유시인 게시판엔 엄청난 노래의 미디가 있으며
직접 게임내에서 연주하실수 있습니다.
그외 http://soma.pe.kr/ 에서는 여러 마비노기 연주 가능 음악들을
제작하는 전문적인 싸이트 입니다. 감상용도 많답니다
＊아르바이트 현재 MRPG온라인 게임중에 가장 유일한 "알바"시스템입니다
이로인해 많은유저들이 돈을 벌죠.
대체로 아르바이트는 "양털뽑기' "물건전해주기" "감자캐기" "암탉에게서 달갈얻기"
"우유짜기" 등이 이용됩니다.
마비노기에서 몇몇 NPC는 아르바이트를 제공한다.
모든 아르바이트에는 등급과 등급별 정원이 있다. 각 아르바이트의 성공 횟수가 50회가 넘으면 중급, 100회가 넘으면 고급 아르바이트를 받을 수 있다(여기에서 중급/고급은 공식 명칭이 아닌 이용자가 부르는 이름임). 단, 등급별 정원이 넘치면 자동으로 하위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며, 모든 등급의 정원이 넘치면 아르바이트를 받지 못한다. 아르바이트를 받게 되면 특정한 타이틀을 사용하게 되고,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남은 수행 시간이 표시된다.
아르바이트의 수행 내용은 배달, 제작, 생산 등이 있다. 아르바이트 내용은 퀘스트 창(Q 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수행 시간 내에 아르바이트 내용을 수행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실패한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완벽히 수행하지 못했더라도 제 시간에 보고를 해야만 조금의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다. 몇몇 아르바이트는 특정한 기술이나 장비를 요구하므로 아르바이트를 신청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또한, 실제 시간으로 접속하지 않는 하루당 2개씩의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진다(아르바이트 실적이 1회까지 떨어졌을 경우에 아르바이트 실적이 사라지지는 않음).
아르바이트의 수행 횟수 및 성공률은 캐릭터 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마비노기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세 가지로 나뉜다. 하지만 이는 캐릭터마다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 계정 내에서 다양한 종족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각각의 종족은 외모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특화된 계열도 다르다.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스킬, 액션에도 차이가 있다. 엘프와 자이언트는 대립 관계에 있다.
유저들 대부분인 "인간"을 플레이 하고있다 이유인 즉슨
엘프와 자이언트는 소위 "이쁜옷,간지옷"이 없고 헤어스타일도 이상하고~; 중요한건 메인스트림 1,2,3을 하지 못한다는게
가장큰 단점이다. 개발진은 계속 엘프와 자이언트의 추가패치를 하지만 유저들은 냉담하다.
소수유저만 하는게 현실이다.
인간- 최초 서비스 부터 선택이 가능했던 종족으로, 당시에는 유일한 종족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캐릭터들은 인간 종족이다. 엘프와 자이언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지지를 할 수도 있다. 검류를 양 손에 들 수 있다. 인간만의 스킬로는 파이널 히트와 애로우 리볼버가 있다. 엘프 - G5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가 인간에 비해 빠르다. 활 계열에 특화된 종족으로, 일반 활 공격(레인지 마스터리)를 할 때에 인간과 달리 두 발이 나간다. 엘프만의 스킬로는 하이드, 미라지 미사일이 있다. 자이언트와 대립 관계에 있다. 자이언트 - G6부터 선택이 가능해진 종족이다. 이동 속도는 엘프와 인간의 중간 수준이다. 근접 공격, 특히 너클류와 둔기류를 이용한 공격에 특화된 종족이다. 활은 사용할 수 없으나, 투척용 무기를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은 불가능했던, 둔기를 양 손에 드는 것도 가능하다. 자이언트만의 스킬로는 던지기 공격, 발 구르기가 있다. 엘프와 대립 관계에 있다.
●마비노기의 특유의 모습
-나이 및 환생
마비노기는 매주 삼하인(토요일)이 되면 캐릭터가 나이를 먹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나이는 캐릭터가 고도화할 때 얻는 능력치, 나이를 먹을 때 얻는 능력치, 장착할 수 있는 장비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25세가 넘어가면 나이는 먹지만 키가 더는 크지 않게 된다. 현재는 25세 이후에는 나이를 먹지 않으며, 나이의 표시 방식이 25세(n년째)로 바뀌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이는 캐릭터 창에 표시가 된다.
캐릭터가 일정한 조건이 되면 환생할 수 있다. 인간 캐릭터는 G2까지는 게임 나이로 20세 이상이었으나, 현재는 환생 후 21일이 지나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동물 캐릭터는 2살이 되면 다른 동물 캐릭터로 환생이 가능하다. 환생을 하면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거나, 나이 및 레벨을 초기화할 수 있다. 단, 나이나 레벨을 초기화 하더라도 이미 배워 둔 각종 기술이나, 기술로 얻은 능력치,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환생에는 추가적인 캐릭터 카드가 필요하다
캐릭터를 새로 시작하거나 환생하는 경우, 시작하는 캐릭터의 나이를 10살에서 17살 사이에서 정할 수 있다. 나이, 고도화 정도에 따른 스텟 변화 등이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나이로 시작하는 것역시 중요하다.
대부분 유저들은 케릭터가 15~살정도 되면 키가 커지고 안이뻐?? 보이기 - _-;;때문에 대부분 환생을 하면
케릭터 육성도 편하고 겉보기에도 이뻐보여서 필수적으로 하고있다.
-마비노기에도 시간개념이?
마비노기에서의 하루는 현실 시간으로 36분이다. 현실 시간 하루 동안 40일이 반복되는 셈이다. 18분마다 낮과 밤이 바뀌며, 밤에는 문게이트가 열리고 마나가 회복되며 낮에는 이리아의 마나 터널이 열린다.
-요일마다 다른 효과
현실 시간에서의 요일은 게임상에서 각각 축전나 절기에서 따온 이름인 알반 에일레르-월요일, 벨테인-화요일, 알반헤루인-수요일, 루나사-목요일, 알반 엘베드-금요일, 삼하인-토요일, 임볼릭-일요일로 불린다. 각 요일은 요일별로 효과를 갖는데, 예를 들면 삼하인에는 '저 세상'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나이를 먹으며, 음식을 먹으면 효과가 늘어난다
-타이틀
각 캐릭터는 이벤트나 그 캐릭터가 처한 상황, 특정한 행동을 통해서 타이틀을 얻고 그에 따른 임시적인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예를 들면, 나이가 10살일 때 곰을 잡으면 "10살에 곰을 잡다"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나이를 40 정도 먹게 되면, "늙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러한 타이틀은 게임상에서 아이디가 표시될 때 앞에 붙게 된다. 예를 들면, "10살에 곰을 잡은 위키백과"와 같은 형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펫에게도 타이틀이 있으나 이는 특정한 상황에서만 붙는 것으로, 선택할 수도 없으며 효과도 없다. 일부 몬스터들에게도 타이틀이 붙으며, 이에 따라 몬스터의 경험치, 골드, 능력치 등에 변화가 있다.
-NPC와의 신선한 만남..
유저는 NPC와의 대화나 이벤트를 통해서 키워드를 얻고, 이를 통해서 NPC와 대화 할 수 있다.예로 나오양의 "가슴"을 키워드로 얻어서 마을NPC에게
대화를 시도해보자- _-..;가지각색의 내용이 나와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세삼 느껴진다 또한 NPC에게 선물도 할수있다 이건 예전 팔콤사의
이스2이터널에서 NPC에게 선물을 주면 마스코트를 주던 시스템과 비슷한데
마비노기NPC에게도 좋아하는 선물을 주면 가끔 고가의 아이템과
비밀상점을 열어준다
-마비노기엔 레벨보다 스킬!
마비노기는 타게임과 다르게 레벨이 낮아도 고렙몬스터를 컨트롤로 잡을수가 있다.
마비노기는 각 스킬을 1랭까지 올릴수 있고 승단을 할수 있는데
스킬이 높을수록 케릭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누렙(누적레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킬마스터가 많을수록 고렙소리를 많이 듣는다.
