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히트는 FPS에 RPG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시작을 하게되면 국가를 선택하게 되
고 남/녀 , 체형을 선택하게 됩니다. 시노르 제국군, 크로노 저항군 중 하나의 국가를 선택하시고
성별을 선택할 때 여자를 고르시면 잘빠진 몸매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뛸 때 출렁 *-_-*거립니다;) 그다음 중요한 요소인 체형을 결정하게 됩니다.
히트는 케릭터의 체형을 마른 체형/ 뚱뚱한 체형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마른 체형은 날렵하고 빠른 움직임이 특징이고 뚱뚱한 체형은 큰 피통을 장점이지만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히트는 케릭터의 계급이 올라갈 때마다
케릭터의 체력이 증가하는데, 뚱케는 체력의 증가폭이 마른체형에 비해 일정% 높습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체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히트엔 스킬이란 것이 있습니다. 다른 FPS와 차별점을 두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히트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머니가 쌓이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 각종 무기와 아이템을
살 수 있는데요, 계급에 따라 살 수 있는 무기가 다릅니다. 또한 유저간에 트레이드를 통해
상점보다 싼 값에 무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잠시 히트의 무기와 아이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
다. 히트는 캐시아이템까지 합쳐 정말 많은 수의 무기가 있고 계급을 올리고 돈을 모아 다음단계
의 총을 살때의 기쁨은 다른 FPS는 느끼지 못하는 즐거움입니다.
히트의 무기는 주무기/보조무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무기는 크게 AR / SMG / MG / SR로 나
눌 수 있습니다.
AR은 어썰트라이플로 중장거리에서 효과를 발휘하며 3점사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MG는 서브머신건으로 근거리에서 최강의 전력을 자랑합니다.
MG는 머신건으로 든든한 장탄수와 강한 공격력이 특징이지만 이속이 느린것이 단점입니다.
SR은 스나이퍼라이플로 한방에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히트의 SR은 Zoom을 하게되면
숨을 쉼에 따라 고정되지 않고 계속 움직입니다. 따라서 다른 계열의 무기보다는 전문성을 요하는
무기입니다.
보조무기는 권총과 샷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권총은 대개 중거리, 샷건은 근거리에서 위력을
발휘 합니다. 주무기와 보조무기는 캐시아이템을 통해 개조할 수 있답니다ㅠ
또한 투척무기에는 폭발수류탄과 플래시뱅등이 존재하는데 투척무기의 적절한
활용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 히트엔 중요한 의복이라는 요소가 존재하는데
역시 계급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고 위장효과와 체력상승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 일정 경험치를 쌓으면 계급이 올라가게 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듯 케릭터의 체력이 증가하고, 스킬포인트가 생기게 됩니다.
위의 인터페이스를 잘 숙지해둬야 합니다.
히트는 다른 FPS와 비교해서 정말 쏘는 쾌감과 타격감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FPS들이 현실성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승부한다면 히트는 정말 FPS의 전정한
맛과 팀플레이, 전략을 중요시합니다. 위에 나와있듯이 히트는 팀의 미션성공에부와 승패에따라
획득하는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다릅니다. 아무리 킬데스가 좋아서 팀내에서 1등이라도
팀이 패배하면 이긴팀에 비해 적은 경험치와 머니를 받게됩니다.
다음으로 히트의 맵! 히트의 맵은 정말 전략을 중요시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기맵인 고궁박물관의 예를 들면, 크게 공격과 수비루트는 셔터와 계단으로 나뉘는데
공수의 밸런스가 정말 잘맞기 때문에 셔터와 계단 한쪽이 뚫리면 게임은 끝난 것과 마찬가지입니
다. 공격하는 측은 계단을 함부로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하늘을 보게 되므로, 팀원들과 동시에
플래시뱅을 던지고 돌입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맵들이 있고 각각의 맵마다
많은 공격루트가 있고 전략이 존재합니다. 히트는 맵과 스킬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짭잘한 킬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시작하자마자 달리기 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본진으로 향하는
속공루트로 가서 적들의 뒤를 칠수도 있고 레이더 스킬의 적절한 사용과 지형의 활용으로
영웅(1:多 상황에서 승리하는것)이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하지만 어줍잖은
패치의 영향으로 -_- 이런 전략적 요소가 약간 반감된 것도 사실입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아이템! 히트에는 맵의 곳곳에 힐링팩이 놓여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졌을때를
대비해서 힐링팩의 위치를 알아두고 적절히 활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저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플레이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천상여행
저는 카르마가 최고 엿습...