마비노기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렙과 저렙의 차이를 그냥 겉보기엔 느끼기 힘들다는 점이다.
-마비노기 특유의 전투 시스템
마비노기의 전투는 무척 재미있다. 일단 유저들의 생명력이 무척 낮은 편이기 때문에,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몇 번 당하면 금새 죽고 만다. 그러나, 조금만 머리를 쓰면서 캐릭터를 컨트롤하면 ‘한 대도 맞지 않고’ 전투를 할 수 있다(물론, 예외는 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철권’ 등의 실시간 전략/액션 게임처럼 전투에 ‘전술’과 ‘컨트롤’이 살아있다. 무식하게 적의 공격을 몸으로 때우면서 싸우려고 한다면, 험난한 에린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은 대체로 식상한 전투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몬스터를 클릭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생명력이 떨어지면 포션을 먹고, 가끔 필요할 때 아이템이나 스킬을 사용해주면 그만이다. 그러나 마비노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마치 현실의 진검 승부처럼, ‘한 방이라도 맞으면 죽는다’는 긴장감을 지니고 전투를 하게 된다. 초반에는 다소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번 맛을 들이게 되면 “다른 게임의 전투는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예로 스매쉬란 기술은 평타공격에 약하고 디펜스에 강하다 디펜스는 스매쉬에 약하고 평타공격에 강하며 평타공격은
스매쉬에 강하고 디펜스에 약하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다. 게임에 튜토리얼로 직접 경험하는수밖에 없다.
-개성적인 케릭터
마비노기의 캐릭터들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개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겉모습이 완전히 똑 같은 캐릭터는 거의 찾기 힘들다고 보아도 좋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든 방어구의 능력이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600G짜리 ‘포포 스커트’와 18만G짜리 ‘아이돌 리본 드레스’의 성능은 똑 같은 ‘방어 2/보호 0’이다. 따라서, 아이템의 성능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싼 아이템들을 멋지게 코디해 패션을 연출하는 ‘센스족’이 될 수도 있는가 하면, 온 몸을 비싼 아이템으로 치장한 ‘명품족’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실질적인 능력치 손해는 없다. 전사들은 모두 두꺼운 철판 갑옷을 두르고 다니며, 마법사들은 모두 가장 성능이 좋은 로브를 입고 다니는 ‘클론의 세계’가 될 일이 없다는 뜻이다. 마비노기의 세계에서 당신의 숨겨진 패션 센스를 뽐내보시라.
-고정 되있지 않은 직업
마비노기엔 딱 정해져있는 직업이 없다. 흔히 "잡케" 라불린다.
음유시인이 되고싶다면 AP포인트로 연주와,작곡에 투자를 갑자기 전사가 하고싶다면 전사 스킬에 갑자기 법사가 하고
싶다면 법사 스킬에..다만. 스킬언트나 AP부족으로 힘든 노력이 필요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한가지를 지정하고
올리지만, 자기만 편하다면 잡케를 하든 뭘하든 상관이 없다.
●마비노기의 대륙설명
마비노기의 배경이 되는 에린의 지리는 크게 두 대륙으로 나눌 수 있다.
＊울라대륙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밀집되있는 "던바튼" 이 있는곳이다
G1에서부터 G3까지의 게임 플레이와 메인스트림의 배경이 되었던 대륙이다.
티르코네일 - 초보자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마을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알비, 키아 던전이 있다.
던바튼 - 네 개의 도시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유저가 이용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라비, 마스 던전이 있다.
반호르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소규모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바리 던전이 있다.
이멘마하 - 네 개의 도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의 도시이다. 주위의 던전으로는 코일, 룬다 던전이 있다.
두갈드 아일 - 티르코네일과 던바튼을 이어주는 맵이다. 두갈드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다.
센마이 평원 - 가이레흐와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페카 던전이 위치해 있다. 페카 던전은 일반 던전들 중에 가장 난이도 높은 던전이다.
오스나사일 - 던바튼과 이멘마하를 이어주는 짧은 맵이다. 산악 지대의 벼랑이 배경이다.
가이레흐 - 던바튼과 센마이 평원, 반호르를 이어주는 맵이다. 피오드 던전이 위치해 있다.
모르바 아일 - 반호르와 케안 항구를 이어주는 맵이다. 센마이 거주지와도 연결되어있다.
케안 항구 -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을 이어주는 해안 맵이다.
＊이리아대륙
이리아 대륙은 G4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탐험이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자르딘 - G8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화산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쿠르클레 - G7부터 공개된 지역으로, 열대 기후의 지역이다. 밀림 동쪽에는 원주민이 살고있는 코르 마을이 있다.
피시스 - G6부터 공개된 자이언트의 지역으로, 설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발레스이다.
콘누스 - G5부터 공개된 엘프의 지역으로,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심 도시는 필리아이다.
라노 - G4부터 공개된 지역이다. 도시는 없으나, 작은 베이스 캠프가 존재한다.
●메인스트림
마비노기의 가장 자랑거리는 무한한자유 보다 "메인스트림"이 더
최강일 것이다. 메인스트림은 테일즈위버의 "챕터"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1탄 여신강림,2탄 팔라딘,3탄 다크나이트 그리고
G7과 G8에서 그후 루에리.. 라는 이야기로 메인스트림이 진행되고있다.
대채로 클리어 시간이 길고 상당히 까다롭지만. 패키지게임만의 느낌을
느낄수 있고 에린에 있어서 숨겨진 비밀들을 한가지씩 알게되어 자신이
에린의 한 인간이 됬다는 착각에도 빠지게 됩니다 - _-;;
그만큼 시나리오가 치밀하고 좋은 시스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다만 메인스트림은 9000원짜리 유료회원을 지른유저에만 서비스가 된답니다
마비노기 G1 엔딩부분(스포 없어요 안깨신분은 봐도 먼지 모르심)
●특유의 요금제
마비노기는 정말 특이한 유료게임이다. 그런데 유료게임 같지가 않다..왜?
정액가격이 9000원밖에 하지 않기때문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또 1일권도 1천500원에 팔아서 상당히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다만 펫을 따로 캐시로 사야하고, 환생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
유저들의 반발과 욕이 난무하는데.필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필자입장에선) 나머지 이야기는 뒤에서 말하겠다.
유료 서비스를 받는 경우 메인스트림이라고 불리는 게임상의 퀘스트를 진행해 나갈 수 있고 결제한 기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는 켈트 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퀘스트와 컷신 동영상, 그리고 롤플레이(RP)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스트림은 3개의 제네레이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제네레이션을 완료하면 특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별도의 결제를 하거나 넥슨 가맹 PC방에 가지 않아도, 모든 등록 사용자는 하루 2시간의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플레이 이용 중에는 메인스트림의 진행을 할 수 없고, 메인스트림에 관련된 아이템이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메인스트림 시나리오와 관련된 필드인 '시드 스넷타'의 입장도 일부 불가능하다.
유료 서비스는 4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결제 단위는 4주이고, 판타지 라이프 클럽의 경우, 7일 이상 하루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넥슨과 계약을 맺거나, 마비노기에 대해서만 계약을 맺은 PC방에서는 길드 설치, 홈페이지 3D 아바타를 제외한 판타지 라이프 클럽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어드밴스드 플레이는 요일마다 제공되는 아이템이 PC방 전용으로 지급되어 사용에 제한이 따른다.
[결론]
●못다한 마비노기 질문코너
[☞제너레이션이 뭔가요?]
=마비노기의 컨텐츠 업데이트는 정기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마비노기는 일 년에 두 번,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제네레이션 업데이트는 다시 네 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한 달 반 정도에 한 번씩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마비노기는 서버가 15세이상 만돌린써버,성인서버인 하프써버,전연령 써버인 류트써버외 3써버가 있습니다.
류트를 제외한 써버에서는 흔히 초딩을 볼수 없으며, 하프써버엔 순수 대학생,직딩이 만돌린써버엔 15세이상
이라다만 고딩보다 대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류트써버엔 고르게 있지만 매너없는 초딩이 몇몇(소수) 있습니다
[☞ 마비노기 서버중 좋은서버나 사람많은 서버는?]
=사람이 많은서버는 류트,만돌린,하프 썹입니다
그후 써버인 베어,울프,골렘 써버는 유저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컴퓨터가 안좋으시거나 사람이 없는걸 좋아하시면 밑에 3서버에.
그게 아니시라면 사람이 가장많은 순서대로 "류트서버" "하프서버" "만돌린서버"이고
나이대에 맞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만돌린 써버 랍니다
대체로 마비노기 특성상 웬만한 서버매너는 비슷 합니다만 나이대별로 나눠져있기 때문에
툭유의분위기가 틀릴수가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 주세요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많다던데요..?]
=네 ~ 마비노기는 여성유저가 전체 유저의 40퍼센트를 넘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답니다.
또한 게임내 팬일러나 만화연재방등이 대부분 여성작가분들이 쓰고 있고 자작소설방도 남자분 몇분 제외하고
여성분들이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게임내에서도 여성유저는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었고
게임의 성격이나 그래픽등이 여성유저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판단합니다
[☞오타쿠 게임이라던데..?]
=오타쿠? 우리나라에서 오타쿠라 불리며 욕을 먹는 부류는 미소녀,애니에 관련된 분들이라고 저는..;알고있습니다
(원뜻은 아니지만요)마비노기가 특유의 귀여움을 추구하고 게임 이미지나 일러스트가 그런삘이 느껴지고는
있으나 마비노기는 오타쿠 게임이 아니라 판타지 라이프 게임입니다. 단지 그림체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일 뿐이지
게임을 정작 즐겨보면 그런 느낌은 가질수가 없습니다.
[☞무료플레이(2시간)으로만으로도 게임이 가능하나요?]
=물론 가능이야 합니다만. 학생여러분이야 2시간이면 충분하죠.다만.
시간의 압박감이 느껴지고 메인스트림을 즐기지 못하시고.. 여러므로 불편한점이 많고
일단 환생을 않하시면 케릭이 성장하는게 엄청 어렵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나오면 마비노기는 이제 망한것이냐?]
=아닙니다. 마비노기영웅전,마비노기360,마비노기는 서로 데브캣내에서도 팀이 나눠져 있으며
마비노기는 내년부터 챕터3를 크랭크인 합니다 업데이트는 꾸준합니다. 만약에 마비노기가 망하려면
마비노기 영웅전이 마비노기랑 비슷한 류의 게임이여야 곘죠.
[☞마비노기2가 또 따로 나온다는 소문?]
=아닙니다. 예전에 데브캣내에서 마비노기2를 제작하기로했으나 (이름이 뫼비우스온라인 이었나)
무슨 일인지 몰라도 팀이 해체되고 없었던 일이 됬답니다.
마비노기 주몽 패러디
[☞남성 성인유저가 이런 게임하면..쪽팔리지 않을까]
=이건뭐 개인사정이겠습니다만. 마비노기는 직딩 유저분도 많이 있고 남성대딩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해외서는 인기가 어느정도?]
=일본에서는 무료화를 했으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에서도 꾸준한 인기가 있습니다
[☞마비노기는 돈이 많이든데요]
=물론 생각하는사람마다 다릅니다만. 마비노기는 정액을 솔직히 9천원짜리 해도 먹고 살만합니다.
펫은 이동용인 "말"이나 "독수리"등말고는 필요가 없습니다 전투용펫은 있어봤자 한두마리 개인적으로
안사셔도 됩니다.그럼 애완동물을 사놨다 치고 저같은경우는 2달에 한번 환생을 6천원짜리로 합니다.
즉 정액 9천원에 환생을 한다고 하면. 2만원이하의 가격이 나오게 되죠.
물론 정액은 꼭 할필욘없고 시간이 모자르시면 2시간무료플레이로 즐기셔도 됩니다.
따져보면 그리 돈이 많이드는 게임이 아닙니다. 부가적인 요소가 많아 보이는것 뿐이지죠
=음..일단 마비노기 게임잡지 "에린워커"에서 직접 GM들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켜 주고 이름을 많이 노출시켜
그런 말이 나온지 모르곗습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충실하고 GM들이 힘쓰는 모습이 많이 비춰지기 때문에
친근해 보이는 거일지도..
[☞현질도 해야하나?]
=음..마비는 현질까지는 솔직히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액만 질러도 재밌거든요.
마비노기는 작정하고 않하실꺼면 초반중반때는 현질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알바하면서 돈버시면서 하셔도
큰무리가 없습니다. 나중에 욕심이 나셔서 아주 좋은 옷이나 무기를 사고싶으실때
(마비노기는 크게 렙제가 없습니다) 현질은 개인적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마비노기 정확히 돈계산좀 해주세요!]
마비노기 절대 돈 많이 안듭니다!
워낙 마비노기는 결제에도 자유도가 높아 자제력이 부족한 유저분들은
지름신이 너무 자주 오셔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제대로만 정신차려서 한다면
유료게임 치고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저렴하게 즐기려는 의식이 있다면 제대로 알아보고 최대한 요금이 저렴하면서
게임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죠?
★아무것도 없이 쌩초보로 시작
＊나오 서포터 9천원대(24시간 플레이 정액권)
(꼭 18000짜리 정액 않하셔도 별 상 관 없습니다. 자기의 상황에 맞게
3가지 서비스중 하나를 고르셔서 하세요)
＊초반 펫카드 구매
(이동용 "말" 필수요소 [9천원] // 비행용 "새" 선택요소[9천원])
(첫달이니 펫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말이나 비행기펫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비행펫 같은경우 열기구가 나와서 선택사항 입니다 안사셔도 됩니다)
＊현질 만원치
(만원어치면[100만원] 충분하다만 마비는 돈이 어느정도 잘벌리니 현질은 개인적 선택입니다
저는 현질 않하고 천천히 알바로 어느정도 장비를 맟췄습니다)
최소 필요한 가격=18000원대
★게임시작한지 "2달째"
＊프리미엄 환생카드 9천원대
(처음 환생 이니깐 다양한 외향을 선택할수 있는 프리 환생을 삽니다)
＊나오 서포터 9천원대 (24시간 플레이 정액권)
가끔 돈이 많이 남으실떈 18000원짜리 판타지라이프정액 하시면 되구요
펫도 더사구싶으시면 1년에 한두달정도 돈 5천원짜리 펫도 많으니
알아서 의사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지름신이 너무 오시면 돈이 많이 나가곘죠?
솔직히 펫은 많이 있으면 많이 있는대로 좋고 적게 있으면 적게있는대로 별 상관없습니다
단지 펫은 가방공간이 늘어난다는거 빼고는..
물론 많을수록 좋지만 마비에서 펫은 전투에서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없어도 별 무방합니다
전 3마리 있는데 전혀 안불편 하답니다
현질은 개인적인 선택이구요. 어짜피 마비는 초중렙땐 그리 비싼템 안사셔도 됩니다.
●미래의 마비노기
현재 데브캣팀은(마비노기 개발) 이래저래 바쁜거같더군요
마비노기 영웅전,마비노기 360, 그리고 마비노기 챕터3과 그외의 비밀
게임제작은 저도 모르겟고 - _-;;미래 마비노기는 워낙 대작게임들이
나오고 마비노기2라 불리는 마비노기 영웅전도 나오지만. 마비노기는
빅3가 나올때도 꾸준히 살아남았고 영웅전은 완전 성인액션물로
마비노기와는 딱 다른 류의 게임입니다.
앞으로 챕터3이 뭐가 나올지 모르곘다만. 향후 몇년간은 건재한 게임임이
틀림 없습니다.
마비노기 추천글을 이렇게 끝마쳤습니다
어때요 이제 마비노기 해볼만 한거 같습니까?
저도 이게임 저게임 옮겨다니면서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마비노기 만큼은 길고도 질리게 오랫동안 하는거 같습니다.
이참에 한번 마비노기 맘먹고 시작해 보세요
재미 보장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레드드레곤 동영상
이상 해커단 이엿숩니당..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댓글과 추천을 잊지 마세요 ~!