2007-08-18 12:50:45
13월의사랑
저두 FPS처음접한게 이거였는데
아쉬운건 우리나라사람들 취향에 맞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두빅에서 컴뱃암즈란 게임새로 만들고 있어요
히트는 버린듯..
2007-08-18 13:18:09
삼도일팔a
글쎄요... 좀 오래해서 추억도 있고 그런 게임이었는데
지금 신규분들은 접하시면 좀 어려우실거에요
중간에 대규모 패치 한번하고 많이 빠져나갔죠
실력보다는 템빨이 중요한 게임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
2007-08-18 13:55:02
귀두소녀
아 옛날생각 나네요!!! 정말 재밌던 게임인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온라인상에서 최고 fps 서든보다도 훨씬 재밌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스킬도 있고.. '폭포'라는 맵에서 엄청나게 즐겼던 기억이...^^
2007-08-18 14:05:55
덴
설사총 뉴설사총 mp5k 였나 여하튼 지금 아바의 그 총과 동일한데 오베초기엔 그거루 짱먹었죠.. 발업하고 달리면서 위폭에..
2007-08-18 14:14:47
몽환의숲
고궁하고 고대유적인가... 최고였죠. 파란에게 넘어가기전엔 정말 좋았는데... 파란에게 넘어가고 유저많이 빠지고 또다시 이상한 대규모패치로 또 넘어가고 캐쉬가... 정말 큰 역활했죠...
2007-08-18 14:47:05
청백귀련
저도 히트 정말 재밋게 햇엇던 fps입니다 ^^
중령까지 키우다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 접어버렷죠 ^^
지금 다시 시작할려고 해도 총 살 돈이 없으니 ㅠㅠ
다시 하기 겁나네요 ㅠㅠ
2007-08-18 16:30:52
Lyn팬
준장찍고 재미를잃었죠 -ㅁ -
2007-08-18 18:31:24
하늘의축복
억~~히트프로젝트다 !!!!!!!!!!
2007-08-18 20:35:25
★옭옭옭★
역시 소수매니아들만 남아있다보니 장비, 계급(스킬,체력등등), 실력등등이 비교가 안돼는
텃세아닌 텃세에 몇판하다 지워버린게임...
뭐 적을 못죽이는건 아니지만 저한텐 확실히 엄청 힘들더라고요..
처음 하는 상태에서 기본총 들고 온갖 악세사리로 치장되어있는 괴물총을 들고 있는상태에서
초능력과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진 베테랑 유저들을 이긴다는것은...
2007-08-18 22:52:40
홈쇼핑
템발이 너무 심해서 결국 접은 ;; 저격 총 2대 맞췄는데 않죽을때의 기분이란...........
2007-08-19 00:11:22
내친구반달
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서비스하나?ㅋㅋ 진짜 재밌게했는데, 솔직히 그당시 FPS온라인겜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유저는 반비례로 상당히 없어서 떄려쳤었던 ㅋㅋㅋ
2007-08-19 01:13:19
쏴솨
잼있습니다. 꼬꼬마특사,히S경남S트,히S륜상S트,特로즈,特엔젤,희상이 보시면 아는척좀 근대
좀 초보라 추천~!