현질매니아
한번해봤는데
프리같은거 없이는 못하겠더군요 .. 가방 쓸라면 뭐넣고 이것저것 ㅡ_ㅡ ..
현질해도 노가다성이 아주심하고 ..
던전하나도는데 흐 ... 그래픽과 배경 시나리오 같은건 다잘만들었는데
현질성,노가다성 엄청남 .. 진짜엄청난 인내심없이는못해요 ..
겜방에서 제친구하는거보면 .. 2시간동안 계속 던전도는중 .. ㅎㅎ 컨트롤해가면서 ..
2007-12-27 00:40:14
멋진하루
마비노기를 베타때부터 즐기던 유저입니다.. 글 잘쓰셧구요 ㅎㅎ
마비노기야 게임성이 정말 좋은데 커뮤니티도 좋아요 하지만 요금제 때문에
사람이 정말 많이 줄기는했죠 ㅎㅎ 정액제만 있는게아니라 환생카드도 해줘야하기때문에
타 유료게임처럼 돈은 많이 나가는게 좀 그렇죠 제가 마비노기를 정말 좋아하는건
업데이트 될때마다 정말 좋은 재미난 즐거움이 많기때문입니다.
사람만 정말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하프나 류트 서버같은경우야 사람이 몰리지만
나머지 서버는 거이 많이있질안거든요 ㅎㅎ 요금제만 어느정도 내려준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길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비노기는 무료 2시간 라는거에선
너무 조금이에요 이거저것 둘러다가 보면 어라? 벌써 시간이 다 간느낌이 들거든요 ㅎㅎ
하아 여태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손꼽을 정도로 추천하자면 마비노기죠 ㅎ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놀것두 많구요 ㅎㅎ
2007-12-27 00:46:49
Edgar
현질같은게 부담스러우시다면 테스트서버도 상당히 추천합니다.
뭐..3개월마다 초기화지만 충분히 즐길수있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마음같아선 본섭을 추천해드리고싶지만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테스트서버가 참 좋죠.
환생같은게 없다는거 빼면.. 배율도 높구요.
여튼 제가 지금까지한 최고의 온라인게임을 뽑자면 라그나로크 , 마비노기를 뽑겠습니다.
2007-12-27 00:49:50
상아
마비만세 ㅁ=
2007-12-27 00:53:31
레아드
자유도가 개판이라는 점만 빼면 최고의 게임..
메인퀘스트도 재미있고 전투시스템도 꽤 독특해서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아바타 꾸미는 시스템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죠.
요즘 게임과 비교해서 그래도 "양산했냐?" 라는 소리가 안 나올정도로 개성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2007-12-27 13:25:21
현인
숏소드사고 기뻐서 쓰러질뻔했더랬지
2007-12-27 13:53:09
리랑
어이없게 해킹당하고 접은게임..
2007-12-27 16:06:36
천상여행
피방에서 마비하고 있는 사람들보면 오타쿠 처럼 생겻던데..... -ㅁ-;
2007-12-27 16:17:35
항상마지막
레아드//자유도가 개퍈이라니 무슨뜻이죠?
마비노기가 제일처음으로 자랑하던게 자유도 아니었나?
그나저나 게임대상까지 탄 마비노기가 왜 이지경이 된건지 ㅠㅠ
2007-12-27 17:43:25
할룽
마비노기..개인적인 생각으론 제대로 하려고 마음 먹으면 몇만원은 순식간에 날아가버리는게임
넥슨사의 메이플 , 카트와 더불어 주요 수입원
그래도 게임성은 나쁘진 않는데요 한번씩은 해보는게 좋을 듯..
2007-12-27 17:51:25
해커단
천상여행//
오타구 같이 생긴게 뭔지 자세히 말씀좀 ^^;
그리구 님 사진한번 보구싶어요 ㅎㅎ
2007-12-27 18:10:10
해커단
그리고 마비노기는 제가 생각하기엔 무료게임이 아닌듯..
정액값이 싸보여서 그렇지 하루2시간 무료는..그냥 플레이어들 더 끌어모으고
무료로 착각해 보이게 하는 서비스에 일종인듯..
환생2달에 한번한다 치고 정액9000짜리 한다치고 펫2마리 사논다치면
제대로 하면 두달에 2만원정도 드는 유료게임이라고 봐요
2007-12-27 18:12:07
ㅇㅈㅊㅇ
정말 잘쓰셨네요^^
저도...마비 했었지만.. 지금은 지인들도 마비를 떠나고 혼자하게 되는상황이라서..
그리고 요즘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도 냉담하더라구요..ㅠ
환생값에...펫...돈도 꽤많이들구요..
아무튼 다시 한번해볼만도 한게임^^
2007-12-27 18:13:58
열혈아이
로그인보안솔루션 설치안대여 ㅜㅜ
2007-12-27 18:35:43
사요나라
사냥 채팅 마법 요리 낚시 옷만들기 무기만들기 탐험 던전
마비노기의장점이라면 역시나 자유로운 직업과 넓은맵
하지만 넓은맵때문에 말이나 새가 꼭 필요하고
강해지기위해서는 환생이 꼭필요하다 ...
내생각이지만 마비가 만약 부분유료화를한다면
사람이 폭주할것이다 :)
2007-12-27 19:01:31
Suck
두달에 2만원...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진 않네요..
한달에 2~3만원은 나가는줄 알았는데..
마비노기.. 해보고싶은 게임이지만 돈이 문제..ㅡ.ㅡ
2007-12-27 20:03:49
에렌
글 잘쓰셨네요 , 저는 그래픽카드 때문에 못하는 게임 ㅎ
2007-12-27 21:03:55
화이트하임
오랜만에 좋은글봤습니다 ^^
글보고선 한번쯤은 해봐야겠다해서 테스트서버를 (그냥 플래이한번해보려고) 다운받았지만
설치후 접속;; 이런.. 서버가 2개인데 둘다 꽉참 ... ㅠㅠ 한 20분넘게 클릭하다가
계속 접속을 못해서 포기 ;;; 아무튼 글을 잘쓰셧네요
2007-12-27 23:15:00
레아드
항상마지막// 말씀 잘하셨습니다. 왜 자유도가 개판이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
저 같은 경우 마비노기를 클로즈 3차를 시작으로 2년동안 했었던 유저입니다. 처음에 꽤 기대했던 요소가 지금 말하는 자유도랍니다. 그때 생활의 자유도를 걸고 홍보를 했었지요.
"왜 전투를 해야 할까? 그냥 생산직하며 키울 수는 없는 것일까?"
"아이일때는 학교를 다니며 성인이 되어서 모험을 떠나면 어떨까?"
"독특한 던전에서의 탐험 흥미진지하지 않을까?"
라며 홍보를 하고 다녔던데 마비노기입니다. 물론 저중에 3번째는 이루어진 것 같지만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십시오.. 전투 안 하면 키울 수 없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마비노기가 자유도가 좋다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 와우도 똑같이 자유도위주라며 자유도에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답니다.
와우도 마비노기처럼 전투가 주력이면서 생산직을 키울 수 있거든요. 그걸로 돈도 벌죠.
아니 오히려 그러한 와우가 생산직 키우는 조건이 더 좋을겁니다.
마비노기를 끊고 추후에 한 대항해시대온라인이 오히려 자유도를 걸고 넘지 않지만 대항온이 더 자유도가 높게 보이다고 해야 할 정도죠.. (대항온은 울온처럼 전투 안 해도 키웁니다.)
마비노기가 그 초창기때 입버릇처럼 말하던게.. 생활의 자유도였습니다.
분명의 다른 자유도 즉, 전투를 배우는 것에 있어서 자유도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아무거나 다 배울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러한 제한이 하나도 없다보니 나중에 되면 모든 유저가 똑같은 길로만 갈 뿐 자신만의 길이라는 것이 마비노기에서는 존재하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러면 오히려 역효과랍니다. 그래도 자유도라는 것중에는 포함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마비노기에서 판타지라이프라고 홍보할 때 판타지라이프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걸고보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제가 위에 말한 생활의 자유도를 뜻하는 것이니깐요.
자신만의 생활, 전투가 아니고도 키울 수 있다. 라며..
현재의 마비노기 자유도는 겉만 자유도 높은 게임이지 내용을 보면 개판 5분전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자유도를 걸고 넘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외적인 요소는 타 머그게임에서도 존재할 겁니다. 탐험을 할 수있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자유도가 아니라 그 게임만의 컨텐츠로 봐야 옳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마비노기 자체적으로 할 수가 없는 제한적인 요소도 많이 존재하니깐요.
하지만, 그 자유도라는 요소만 빼면 높게 평가해야 하는 것도 마비노기 일 겁니다.
단지 그 자유도가 못마땅한 것이죠. 그 외적인 요소는 장점이 더 많은 게임입니다.
메인퀘스트도 스토리가 꽤 재미있었고 요새는 공중전투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더군요. 요즘 시대에 여기저기 공중전투가 가능한 게임이 대거로 등장하더군요.
물어보시길래 장문이지만;; 리플을 달아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지만.. 국내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 중에 자유도위주인 게임은 흔하지 않죠. 고작해봐야 대항해시대온라인 정도인데.. 그 외적으로 풍류고작소라는 게임도 있는 것 같지만.. 제대로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그 게임은..
2007-12-27 23:29:24
ⓛⓔⓔ
역시 울티마 만한 게임이 없구나 ...
2007-12-28 00:01:01
해커단
레아드//
솔직히 레아드님말대로 마비노기가 초심을 갖지 못하고 다르게 자유도란 시스템이
변질된건 사실이죠 워낙 처음하는 시도고 그냥 해보자 해서 여러가지 참신한시스템을
게임에 넣어논거 같은데 부작용같은걸 개발진이 조금 늦게 대처하게 되고
유저들은 그냥 그대로 시스템에 적응하게 되서 부작용이 생기게 됬죠.
저도 분명히 마비노기 자유도가 먼가 문제가 있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유도는 분명히 마비노기에 있습니다.
제가 대항해시대나 풍류공작소를 않해보고 비슷한류의 mrpg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분명히 사람사귀는대 편한 시스템이고 직업도 자유로웠고
할것도 많았고 좋았습니다 자유도는 유저 각 개인마다 생각하는 가치관이 틀린거 같네요
물론 마비노기도 다른 이면의 단점도 많지만
자유도가 개판이란건 좀 심한말씀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자유도란 여러가지를 (크게 이익이 없다해도) 시도해 볼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느낄수 있다는거에 중점을 듭니다.
와우를 예로 들으셨는데 와우는 외국게임이고 자유도 높다고 하는건 이미 정평이
나있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마비는 와우에 못당합니다 와우와 비교한건
좀 그렇다고 보구요
마비노기가 초반에 너무 의욕만 앞세워서 내새우는 문장들이 좀 오바틱한건 저도 인정하다만
국산게임중에 마비노기만큼 자유도있는 게임 별로 없습니다.
대항해시대도 따지고 따지다보면 단점도 나오고 자유도가있다던데 분명히 그 자유도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껍니다. 그리고 대항해시대 하고 마비노기하고는 시스템상이나 게임성격,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게임 아닙니까?? 비슷한 mrpg를 비교하셨으면 하구요.
저는 마비노기가 참신한 시도를 한것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구있구요.
부족하고 부작용이 많은 마비노기 자유도 시스템이지만, 개판이라고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면 마비노기가 자체적으로 할수가 없는 제한적인 요소가
많이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어느게임은 도대체 얼마나 자유적으로 모든걸 할수 있나요?
만약에 우리나라에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많았다면 마비노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을 유저들
입니다. 다만 그때 그 문구를 내세웠을 시절 마비노기 같은 류의 온라인게임이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고 그때 시장에선 아주 참신했기에 자유도있는 mrpg라고 슬로건을
내세웠을꺼라 생각하구요.
그리고 다양한 자유도를 걸고 넘어간다고 하시면서 여러 예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마비노기를 바라보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체적으로 할수가 없는 제한적은 요소가 많이 존재한다고 말하셨을 때부터
이미 자유도만큼은 마비노기는 쓰레기란 생각이 박혀있으신거 같습니다
전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유도가 높은게임이 얼마나 있는지요
와우는 저도 해봤습니다. 와우랑 마비는 비교가 안되는거 같구요
대항온은 분명히 자유도는 있겠지만 마비노기의 자유도와는 같지만 다른 것을 얘기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마비노기가 완벽한 자유도가 있다는건 아니지만
개판오분전 이라고 까지 할정도로 쓰레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저도 마비노기 자유도에 대해서 좀더 세부적이고 탄탄하게 변했으면 하네요
지금은 여러가지를 즐길수 있다는 자유도일 뿐이지만 나중엔 진짜 라이프가 느껴지게
해줄 자유도를 느낄수 있게요
2007-12-28 00:39:15
시시로
충분한 자유도 아닌가.
비디오게임에서 자유도가 높다 하는 게임 일일이 말하긴 그렇고.
파판7. 사람들은 그래픽에 감탄하고 자유도에 감탄을 했지만.
결국엔 그 자유도 또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진행하고 해야된다는점.
시초는 RPG. 즉 모험을 떠나는 일에서 전투는 빠질수 없는 요소.
그런점에서 마비는 어느정도의 사냥과 그 SP로 자기가 무엇을 찍든지.
아무 구애받지 않는 엄청난 자유도가 아닌가요.
국내 시장에 있는 게임중에 사냥없이 캐릭의 자유도를 운운하는 게임?
와우? 와우는 렙1부터 생산직으로 만렙찍습니까?
만렙찍고 대부분은 파티사냥가는걸 봤습니다.
비디오게임부터 온라인게임 왠만한건 다해봤지만.
마비노기처럼 유저의 선택권이 많은 게임은 본적이 없네요.
2007-12-28 02:05:17
레아드
제 리플을 제대로 읽지 않고 쓰셨군요. ㅎㅎ
전 생활의 자유도를 말했습니다.
와우 렙1부터 생산직 못합니다. 마비노기도 못하잖습니까? 마비노기는 어느 정도 사냥이 아니라 전투 자체가 주 컨텐츠입니다. 모르십니까?
일단 해커단님 말씀대로 개판까지는 심한 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전 위에 나온 만큼 생활의 자유도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시시로님께서 반론하셨는데..
그렇게 따지시면 현재 존재하는 모든 머그게임들이 자유도위주라고 홍보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답니다.
서로 동문서답하고 있으니 난감하군요.
전 분명히 마비노기에서 자유도가 무엇인지 홍보하고 다닌 것을 말했으며 그것이 아쉬워 쓴 리플이었습니다. 이러면 제가 무슨 자유도를 말하는 것인지 아실 거 아닙니까?
제가 자유도를 언급했지만.. 이걸 모든 자유도성으로 받아드리신다면.. 전 정말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머그게임에서 보면 특정 게임마다 자유도가 높다고 생각드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 많습니다. 지금 제가 대항온을 예로 들었지만.. 솔직히 대항온 자체적으로 자유도위주라고 홍보하지 않고 있거든요. 단지 생활의 자유도에서는 마비노기보다 높게 보여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왜냐면 대항온은 렙1부터 생산직을 키울 수 있으며 생산직 렙50넘어도 군렙을 1에서 머물 수 있거든요. 대항온이 아니더라도 울온도 있습니다. 요새 풍류공작소라고 새로 게임이 나왔는데 그것도 포함될 수 있겠지만 일단 제가 그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군요. 그 외에는 국내에서 하기 힘들지만 해외에서는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제 글을 좀 제대로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대로라면 머그게임들 중에 대부분이 자유도홍보해도 아무 말도 못 합니다. 마비노기는 판타지라이프라며 국내 자유도를 말할 수 있다며 홍보하고 다녔습니다. 그 자유도가 무엇인지 잘 아실테지요?
전 그것을 말한 겁니다. 도대체 여기서 왜 다른 자유요소가 나오는 겁니까?