2007-08-19 07:31:15
포로롱하야
저는 레인보우 식스를...ㄷㄷㄷ
2007-08-19 12:30:14
초점사약결
많은 분이 처음하는 초보가 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셨는데 인정하는 바이지만 이 문제 역시
많은 분들이 함께 시작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ㅠ 예전에 유저가 많은 때는 계급별로 서버가 나뉘어있었지만 많은 유저가 빠진 지금은 모든 계급의 유저들이 같은 서버에서 게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분들은 자신의 계급과 비슷한 분들과 게임을 하기 힘든 실정입니다ㅠ
2007-08-19 14:09:31
N.소년
제가 할게임이없으니 한번 해보렵니다 ㅜㅜ
2007-08-19 18:57:10
천랑성˙˙
전 버츄얼캅이.....................탕탕~~ (인질은 가만히 있지 왜 나오냐)
2007-08-20 04:28:47
*『블루』*
나가자마자 헤드맞고 -_-;;
참 무서운게임..
2007-08-20 09:55:34
샤마슈
카르마할때가 가장행복했었던....
2007-08-20 10:53:52
★헬파이어★
전철 지나갈때 탄창거는장면 멋있네요.. ㄷㄷ
2007-08-20 11:57:17
kakasi
출렁거리는 스샷없으니
패스
2007-08-20 17:05:51
후뢰시
그래픽 카드 지원이 않된다네 .. ; ;
재밌겠는데 ㅠ
2007-08-20 18:16:10
닉네임a
히트도 굉장했는데..사람 수 덕에.,..
2007-08-20 20:53:18
폴컨
게임을 하던도중에 사양에대해서 물어봣더니 ㅋㅋ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이건 아무리 고사양컴퓨터라고해도 끈긴다고 ㅋㅋㅋㅋ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리고 이게임은 너무 고수들한테만 유리한... 아마 히트가 망한게
무기패치이후부터라고 생각드네요... 무기데미지 바궛다가 사람들 다빠져나가고...
(피100짜리가 피200짜리 어떻게잡노-ㅅ-...)
2007-08-20 20:53:22
공포의앞늬
아... 히트다 ㄷㄷ;;; 얼마나 오랜만인가 ㅋㅋ
혹시 龍클랜아세용?? ㅋㅋ 호텔짱먹엇던...;;ㅋㅋ 진적이없다 ㄷㄷ;;
용클랜에 잇을때가 중2인가 1인가 ㅡㅡ^ 그때 맨날 겜방가서 하는거라곤 히트박에 모르고
살아왓는데 캐쉬와 패치로 사람이마늬빠저나갓네요 ㄷㄷ;;
다른 fps에서 볼수없는 스킬시스템 정말좋앗는데 ㅋㅋ
호텔에서 발쓰고 3초면 적기지라는 ㄷㄷ;; 아직도 서비스중인가보니 한번 들어가바야겟네요 ㅋㅋ
2007-08-20 22:27:50
데로스트
진짜 재밌던 게임인데..
2, 3년 전쯤만 해도 FPS를 하는 사람들중 아는 사람은ㅇ ㅏ는 거의 최고의 게임이였는데..
그 당시는 상당히 운영도 좋고 사람도 많고 진짜 재밌게했는데.. 그 박물관 맵을 즐겨했는데;;
근데 파란넘어가고 캐쉬 생기고 하면서 슬슬 몰락했죠.. 전번에도 다시 시작해볼까하고 피방에서 했는데 진짜 못해먹겠더라구요. 뭐이리 바뀐게 많은지.. 이러면서 생각해봤죠..
정말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솔직히말하자면 지금 파란이 생각 고쳐먹고 캐쉬없애고[돈은 환불] 광고해서 사람만 좀 불러모은다면 상당히 해볼만 할텐데 말이죠.. 아무리 게임 못하는 초보여도 몇번 죽고 몇번 잡아보고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잖습니까? 무조건 이기고 그런 게임은 재미없잖아요..
쩝... 전 재밋는게임 사람 없는거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진짜 아무리 재밌는 게임이여도 후원자 없어서 거대기업같은데 넘어가면 결국은 망해가는구나.. 거대기업 돈 벌려고 캐시아이템도입을 하면서 부터... 그리고 샘이 나서...