제가 무조건 마비노기를 싸잡아 비방했습니까? 전 자유도에서 안 좋게 말했지만 그 외 요소는 분명히 좋은 평가를 줄 수 있다고 위에 써 있습니다만.. 무조건 안 좋은 요소 하나로 절 비난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전 마비노기를 했었던 시절을 떠올라 썼을 뿐입니다. 마비노기 글에 무조건 비방글을 쓸려고 리플을 단게 아닙니다.
자유도가 왜 나쁘냐? 라고 질문을 주시는 분이 있기에.. 그것에 대한 답변만 했을 뿐입니다.
뭐 혹시 비판글을 쓴 만큼 똑같은 글 수로 친창글도 써 달라고 하실 생각이시라면 해드릴 용무는 있습니다. 비판글이 답변으로서 더 길어 보여 기분 나쁘시다면 말이죠.
지금 하신 말씀대로라면 자유도위주 아닌 머그게임을 찾아야 할 판국일 겁니다. 파판7까지 언급할 정도라면 말이죠.
전 대항온 울온 같은 게임을 말을 하던건데.. 거기서 생활의 자유도와 전혀 동떨어진 자유도만을 언급하시니 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마비노기에서 홍보하던 것이 생활의 자유도였습니다. 전 그것이 안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른 요소로 자유도 높은 게임이다. 라고 하시면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쪽은 생활의 자유도라고 위에 써났건만.. 다른 분들은 다른 요소로 자유도를 언급하시니.. 난감합니다. 자유도가 스킬이나 생활에만 있는지 아십니까? 자유도라는 것이 요소로 따지면 무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만 높으면 상황이 이리 되는군요. 앞으로 조심해야 겠습니다. 허허..
무슨 자유도라고 분명히 말해도 다른 자유도로 딴지거시니 말이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생활의 자유도가 주력인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저 같은 유저는 이미 마비노기를 떠났죠. 제 친구도 저 끊고 1년 더 했지만 자유도 보고 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바타 꾸미는거랑 길드에 친목 때문에 끊지 않았다고 했었죠.
수많은 사람들과 모여 마비노기 자유도에 대해 아쉽다며 이런 것은 고쳐야 한다고 하며 지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런 날도 있군요.
마비노기에서 할 수 없는 제한적이 요소도 있다. 라고 말을 한 것도 말 그대로입니다. 마비노기도 다른 컨텐츠를 예를 들어 모든 것이 가능한 자유도도 아니지 않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울온도 불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풀이하시면 됩니다.
또 스킬로의 자유도도 전 언급한 적이 있죠? 분명 이런 요소는 자유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무슨 자유도가 안 좋다고 말을 하던 것일까요?
좀 제대로 보시고 쓰시면 안 됩니까?
전 단지 생활의 자유도라는 판타지라이프로서 홍보할 정도의 자유도를 마비노기에서는 갖지 못하고 있다는 뜻에서 쓴 글일 뿐입니다. 판타지라이프 라는 뜻이 스킬로 아무렇게나 배울 수 있어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실 거라고 믿겠습니다.
그렇게 높게 평가하시는 스킬로서의 자유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모든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 게임? 아마 울온조차 불가능 할겁니다.
제가 없는 게임을 가지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전투가 주력이지만 생산직이 있다는 것만 보고 생활의 자유도라고 외치고 다니는 게임 또한 없다고 말이죠.
2007-12-28 03:42:09
레아드
특히.. 제가 무수히 단체 건의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으로서 업데이트도 생활의 자유도와는 동떨어진 패치만 하던데.. 앞으로도 생활의 자유도를 뒤집어 엎을 패치는 안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특히. 마비노기의 생활의 자유도는 변질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오히려 변화되길 기다렸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까지 했는데.. 또 생활의 자유도가 아닌 다른 자유도를 언급하여 절 비난하실지 두렵군요.
스킬의 자유도? 네 그렇습니다. 무지 높죠 높아서 탈인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전 그걸 말한게 아닙니다. 위에 저에게 딴지 거시기 전에 제가 답변으로 쓴 리플에도 분명 그 요소는 자유도라고 써 났지요.
특히 대항온에서의 부작용은 아쉽게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뭐 꼭 따진다면.. 게임시스템상 그래픽적인 표현이 아쉽다고 볼 수 있죠. (항해를 주력하는 게임이라.. 음식 만들어도 뭐 하는 행동이 있나요. -_-)
2007-12-28 04:06:59
상아
리플님들 너무 김 ㅠ
2007-12-28 09:54:30
徽『휘월』月
정리들 하세요 ~_~ ; 글 무지 잘쓰셧습니당 다시 마비노기가 하고싶을정도로 ㅋ 끌리는글? 이네요 ㅋ 그리고 새로 할꺼면 ㅋ 음유시인해볼까나? ㅋㅋ 그냥 생각하는 중임 ㅋ
2007-12-28 10:25:40
시시로
제가 몇가지 놓친부분도 있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일종의 딴지는 아녔는데 말이죠.
너무 온라인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신게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게임에서의 전투는 빠질수 없는 요소인데. 그 전투를 통해서 얻는
포인트로 자신의 라이프스킬에 투자할 수 있고 방직.인챈.포제 등등을
여느게임보다 자유롭게 찍을수 있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개인적으로 준것이고.
상업적인 사업에서 너무 매니악하다면 지금의 마비노기는 찾아볼수가 없었겠죠.
예전에는 혼자서도 재밌게 했고 여자친구랑도 재밌게 했었는데.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끌려다니기만 하네요.
언젠가 꼭 다시 하고 싶은..
2007-12-28 12:39:19
꼬로시
게임은 정말 다양한 요소도 많고 재밌어보이는데....막상해보면.. 적응이 안되네요..
초보가 적응하기에는.. 너무많은 시스템과 .... 좀 복잡한 면이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누구의 도움도 없이 시작하는 유저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저도...도움없이 혼자 즐기다가 적응이 도저히 안되서 .. 다시 할 용기가 안나네요 ..ㅎㅎ
2007-12-28 13:50:35
개
중요한건 대갈장군 게임 이라는거 다 맘에 드는데 귀여운몹과 귀여운케릭터 난 죽었다 깨어나도 오래못한다.....
왜....이런거 좋아 하는 사람은 친구도 읍고 선배도 읍고 후배도 읍나? 혼자만 노나...
다 같이 하려면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싫어 하더라는 결론...
2007-12-28 14:31:18
은월왕
나를기쁘게 해주었던 최고의게임 ㅎ
2007-12-28 15:12:33
애코
커뮤니티.......?
마비를 하느니 차라리 디시를 하겠음
2007-12-28 15:22:20
술취한사자
귀여운 케릭터를 싫어하는 술취한사자
채팅하는게 귀찮은 술취한사자
패치상관없이 서비스 운영만 잘하면 좋은 술취한사자
하지만...독수리타고 날아가는거보면 하고싶기도 ㅇㅅㅇ;;;;;
2007-12-28 15:52:04
티뷰™
마비 타임즈 링크 틀렸어요 ^^;; www.mabinogi.pe.kr 이죠..
2007-12-28 16:27:39
Maroon
- 서버개판 , 최적화 , 넓기만한 이리아 , 정액이 따로 있으면서 펫카드 , 환생카드를
따로파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뿐인 게임 /
차라리 테섭을 하는게 편안한 마비노기 ㅇㅇㅇ
2007-12-28 16:52:05
레아드
뭐 그런거는 시시로님의 말씀대로 맞습니다. 그래도 RPG에 주력은 전투라고 볼 수 있으니깐요.
그래도 이런 점이 아쉽더군요.
울온이나 대항온 같은 게임들을 볼 때 전투를 안 해도 키우는 게임은 분명히 존재하니깐요.
하지만, 그 외적인 요소는 분명 마비노기가 독창적이고 참신하다는 것이죠. 전투 시스템이 제일 마음에 들었으니깐요.
그럼 수고하세요.
2007-12-28 17:03:41
시시로
근데 정말 요즘 할게임 음네.ㅠㅡㅠ
2007-12-28 17:06:37
해커단
레아드//제가 오해한점도 많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마비노기도 챕터3되서
먼가 변화를 줄꺼라 기대중입니다.
꼬로시//게임시스템 자체가 타게임에서 볼수 없었고 생소하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
뿐이지 약간의 슬럼프 기간을 지나고 나면 다른게임에 적응을 못하실 상황까지 간답니다
애코//ㅋㅋ디시 전 리갤..ㅋㅋ근데 제가 말한 커뮤니티는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를 말한겁니다
티뷰//이런;제가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Maroon//마비노기 단점을 콕콕 집어 주셨네요 다만 전 서버는 별 이상이 없다고 보구요
최적화도 저희집은 잘돌아가서..3d MRPG치고 약간 최적화가 덜되있는건 사실
그리고 요금제 관련은 개인적으로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니깐
마비노기 자체의 커뮤니티 성이나 자유도면 , 국내산 게임중 에서는 와우에 꿀리지 않은 게임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 와우의 정액비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투자를 하면서도 왠지 그 반절정도인 마비노기에는 투자하기가 아까운 사람들이 많다는 , 저도 해킹때문에 접기는 했지만 마비노기에 투자한것이 후회되진 않았던 게임이였죠 ㅇ..
2007-12-28 21:44:31
하루지온
저도 류트에서 하다가 해킹당해서...
근데 이번에 다시하고싶네요... 혹시 하려고하시거나 하는중이신분들은 쪽지부탁드려요!
절대 ! 철새가 아니라는거 ^^;
2007-12-28 21:50:28
로젠크로이츠
대한민국에서 하나뿐이긴 하죠.
정액 결제를 해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캐쉬 아이템을 사야 하는 게임은.
2007-12-28 22:24:26
아디다스짚신
무엇보다 옛날 오픈초기 마비의 재미는 절대 못따라온다...
그땐 최고였다 ...
지금은 지인들 다떠나고...(진짜 한명도 안들어옴) 모두 패치되면서 재미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도 그렇구요 ㅠ.ㅠ 옛날의 마비가 그리버요
2007-12-28 23:01:04
양치기、
마비는 초창기때가 가장 재밌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동안 온라인게임으로 나오지 않았던 것을 보여줘서 특별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마비노기를 보고 있으면 점점 개발진들이 게임을 포기한건지 아니면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어서 신선함이 떨어진건지 ... 아무튼 앞으로 신선한 게임 많이 나오기를 염원합니다.
2007-12-28 23:52:36
팬더
유저들 지갑 여는데 일가견 잇는 우리 데브켓~
2007-12-28 23:55:18
녹차캔디
하지만 뉴비는 접근하지못하게 하는 더러운 시스템 ㅇㅇ
2007-12-29 00:08:50
아수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전 마비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국내게임 비하하는 입장도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사실 초기 마비노기가 지향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전혀 다른 노선을 타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뭐 어쨌든 좋습니다. 환생이라는 요소와 정액+@ 제도를 제외하면 컨텐츠 면에서는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국내 게이머들의 영어와 결제 시스템의 장벽으로 인해 해외 게임을 많이 즐겨보지 못했다는 면에서 말해보자면 좀 심한말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입니다. 마비의 전투 시스템은 독창적일지 모르나 다른 컨텐츠와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이미 진부할대로 진부한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이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비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건 그래픽적인 측면에 있습니다. 확실히 동양의 정서에 맞게 아기자기 하면서도 거부감 들지 않는 동화적인 느낌의 그래픽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꺼려집니다만.) 사설을 덧붙이자면, 왜 동양인들은 귀엽고, 이쁘고 쭉쭉빵빵 (또는 근육질) 캐릭터에 열광하는 것일까요......진실은 저 너머에~
정말 참신하고 좋은 시스템을 가진 게임들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며 사라져 갔습니다. 아마 마비노기도 같은 노선을 걷지 않기 위해 어느선에서 타협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국내 게이머는 성숙 단계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급하게 앞서가면 체할수도 있기에 차츰차츰 나아지리라 봅니다.
2007-12-29 00:13:11
초코스틱
진짜 마비노기 초기 오픈베타때 대단했죠...
그당시 엄청난 신선도와 충격적인 스타일이였죠...
요세는 하두재미있는게임이 많이나와서... 좀 식은듯하나...아직도 사람이 많긴하더군요.
헬로우귀티
할짓 없다. 이 오덕후 새끼야.
고작. 마비노기. 따위나 소개 하려고. 이런 긴글을 노가다 하믄서. 쓰냐.
아주 취직을 해라.
미친 오덕후 ㅅ ㅐ ㄲ ㅣ .
개인적으로. 마비노기는 최저 최악의 게임중 하나다.
현실에서. 친구사귀기가 어려우면.
친구 사귀는 기술을 늘려. 쓰레기야.
게임으로 도망쳐서. 커뮤니티성이니. 뭐니 씨부렁거리지 말고.
불쌍한자식.
게임은 게임이다.
게임은. 또다른 세계가 될수 없고. 케릭터는 니가 될수 없어.
케릭 사과먹여서. 살빼기 전에. 니 살이나 빼고 니 외양이나 관리해.
알아듣간??
글길게 쓰는건 제원래 스타일이고 이미 다른싸이트에서
10개가 넘는 긴 리뷰글을 작성해왔습니다.
한개 작성하는데 3시간정도 걸리구요.
개인적으로 하고싶어서 쓰는건데 오덕후 색희라뇨
댁면상에 침을 뱉고 싶네요
그리고 저 현실에서 친구 많아요 ^^;
게임한다고 왕따나 그런건 아니랍니다.
이런질문은 처음받아보네요 친구가 많다는걸 어찌 증명해야하나-_- ;;
정말 처음듣는데.. 진짜 친구 없으신가봐요 ㅜ.ㅜ 불쌍해 ㅠㅠ
싸이 주소라도 알려드릴까요?
그리고 저도 제 관리 알아서 잘하니깐 신경끄세요 ^^;
어디 댁사진좀 봅시다. 관리한 얼굴좀 보게요 ㅋㅋㅋ
그리고 댁보단 친구 많으니깐. 댁부터 챙기세요 남챙길시간에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봅시다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쓰레기 같은지
그리고 무슨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친구가 없으시고 얼굴이 못생기셨나요??
게임에서 친구를 구한다고 현실에서 못생기고 친구가 없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개인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걸 숨기시려고 그러시는거 같네요
신고는 제가 않했는데 누가 해놨네요.
그럼 조용히 꺼져주세요
제발 이댓글보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더러운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아그리구 욕도 하고싶지만 전 미친개한테는 잘 달래야지 욕으로 한다고 대는게 아닌거
같아 욕은 않합니다 미친개님 제발 가서 엄마젖이나 쳐먹고 오세요 ㅎㅎ
음... 언젠간 한번 해봐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 게임... 방학때 시작해봐야겠다는... ㅋ
2007-12-30 19:51:44
거리의광대
이글보고 6개월만에 마비접속을했으나
나의 분신은 팬티만 입고있구나...
살포시 삭제.. 베타테스터인뎁
처음부터 다시하자니 귀찮고
2007-12-30 20:20:00
사쿠라상미
챕터3엔 뭐가나올지
궁금하네용
2007-12-30 21:36:27
캉민
나언래 로그인 않하는 유령회원인데
제목보고 마비노기 일까 설마 - _-;; 이런생각 했다가
진짜 그래서 놀랐다 -,-;;
글잘쓰셨음 근데 해킹당해서 다시하는건 귀찮아 ㅠㅠ
2007-12-30 21:48:34
Mare
마비노기.. 제가 클베부터 기대한게임.... 그레서 2년간 즐겼죠..
그런데 마비노기 유저들 매너가 좋다고 하셨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유저들은 거의가 그냥 가식...
아레나만 가면 본성 나옵니다 사람들...
친분있는 길드원들과 아레나만가면 우정은 파괴되어 나오죠 =ㅅ=;;
재가 누적레벨 1600대까지 키울동안 진짜 친구는 만들 수 없었어요..
그때생각하니 '내가 왜 이게임을 할까, 돈아깝게,다른게임이 더 나을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게되고 어느센가 정액달아놓고 안하고 있더라고요...