이런 생가을 하죠.. 아무튼 정말 재밌는게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지는 미지수..
2007-08-21 18:33:01
바람의흔적
흠.. 초창기에 정말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죠.ㅡㅜ 아.. 지금이라도 이상한 패치 없어지고.. 너무 심한 유료아이탬들 없어진다면..서든 스포 접고 다시 해보고싶은 게임이라는.. 아쉽내요..
2007-08-21 18:51:26
★똘파★사장
오래간만에 보네요...안녕하세요 FG.SPECIAL 클랜의 FG_S＆A입니다.
ㅋㅋ 저도 오베때부터했죠...ak27이 뽁뽁이라고 불릴시절 이죠...ㅋㅋㅋ
그때는 오직 뉴설들면 날라뎅기고 할때였으니...중사가 최고렙이었고....
그때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는데....거의 다 접더라고요...대규모 첫패치되고...
그리고 파란넘어가더니....캐쉬질하면 환장하는케릭이 되버리더라구요...
결국 대규모 실패 패치와 캐쉬템에 의해 망해버린 그런게임....ㅋㅋ 그립네요....ㅋ
오베때의 그런 느낌이 되버린다면 좋은데..
2007-08-22 02:06:16
케미컬크루즈
정말 미치도록 재밌게했었는데........ 그지같은 패치덕분에 유저들이 다 나가 떨어졌죠...
2007-08-22 03:21:35
천재
유료패치전에 소위까지 엄청나게 노가다했지만. (지금은 대령)
유료패치전에는 스나가 흔들림도 없고 좋았는데. 이제는 흔들림에 캐쉬가 아니면 에너지 230중에 187밖에 못깍는 것이랑 엄청난 줌크기에 중사때 끼는 캐쉬총이 대령때 끼는 피구공만큼 세지니 재미가 없어서 접음.
유료패치안하고 그냥 서든처럼 캐릭터 캐쉬나 게임에 별 지장 없는 패치를 해야하는데.
그 파란이 미친 듯이 유료화에 집착해서 회원들 다 떨거먹음 ㅡㅡ
2007-08-22 15:21:44
파란친구
저 역시도 카르마때가 그립군요...
2007-08-22 19:10:13
한여자의기사
정말 님 인생 최고에 FPS였나요 ? [퍼퍼퍽]
2007-08-22 21:33:42
게임잡이
음 저는 개인적으로 메달이 인생최고 였는대 ㄷㄷ,
메달좋아하는건
저뿐인가요 OTL
2007-08-23 09:27:18
때릴꼬얌
이거 예전에 미친듯이 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접었지만....
대령 찍고 사람들이 넘 없기에 접은.....에효 ㅠㅠ 재밌었는데...
2007-08-23 11:40:56
팔라딘
저 시대일땐 전 카르마에 눈이 떠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안았죠.. 결국 별까지 찍고 게임이 끝났지만..
2007-08-23 18:04:23
꼬로시
저도 이거 한참 했었는데..ㅎㅎ 지금 들어가보니 총구랑 방어구랑 다바껴있더군요.. ㅋㅋ 어찌된건지.....ㅎㅎㅎ 그래도 한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아쉽네요 ..
2007-08-23 19:08:39
건빵제품
저는 카스가 제일 기억 나요 ㅋ
2007-08-24 00:09:03
카루시아
↑옳소 (10자의 압박)
2007-08-26 09:36:19
크로체
히트하면 당연히 알카트라즈 맵때문에 했던..
한때 "한지혜" 라는 아이디로 자주 했었죠..
오픈 초기에는 랭킹 1위하던 분도 이겼었는데.. 나중에 만나서 하니 안되더군요 ㅠ.ㅠ
흐름만 타면 굉장히 날라다니던 기억이..
2007-08-31 07:08:45
달려야하니
한지혜 라는 아이디 만이 본거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때 자주했엇는데
음....저의 닉네임은 기억나지않는군요