이게임 돈도 만만찮게 나갑니다.. 환생이 한번에 9900원이죠, 6600원도 있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있으니 차라리 9900원 환생을 하게되고, 한달에 계정넣어야하니 또 돈나가고
펫없으면 엄청 불편하니 또 돈 나가고 마비는 펫패치는 끝내주게 많이하니 안지를수 없고
...게다가 종족도 이뭐 ... 종족안하고 차라리 무기라던가 새로운 스킬만드는게 더 낫다고 생각
될정도로 엘프와 자이언트는 별로입니다.. 아레나가도 인간에게 발리죠..
본의아니게 태클,비평글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글 무지 잘쓰셨어요[...]
2007-12-31 02:06:00
유라시아
저 예전에 자이언트로 했었거든요....
근데 어째 자이언트 마을에 사람도 없고 진짜 심심해서 접은 게임...ㅠㅜ
커뮤니티라든가 이런게 익숙해졌어야 하는데..
어째 자이언트 마을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혼자 퀘깨면서 푹 빠졌었는데 어느샌가 보니 마을에 혼자 있더라는...ㅠㅜ
2007-12-31 02:34:53
리누시스
여태까지본 소개글중에서 제일 멋졌지만
글쓰신분한테는 돈부담이 적을지몰라도
대부분 사람들이 '돈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그런 질러노기...
뭐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닌듯 하지만-_-...
글쓴이분이나 마비노기 유저분들한태 불만이 있으면 직접 면상을 대고 이야기해보세요.
저렇게 불만이 많으신대 그정도도 못하면 찌질이일 뿐 이내요.
그리고 악플 복사해서 신고만 해도 벌금 몇만에서 몇십은 그냥 나옵니다.
그런대도 다는거보니 부모님이 돈 잘버시나봐요?
직접 면상에 대고 말해주고 싶은대 주소 몰라서 못말한다고 말하시면 말해주세요.
경찰서에서 그 관리잘한 면상을 보면서 말할수 있겠네요.
2007-12-31 15:30:52
천군
다좋은데 하루2시간..
2007-12-31 18:34:19
포링
특이하다니.. 전이특
2008-01-01 00:22:28
클레이모어
해킹 2번이나 당해도 같은말만 반복하는 마비노기
캐시 안하면 존나 힘든 마비노기 (거의 불가능)
존나 노가다에 재미도 없는 마비노기 ^^
2008-01-01 23:42:33
해커단
클레이모어 //
말투가 참이쁘세요 ^^*
그리고 마비노기는 유료게임이예요 ^^;
그리고 재미없으면 딴겜하세요 ^^*
2008-01-02 00:45:36
라이토
이 글쓴이 개념깜직하다 ㅋㅋ
2008-01-02 13:40:24
키르매
정말 최악의 게임...
뭔재미로 하는건지 이게임..
좀차려입은 사람한테 말걸면 다 개무시..
"~상""~군" 심지어는 "~짱" 까지봤는데...
많은사람들이 "~한다는..." 이런말투로 쓰던데..
하여튼.. 재미없어요..
2008-01-02 17:46:35
사쿠라상미
키르매님-,-;
게임 재미없는거랑 일본어체쓰는거랑 무슨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냥 마비노기를 증오하고 싫어한다고 하세요 ㅋㅋ
근데 솔직히 일본어체 심한건 사실 ㅋㅋ;
워낙 여자들이 많이해서 ㅋㅋ
키르매님은 에밀크로니클 해보면 토하곘네 오나전
마비노기가 최악의 게임이라는거 보면 ㅋㅋ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게임은 마비노기입니다.
여러 외산게임들의 방대한 자유도앞에서 명함도 내밀지못하는 국산RPG게임외에,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자유도가높다고 내세울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오타쿠니 뭐니, 남들한테 오타쿠라고 경멸하는새끼들도
거기서 다수의 사람들도 친구 잘 못사귀고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백수나 애들도 많을텐데?
2008-01-05 20:52:20
스타카토
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마비 유저로서 즐겁게 읽었네요.+ +a 중간에 1일권 정액 가격이 나오는데 1500원이 아니라, 나오,가방<,아이템?! 여튼 따로따로는 각각 1100원인가 1200원인가 그렇고, 판타지라이프 1일권은 1800원 으로 기억하고있어요~< 생각나는대로 적는거라 좀 틀릴수도 있는..[]a 1500원은 아닐거에요.^^* 글 추천하고 갈께요~
2008-01-05 23:22:47
중독자
게임만 본다면 마비노기는 괜찮은 게임같네요
다양한 컨텐츠가 있고 독창적인면도 많이있습니다
오픈베타때는 양털깍아 알바로 돈번다는건충격이었죠 ...
하지만 지금 다시 시작하라면 절대 하고싶지않네요 ... -_-;;
글은굉장히 잘쓰셨네요 ;ㅁ; 추천!
2008-01-06 00:47:26
엘로이크
마비 오베때부터 3년간 '했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마비가 현재처럼된 가장 큰 실수는 '환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데브캣입장에선 환생덕분에 엄청난 돈을 챙길수 있었겠지만
환생만 없었어도 무한 던전노기에 질려서 떠나는 유저도 없었을거고
리볼이나 썬더같은 스킬도 희귀해졌을거고
중급던전도 열심히 힘들게 공략해갔을 것이고
스킬 하나 1랭찍는데도 열심히 공들였을것이고
신규지역 몹들 하나하나 공략하는 재미도 있었을텐데(물론 용잡는건 캐힘들어졌겠지만)
정말 마비의 변천사를 지켜본사람으로써 돌이켜보자면
환생 이라는게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펫이랑 계정넣는돈으로도 충분히 벌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돈이 벌고싶었다면 차라리 가방을 현금화 했으면 어땟을지 휴..
초보땐 양털깍고 성수 노가다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중수땐 스킬 올려가는 재미로 지내지만
그러다 결국 고수가되자 지루해져버려 접게된다는 루트를 밟게돼죠
정말 환생 나오기전엔 사람들끼리 캠프파이어 깔아놓고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
그래도 마비는 제생에 최고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
2008-01-08 02:37:58
에스텔리온
오픈베타 전부터 기다려왔던 게임중 하나였지만 ,, 2시간 무료 라는것을 내새워 나와버렸고
그 2시간이나마 하자 라고 맘먹고 한뒤 1시간30분뒤 "에이 못해먹겠다" 라고 생각해버렸다는
왠지 모르게 마비노기. 지금와서 하라고하면 하고싶으면서도 하기싫은 게임
즉 마음비례가 50%/50% 인 희안한게임.
하지만 이걸 하느니 엘더스크롤4를 하겠다고 생각을하는..
하지만 해보고싶은데..왜 거부감이 들까요? 희안허네..
글 잘쓰셨습니다. 추천 !
2008-01-08 03:04:48
정한샘
음악 좋고, 타격감 좋고, 좀 업데이트를 자주하다 보니 엘프 마을하고 인간마을하고 텍스쳐 자체도 엘프랑 인간이랑 약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 못 봐줄 그래픽도 아니고. 시스템들도 다 좋고, 하는 사람들도 매너 좋고~ 다 좋은데. ㄱ=
넥슨 특유의 돈지랄... 뭐 정액내고 하는 건 다 좋은데 그 외 추가비용이 좀 마음에 안 든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고..(환생무시하면 어찌됨? 어쩔라미?) 잘 만들긴 했고, 사실 캐시 쪽도 이정도면(가격빼고?) 잘 되어있는 편이고. 운영도 킹왕짱이고..(던파하다보니 킹왕짱으로 느껴질래나 ㄱ-) 그런데 뭔가 2%부족한 느낌. 사실 노가다라던가 그런게 없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라이프가 느껴지는 게임인데 역시 뭔가 부족한...
오십보백보라고 특이한 건 맞는데 여타 게임하고 차별화 되어있진 않는 게임이랄까. 아니면 내가 그냥 불감증인가..
전 그냥 닥치고 영웅전 대기 타겠심 ㄱ=;
2008-01-10 01:55:11
작연
아직 다가갈려고해도 힘든 게임중 하나인 마비노기이네요..
환생이던가 여러가지 문제..게임패턴 방식 이런게 너무 생소한 거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